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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무등산자이&어울림’, 15일 견본주택 오픈 광주 북구 우산구역 주택재개발GS건설, ‘무등산자이&어울림’, 15일 견본주택 오픈 광주 북구 우산구역 주택재개발, 전용면적 59~130㎡ 1,644가구 일반분양 도심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 2,564가구 랜드마크급 대단지 19일 특공,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접수… 12월 9일~11일 정당계약 [한국풍수신문] GS건설이15일(금)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분양되는 ‘무등산자이&어울림’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1층 25개동, 전용면적 39~160㎡ 총 2,564가구로 이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30㎡ 1,64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1단지 ▲59㎡A 99가구 ▲59㎡B 64가구 ▲59㎡C 63가구 ▲74㎡A 158가구 ▲74㎡B 84가구 ▲74㎡C 24가구 ▲84㎡A 194가구 ▲84㎡B 278가구 ▲84㎡C 167가구 ▲84㎡D 337가구 ▲114㎡B 35가구 ▲130㎡ 2가구, 2단지 ▲59㎡D 92가구 ▲59㎡E 29가구 ▲59㎡F 18가구 등 총 1,64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예정돼 있다. 무등산자이&어울림은 광주에서 보기 드문 2,564가구 대단지 규모로 희소성 및 상징성이 높으며, 정비사업단지에서는 보기 드물게 약 16%대의 낮은 건폐율 적용으로 단지 내에서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광주 북구의 높은 노후아파트 비율로 새아파트에 대한 희소성도 높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올 10월까지 북구에 입주한 아파트는 총 12만6,361가구로 이중 입주 15년 이상(2004년 이전 입주) 아파트(8만6,140가구)는 전체의 68%에 달하며, 5년 이내 새아파트(1만1,595가구)는 전체의 9.2%에 불과한 상황이다.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도 적용된다. 100% 남향(남동, 남서) 배치에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으며 드레스룸, 다용도실, 알파룸, 펜트리 등을 조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무등산자이&어울림에는 랜드마크급 대단지에 어울리는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공간인 키즈카페와 단지 내 독서실 및 도서관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입욕시설을 갖춘 사우나, 라운지 등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된다. 상품도 우수하다. 자이에만 적용되는 국내최초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유상옵션)을 비롯해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자이앱 솔루션, 스마트패스 시스템, 미세먼지 알림 보안등, 전력회생형 승강기 등 입주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고려한 다양한 특화 상품이 적용 예정이다. 무등산자이&어울림은 교통, 교육, 쇼핑문화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이미 갖췄다. 특히 단지 인근 효동초, 동신중·고, 동신여중·고 등을 도보통학 가능하다. 광주는 현재 재개발 정비사업도 한창이다. 우산구역 무등산자이&어울림을 비롯해 북구, 동구 일대에 약 1만9000여 가구의 새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추후 일대가 대규모 주거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여기에 광주 전역을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도 인근에 계획되어 있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은 광주시청에서 효천역까지 잇는 교통망으로 지난달 착공에 들어갔다. 오는 2023년 1단계 구간(광주시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이 개통 예정이며 이어 순차적으로 2구간(광주역~전남대~수완지구~광주시청), 3구간(백운광장~효천역) 전 구간이 2025년이면 개통될 예정이다. 무등산자이&어울림 청약일정은 11월 19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수) 1순위, 21일(목)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27일(수) 1단지, 28일(목) 2단지 순으로 각각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12월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특히 1단지와 2단지 동시 청약 신청이 가능해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다. 한편,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무등산자이&어울림이 광주 북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커튼월룩을 비롯한 고급 특화 설계를 적용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며 “여기 더해 우수한 입지여건과 다양한 개발호재까지 갖추고 있어 본격적인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진 만큼 우수한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등산자이&어울림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392-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22년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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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23일(금) 견본주택 오픈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23일(금) 견본주택 오픈 의정부 중앙생활권 2구역 재개발, 전용면적 49~98㎡ 1,379가구 일반분양 1호선 의정부역 도보 이용 가능...GTX-C노선 수혜, 강남까지 16분 이동 비조정대상지역으로 기존 1순위 청약 조건 동일, 6개월 뒤 전매 가능 [한국풍수신문] GS건설은 오는 23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중앙생활권 2구역을 재개발 해 짓는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전용면적39~98㎡, 총 2,473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임대와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49~98㎡, 1,379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단지별로 보면 ▲1단지 지하 2층~지상 36층, 12개동, 총 1,905가구 중 일반분양 1,096가구 ▲2단지 지하 2층~지상 32층, 5개동(임대1개동 포함), 총 568가구 중 일반분양 283가구 이다. 일반분양 1,379가구를 타입별로 살펴보면 1단지는 ▲59㎡A 369가구 ▲59㎡B 206가구 ▲59㎡C 224가구 ▲59㎡D 24가구▲72㎡A 56가구 ▲84㎡A 127가구 ▲84㎡B 75가구 ▲98㎡ 15가구 등 총 1096가구이며, 2단지는 전용 ▲49㎡ 28가구 ▲59㎡E 147가구 ▲72㎡B 108가구 등 총 283가구로 구성돼 있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1호선 의정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의정부역에서 창동역(4호선 환승)까지 10분대, 종로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의정부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계획)이 정차하는 역으로 탈바꿈될 예정에 있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의정부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4정거장으로, 기존 74분 걸리던 것이 16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강남 접근성이 좋아지게 된다. GTX-C노선은 이르면 2021년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바로 옆으로 서울로 연결되는 3번 국도가 있으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 호원IC, 등 광역도로망이 있다. 여기에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 중이어서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의정부 도심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만큼 교육, 편의, 병원 등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경의초, 호원중, 다온중, 상우고 등의 교육시설이 가까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 롯데마트(장암점), 의정부로데오거리, 의정부제일시장, 청과야채시장, 의정부예술의전당 등 편의·문화시설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에서 반경 약 2 km 거리에 1,234병상 규모의 의정부 을지대학병원도 2021년 3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전세대 판상형 설계로 실용성을 높였으며, 전세대 펜트리 제공으로 수납공간을 극대화 했다. 특히 중랑천변을 따라 들어서는 동 일부세대에는 3면 발코니확장 평면이 적용돼,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 중랑천의 계절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세대 내부에는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편리한 삶을 제공한다. 또한 일면 로이코팅 단열창호와 세대환기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등의 에너지절감 시스템도 설치한다. 저층(1,2층) 세대의 보안을 위해 적외선감지기를 설치하고, 방범형 도어 카메라 및 월패드방범녹화 기능을 도입하는 등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특히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이 조성되는 의정부시는 비조정대상지역이다. 따라서 세대주여부 상관없이 청약 통장 가입 기간이 1년 이상 지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1순위 청약에 지원할 수 있으며, 5년 이내 청약 당첨사실이 있거나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계약자의 부담을 낮춘 혜택도 제공한다. 세대 내 발코니 확장 시공비용이 무상이며, 계약금도 1차 1,000만원 정액제여서 초기 비용 부담도 덜 수 있다. 또한 중도금 대출 이자 후불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계약금 외에 잔금 때까지 지불되는 비용이 사실상 없는 셈이다. 한편, GS건설 박희석 분양소장은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의정부 중심지에서 선보이는 대규모 단지로, 기존 1호선 의정부역과 신세계백화점, 대형마트 등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주거지로 최적의 입지를 지닌 곳이다”라며 “특히 향후 개통될 GTX-C노선 의정부역이 개통되면 강남 삼성역까지 16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강남 생활권 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는 등 미래가치가 높은 곳인데다, 비조정대상지역이기에 의정부시 및 인근 서울 지역 실수요 및 투자수요자들이 몰려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견본주택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388-8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644-9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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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신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 2일(금) 오픈GS건설, ‘신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 2일(금) 오픈 총 553가구…전 가구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동대구역세권, 수성생활권 누릴 수 있는 동구 신천동에서 분양 한경주거문화대상 웰빙 아파트 대상 수상…친환경 아파트 가치 입증 8월 7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청약접수…16일 당첨자 발표 [한국풍수신문] GS건설은 오는 2일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신천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신천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8개동, 553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모든 가구가 주택 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의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신천센트럴자이는 뛰어난 입지환경을 자랑한다. 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동대구역은 KTX를 비롯해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가능한 복합환승센터로 조성되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대규모 쇼핑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대구를 대표하는 주거지역인 수성구와 맞닿아 있어 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수성생활권에 위치해 있다. 신천센트럴자이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로도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신천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이기 때문이다. ‘초품아’는 아파트 단지와 학교 간의 거리가 가깝고 안전한 통학로를 갖추고 있는 단지를 의미하는 신조어다.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에게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통한다. 신천센트럴자이는 친환경 요소를 갖춘 단지 설계로 도심 속 친환경 아파트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모든 세대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일부 평면을 4Bay에 맞통풍 구조로 설계해 공간 활용성까지 극대화했다. 여기에 자이만의 특화된 조경설계로 단지 중앙에 가든형 조경공간인 엘리시안 가든을 배치했고, 풍요로운 수목을 식재한 힐링가든 등 단지 곳곳에서 자연과 소통하는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GS건설과 자이S&D가 공동 개발한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을 대구 최초로 적용(거실, 주방 2개소 무상제공)한다. 시스클라인은 기존의 전열교환기와 별도로 연결된 천정형 빌트인 공기청정 시스템으로 다중필터를 통하여 신선한 공기는 들여오고 오염된 공기를 내보내는 국내 최초의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이다. 신천센트럴자이는 이러한 친환경적 요소를 바탕으로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등에서 후원하는 ‘2019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웰빙아파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분양 전 임에도 도심 속 친환경 아파트의 가치를 입증 받은 것으로 동대구 중심입지, 친환경 단지설계, 화려한 랜드마크 디자인 등 다양한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더블역세권, 초등학교를 품은 뛰어난 입지에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3관왕을 차지한 자이의 브랜드 파워로 최고의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며, “신천센트럴자이는 올해 초 큰 인기를 끌며 성공적으로 분양한 남산자이하늘채에 이어 다시 한 번 대구에 ‘자이(Xi)’열풍을 일으킬 것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8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 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예정이며, 단지가 위치하는 동구의 경우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신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135-4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문의번호 : 1661-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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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초그랑자이 견본주택 28일(금) 오픈 서초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전용면적 59~119㎡ 174가구 일반분양GS건설, 서초그랑자이 견본주택 28일(금) 오픈 서초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전용면적 59~119㎡ 174가구 일반분양 서울시 우수 디자인 인증…발코니 넓고 차별화 시설도 풍부 한국풍수신문]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서초그랑자이’ 견본주택을 28일에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초그랑자이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35층 9개 동 총 1,446가구이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 몫은 전용면적 59~119㎡ 174가구다. 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B 75가구 △59㎡C 13가구 △74㎡A 19가구 △74㎡B 63가구 △84㎡B 1가구 △100㎡A 1가구 △100㎡B 1가구 △119㎡ 1가구 등이다. 서초그랑자이는 서울시 ‘우수 디자인 인증’을 받은 아파트다. 우수 디자인 인증은 서울특별시 건축물 심의기준에 따라 공공가치를 증대하고 디자인이 우수한 공동주택을 말하며, 인증을 받으면 발코니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서초그랑자이는 인근 다른 아파트보다 발코니 면적이 넓고 확장할 경우 더 넓은 실내 공간이 확보된다. 대지 모양도 사각형이어서 동(棟)마다 채광과 통풍이 좋고 동간 거리도 넓다. 평면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중심으로 이뤄졌다. 단지 외관은 ‘커튼월룩’으로 설계된다. 커튼월룩은 아파트 외벽을 페인트가 아닌 유리로 마감하는 방식으로 화려하고, 미적 효과도 뛰어나다. 출입구는 기존 아파트와 달리 2개층 높이의 로비공간이 제공되며, 이곳에서 차량을 대기하거나 이웃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일부 동(棟) 최상층에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 큐브’를 마련했다.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2.5배 크기의 중앙광장인 ‘그랑파크’가 조성된다. 녹지‧휴식공간이 어우러진 테마정원 ‘엘리시안 야드’와 작은 도서관과 연계돼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카페 정원 ‘힐링가든’ 도 마련된다. 공중산책로 등 단지 내 다양한 산책로가 있으며, 청계산까지 연결되는 산책코스 ‘길마중길’은 단지에서도 바로 연결된다. 자녀들과 건강한 채소를 함께 가꾸고 경험할 수 있는 ‘자이팜 가든(텃밭)’과 어린 자녀들이 맘놓고 뛰어 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 3개소, 유아놀이터 등도 들어선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 센터에는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과 특히 숲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수영장과 남, 여 사우나시설까지 갖췄다.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과 안전을 위한 최첨단 시설도 돋보인다. 스마트폰에 ‘자이 앱’을 설치하면 외출해서도 조명, 난방, 가스 제어가 가능하며, 자이 원패스 카드나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 문 열림과 엘리베이터 호출도 가능하다. 또 전 가구에는 지하에 멀티 세대창고가 제공되며, 주차공간은 문콕 테러’를 방지하고 누구나 손쉽게 주차할 수 있도록 100% 광폭 주차장으로 설계했다. 여기에 200만 화소 급 CCTV, 승강기 방범 핸드레일, 1~2층 적외선 감지기, 비상콜 버튼, 화재‧가스‧방범‧비상 문자 알림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가구 및 공용부 LED 조명 확대, 전력회생형 승강기, 지하주차장 LED 조명제어, 지열시스템, 빗물재활용시스템, 대기전력차단스위치, 고기밀성 단열창호 등 관리비를 줄여줄 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적용된다.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입지여건도 서초구 내 최고다. 우선 바로 옆에는 지난해 분양해 청약 1순위에서만 41.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래미안 리더스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고, 위쪽 신동아1,2차 아파트는 이주를 하고 있어서 앞으로 5000가구가 넘는 신축 브랜드타운으로 강남을 대표하는 주거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과 3호선 양재역을 이용할 수 있고, 효령로, 서운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도 쉽다. 강남대로, 서초대로를 다니는 다수의 버스 이용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 서초 나들목도 가까워 수도권 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GS건설 이창엽 분양소장은 “서초그랑자이는 교통, 교육 등 강남에서도 최고 입지여건을 갖춘 곳인 데다 아파트 외관에서부터 단지 내 조경, 커뮤니티시설, 내부 마감재 등 GS건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 동원한 강남의 ‘명품’ 아파트”라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대치동983-5번지 자이갤러리 내 마련되며, 입주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문의 : 1644-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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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베트남 밤콩교량 개통S건설, 베트남 밤콩교량 19일 개통베트남 메콩델타 지역 숙원사업인 사장교‘밤콩교량’개통GS건설, 베트남 주요 인프라 구축에 한 몫 [한국풍수신문] GS건설이 시공한 베트남의 ‘밤콩교량’이 지난 19일 개통했다.GS건설은 지난 2013년 베트남 남부 지역 하우강(Hau 江)을 횡단하는 약 2400억원 규모의 밤콩교량(Vam Cong Bridge)을 수주해 무재해(약9백만시간) 달성 및 5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마침내 19일 개통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 날 열린 개통식은 밤콩교량 인근 도로 교차로에서 현지시각 오전8시 30분부터 10시까지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됐다. 밤콩교량 개통식 행사에는 응웬 반 뜨(Mr. Nguyễn Văn Thể) 베트남 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관계부처의 장·차관들이 참석했으며,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김홍락 건교관, 한국 수출입은행 부행장 신덕용 상임이사, 한국 수출입은행 하노이사무소장 김재화 부장, GS건설 인프라수행본부장 고병우 전무, 인프라베트남수행담당 김연수 상무 등 다수의 국내 귀빈들도 행사에 참석했다. 밤콩교량 프로젝트는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EDCF)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총 공사금액은 약 2,394억원이다. GS건설과 한신공영이 공동으로 수주했고, 이 중 GS건설의 지분율은 80%로 공사금액은 약 1,915억원이다. 밤콩 교량은 베트남 남부 밤콩 지역의 하우강을 횡단하는 연장 2.97km의 베트남 최초로 설계된 강합성 사장교 프로젝트로 특수 교량 기술의 척도인 주경간(주탑과 주탑 사이 거리)이 450m에 달한다. 이는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긴 주경간을 가진 교량이며, 베트남 최초로 경관성을 고려한 H형 주탑을 적용해 지역의 랜드마크로도 자리잡을 전망이다. 밤콩 교량의 완공으로 인해 베트남 내 최대 곡창지대인 메콩 델타 지역까지 최단거리 교통망이 구축돼 화물 운송 시간이 최대 3시간 단축될 전망이다. 메콩 델타 지역은 베트남 쌀 생산량과 수출량의 각각 50%, 80%를 공급하는 핵심 농업 생산 지역이지만, 열악한 교통 인프라가 애로사항으로 작용해 왔다. 그러나, 본 교량이 완공됨으로써 베트남의 주력 수출품목인 쌀(세계 3위 수출국)의 안정적 운송이 가능해지고, 교역 활성화 및 관광산업 발전 등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GS건설은 이미 베트남 여러 곳에 진출해 도로, 철도, 교량 및 주택과 신도시 등 산업 인프라 구축 작업에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에서 TBO도로, 호치민 메트로 등 도로와 철도 등의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자이리버뷰팰리스’ 라는 한국형 최고급 아파트를 분양해 큰 인기를 누렸다. 또한 건설 수출로도 주목 받은 한국형 신도시 ‘냐베 신도시’ 개발 사업을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는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 6,7 공구 및 빈틴 교량 (Vinh Thinh Bridge) 프로젝트를 준공해 개통했다. 고병우 GS건설 인프라수행본부장은 “베트남의 경제 성장을 위한 산업 인프라 구축에 GS건설을 비롯한 한국 건설사들이 한 몫을 담당하고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밤콩 교량을 비롯해 베트남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베트남에서의 GS건설, 나아가 한국 건설의 위상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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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과천자이 견본주택 17일오픈GS건설, 과천자이 견본주택 17일(금) 오픈•과천주공6단지 재건축…전용면적 59~125㎡ 783가구 일반분양 예정•4호선 과천역, 정부과천청사역 도보이용 가능..2,4호선 사당역까지 약 12분•GTX-C노선 2021년 착공 예정…정부과천청사역에서 양재역까지 3분•5월 21일 특별공급, 22일 1순위(당해) 청약 접수…30일 당첨자 발표 [한국풍수신문] GS건설이 경기 과천시 별양동 52번지 일대의 과천주공아파트 6단지를 재건축하는 ‘과천자이’ 견본주택을 17일에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과천자이는 전체 2,099가구, 최고 35층, 27개동으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783가구다. 선호도 높은 전용 59m², 74m², 84m² 위주로 공급되며 전용 99m², 112m², 125m²의 대형 평형도 일부 공급된다. 평형별로는 △59m² 515가구 △74m² 94가구 △84m² 109가구 △99m² 7가구 △112m² 31가구 △125m² 27가구로 구성됐다. 과천자이 인근에는 뛰어난 강남 접근성을 갖춘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도보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정부과천청사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과천대로가 인접해 있고, 과천IC, 양재IC, 우면산터널을 통해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도 강남 및 수도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2021년 착공 예정인 GTX-C노선(양주~수원)이 들어서면 정부과천청사역에서 양재역까지 3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과천자이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자이에서 반경 1km 이내에 과천고교, 문원중학교, 청계초교 등 초등학교 4곳(청계, 문원, 관문, 과천초등학교), 중학교 2곳(과천, 문원중학교), 고등학교 4곳(과천, 과천중앙, 과천여자, 과천외국어고등학교)이 있어 탄탄한 명문학군이 구축돼 있다. 또한, 인근에 기 조성된 학원가가 위치해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GS건설의 자이(Xi)브랜드에 걸맞게 상품도 우수하다. 소형평형인 59m² 중 판상형 타입의 경우 채광을 극대화 할수 있는 4-Bay를 적용했고, 일부 타입을 제외하고는 드레스 룸과 파우더 룸의 공간이 마련된다. 선호도가 높은 84m²의 경우에도 드레스 룸, 파우더 룸과 더불어 팬트리와 창고 공간까지 마련돼 충분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기존 생활권이 잘 구축된 과천 내에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 과천자이를 선보여 과천 일대의 주거가치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5월 21일 특별공급으로 시작한다. 22일 1순위 당해지역 청약, 23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0일 예정이다. 분양문의 : 1661-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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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방배그랑자이 견본주택 26일(금) 오픈GS건설, 방배그랑자이 견본주택 26일(금) 오픈방배경남아파트 재건축, 전용면적 59~84㎡ 256가구 일반분양5월 2일~3일 사전 무순위, 7일 1순위(당해) 청약 접수 [한국풍수신문]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1028-1,2 번지(방배경남아파트 재건축)에 들어서는 ‘방배그랑자이’ 견본주택을 26일에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방배그랑자이는 지하 5층~최고 20층, 8개동, 전용면적 54~162m² 총 758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74·84m² 25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중층(7층) 이상 물량이 115가구(45%)로 기존 정비사업 보다 선택의 폭이 넓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m² 77가구 △74m² 53가구 △84m² 126가구다 . 방배그랑자이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강남에 위치한데다, 최근 주택시장에서 강조되는 입지적 강점을 두루 갖췄다. 우선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며, 지하철 2∙4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사당역도 인근에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초 IC, 남부순환도로와 연계돼 타도시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동시에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인 ‘도심 속 공원’ 아파트로, 서울에서 보기 드물게 숲 조망이 가능한 점도 돋보인다. 우면산과 매봉재산이 아파트를 둘러싸고 있으며, 이들 숲을 단지 내로 연결하는 '천년의 숲(가칭)'도 마련된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서울대를 많이 보내는 상문고, 서울고, 동덕여고, 서초고 등 전통적인 강남 명문학교 역시 도보거리다. 호텔식 동입구, 일부 동의 외벽 마감을 커튼월룩(유리)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일부 타입에 오픈 테라스가 제공되며, 재건축에서 보기 드물게 전용면적 59㎡ 타입에도 4베이(Bay)가 적용된다.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에 천장 높이를 기본 2.45m로 설계해 채광 및 통풍, 공간감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100% 광폭 주차장에 가구 당 2대의 주차공간이 적용되는 점도 특징이다. 입주민 건강을 배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인 ‘Sys Clein(시스클라인)’이 대표적이다. 국내 최초로 환기용 전열교환기와 공기청정기를 연동해 환기 공기청정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또한 천장에 빌트인으로 설치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실내 공기 오염을 파악해 자동으로 작동한다. 주방에는 개별 정수시스템도 갖출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5월 2일~3일 사전 무순위 청약으로 시작한다. 청약 당첨자 계약 후 잔여세대 발생 시, 무순위 청약 당첨자가 우선적으로 계약할 수 있다. 청약 통장이 없어도 접수 가능하며, 당첨자로 미분류된다. 이어 7일 1순위 당해지역 청약, 8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한편, 방배그랑자이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19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있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833-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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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방배그랑자이 4월 분양 예정 방배경남아파트 재건축 전용면적 59~84㎡ 256가구 일반분양 예정GS건설, 방배그랑자이 4월 분양 예정 방배경남아파트 재건축 전용면적 59~84㎡ 256가구 일반분양 예정서리풀터널 개통 호재.. 내방역-서초 5분대 주파 우면산-매봉재산 연결한 산책로 조성..뛰어난 조경 선보여GS건설이 개발한 국내 최초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 ‘시스클라인’ 도입 [한국풍수신문] GS건설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1028-1,2 번지 일원의 방배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방배그랑자이’를 올 4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방배그랑자이는 전체 758가구, 최고 20층, 8개동으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56가구다. 선호도 높은 전용 59m², 74m², 84m²로 공급되며 중층(7층) 이상 물량이 115가구(45%)로 기존 정비사업 보다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평형별로는 △59m² 77가구 △74m² 53가구 △84m² 126가구로 구성됐다. 방배그랑자이 인근에는 강남지역 동서축을 연결하는 교두보인 서리풀터널이 오는 4월 개통될 예정이다. 서리풀터널은 서초 주민들의 숙원 사업 중 하나로 내방역에서 서초까지 25분 소요됐던 것이 터널 개통과 함께 5분으로 단축된다. 2015년 10월 착공에 들어간 지 약 3년 반 만에 서리풀터널이 개통됨으로써 강남 중심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던 방배동의 가치도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테헤란로까지 직행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어 강남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서초구는 서리풀터널 개통에 맞춰 내방역과 서초대로 일대를 중심상업지역으로 개발하는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향후 개발 가치도 호재다. 방배그랑자이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위치에 입지해 있으며 지하철 2∙4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사당역도 인근에 있어 교통 편리성이 높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서초 IC, 남부순환도로와 연계돼 타도시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서울에서 보기 힘든 숲 조망권도 방배그랑자이의 강점이다. 우면산과 매봉재산을 단지 내로 연결하는 천년의 숲이 조성되어 풍부한 녹지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예술의전당, 국립중앙도서관, 한가람미술관 등이 인접해 있어 최상의 교육 문화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방배그랑자이는 GS건설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미세먼지 걱정없는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인 ‘Sys Clein(시스클라인)’이 도입되는 단지다. 시스클라인은 기존 전열교환기 방식의 외기 환기 공기 순환방식에 기존 이동형 공기청정기의 강력한 공기정화 기능을 더한 차세대 공기청정 시스템이다. 통합 빌트인 시스템으로 구성해 세대 내 환기 및 공기청정 기능을 모두 갖춰 공간 활용성까지 높이며 하이엔드(High-end)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한편,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방배그랑자이에 자이 브랜드만의 특화설계와 차별화 계획을 적용,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배그랑자이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19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4월중 개관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 1833-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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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3월 중 백련산 파크자이 43가구 분양조합,자이(Xi)를 직접 보고 선점할 절호의 기회GS건설, 3월 중 백련산 파크자이 43가구 분양조합 보류지 등 입주후 분양 진행…자이(Xi)를 직접 보고 선점할 절호의 기회전용 55㎡~84㎡ 중소형에 동호수 좋은 로얄층…시세보다 저렴해 6호선 새절역 도보권, 백련산, 불광천 인접…경전철 서부선 호재까지 [한국풍수신문] GS건설이 3월 중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백련산파크자이’ 조합 보류지 등 43가구에 대해 일반분양을 실시한다. GS건설은 금번 분양 관련, 조합 보류지 등이 포함된 만큼 선호도 높은 동호수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용 84㎡ 타입은 금번 공급물량 모두 15층 이상 고층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고, 즉시입주가 가능한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백련산파크자이는 지하 4층, 지상 10~20층, 9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678가구 규모이며, 금번 일반분양물량은 ▲55㎡ 5가구 ▲59㎡A 21가구 ▲59㎡B 10가구 ▲84㎡A 4가구 ▲84㎡B 2가구 ▲84㎡C 1가구 등 이다. 분양일정은 3월 20일(수) 1순위 당해지역, 21일(목)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29일(금)이며, 계약기간은 4월 9일(화)~11일(목)이다. 백련산파크자이가 위치한 서울 은평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청약 지원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1순위 자격요건은 청약통장가입기간이 2년 이상이어야 하며, 세대주여야 한다. 또한 세대주 본인 및 세대원 전부 무주택자여야 하고, 5년 이내 청약 당첨 사실이 없어야 한다. 자이(Xi)가 자랑하는 단지내 조경시설도 좋다. 생태연못을 조성해 입주민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청량감을 제공하고, 팽나무로 만든 고급스러운 테마정원인 엘리시안가든을 조성됐다.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자이펀그라운드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주민운동시설,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설계한 스쿨버스 대기공간인 맘스 스테이션도 있다. 한편, GS건설 임성수 분양소장은 “백련산파크자이는 주변 단지의 정비 완료 시 주거환경이 현재보다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경전철 서북부 개통 호재 등으로 향후 집값 상승이 더욱 기대되는 아파트”라며 “대형마트, 학교, 편의시설 등이 단지 주변에 밀집해 있어 생활하기에도 편리하고 백련산과 불광천이 앞 뒤로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춰 입주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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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견본주택 28일 오픈,지하철 8호선 연장 예정인 다산역 역세권...교통•교육•편의•공원 등 도보권GS건설,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견본주택 28일 오픈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전용면적 74~84㎡...민간참여형 공공분양지하철 8호선 연장 예정인 다산역 역세권...교통•교육•편의•공원 등 도보권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3면개방형 설계, 넓은 서비스 면적 제공2019년 1월 2일 특별공급, 3일 1순위...1월 28~31일까지 4일간 계약 [한국풍수신문] 경기도시공사와 GS건설은 오는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3블록에 공급하는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지하 2층, 지상 28~29층 총 7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78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74㎡ 285가구 △84㎡ 593가구 등 전체가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우수한 교통망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우선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에 있어 강남권으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서울 외곽순환도로 구리 IC, 퇴계원 IC, 북부간선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공원도 조성 중에 있다. 왕숙천이 단지와 인접해 있는 것을 비롯해 조성 예정인 선형공원(다산광장, 마루뜰, 마루내, 마루숲)과 수변공원(왕숙천 풍경길, 맹마구리 마당) 등도 도보권에 있다. 특히 왕숙천의 경우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자전거길이 연결돼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와함께 중심경관시설인 열상산수폭포, 등성이숲, 자락뜰 등 다양한 테마공간으로 조성 예정인 진건지구 내 중앙공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이 조성되는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의 중심상업지역도 도보권에 있으며, 기존에 형성돼 있는 도농역 인근의 이마트, 롯데백화점 구리점 등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단지에서 약 1.3㎞ 거리 진건지구 자족용지 8만 3969㎡부지에는 영업면적 5만 9500㎡ 규모의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이 계획돼 있어 편의시설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초등학교 계획부지가 있는 것을 비롯해 다산초(18년 3월 개교), 다산중(18년 9월 개교), 다산고(20년 3월 개교 예정)가 도보권에 있어 자녀들의 교육환경도 좋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여건에 뛰어난 상품 설계, 여기에 공공분양에 따른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며 “전체 공급물량의 80%가 특별공급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1순위 물량이 적어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약은 오는 2019년 1월 2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목) 1순위를 받는다. 당첨자는 11일(금)에 발표되고, 계약은 1월 28일(월)~31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견본주택은 경기도시공사 주택전시관(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3072-3번지)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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