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음악실,"직장인 밴드, 지역 주민들과 희망의 풍악을" 울리다.

기사입력 2022.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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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음악실 노택근대표(중앙)

 

MP음악실,"직장인 밴드, 지역 주민들과 희망의 풍악을" 울리다.


[한국풍수신문]  MP음악실은 6월24일 남양주시 사릉 MP음악실에서"정기음악회를 열어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음악 동호인 지역 주민들과 함께 희망을 연주 하고자고" 말했다.

 

MP음악실은 직장인 밴드와 개인레슨 드럼,기타,섹소폰.등등 20대에서 50~60대 연령층이 다양하고 회원들간의 소통 또한 잘 이루어지고 있어 음악 동호인들의 교류도 좋다고 한다.

 

참여한 회원들은 직장인밴드 ( MP밴드 , 두물머리 .전건밴드) 개인들의 발표회로 약 3시간 정도 진행 했다.

 

○ MP밴드

 

MP음악실의 시설은 국내 최고의 음향을 자량 할만한 장비인 앰프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유명 뮤지션들도 선호하고 있다.

 

○두물머리 밴드

 

부대시설 관리는 노택근 대표가 직접 관리하므로 쾌적한 실내 환경으로 음악 동호인들에 최고의 선택을 받고있다.


한편, 노택근 MP음악실 대표는 코로나로 힘든 시대 잘 버티고 고생하신 모든분들과 함께"희망의 즐거운 시간이 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명선 기자 ti2yo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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