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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훈련병 수료식
[한국풍수신문] 육군훈련소 수료식 태극기 마크 부착
육군훈련소 훈련병들이 큰 함성 소리가 우렁차다.
4주 기본 훈련교육을 시작하여 자대 또는
자신의 주특기 후방기 교육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해야한다.
훈련병들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다
처음보는 전우들과 함께 군생활을 적응해간다.
경험해보지 못했던 일들을 통해서
인내와 통합을 느끼고 성장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고 합니다.
4주 기본교육으로 꽃피는 전우애와
성취감 당당함 할수있다는 긍정적인
삶으로 변해 한층 더 성장한다고 합니다.
반짝이는 눈빛은 성장함을 볼수있고
한 손에 태극기 마크 들고 기다리는 모습에
가족들은 대견함과 짠한 마음으로 안아 줍니다.
대한민국의 장병 들이여 군복무 동안
꽃피는 전우애와 건강하고 자신의 내면의
성장으로 가족들 곁으로 돌아오라.
그대들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청춘들이다.
[윤명선 기자 ti2@rok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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