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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남양주시, 지역사회 연계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실시(남양주시 = 제공) 남양주시, 지역사회 연계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실시 [한국풍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다산동 현대프리미엄아울렛 SPACE1에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SPACE1은 평일 하루 최대 약 7,500명, 주말에는 약 15,000명의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장소로 응급상황 발생확률이 높으며, 실제 지난 2월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전문적인 응급처치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교육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생활 속 응급상황(▲낙상 ▲화상 ▲기도 폐쇄 등)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소중한 내 가족과 주변의 생명을 지키고 지역사회 내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일반시민,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을 원하는 시민은 남양주보건소 보건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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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남양주보건소, “골든타임 4분을 지켜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남양주시 = 제공) 남양주보건소, "골든타임 4분을 지켜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한국풍수신문] 남양주보건소는 지난달 29일부터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2024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멈췄을 때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해주는 응급처치로, 골든타임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할 경우 뇌 손상을 줄이고 소생률을 높일 수 있어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시행해야 효과가 높다. 또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을 병행하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은 일반시민 및 취약계층,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일반시민을 위한 모집교육과 단체·기관을 찾아가는 방문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생활 속 응급상황(낙상, 화상, 기도 폐쇄 등)을 주제로 체계적인 강의 및 실습이 이루어진다. 남양주보건소 정태식 소장은"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히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길 바라며,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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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기고문, 광명소방서 재난예방과장 소방령 서무열, 생명을 살리는 두손의 기적 ‘심폐소생술’(광명소방서 = 제공) 광명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두손의 기적 ‘심폐소생술’ [한국풍수신문] 광명소방서 재난예방과장 소방령 서무열,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는 갑작스러운 일교차로 인한 급성 심정지 환자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갑자기 내 눈앞에서 누군가가 심정지로 쓰러진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심장이 멈춘 사람에게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응급처치는 바로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이다. 심폐소생술이란 심장과 폐의 활동이 저하되거나 멈추었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처치 방법이다. 심정지가 발생하고 4분이 지나면 뇌는 비가역적인 손상을 받게 되고, 10분이 지나면 심각한 손상이 진행되어 뇌사상태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최초 목격자의 손길이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지켜내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현장에서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은 올라가지만, 4분이 지나면 생존율이 크게 감소하므로 심정지 발생 후 초기대응이 생과 사의 운명을 가르는 골든타임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심정지 환자에게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목격자 심폐소생술은 2021년 기준 28.8%로 과거보다는 높아졌지만 미국(40.2%), 영국(70%)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하면 아직 낮은 수준이다. 인공호흡은 부정확한 자세, 거부감, 감염 우려 등을 이유로 심폐소생술을 꺼려하면서 생존율이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나 2020년 가이드라인 지침에서 일반인에게는 인공호흡은 생략하고 가슴압박만 하는 가슴압박소생술을 권장하고 있다. 가슴압박소생술은 일반인에게 어렵게만 인식되어 오던 심폐소생술을 단순화하여 부담감을 줄이고 시행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다면 심폐소생술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 환자에게 다가가기 전에 현장안전 확인 ▲ 환자의 양쪽 어깨를 두드리며 환자의 반응 확인 ▲ 즉시 주변사람을 지목하여 119신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요청 ▲ 환자의 얼굴과 가슴을 10초 이내로 관찰하면서 호흡 확인 ▲ 호흡이 없다면 환자의 가슴 압박점을 찾아 가슴압박(5~6cm) 실시 ※ 인공호흡은 영유아나 익수 등 필요한 환자에게는 시행 광명소방서는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생존율 향상을 위해 일반인 및 관광객 대상으로 찾아가는 ‘광명동굴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및 생애주기별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위급한 순간에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응급처치법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배우고 알아야 할 필수 교육이다. 내가족이 심정지 상황에 놓였을 때 가족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생명을 살리는 기적의 심폐소생술! 이젠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심장이 멈춘 사람에게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응급처치인 심폐소생술에 대해 정확히 배우고 익혀둔다면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내 두 손을 이용하여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에게 새 생명을 안겨주는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 외부 기고문은 본매체와 편집방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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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남양주보건소 동부보건센터,'휴가철 내 가족 살리는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실시(남양주시 = 제공) 남양주보건소 동부보건센터,'휴가철 내 가족 살리는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실시 [한국풍수신문] 남양주보건소 동부보건센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양주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휴가철, 내 가족 살리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수의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응능력을 높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심정지 발생 초기 생과 사의 운명을 가르는 중요한 시간인 4분의 골든타임에 대해 알아보며,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위해 실습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119신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다양한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가족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고, 가족의 생명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보건소 정태식 소장은"사회적 재난이 급증하는 요즘, 심폐소생술은 내 가족, 내 이웃을 살리는 매우 중요한 방법”이라며 "심정지는 누구에게나 갑자기 올 수 있는 만큼 늘 염두하고 연습할 수 있는 교육에 지속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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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남양주시, '남양주풍양보건소 상반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남양주시 = 제공) 남양주시, 남양주풍양보건소 상반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한국풍수신문]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올해 상반기 3월부터 6월까지 총 1,047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하반기에도 남양주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간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상반기 교육은 주로 남양주풍양보건소 내 상설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총 36회에 걸쳐 법정의무교육대상자 496명과 남양주시민 및 남양주시의회 의원 등 551명 총 1,047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응급처지 교육은 수강생들의 이해도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한 △신고 및 도움요청 △심폐소생술(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이뤄졌다. 이어 남양주풍양보건소는 하반기에 법정의무교육대상자 12회, 일반인 14회로 총 26회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남양주시민 또는 남양주시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 및 신청 방법은 남양주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남양주풍양보건소 신현주 소장은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시민분들이 응급의료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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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남양주시의회,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대비(남양주시의회 = 제공) 남양주시의회,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대비 [한국풍수신문] 남양주시의회은 지난 12일 남양주풍양보건소 교육장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을 정확히 익혀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응급처치교육원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하였으며▲성인 및 소아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그 외 기도폐쇄 등 응급상황 시 처치법 순으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이루어졌다. 김현택 의장은"응급상황에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려면 평소 응급처치 요령을 익히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요령이 시민들께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응급처치교육에 관심을 갖고 의회차원에서 적극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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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관악구, 전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관악구 = 제공) 관악구, 전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한국풍수신문] 관악구가 6월 5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관악구 전 직원 1,184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처치법(하임리히법)으로 구성했으며 직원들이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필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정확하게 숙지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배운 심폐소생술을 활용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보라매동에 있는 관악보건지소 상설교육장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 교직원·보육교사 등 특수직군 대상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면 누구나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강화해 오고 있다. 구는 또한 구청, 보건소, 주민센터, 복지관 등의 공공시설, 공공보건의료기관에 193대의 자동심장충격기를 비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의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및 관리 지침에 따라 신규 장비 구매 지원, 노후 장비 교체 등 등록·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심폐소생술은 주민, 내 가족, 동료의 생명을 구하는 매우 중요하고 값진 일이다.”라며, "우리 구 직원이 실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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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서초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서초구 = 제공) 서초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한국풍수신문] 서울 서초구는 이번 달부터 올해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17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시행된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문교육기관에서 매년 1회의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구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 보다 편리하게 의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하였다.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은 온라인 이론교육 2시간과 대면 실전교육 2시간, 총 4시간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40여명의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서초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2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특히, 생후 1~5개월 사이의 월령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영아돌연사 증후군, 장난감이나 음식물에 의한 기도 폐쇄 등 영유아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육교직원의 응급처치 수행 자신감과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보육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시 올바른 대처능력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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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남양주시, 다산동 통장협의회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남양주시 = 제공) 남양주시, 다산1동 통장협의회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한국풍수신문] 남양주시 다산1동 통장협의회는 다산1동 통장 56명을 대상으로 다산아트홀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등의 내용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총 1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특히 모든 교육생이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교육용 애니를 이용해 심폐소생술 실습을 실시했다. 다산1동 신재찬 통장협의회장은 "오늘 교육이 통장님들이 동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노정훈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최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지역 최일선에서 봉사하시는 통장님들에게 이번 교육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마련해 안전한 다산1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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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남양주시, 남양주풍양보건소...진접읍 노인회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남양주시 =제공) 남양주풍양보건소, 진접읍 노인회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한국풍수신문] 남양주풍양보건소(소장 신현주)는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접읍 노인회 회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급성 심정지 고위험군인 고령자를 대상으로 노인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센터 강사의 지도하에 △신고 및 도움 요청 △심폐소생술(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한편, 진접읍 노인회 관계자는 "정확한 심폐소생술 처치법과 그 중요성에 대해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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