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풍수지리연합회 하계 세미나 개최. "위성사진으로 산속의 터널 찾는 자가 명당을 찾는다."

기사입력 2018.08.2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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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우 정호영 선생)

 

(사)한국풍수지리연합회 하계 세미나 개최 "위성사진으로 산속의 터널 찾는 자가 명당을 찾는다."


[한국풍수신문] (사)한국풍수지리연합회는 서울 종각에서 하계 세미나를 개최 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사)한국풍수지리연합회의 오늘 발제자인 다 우 정호영 선생은 풍수의 이론 용· 혈· 사· 수· 향은 풍수인의 기본 이론이다.   

 

용· 혈· 사· 수· 향 이 다섯가지는 눈으로 볼수 있는 외관풍수 이다보니 시중에 많은 풍수 책을 보면 알수 있지만, 땅속의 에너지를 알지 못한다면 외괸풍수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지기풍수 라고 하는 "땅속의 에너지를 이야기 한다."


지기풍수는 땅속의 에너지를 모양으로 찾는다. 에너지는 강 ·중 ·약의 자기만의 모양이 있다. 외관풍수는 모양으로 좌청룡, 우백호를 알수 있듯이 땅속의 에너지에는 모양 있어 그 모양으로 좋은 기운이 모여있는 장소, 나쁨 기운이 모여있는 장소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찾을수 있다고 한다.

 

 (독립기념관)

 

"위성사진으로 산속의 터널 찾는 자가 명당을 찾는다."

 

위성사진으로 산속의 터널을 찾을수 있다면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그런 일이 가능 할까요? 가능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현장에서 반복 연습을 얼마나 많이 했겠습니까? 이야기로 푸는 풍수가 아닌 기술 있는 풍수는 현장에서 반복 연습 없이는 알수 없습니다.


기존의 풍수 하고는 전혀 다르지요, 땅속의 에너지를 공부하지 않으면 지자기장 · 커리맥 ·하트만맥 ·광맥 ·수맥 ·좋은기운 혈자리 ·명당 등은 찾을 확률이 낮다고 주장합니다.
 
'서양의 풍수이론과 기술도' 배워서 동서양의 이론과 기술을 접목해 정확한 위치를 찾는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다 우 정호영 선생은 "풍수지리 이론도 중요하지만 기술도 중요함을 풍수인들에게 알릴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명선 기자 ti2@rok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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