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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광두레이야기 원당종마목장 내달 1~23일 매 주말, 각종 체험 및 버스킹 공연고양시, 관광두레이야기 원당종마목장에서 선보여내달 1~23일 매 주말, 각종 체험 및 버스킹 공연 등 [한국풍수신문] 고양시는 6월 1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8회에 걸쳐 원당종마목장에서 ‘2019 고양시 관광두레이야기’를 선보인다. 관광두레란 지연주민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 발굴, 육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사업으로, 고양시는 2018년 두레사업 지원 시군으로 선정돼 현재는 6개의 주민사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고양시 관광두레이야기’는 고양시, 한국마사회, 지역주민사업체 간 협업을 통한 프로그램으로, 한국마사회는 원당종마목장에 관광두레 지원을 위한 장소 및 제반시설을 제공하고, 고양시는 마사회 측과 협업을 통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기획됐다. 관광두레이야기에 참여하는 지역주민사업체의 프로그램은 행주의 바람의 신기전 만들기 및 국궁체험, 고양 한입 쏙쏙의 고양시 식재료를 활용한 떡 샌드위치 판매, 배다리술도가의 로컬푸드와 지역막걸리를 이용한 모주 체험, 트로피컬스쿨의 커피 핸드드립과 식음료 체험, 송아리의 무궁화를 활용한 체험이 준비돼 있다. 또한 매주 일요일에는 빗물사운드, 컨티뉴, FeeLin, 우주파마가 원당종마 목장의 파란 하늘과 맞닿은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멋진 버스킹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고양시 관계자는 “한국마사회, 지역주민사업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즐겁고 안전한 ‘고양시 관광두레이야기’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은 화창한 여름날 싱그러운 풀내음이 가득한 원당종마목장으로 신나는 나들이를 나오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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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좌도서관, ‘맛의 기억: 엄마의 음식을 기록하다’고양시 가좌도서관, ‘맛의 기억: 엄마의 음식을 기록하다’엄마의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고 책으로 집필‧제작‧출판할 수 있는 기회! [한국풍수신문] 고양시 가좌도서관은 오는 5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맛의 기억: 엄마의 음식을 기록하다’라는 주제로 글쓰기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세 명의 강사(김현숙 작가, 이은주 평생교육사, 최지현 독서치료사)가 매회 참석해 음식을 통해 엄마의 삶을 들여다보고 여성과 엄마, 젊은 세대와 나이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만든다. 프로그램은 읽기토론, 체험, 쓰기로 구성됐다. 읽기토론은 주제도서, 영상, 사진을 보며 엄마 음식을 소개하고 음식에 얽힌 이야기를 나눈다. 체험은 엄마의 대표음식을 정해 요리를 만들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엄마의 요리를 공유한다. 쓰기는 가족이 기억하는 엄마의 삶을 쓰고 요리 레시피를 작성한다. 마지막으로 모든 참가자의 요리 레시피와 스토리를 책으로 담아 출판한다. 이러한 글쓰기 과정을 통해 우리 기억 속의 엄마를 되돌아보고, 그동안 잊고 지냈던 나의 엄마이자 한 여성의 삶을 알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맛의 기억: 엄마의 음식을 기록하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9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에 지난 2017년 이어, 전국 40개 기관 선정에 가좌도서관이 뽑혀 그 의미가 크다. 참여 신청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https://www.goyanglib.or.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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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건소, 인플루엔자 지속 증가 ‘개인 위생수칙 준수’[한국풍수신문] 고양시는 3월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과 가정 등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연령별로는 13~18세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가장 높고, 7~12세가 두 번째로 높아,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고등학생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영유아를 비롯한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등원‧등교를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면역저하자, 심장질환자, 폐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및 기존에 앓고 있는 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의심 증상 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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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꽃박람회 기간 고양시 건강지킴이 ‘엠버버스’ 운영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꽃박람회 기간 고양시 건강지킴이 ‘엠버버스’ 운영꽃박람회에 놀러오면,! 꽃 구경도 하고, 엠버버스 건강정보도 받고~ ‘1석 2조’ [한국풍수신문]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오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동안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일산 호수공원 꽃박람회 매표소 인근에서 고양시 건강지킴이 ‘엠버버스’를 운영한다. 엠버버스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미지인 로보카폴리의 ‘엠버’ 캐릭터 이용해 만든 차량으로 그간 아이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손 씻기 등 건강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엠버버스가 아이들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인기가 있는 만큼 시 대표 행사인 꽃박람회에 참여해 교육·홍보효과를 극대화시키고, 보건소 다양한 사업을 일원화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꽃박람회 기간 엠버버스를 총 11회 운영할 계획으로 ▲구강검진·구강보건교육 ▲금연·영양·비만 등 건강증진 ▲치매인식개선 ▲감염병 예방 ▲모유수유 등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엠버버스’와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엠버버스’는 3월부터 4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방문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031–8075-4122)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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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2019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개시,작심삼일은 이제 그만! “이동금연클리닉과 함께 금연 성공하세요!”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2019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개시작심삼일은 이제 그만! “이동금연클리닉과 함께 금연 성공하세요!” [한국풍수신문]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7일 일산동구 소재 일산복음병원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은 바쁜 일상 때문에 평소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직장인 등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금연 결심자가 최소 5인 이상만 되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전문가를 통한 금연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동 금연클리닉에 참여한 직장인들은 ▲전문 금연상담사와 1:1 금연상담 ▲니코틴의존도 검사 ▲일산화탄소 및 혈압 측정 ▲금연보조제 제공 ▲행동요법 지도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2019년에도 금연을 결심하는 시민들이 있다면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함께 금연에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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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발대식 개최, 일자리를 통해 더 행복한 어르신, 더 행복한 고양시2019 고양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발대식 개최일자리를 통해 더 행복한 어르신, 더 행복한 고양시 [한국풍수신문] 고양시는 지난 2월 28일 고양어울림극장에서 천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은 고양시노인복지과장의 고양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소개, 일자리 참여노인이 직접 참여하는 어르신일자리 사업단 퍼레이드, 노인일자리 참여자 선언문 낭독 등으로 이뤄졌다. 부모 봉양, 자녀의 교육과 결혼 등을 뒷바라지 하느라 정작 본인의 노후 준비가 부족한 우리나라 노인의 상대적 빈곤율은 48.6%로 OECD 평균 12.4%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사회구조적 특성에 기인한 만큼 어르신들의 노후 준비를 개인 문제로만 치부하기 어렵다. 이에 고양시는 올해 어르신들의 소득향상과 사회활동 증진을 위해 지난해보다 31% 증가한 약 142억 원의 예산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투입해 5천146명의 고양시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고양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인일자리 정책을 통해 고양시 어르신들에게 보다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고 어르신들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참여노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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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와 함께하는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로 북적덕양구와 함께하는 고양시통합일자리박람회 성료고양시, ‘덕양구와 함께하는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로 북적 [한국풍수신문] 고양시는 지난 21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덕양구와 함께하는 고양시통합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구인과 인재를 연결하고자 거점별(각 구청) 순회하며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덕양구 인근의 구인기업 11곳과 구직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경리직, 물류직, 생산직, 미화직 등 다양한 직종으로 현장면접이 이뤄졌고 50여 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A기업 채용담당자는 "직무내용에 적합한 인재가 몰려 예상했던 인원보다 더 채용해야 할 것 같다. 직원채용에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현장에는 직업상담사들이 현장매칭 상담관을 운영해 더 많은 구인기업에 대한 안내와 관내 일자리 유관기관들의 다양한 맞춤상담이 이뤄져 유익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인재를 찾는 기업과 내 일자리를 찾는 시민의 가교역할로서 작지만 의미 있는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며 일자리센터를 통해 상시 지원하는 동행면접과 상설면접에도 관심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오는 3월 27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중장년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현재 구인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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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1동, ‘1004의 기적’ 기금마련 친환경EM비누 무인 판매대 운영고양시 일산1동, ‘1004의 기적’ 기금마련 친환경EM비누 무인 판매대 운영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 및 기부문화 확산 기대 [한국풍수신문]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1동은 지난 1일부터 행정복지센터 1층 출입구에 친환경 EM비누 무인 판매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는 2019년 일산1동 복지일촌협의체 특화사업인 ‘1004의 기적’ 소액기부 운동의 일환으로, ‘1004의 기적’ 운동은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1,000원부터 시작해 1,004명의 기부자를 목표로 기부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시작됐다.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으나 방법을 잘 모르거나, 후원금액 부담으로 망설여진다는 의견을 모아 서랍속 1,000원부터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친환경 EM비누는 묶음당 1,000원 이상을 무인모금함에 자율적으로 넣고 살 수 있으며, 환경보호 및 자발적인 기부를 유도해 첫날부터 반응이 뜨거웠다.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 및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입소문을 타고 사랑의 모금함이 두둑해지고 있다. 한편, 일산1동 복지일촌협의체 이정옥위원장은 “무인모금함에 모인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라며 “무인 판매대의 인기를 보니 여전히 우리마을은 인정이 넘치는 훈훈한 마을이다”라며 모든 후원자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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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새해에도 ‘열린 전시’로 구민과 문화소통,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전시공간, ‘덕양구청 갤러리꿈’고양시 덕양구, 새해에도 ‘열린 전시’로 구민과 문화소통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전시공간, ‘덕양구청 갤러리꿈’ [한국풍수신문] 고양시 덕양구는 2019년에도 덕양구청 2층에 위치한 '덕양구청 갤러리꿈'이 무료 전시공간으로서 시민과의 문화교류 및 전시문화 진흥에 앞장설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에 개관한 ‘덕양구청 갤러리꿈’은 2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기획전시, 그림, 글, 사진 등 다양한 형식의 문화작품을 무료 전시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이다. 1월 현재, 1,2전시관에는 어울림 지역아동센터 미술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 중이다. ‘성장’을 주제로 캔버스에 그린 회화작품부터 우드락, 청바지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만든 미술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2월 1일까지 이어진다. 또한 다음달 8일부터는 ‘3인의 행복나눔전’이 예정돼 있다. 다수의 전시 경력이 있는 작가 3인(최영인, 한명옥, 허존)의 그룹 전시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린 회화 작품 35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덕양구청 갤러리꿈은 누구나 관람 및 대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대관 문의는 덕양구 산업위생과 문화체육팀(☎031-8075-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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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시민 가든쇼 참가 모집,시민이 직접 만드는 100개의 정원2019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시민 가든쇼 참가 모집시민이 직접 만드는 100개의 정원 [한국풍수신문]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19고양국제꽃박람회의 ‘고양시민 가든쇼’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원 디자인부터 식재·조성까지 시민이 직접 연출하는 ‘고양시민 가든쇼’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꽃박람회로 개최하고 꽃과 행복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고양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총 100팀의 참가팀을 모집한다. 참가 유형으로는 개인, 가족 단위로 참가할 수 있는 한평정원, 동호회·단체가 참가하는 두평정원, 정원 전문가 및 작가가 꾸미는 세평정원으로 구분되며, 각각 사랑, 고양, 평화를 주제로 조성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국내 최고 전문가의 가드닝 교육, 조경용품 패키지, 조성 지원금이 제공되며, 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에는 시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원당화훼단지의 무료 견학과 체험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에 설치되는 가든쇼의 참가 작품은 행사 종료 후 참가자 자율의 재활용도 가능하다. 고양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소정의 참가신청서와 작품제안서를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2월 27일까지이고 자세한 사항은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www.flower.or.kr)를 참고하면 된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 이재준 고양시장은 “2019고양국제꽃박람회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꽃을 사랑하는 고양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 고양국제꽃박람회 국제전시팀 031-908-7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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