3천년 전. 한반도가 품은 세계적인 수수께끼 2부

기사입력 2019.06.1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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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수신문] 1960년대... 논산훈련소에서 작업중인 군인들이의문의 원형유물을 발견했다.

우리는 그것을 다뉴세문경이라 이름 붙였다. 끈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여러 고리가 달려 있어 다뉴 잔무늬를 뜻하는 세문...

현재의 기술로도 만들어내기 힘든 미세한 무늬로 가득한 다뉴세문경. 이제 그 신비한 유물의 비밀을 파헤쳐 보자.

 

 

 출처 :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채널

 

[윤명선 기자 ti2@rok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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