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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령왕릉 3부 목관에 숨겨진 비밀

기사입력 2019.02.1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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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풍수신문] 무령왕릉은 1500년의 세월을 넘어
    백제의 실체를 보여주는 유물들을을 간직한 채 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무덤의 안 쪽에는 한사람의 무덤이라 볼 수 없을 만큼의 목관 파편들이 어지럽게 널려있었고
    지석묘에는 무령왕의 어릴적 이름인 '사마왕'이 62세에 돌아가셨다는 기록이 있다.
    1500년의 긴 세월을 버텨왔던 목관.
    대체 어떤 비밀이 숨어있어 그렇게 오랜 세월을 이겨낼 수 있었을까.

     

    출처 :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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