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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외국인 관광객도 긴급재난문자 받게 한다"외국인 관광객도 긴급재난문자 받게 한다 ‘1330 Korea Travel Hotline 앱’에서 英․中 긴급재난문자 서비스 제공 [한국풍수신문]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 안전서비스 강화를 위해 12월 10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이하 ‘행안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급재난문자 외국어 번역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 이 서비스는 행안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송한 긴급재난문자를 공사 1330 관광통역안내전화 콜센터에서 영어와 중국어로 신속히 번역해 외국인 관광객 및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행안부는 작년부터 긴급재난문자를 영어․중국어 자동번역기로 번역해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발송하는 시범서비스를 선보였으나, 번역상 오류가 빈번히 발생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안전서비스 제공 계획을 수립 중에 있던 공사는 행안부와의 협의를 거쳐 공동 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하는데 이르렀다. 1330 관광통역안내전화는 총 8개 외국어로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양 기관은 재난상황을 신속, 정확하게 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양 기관의 시스템 연계 ▴번역인력 교육․훈련 ▴시범서비스 등 단계별 준비과정을 걸쳐 12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재난안전 공공서비스 분야에서의 상호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행안부의 ‘Emergency Ready 앱‘ 또는 공사의 ’1330 Korea Travel Hotline 앱‘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으며, 1330 앱 이용 시에는 별도 통화료 없이 관광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신상용 관광산업본부장은 “동 협약을 계기로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 대한 안전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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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3代가 함께 떠나는 행복한 웰니스 여행’‘3代가 함께 떠나는 행복한 웰니스 여행’ 한국관광공사, “웰니스상품 국내시장 활성화에도 주력” [한국풍수신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오는 12월 6일(금), 충북 충주의 웰니스 관광지인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3代가 함께 떠나는 행복한 웰니스 여행’ 시범 행사를 개최한다. 공사는 그간 한국의 웰니스 관광자원을 발굴해 고부가시장으로 주목받는 세계 웰니스 관광시장에 소개하고 외국인을 유치하는데 집중해 왔으나, 최근 국내에서도 워라밸, 소확행, 욜로(Yolo) 등 건강한 여행콘텐츠가 각광받는 점에 주목해 내국인들이 즐길 수 있는 웰니스 상품을 홍보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연령대별로 느끼는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다르다는 점에 주목하고 세대를 아울러 참가자 모두가 치유, 회복,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에는 조부모, 부모, 아이 등 3대 가족을 포함한 100명과 SNS 기자단 30명 등 총 13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답사단은 ‘웰니스 관광과 행복한 삶’을 주제로 한 토크쇼를 비롯해 웰니스를 테마로 한 ‘샌드아트’ 공연과 건강한 먹거리 ‘사람 살리는 밥상’을 체험하며, ‘깊은 산속 옹달샘’의 싱잉볼 명상,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의 요가, 경기도 ‘포천 허브아일랜드’의 아로마 힐링 명상, 경북 대구 ‘하늘호수’ 한방화장품 등 웰니스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한편, 김정아 의료웰니스팀장은 “세계적으로 고성장 추세에 있는 웰니스 관광이 국내에서도 더욱 활성화돼 국내 관광시장의 질적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여행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건강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매력적인 웰니스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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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나만의 국내 여행지, 이제 촬영해 보세요! 국내여행 영상 공모전 개최나만의 국내 여행지, 이제 촬영해 보세요! 한국관광공사, 11.13.~12.8. 국내여행 영상 공모전 개최 [한국풍수신문]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참신한 국내여행 영상 발굴을 위해 ‘대한민국 여행 영상’ 공모전을 이달 13일부터 12월 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여행(음식, 명소, 액티비티 등)을 주제로 제작한 10분 이내의 영상이 대상이며, 공사는 주제적합성, 대중성, 독창성, 완성도를 고려해 최우수상 1팀(200만원/액션캠 수여), 우수상 2팀(100만원/촬영용 짐벌 수여) 등 총 7팀의 영상을 12월 16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내 여행 정보 유튜브 채널인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게재된다. 만 14세 이상의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제에 맞는 영상을 제작해 개인 또는 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후 참가 신청서에 영상이 게재된 유튜브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단, 영상 제목에 ‘대한민국 영상 공모전’ 문구를 포함해야 하며, 영상 정보에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한국관광공사’ 해시태그를 꼭 삽입해야 한다. 공모전 참가 신청 및 세부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및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13일 오전 10시부터 확인 가능하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URL : http://korean.visitkorea.or.kr *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URL : http://kto.visitkorea.or.kr 한편, 김경수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재밌고, 다양한 국내여행 콘텐츠를 발굴함과 동시에, 비교적 해외여행에 비해 활성화되지 못했던 국내여행 분야의 유튜버를 발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담당자 : 국내디지털마케팅팀 김경수 팀장(033-738-3851) / 정인화 차장(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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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반값데이] 이벤트 실시“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하고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으로 가볍게 떠나보세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반값데이] 이벤트 실시 [한국풍수신문]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오는 10월 25일부터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반값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휴가문화 개선 및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하여 기업(10만 원)과 정부(10만 원)가 공동으로 비용을 적립하여 근로자(20만 원 부담)가 국내여행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만 명에 이어 올해 8만 명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10월 25일~26일 ‘해돋이 역사기행’ 테마인 경주를 시작으로 드라마틱 강원여행(11월1일~2일/속초·강릉), 중부내륙 힐링여행(11월8일~9일/단양·제천), 선비이야기 여행(11월16일~17일/문경), 남쪽빛 감성여행(12월14일~15일/거제·통영) 등 총 5개의 권역에서 총 600여 명이 참가하는 규모로 진행된다. *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전국 10개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 이벤트 참여자는 특급 리조트 숙박을 최저가로 이용함과 동시에, 1일 버스투어를 무료로(최대 4인) 제공받는다. 투어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권역별 주요 관광지(경주 불국사‧반월성‧동궁‧월지,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전망대, 강릉 선교장, 문경 석탄박물관, 문경 레일바이크,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 통영 동피랑마을 등), 전통시장(경주 중앙야시장, 속초 중앙시장, 단양 구경시장, 통영 중앙시장 등) 방문, 체험 프로그램 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벤트 참가 신청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전용 온라인몰(vacation.benepia.co.kr)에서 할 수 있다. 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전용몰에서는 호텔, 펜션, 리조트 등 숙박상품과 항공, 기차 렌트카, 관광지 입장권 등 약 40여 개 제휴사의 다양한 국내여행 상품을 판매할 뿐 아니라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과 할인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홍보 이벤트를 통해 테마별 특색있는 국내의 관광지를 만나보는 색다른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재 공사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 5천 명을 추가 모집(선착순)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사업 홈페이지(vacation.visitkorea.or.kr)에서 기업단위로 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담지원센터(1670-1330)로 하면 된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참여증서와 정부인증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참여기업에는 정부포상 등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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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제주의 가을바람 타고 한경면 해안도로를 달려보자 2019 한경 위풍(We風)당당 페스티벌,제주의 가을바람 타고 한경면 해안도로를 달려보자 2019 한경 위풍(We風)당당 페스티벌, 10월 19일(토)~20(일) 개최 여풍당당 레이스, 패밀리윈드런, 015B 노을콘서트, 준맥파티 등 다채로운 행사 기대 [한국풍수신문]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오는 10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한경면 신창풍차해안도로 일대에서 제주의 바람을 주제로 한 지역축제인 ‘2019 한경면 바람축제(위풍당당 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경면 바람축제위원회(고성권 위원장), 한경면사무소(고영철 면장),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9 한경 위풍(We風)당당 페스티벌』은 제주의 지역특성인 ‘바람’을 콘셉트로 관광객과 도민을 위한 지역축제로 기획됐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한경면의 신선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릴 수 있는 △여풍당당 레이스 △패밀리 윈드런과 함께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015B 노을 콘서트가 진행된다. 19일 첫날 진행되는 여풍당당 레이스는 신창풍차해안도로(약5km) 구간에서 진행되며, 도내 모든 여성과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5,000원(18세 미만 무료)이며 제주도내 미혼모들을 위한 후원사업으로 기부된다. 둘째 날은 온 가족이 함께 바람을 체험하고 지역의 보물을 찾아 즐기는 패밀리 윈드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상기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www.windrun.co.kr) 또는 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윈드요가, 소라 및 물고기 잡기, 준맥파티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특히 어린이 사생대회, 연 만들기, 소원 바람개비 만들기 등 바람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지역 특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농·수산물 홍보부스, 저지리 예술인연합 플리마켓, 바람사진전 등이 마련된다. 이와 관련, 한경면 바람축제위원회 고성권 위원장은 “한경면은 특히 바람이 많이 불고, 지역자원이 풍부한 농촌으로, 그 척박하고 거친 바람을 이겨낸 우리 모두가 당당하게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바람으로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며 “한경면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이번 바람축제에 찾아오시는 관광객과 도민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www.visitjeju.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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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한류 바람 타고 아시아 관광목적지 ‘한국’ 유럽에 알린다, 독일 만하임에서 최초로 한국문화관광대전한류 바람 타고 아시아 관광목적지 ‘한국’ 유럽에 알린다, 독일 만하임에서 최초로 한국문화관광대전 개최 25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는 현지 셰프 초청 한식행사 .서유럽의 독일과 스페인에서 관광목적지 ‘한국’을 알리는 화려한 팡파르가 울린다. [한국풍수신문]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오는 28일 독일 만하임 SAP 아레나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독일에선 처음 열리는 문화관광대전으로, 공사는 K-POP 콘서트를 비롯, 한류를 중심으로 한 활발한 한국관광 마케팅을 펼친다. 28일 저녁(현지 시간)에 열리는 K-POP 콘서트엔 글로벌 한류스타 ‘몬스타엑스’(MONSTA X)와 인기 걸그룹 ‘우주소녀’ 등이 출연해 약 7천여 독일 한류팬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콘서트에 앞서 공사는 야외광장에 설치한 한국문화 종합 홍보관에서 독일 10~30대 젊은 여성 및 가족층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강좌, 메이크업 소개, EDM 공연 등 다채로운 사전 행사를 진행한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홍보관에서는 현지 한류 커뮤니티를 초청해 공연정보 공유,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사인, 사진 교환 등을 할 수 있는 ‘K-POP 워크숍’이 진행된다. 또한 이번 K-POP 콘서트에 참석한 가수의 애장품 경매 행사도 열리며, 경매 수익금은 만하임 지역 청소년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25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현지 주요 업계 및 언론사를 초청, 한국을 ‘맛보고, 탐험하는’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최근 스페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현지 한국인 셰프 ‘루크 장’과 함께 ‘한국의 거리’로 연출된 이색 공간에서 한국식 타파스(Tapas) 등 고급 퓨전 한식요리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방한상품 확대를 위한 B2B 트래블 마트를 진행, 스페인·중남미 등 스페인어권 바이어 신규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공사 박정하 국제관광본부장은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실제 한국 방문으로 연결시켜 양질의 관광시장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글로벌 아웃바운드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중요한 전략시장이자, 고부가 시장인 구미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공사는 앞으로도 홍보 마케팅 활동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독일은 서유럽에서 영국, 프랑스와 함께 연간 10만 명 이상이 방한하는 대표시장이며, 작년 방한객은 약 11만5천 명으로 전년 대비 5.4%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아웃바운드관광 세계 3위 국가로, 연간 8천만 명의 국민들이 해외여행을 하는 서유럽 제 1의 관광 송출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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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작 ‘기원’ 한국관광공사, 총 110점 수상작 발표 [한국풍수신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9월23일 대한민국 구석구석 다양한 매력을 세계에 홍보하기 위한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총 110점을 선정, 발표했다. 대상(대통령상)에는 해남 땅끝마을 깊은 산속 고즈넉한 도솔암에서 길 떠나기 전 스님이 기원하는 모습을 담담하게 표현한 ‘기원’이 선정되었으며, ‘산사의 아침’이 금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물미 해안의 가을‘과 ‘청라언덕 설경’이 은상(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선정됐다. 올해로 47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지방 관광자원 홍보 강화를 위하여 ‘지역의 관광지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테마로, 지방의 다채로운 관광매력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작품을 중점적으로 공모하였다. 또한 변화된 트렌드를 반영하여 스마트폰 분야를 신설하였으며, 국내는 물론 공사 해외지사에서도 자체 이벤트를 통해 사진을 공모하였다. 이러한 내‧외국인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총 9,2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관광홍보성, 독창성, 작품성 등을 평가기준으로 응모작을 심사하였다. 최종 선정된 작품 110점에 총 4,32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입상작들은 공사 온라인 사진갤러리에서 무료로 개방돼 국내‧외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관광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활용된다. 수상작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http://kto.visitkorea.or.kr > 알림 > 공모전 > 관광사진 공모전 > 수상작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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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빠지다’,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BITF2019) 개최 ,벡스코에서 세계 40여개 국 270여개 기관이 참가하는 본 행사‘부산에 빠지다’,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BITF2019) 개최 세계 40여개국의 관광 축제가 부산으로 모인다! 9.4. 부산관광홍보설명회를 겸한 환영리셉션 개최, 국내외 관광 관계자 200여 명 참석 9.5. ~ 9. 8. 벡스코에서 세계 40여개 국 270여개 기관이 참가하는 본 행사 열려 [한국풍수신문] 부산시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 규모의 특별한 관광 마케팅 축제인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BITF2019)’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2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관광전(BITF2019)’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코트파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9월 4일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국내외 관광 관련 주요 인사를 초청해 부산 관광의 매력을 소개하는 부산관광홍보 설명회를 겸한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이 펼쳐진다. 이어 9월 5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전시행사에서는 ▲부산홍보 부스를 포함한 각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빠짐없이 소개하는 ‘국내관광홍보관’ ▲해외 40여개국의 색다른 문화와 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해외관광홍보관’ ▲맞춤형 여행상담, 특별 할인 가격 상품, 여행소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여행상품특별관’, ‘여행용품판매관’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 특히 부산관광홍보부스에서는 부산시티투어버스 탑승권*과 부산불꽃축제 티켓**을 20% 이상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으며, 부산관광 퀴즈 이벤트를 통해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케이팝(K-POP) 콘서트 티켓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어 다가오는 가을 부산을 만끽하고자 하는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기대된다. 부산시티투어버스 탑승권 : 성인 15,000원, 소인 8,000원 ⇒ 성인 10,000원, 소인 6,000원 부산불꽃축제 티켓 : R석(테이블+의자1인 기준) 100,000원, S석(의자1인 기준) 70,000원 ⇒ R석 80,000원, S석 56,000원 또한 올해는 ▲여행의 고수들이 아낌없이 전달해 주는 여행의 꿀팁 ‘ THE 고수 가라사대’ ▲여행 좋아하는 이들은 다 아는 여행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가 얘기하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취·창업특강’ ▲미래의 카지노 딜러, 칵테일 조주, 바리스타들이 펼치는 퍼포먼스 ‘관광서비스경진대회’ ▲부산의 숨겨진 매력을 영상과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는 ‘부산관광 영상&사진 전국공모전’ ▲관광·마이스 분야 진로 및 취업 상담은 다 여기로 ‘관광 특화 일자리 상담 부스 운영’ ▲여행은 보고 즐기고 맛도 볼 수 있는 11개국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세계음식페스티벌’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한자리에서 보고 살 수 있는 ‘부산대표관광기념품 전시관’ 등 관광정보와 함께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최근 지역관광업계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 부산관광상품개발 및 판매 지원을 위해 중국, 대만, 홍콩 등 지역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및 기타 관광업체 등과의 관광 교류의 장인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B2B트래블마트)’ 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국제관광전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일반 2천 원, 학생 1천 원이다. 부산국제관광전홈페이지(www.bitf.co.kr)를 방문해 온라인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유료입장객에게는 항공권, 호텔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관광전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을 포함한 국내외 40여개국의 관광명소, 이색문화, 전통공연 등을 한 자리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부산국제관광전은 남녀노소 모든 시민에게 좋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선사해 주는 관광마케팅 축제다.”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속의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드높이고 부산관광산업의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관광전 사무국(☎ 051-740-390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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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음악으로 느끼는 Old&New, 2019 산짓물공원 콘서트 개최음악으로 느끼는 Old&New, 2019 산짓물공원 콘서트 개최 [한국풍수신문] 전인권, 더로즈, 최백호, 먼데이키즈, 김창완, 신현희, 장필순, 폴킴 등 10대부터 80대까지 전 세대가 사랑하는 뮤지션들이 ‘2019 산짓물공원 콘서트’와 함께 제주에 찾아온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 KCTV제주방송이 주관하는 ‘2019 산짓물공원 콘서트’는 8월 10일(토)부터 8월 31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제주의 밤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탐라문화광장에 대중음악의 거장과 젊은 뮤지션들의 콜라보 공연으로 전 세대가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로 기획하였다. 또한 공원 일대에 부대행사와 플리마켓 ‘탐나는 마켓’이 열려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상권 연계 이벤트를 통해 인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8월 10일 개막식은 락의 대부 ‘전인권밴드’와 슈퍼밴드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더로즈’, 제주 뮤지션 ‘제쏘’와 ‘도란도란중창단’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17일은 낭만가객 ‘최백호’, 명품보컬 ‘먼데이키즈’, 제주 뮤지션 ‘재스민’, ‘더로그’가 무대를 꾸민다. 24일은 대중음악의 거장 ‘김창완’, 에너지 넘치는 ‘신현희’, 제주뮤지션 ‘행복한밴드’, ‘제주소년소녀합창단’이 무대에 오르며, 마지막 공연인 31일은 대한민국 포크 여제 ‘장필순’과 요즘 대세 싱어송라이터 ‘폴킴’, 제주 뮤지션 ‘어반NJ', '여유와설빈’이 출연한다. 한편,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산짓물공원 콘서트는 야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지난 상반기 ‘놀젠놀장’과 ‘하하페스티벌’과는 또 다른 콘셉트로 연중 문화가 있는 탐라문화광장이 만들어질 예정”이라며 “제주도민 및 제주를 찾아오는 관광객이 더욱 다양한 제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관련 및 제주여행 문의는 제주관광정보센터(064-740-6000)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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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관광객 여러분, 마라도 지킴이 활동 함께해요관광객 여러분, 마라도 지킴이 활동 함께해요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 눈길 [한국풍수신문]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에 따르면 마라리마을회(이장 김희주)는 오는 8월 1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환경정비의 날(매달 1일)‘을 맞아 방문 관광객과 함께 마라도의 환경과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마라도 지킴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마라도 지킴이’ 캠페인은 그간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왔던 마라도의 환경을 보존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마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한 형태로, 여행하는 동안 마라도 곳곳에 있는 쓰레기를 줍는 참여형 캠페인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송악산항(10시 출발), 운진항(10시 30분 출발)을 기준으로 마라도로 입도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친환경 생분해 봉투를 제공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또 마을회를 비롯한 마라도협동조합, 마라도 여객선 선사 2곳이 함께 협력하여 진행되며, 참여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마라도 협동조합 김은영 이사장(전 마라리장)은 “마라도 매력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난립해 있던 안내판을 철거하고 신규로 종합안내판을 설치하는 과정을 통해 내가 살고 있는 마라도를 구석구석 둘러보게 됐다”며 “쓰레기가 많아진 우리 마을을 보면서 내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깨끗한 마라도를 만들기 위한 고민을 하다가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아직은 작은 움직임이지만 이제부터라도 마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함께 새롭고 의 미있는 마라도를 만들어가는 꿈을 꾼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캠페인과 연계하여, 마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라도 보물찾기 △나만의 마라도 인생샷 등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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