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종합][카드뉴스]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7회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7회 14. 가금토(架金土): 토성의 머리 위에 걸려있는 금성 가금토(架金土) 토성(土星)의 산 위에 작은 금성(金星)이 있다. 토(土)가 금을 쌓으면(堆金) 문무(文武)가 서로 있고 천창만상(千創萬廂) 무리(旅)가 숲과 같다. 가금토(架金土)는 출토금(出土金)과 서로 같은 류(類)인데 경중(輕重)이 다르다. 출토금(出土金)은 금(金)으로 주(主)를 삼으니 즉 금(金)이 토중(土中)에 묻혀(埋) 탁(濁)이 많고 청(淸)이 … 윤명선|2023-07-28 [뉴스종합]지철 인터뷰, 옥수진경 번역 출간 관광경영학 박사 웰니스문화관광학과 장원기 교수 (옥수진경 번역 출간 관광경영학박사 장원기 교수) 지철 인터뷰, 옥수진경 번역 출간 관광경영학 박사 웰니스문화관광학과 장원기 교수 안녕하십니까? 한국풍수신문의 지철 윤명선 입니다. 장원기 교수님 바쁘신 시간 내주셔서 김사드립니다. [한국풍수신문] 풍수지리의 역사는 약 5천여년에 중국 주나라때 시작으로 BC200년 전 한나라때 청오경과 장자방이 지은 적정경에서 출발하여 곽박이 지은 금낭경을 통해 일행선사가 오성(五星)의 이론이 완성 되고 송대 장자미에 의해 쓰여진 옥수경(玉髓經)에 주자의 친구 채원정이 해설을 더하여 3,50… 윤명선|2023-07-26 [뉴스종합][카드뉴스]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6회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6회 12. 조하회토(竈 下灰土): 부엌 속의 재 같은 토 조하회토(竈 下灰土) 토산(土山) 가운데 화(火)가 태왕(太旺)하여 마치 부엌 속의 재(灰)와 같은 토이다. 이러한 터는 화가 강하여 재산과 가업이 흩어지고 만사가 고르지 못하다. 이러한 터는 기가 마르고 건조하여 용맥이 행(行)하지 못하니 취하여 사용하지 못한다. 13. 간금토(間金土): 금 사이에서 생(生)하는 토(土) 간금토(間金土) 일토(一土) 일금(一金)이 서로… 윤명선|2023-07-19 [뉴스종합][카드뉴스]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5회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5회 11. 살화토(煞火土): 화(火)를 누르는 토(土) 살화토(煞火土) 화각(火脚)이 아래에 있고 토성(土星)이 위에 있다. 마치 토가 화를 누르고 있는 형상이다. 토(土)로써 화(火)를 누르면 복(福)이 있고 화(禍)가 없다. 화(火)가 이미 토(土)를 생(生)하고 토(土)가 화(火)를 눌러도 이러한 화는 꺼지지 않으니 후부(富厚)함과 수려함(秀)을 주관한다. 그러나 이러한 터는 오직 관록(官祿)이 크게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윤명선|2023-07-14 [뉴스종합][카드뉴스]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4회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4회 9. 화생토(火生土): 화(火) 와 토(土)가 서로 생(生)이 되는 터 화생토(火生土) 화(火)는 토(土)를 생(生)하니 토(土)는 더욱 두텁다. 토(土)는 모태(母胎)가 되고 화(火)는 부(父)가 된다. 화(火)가 부(父)이고 토(土)가 모(母)이면 토성(土星)이 주(主)가 된다. 빼어난 아들을 전(傳)하여 보내니 이미 귀(貴)하고 또 부(富)하다. 그러므로 화(火)와 토(土)는 서로 마땅하고, 화(火)는 녹(祿)이 된… 윤명선|2023-07-11 [뉴스종합][카드뉴스]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3회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3회 7. 순수토(順水土): 수에 의해 떠내려가는 토 순수토(順水土) 수가 강하고 토가 약하면 토(土)가 물의 흐름으로 인해(水流) 떠내려 간다. 수(水)가 많으면 토(土)가 수류(水流)의 피해를 받는다. 그러므로 모두 옆으로 넘어져서 물을 따라 순수(順水)하여 나간다. 마치 물을 따라 표류(漂流)하는 모양이다. 그러므로 많은 물에 흙이 있어 흐름이 탁(濁)하다. 이것은 반드시 재물(財)로써 관직(官)을 구하면 관직(官… 윤명선|2023-07-07 [뉴스종합][카드뉴스]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2회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2회 5. 수토회(水土會): 수성과 토성이 만나 생(生)이 되는 터 수토회(水土會) 흙에 물이 있으면 기름진 흙이 된다. 이것이 수토(水土)가 만나는 수토회(水土會)이다. 또한 토성(土星)에서 수성(水)이 뚫고 나오고 토성이 크면 수토(水土) 교회(交會)이다. 토(土)가 후덕하고 수(水)가 작다. 만약 수(水)가 크면 두렵다. 수(水)를 천(穿)하고 토(土)가 전(傳)하면 윤택(滋潤)하고 부(富)가 두텁다. 토(土)는 본래 탁(濁… 윤명선|2023-07-04 [뉴스종합][카드뉴스]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1회...상천목(上天木)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1회 3. 상천목(上天木): 토성이 둥글게 솟아 시루(甑) 같고 꼭대기가 평평하여 절단된 나무 같은 토 상천목(上天木) 토성이 둥글게 솟아 마치 시루(甑) 같고, 꼭대기가 평평하여 절단된 나무(裁木) 같다. 마치 높은 산에 있는 시루봉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상천목(上天木)이라 한다. 상천목(上天木)은 높고 귀(貴)와 부호(富豪)가 있다. 4. 평천관(平天冠): 모나게 솟아 장농(廚) 같고 정상이 평평하여 면류관 같은 판을 머… 윤명선|2023-06-30 [뉴스종합][카드뉴스]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0회...하늘높이 정상이 둥글게 솟은 토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0회 1. 백만창(百萬倉): 하늘높이 정상이 둥글게 솟은 토 백만창(百萬倉) 높이 솟은 주천토(湊天土)는 토성산이 제일 높은 것으로 하늘에 솟아있는 상천토(上天土)라 한다. 주천토나 상천토가 용맥을 나누어 가면 역량(力量)이 제일 중(重)하고 웅장하여 근본(根本)이 있다. 주천토(湊天土)는 부귀(富貴)하고 복후(福厚)한 사람이 나온다. 토성산의 정상(山頂)이 둥근 것은 백만창(百萬倉)으로 대부(大富)가 서로 견줄만한 짝이 없다.… 윤명선|2023-06-23 [뉴스종합][카드뉴스]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39회... 토성(土星) (Earth Mountain) (재물(財物) 에너지)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39회 5. 토성(土星) (Earth Mountain) (재물(財物) 에너지) 토성(土星) 토성(土星)은 정수리가 평평하고 모두 풍성하며 네모난산(方山)을 만들고 낮게 기울어야 한다. 화목(火木)처럼 높이 일어나 하늘을 침범하지만 화목(火木)처럼 수려함을 논(論)하지는 않는다. 화목(火木)의 성(星)은 첨(尖)하고 수려(秀)하고 토성(土星)은 무겁고 높으니(重高) 역시 몸(身)이 크고 정상이 평평하다. 혹은 둥근 흙 무덤이 되고, 네… 윤명선|2023-06-20 처음 1 2 3 4 5 6 78 9 1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