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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남양주풍양보건소, 남양주시 자율방재단 우수단원 표창 전달 및 직원 응급처치 교육 운영(남양주시 = 제공) 남양주풍양보건소, 남양주시 자율방재단 우수단원 표창 전달 및 직원 응급처치 교육 운영 [한국풍수신문]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난 30일 남양주시 자율방재단 우수단원 경기도지사 표창 전달식을 진행하고,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 직원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남양주시 자율방재단원과 보건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제52회 보건의날’유공자 도지사 표창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이 유광숙 남양주시 자율방재단 우수단원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또한, 권영수 남양주시 자율방재단 단장이 재능기부 강사로 나서 일반시민 및 북부희망케어센터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응급 상황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전 대응에 필요한 주제로 진행됐다. 권영수 단장은 "이번 응급처치 교육으로 응급 상황 발생 위험이 높은 복지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응급처치교육이 필요한 단체를 대상으로 남양주풍양보건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교육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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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남양주보건소, “골든타임 4분을 지켜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남양주시 = 제공) 남양주보건소, "골든타임 4분을 지켜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한국풍수신문] 남양주보건소는 지난달 29일부터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2024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멈췄을 때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해주는 응급처치로, 골든타임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할 경우 뇌 손상을 줄이고 소생률을 높일 수 있어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시행해야 효과가 높다. 또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을 병행하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은 일반시민 및 취약계층,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일반시민을 위한 모집교육과 단체·기관을 찾아가는 방문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생활 속 응급상황(낙상, 화상, 기도 폐쇄 등)을 주제로 체계적인 강의 및 실습이 이루어진다. 남양주보건소 정태식 소장은"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히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길 바라며,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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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송파구, 생명을 살리는 교육! 11월까지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송파구 = 제공) 송파구, 생명을 살리는 교육! 11월까지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한국풍수신문] 송파구는 구민들이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올 한해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심정지 등 응급상황은 4분 이상 지나면 소생률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초기 발견자의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구는 송파구보건소에서 매달 2회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이며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둘째, 넷째주 수요일 송파구보건소 지하1층 을지상황실에 진행된다. 송파구민 또는 송파구 소재 직장인은 누구나 가능하며 ‘송파구보건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재 2월과 3월 교육 접수가 진행 중이다. 단체를 위한 ‘찾아가는 교육’도 제공한다. 동일한 교육 내용으로 송파구에 있는 학교, 기관, 동호회, 직장 등으로 전문강사가 찾아간다. 송파구보건소에 전화 문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 밖에도 구는 송파구보건소 누리집에 심폐소생술 등 관련 교육 영상을 게재하여 누구나 보고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은 생명을 살리는 매우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송파구는 먼저 공무원들이 잘 훈련되어 구민의 안전에 힘쓰고, 나아가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일상 속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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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남양주보건소 동부보건센터,'휴가철 내 가족 살리는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실시(남양주시 = 제공) 남양주보건소 동부보건센터,'휴가철 내 가족 살리는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실시 [한국풍수신문] 남양주보건소 동부보건센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양주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휴가철, 내 가족 살리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수의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응능력을 높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심정지 발생 초기 생과 사의 운명을 가르는 중요한 시간인 4분의 골든타임에 대해 알아보며,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위해 실습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119신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다양한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가족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고, 가족의 생명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보건소 정태식 소장은"사회적 재난이 급증하는 요즘, 심폐소생술은 내 가족, 내 이웃을 살리는 매우 중요한 방법”이라며 "심정지는 누구에게나 갑자기 올 수 있는 만큼 늘 염두하고 연습할 수 있는 교육에 지속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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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남양주시, '남양주풍양보건소 상반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남양주시 = 제공) 남양주시, 남양주풍양보건소 상반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한국풍수신문]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올해 상반기 3월부터 6월까지 총 1,047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하반기에도 남양주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간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상반기 교육은 주로 남양주풍양보건소 내 상설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총 36회에 걸쳐 법정의무교육대상자 496명과 남양주시민 및 남양주시의회 의원 등 551명 총 1,047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응급처지 교육은 수강생들의 이해도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한 △신고 및 도움요청 △심폐소생술(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이뤄졌다. 이어 남양주풍양보건소는 하반기에 법정의무교육대상자 12회, 일반인 14회로 총 26회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남양주시민 또는 남양주시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 및 신청 방법은 남양주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남양주풍양보건소 신현주 소장은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시민분들이 응급의료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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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남양주시의회,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대비(남양주시의회 = 제공) 남양주시의회,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대비 [한국풍수신문] 남양주시의회은 지난 12일 남양주풍양보건소 교육장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을 정확히 익혀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응급처치교육원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하였으며▲성인 및 소아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그 외 기도폐쇄 등 응급상황 시 처치법 순으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이루어졌다. 김현택 의장은"응급상황에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려면 평소 응급처치 요령을 익히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요령이 시민들께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응급처치교육에 관심을 갖고 의회차원에서 적극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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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서초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서초구 = 제공) 서초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한국풍수신문] 서울 서초구는 이번 달부터 올해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17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시행된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문교육기관에서 매년 1회의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구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 보다 편리하게 의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하였다.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은 온라인 이론교육 2시간과 대면 실전교육 2시간, 총 4시간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40여명의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서초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2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특히, 생후 1~5개월 사이의 월령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영아돌연사 증후군, 장난감이나 음식물에 의한 기도 폐쇄 등 영유아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육교직원의 응급처치 수행 자신감과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보육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시 올바른 대처능력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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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남양주시, 특이민원 대응 경찰합동 모의훈련 및 응급처치 실습교육(남양주시 = 제공) 남양주시, 특이민원 대응 경찰합동 모의훈련 및 응급처치 실습교육 [한국풍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오전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최근 증가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휴대용 보호장비를 활용한 녹화(녹음) 실시, 비상벨 작동, 경찰 출동 및 민원인 진압의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오는 5월까지 지역 내 16개 읍·면·동 민원실 및 2개 출장소에서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상반기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실습 훈련은 민원실 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4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신속·정확한 초기 응급처치 과정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정지 원인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일대일 밀착 실습 훈련으로 응급처치법에 대해 정확히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응급상황 발생 시 자신 있게 뛰쳐나가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원철 종합민원담당관은 "최근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는 소식을 많이 접하고 있는 가운데, 민원실에서도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훈련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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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회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특강고양시 여성회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특강 실시 [한국풍수신문] 고양시(시장 이재준) 여성회관은 지난 24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고양시민 6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심폐소생술 교육의 호응이 좋아 다시 한 번 무료특강으로 마련했으며, 고양시 시민안전과의 지원을 받아 고양여성의용소방대에서 진행했다. 응급상황 발생 시 초동대처의 중요성과 단계별 대응순서 등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를 직접 실습해 보는 순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한편, 고양시 여성회관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응급처치 기법으로 중요한 교육이다, 선착순 마감되는 인기 특강인 만큼 앞으로도 응급처치교육을 주기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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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5차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초·중·고 교사 등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동두천시, 제5차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초·중·고 교사 등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한국풍수신문] 동두천시 보건소에서 지난 16일 오후 1시 30부터 5시 30까지, 4시간 동안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초·중·고등학교 교사 등을 대상으로 제5차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황금의 골든타임이라 할 수 있는 4분의 시간을 활용하여, 급성심정지 환자의 위급한 상황을 보다 안정적으로 되돌리는 교육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운 일반시민은 언제어디서든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는 간단한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가정이나 주변에서 심정지환자가 발생했을 시 당황하지 않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에 신고함과 동시에 먼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방법과 구조 및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심폐소생술 교육은 일반시민대상은 연 4회, 의무교육대상 8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어 교육을 희망하는 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의약관리팀(☎860-3379)으로 연락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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