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물 이야기]한국수자원공사, 해외현장 코로나19 안전 점검 나서 7개국 주재원과 화상 연결 진행 한국수자원공사, 해외현장 코로나19 안전 점검 나서 긴박한 현지 상황 고려해 박재현 사장 직접 주재원 안전 지원 나서 4월 1일,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7개국 주재원과 화상 연결 진행 [한국풍수신문]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은 4월 1일 오후 3시,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에 따라 해외 주재 직원의 안전 최우선을 위한 경영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솔로몬제도와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7개국*에 현재 37명의 주재원이 근무하고 있다. * 솔로몬제도, 인도네시아, 적도 기니, … 윤명선|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