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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수신문] 경복궁에도 부엌이 있죠. 대장금의 일터이자 취할거 같은 그 이름 소주방! 작년엔 이러이러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출처 :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채널
[윤명선 기자 ti2@rok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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