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 기술 활용 하여 "관상으로 건강,진로" 찾는다.

[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지리연합회  다우 정호영 선생은 "풍수에서 보이지 않는 에너지 찾는 기술을 연구하다 보니 건강에 좋은 자리 찾는 기술을 관상에 전목하면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타고난 건강,재능을 알수 있다고” 말한다.

관상에서 보이는 부분인 오악과 오관으로 길,흉,을 이야기 하지만 내부에 숨어 있는 사람마다 다른 성향,건강.재능.종교.DNA는 찾아 보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내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난 DNA 건강과 재능을 알면 인생의 큰 시행차고 없이 최상의 조건으로 미래를 선택 할수 있다고 한다. 

직업의 선택을 잘 못해서 힘든 생활을 하는것도 내가 타고난 건강과 재능을 미리 알수 있었다면 최상의 선택을 할수 있지 않겠냐고 합니다.

어느 분야에서 전문가인 사람들은 그 분야의 최상의 조건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김연아. 박지성. 손흥민. 등 뛰어난 사람들 처럼 타고난 건강과 재능을 알수 있다면 제2의 김연아.손흥민을 만나볼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일본인 모녀가 찾아와 딸의 재능을 어머니가 묻고 딸의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받는다고 합니다.

내가 잘 할수있는 일에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 밝은 미래와 인생의 성공도 찾아오지 않겟습니까? 

내가 잘하는 것 타고난 기술 플러스 노력으로 풍요로운 인생을 즐기시라고 합니다.

한편, 다우 정호영 선생은"관상 보다는 심상이고, 내 안에 숨어 있는 타고난 건강과 재능을 알수 있다면 최상의 선택을 할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