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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서울접근성 좋고 생활인프라 풍부한‘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기사입력 2019.10.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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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접근성 좋고 생활인프라 풍부한‘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10월 분양


    [한국풍수신문] 두산건설(대표이사 이병화)은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51번길11 일원에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를 오는 11일(금)분양할 예정이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39~84㎡, 총 558가구로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일반분양물량은 △39㎡ 9가구 △46㎡19가구 △59㎡ 67가구△74㎡ 123가구 △84㎡ 32가구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이뤄져 있으며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전세대가 국민주택규모인 84m2이하의 중소형 실속 평형으로 구성되었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에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도 반영된다.세대마다 홈네트워크 월패드가 설치돼세대 내부에서도 방문자 확인,승강기 호출,등록 차량 확인 등이 가능하다.전기,수도,가스 등의 사용량을 원격으로 검침할 수 있는 에너지 사용량 조회 시스템도적용된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시스템도 제공된다.


    각 세대에 에너지 효율 1등급 콘덴싱 보일러,대기전력 차단장치 등이 도입된다.욕실 세면기에는 무의식적으로 낭비되는 온수 사용을 제한하는 ECO에너지 절약 수전이 설치되며 세대 내부 및 공용부(보안등,지하주차장,엘리베이터홀)에 LED조명을 배치해 에너지 절감에 신경썼다.

     

    아울러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가 단지 곳곳에 설치된다. 외부차량을 통제하는 주차관제 시스템을 비롯해 여성주차(일부)및 확장형 주차(일부)공간도 계획돼 있어 입주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이 가능하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하여 안양시 내에서도 동안구와는 달리 비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된다. 


    비조정대상지역은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및 예치금만 충족하면 만 19세 이상 세대원 모두가 청약이 가능하다.또한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여 조정대상지역과 비교해 청약조건이 상대적으로 까다롭지 않다. 

     

    분양권 전매도 6개월 이후 무제한 가능하며, 중도금 대출도 2건까지 가능하여 자금 마련도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안양예술공원두산위브 견본주택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77-9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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