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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인천국제기계전(9.5~7), 송도컨벤시아서 화려한 개막『제2회 인천국제기계전』 송도컨벤시아서 화려한 개막 제조업의 부활을 꿈꾸는 인천 유일의 기계산업 전시회, 송도컨벤시아서 열려 인천 유일의 기계산업 전시회인 ‘2018 인천국제기계전(Incheon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18)’이 9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관광공사,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최상곤), 전시전문기획사 이상네트웍스(사장 조원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선국) 등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공구·금형·부품소재 등 뿌리산업부터 냉난방 공조, 수처리 등 환경설비,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설비기계, 3D프린터 및 관련기술, 자동화기기 등 4차 산업의 중심이 되는 최첨단 기계산업에 이르기까지 기계산업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으로 진행되며, 냉동공조산업특별전, 환경산업기술특별전, 국제금속가공기술산업전 등 특별전 구성으로 전문성을 더했다. 그간 인천은 남동, 주안, 부평 등 대규모의 공단과 많은 기계 관련 기업들이 소재하고 있고, 수도권 인근 대규모 공단과 해외에서의 유리한 접근성을 가지고 있어 기계산업의 중심지로 주목을 받아왔으나, 기계 관련 전문 전시회가 개최된 적은 없었다. 이에 공사는 인천의 전통적 뿌리산업이자 대규모 공단이 소재하고 있는 인천의 기계산업을 육성하고, 기계산업 공단의 스마트화, 기계 관련 중소기업의 마케팅 지원, 국내외 판로개척 등을 위해 2017년도부터 인천국제기계전시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인천국제기계전’은 중소 강소기업 대표 기업인 하스오토메이션코리아, 비젼와이드코리아 등 국내 대표적인 기계관련 기업과 금성풍력, 쿨맥스, 에이피 등 냉동공조장비 관련 기업, 코리아인바이텍, 하이클로, 한진펌프 등 수처리, 펌프 제조기업 등 총 114개사가 참가하여 자사제품 홍보와 새로운 비즈니스 판로확보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1:1 수출상담회,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공구산업과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 세미나 등 동시 개최 『해외바이어 1:1 매칭 수출상담회』는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인천KOTRA지원단(단장 이영선) 등 유관기관과 함께 참가기업들의 해외 수출판로 개척지원을 위해 9월 5~6일, 양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KOTRA지원단에서는 쓰레기 처리 장비에서부터 첨단 로봇과 3D 프린터 등 우리나라 기계 수요가 많은 인도, 파키스탄,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약 5개국 20개 기업의 해외바이어를 직접 초청하고, 인천지방중소기업청에서는 수출상담회 개최 및 참가업체 모집을 지원하여 전시회 참가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및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 기회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기관 구매상담회』는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주최로 진행되며,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중소기업간 1:1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참여기관으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서인천발전본부, 영흥발전본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인천항만공사, 인천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 인천도시공사, 신인천발전본부가, 한국중부발전 등 11개 기관에서 참여하며, 중소기업의 내수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계전 세미나』는 인천국제기계전 전시장 내에 세미나장 A, B, C를 조성하여 개최된다. 주요 세미나로는 ‘공공구매제도 설명회(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환경세미나(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공공조달시장 진출 설명회(인천지방조달청)’, ‘공구산업과 4차 산업혁명 트렌드(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등이 개최되며, 더불어 에이티이엔지, 한국이구스, 황금에스티, 모두솔루션, 한국밸콘 등 참가업체설명회도 개최된다. 세부적인 세미나 일정은 인천국제기계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국제기계전 입장 후 전시장 뒤편 세미나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천국제기계전 조직위원회는 “인천의 전통적 뿌리산업인 기계산업과 4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기계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관련 업체들의 신흥시장 개척과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개최한다”며, “이번 전시회의 개최로 국내 기계산업과 세계의 유력 기계기업, 연관 산업이 한자리에 모여 이해하며 교류하고, 기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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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소고기 육즙 살린 ‘비비고 소고기 한섬만두’ 출시 ,CJ제일제당, 소고기 육즙 살린 ‘비비고 소고기 한섬만두’ 출시 굵게 썬 소고기로 만두 소 가득 채운 프리미엄 왕만두 ‘비비고 소고기 한섬만두’ 선보여 수제만두 전문점 수준의 맛품질 앞세워 냉동만두 시장에서의 지위 더욱 확고히 할 계획 [한국풍수신문] CJ제일제당은 굵게 썬 소고기로 만두 소를 가득 채운 ‘비비고 소고기 한섬만두’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비비고 한섬만두’를 출시한지 1년만에 선보이는 왕만두 신제품이다. 새롭게 출시한 ‘비비고 소고기 한섬만두’는 얇고 쫄깃한 만두피 안에 굵게 썬 소고기로 만두 소를 가득 채운 프리미엄 왕만두다. 소고기를 넣어 만들던 정통 궁중만두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차별화된 R&D를 통해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소고기의 육즙과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소고기와 잘 어울리는 표고버섯과 새송이버섯을 넣어 쫄깃함을 더했으며, 아삭한 물밤을 넣어 다채로운 식감도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비비고 한섬만두’는 전문점 수준의 수제 외관을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기존 왕만두 모양을 탈피, 만두를 베어 물었을 때 입안을 꽉 채우는 형태와 최적의 크기로 개발해 취식 편의성과 원재료 식감을 극대화했다. 자체 설비까지 개발해 주름을 여러 겹 잡아 손으로 빚은 듯한 형태로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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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히트 브랜드 ‘펌핑치약’ TV광고 화제 만발, 치약 사용의 불편함 ‘공감대 형성’…광고 흥행에 매출 증대 기대LG생활건강, 히트 브랜드 ‘펌핑치약’ TV광고 화제 만발 개그맨·우먼 4인 ‘펌핑패밀리’ 코믹 연기…‘펌핑치약’ 매력 재미있게 전달 치약 사용의 불편함 ‘공감대 형성’…광고 흥행에 매출 증대 기대 [한국풍수신문]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힘들여 짜지 않고 가볍게 눌러 쓰는 혁신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페리오 ‘펌핑(PUMPING)TM 치약’(이하 ‘펌핑치약’) 모델에 김준호, 김지민, 박나래, 홍인규 등 인기 개그맨·우먼 4인방을 발탁했다. 이들은 가족(일명 펌핑패밀리)을 컨셉트로, 치약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불편함을 한 편의 시트콤으로 연기하며 펌핑치약의 편리한 사용성을 홍보한다. LG생활건강의 펌핑치약은 짜지 않고 톡, 톡 눌러 쓰는 편리한 타입의 독자적 브랜드로, 치약 뚜껑이 없어져 발생하는 위생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 특히 별도의 꽂이 없이 욕실 한 켠에 세워놓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용기는 욕실 인테리어 용품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깜찍함을 자랑한다. 칫솔에 치약 찌꺼기가 잘 남지 않고, 입 안에 상쾌한 향이 빠르게 퍼지는 ‘젤’ 타입도 펌핑치약의 특징이다. 지난달부터 새롭게 선보인 LG생활건강의 펌핑치약 광고는 펌핑치약의 특장점을 개그맨·우먼 4인의 코믹한 연기와 춤으로 풀어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광고는 치약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느껴왔던 일상 속 소소한 불편함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치약은 안 나오고 짜증만 나올 때’, ‘뚜껑 열린 치약에 내 뚜껑도 열릴 때’ 등 치약을 사용하면서 누구나 한번쯤 겪었던 불편함을 한 편의 시트콤처럼 연출했다. 독특하고 코믹한 동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펌핑치약 춤’은 광고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 춤은 개그맨·우먼 4인방이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 이들은 또 펌핑치약을 직접 사용해보고 표정과 동작 하나하나에 그 느낌을 그대로 재연하고자 노력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소비자의 공감을 잘 이끌어낸 코믹한 광고로 펌핑치약 매출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면서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는 ‘펌핑치약’의 브랜드 철학이 소비자에게 잘 전달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의 펌핑치약 브랜드인 페리오 펌핑치약은 스피아민트향, 허브향, 시트러스향 등 3종으로 출시됐다. 이외에 핑크솔트®펌핑치약(밤부솔트히말라야핑크솔트담은치약 2종), 죽염 잇몸고 펌핑치약이 판매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펌핑치약’ 브랜드 출시 5년 만에 1500만개 이상 판매하는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제품구성 및 권장소비자가격 페리오 펌핑(PUMPING)TM 치약 스피아민트향 285g / 8,900원대 페리오 펌핑(PUMPING)TM 치약 허브향 285g / 8,900원대 페리오 펌핑(PUMPING)TM 치약 시트러스향 285g / 8,9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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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업계 최초 과육이 진짜 과일우유‘덴마크 츄썸’ 3종 출시“신선한 우유 속에 진짜 과일이 퐁당!” 동원F&B, 업계 최초 과육이 진짜 과일우유 ‘덴마크 츄썸’ 3종 출시 100% 국산 원유에 신선한 과육을 갈아 넣은 프리미엄 우유 큼직한 과육 알갱이가 듬뿍 들어있어 맛이 풍부한 진짜 과일우유 [한국풍수신문]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의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 ‘덴마크’가 업계 최초로 과육이 진짜 과일우유 ‘덴마크 츄썸’ 3종을 출시했다. ‘덴마크 츄썸’ 3종은 100% 국산 원유에 신선한 과육을 갈아 넣은 프리미엄 우유다.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큼직한 과육 알갱이가 듬뿍 들어있어 맛이 살아있으며, 달콤한 과일 퓨레와 신선한 국산 원유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 우유에 과육을 직접 갈아 넣은 제품은 지금까지 시중에 없었다. 과일은 산도가 높아 특별한 공정 없이 우유에 넣으면 우유 단백질이 치즈처럼 뭉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덴마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백질 변성을 방지하는 최적 배합 기술을 적용해 업계 최초로 진짜 과육을 갈아 넣은 과일우유를 만들 수 있었다. ‘덴마크 츄썸’ 3종은 감각적인 디자인의 페트병에 담겨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핸드백이나 가방에 넣어 휴대하기도 편리하다. ‘덴마크 츄썸’ 3종은 상큼하면서 원물감이 살아있는 ‘덴마크 츄썸 복숭아’, 부드러우면서도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덴마크 츄썸 바나나’, 새콤달콤한 ‘덴마크 츄썸 키위’ 3종으로 구성됐다. 이연옥 동원F&B 유가공본부 대리는 “유명 카페에서나 만나볼 수 있었던 진짜 과일우유를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물을 활용한 우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덴마크 츄썸’ 3종의 용량은 180mL이며, 가격은 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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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백남준, <다다익선>의 32년을 담은 자료전국립현대미술관 《다다익선 이야기》자료전 개최 백남준, <다다익선>의 32년을 담은 자료전 1986년 작품 구상, 1988년 설치 그리고 현재를 담은 <다다익선 이야기> 드로잉, 사진, 영상모음(다다익선 상영장면, 소프트웨어), 보수이력 등 9월 4일(화)부터 2019년 2월 28일(목)까지 MMCA 과천에서 개최 [한국풍수신문]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다다익선>의 탄생, 설치배경과 관련한 이야기를 담은 자료전 《다다익선 이야기》를 9월 4일(화)부터 2019년 2월 28일(목)까지 MMCA 과천 램프코어에서 개최한다. 백남준의 <다다익선>은 지난 2월 텔레비전의 노후화에 따른 작동 문제와 브라운관 텔레비전의 생산중단으로 작품 가동이 중단되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은 30년 간 상설전시 해오던 <다다익선>의 전기 안전점검 후 작동을 중단하고 향후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다다익선> 작품 앞에 설치되는 《다다익선 이야기》는 1986년 작품을 구상하여 1988년 설치하게 된 배경과 진행과정 그리고 완성될 때까지의 이야기를 연도별로 정리하여 설치, 스케치, 개막식행사 등 사진과 함께 구성되었다. 두 대의 모니터를 통해 <다다익선> 상영장면과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으로 등록되어 있는 8개의 <다다익선> 소프트웨어가 각각 상영된다. 이번 자료전은 작품의 탄생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그 의미와 가치에 대해 다시 고찰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울러 국립현대미술관은 2019년 내에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의 면담과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구하고 그에 따라 보존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세계적인 작가 백남준의 기념비적인 작품 <다다익선>은 1988년 설치되어 30년간 국립현대미술관과 한국 미술을 대표해 온 중요한 작품이다”며 “<다다익선>의 보존수복 방안은 미디어 작품 보존수복의 중요한 사례로서 미술관은 신중한 검토를 통해 국제 미술계에 담론을 제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1987. 백남준이 다다익선 설치를 구상해보는 장면 1988. 다다익선 포스터 1988. 일반공개 당시 다다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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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31일 견본주택 오픈, 운동, 휴식, 여가, 문화생활과 업무까지 모두 갖춘 올인원 오피스텔운동, 휴식, 여가, 문화생활과 업무까지 모두 갖춘 올인원 오피스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31일 견본주택 오픈 소형 오피스텔에서 보기 드문 2,513실, 연면적 18만여㎡ 규모의 대단지 지하4층 ~ 지상25층, 전용 면적 18~29㎡ 소형 가구에 최적화된 구성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역세권에 신분당선 계획 등 교통 환경 우수해 3호선 이용해 서울 광화문, 종로까지 약 20분대로 이동 가능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에 삼송역 포함, 인근 GTX-A노선 추진중 북한산 조망권의 쾌적한 주거환경 및 편리한 생활 입지 자랑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롯데몰 은평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 입지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 견본주택 위치해, 2021년 12월 입주 예정 청약 9월 3일(月)~4일(火) 양일간 진행, 7일(金) 당첨자 발표 [한국풍수신문] 현대건설이 오는 31일(金),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 S4-2, 3블록에 선보이는 2,513실의 대규모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의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2개의 블록으로 구성되며, ▲2블록 지하 4층~지상 25층 1,381실 ▲3블록 지하 4층~지상 24층 1,132실로 전체 2,513실로 구성된다. 연면적만 약 18만1,000여㎡로 63빌딩의 연면적(약 16만6,000여㎡)을 웃돈다. 전용면적은 18~29㎡로 1~2인 가구 등의 생활에 최적화된 전체 소형으로 만들어진다. ■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역세권에 신분당선 계획 등 교통 및 통근 환경 우수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입지가 매우 뛰어나다. 단지 내 진입광장에서 지하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가 약 360m 거리로, 이를 통해 서울 종로권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삼송역의 경우 현재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은 삼송역에서 용산역을 거쳐 강남까지 30분대에 잇는 노선이다. 연장계획이 실현되면 시청역·서울역 강북 주요 도심을 거쳐 신사역·강남역 등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를 연결하는 기점이 된다. 단지 인근 연신내역에 파주 운정신도시~화성 동탄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가 2023년 개통예정으로, 대중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것이다. 통일로를 통한 서울 도심권 진입도 편하고, 원흥~강매간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면 강변북로, 제2자유로·수색로·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공항고속도로 등에 쉽게 진입 가능해 광역교통도 좋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이 들어서는 삼송지구는 현재 1~2인 가구들이 생활할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뜸했던 지역으로 희소가치가 있어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남다른 규모의 25가지 복합커뮤니티를 공간을 구현할 계획으로 최근 소비 트렌드의 중심인 싱글족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인터넷을 통한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청약은 각 블록별로 1건씩 최대 2건의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9월 3일(月)~4일(火) 양일간 진행되며, 7일(金) 당첨자 발표 후 11일(火)~13일(木)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청약예치금은 1건당 300만원이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의 견본주택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969-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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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아픈 역사 잊지말자’ 경술국치일 태극기 조기게양, 한일병합조약 공포한 날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숭고한 정신” 되새겨구리시 ‘아픈 역사 잊지말자’ 경술국치일 태극기 조기게양 한일병합조약 공포한 날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숭고한 정신” 되새겨 [한국풍수신문] 구리시(시장 안승남)가 나라의 주권을 빼앗겨 굴욕의 모진 세월을 겪은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높이기 위해 29일 관내 곳곳에서 태극기 조기(弔旗)를 게양했다. 경술국치(庚戌國恥)는 경술년인 1910년 8월 29일에 일어난 치욕스러운 일 이라는 뜻으로, 일제에게 나라의 주권을 빼앗긴 한일병합조약을 강제로 체결하고 공포한 굴욕적인 날이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뼈아픈 교훈을 여실하게 보여주는 대사건이다. 태극기 게양 장소는 아차산, 돌다리 및 각급 기관·단체와 관내 32개 초·중·고를 중심으로 조기 게양에 참여했다. 조기 게양은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만큼 떼어 달아야 하며, 조기 게양 시간은 관공서, 공공기관 등은 오전 7시부터 24시까지, 각 가정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에만 게양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이날은 게양하지 않는다. 구리ㆍ남양주테크노밸리 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일제에 주권을 빼앗긴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경술국치일과 같은 날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자랑스러운 태극기 선양 도시인 구리시에서 누구보다도 나라를 잃은 굴욕적인 이 날을 기억하고, 이에 온 몸으로 항거했던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하는 애국의 숭고한 정신과 위훈을 기리는 경건한 하루가 되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안승남 시장은 지난 2013년 6월 24일 경기도 국기게양일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을 당시 경기도의회 도의원 18인 일원으로 공동 발의한바 있으며, 구리시도 2015년 12월 29일“대한민국 국기법에 따라 구리시민에게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일 수 있도록 국기게양일의 지정과 국기선양사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조례를 제정하여 혼인신고 시, 구리시 전입 신고 시 태극기를 보급하는 등 국기를 게양토록 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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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는 주말마다 지화자~ 얼쑤 좋다!, 주말엔 서울놀이마당에서 전통문화 즐겨요!!송파는 주말마다 지화자~ 얼쑤 좋다! 주말엔 서울놀이마당에서 전통문화 즐겨요!! 9월부터 11월 초까지 서울놀이마당에서 매주 토․일 상설 전통공연 송파산대놀이부터 농악, 농요, 무용, 타악 등 흥겨운 한마당 [한국풍수신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9월부터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 서울놀이마당에서 전통문화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송파구의 관광명소인 석촌호수 서호에 위치한 서울놀이마당은 과거에 송파나루터가 있던 자리이자 조선 후기 전국에서 가장 큰 장터 중 하나인 송파장이 서던 곳이다. 구는 1984년 서울놀이마당 건립 이후 전통공연을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다양한 민속예술 강좌를 통해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이끌고 있다. 특히 송파산대놀이를 비롯한 송파다리밟기 등 송파지역의 고유한 무형유산을 보존․전파하며 주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를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반기 상설 공연은 9월 1일(토) 율정가얏고예술단의 가야금 병창 공연과 2일(일) 예술단 오산의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3일(토)까지 이어진다. 주말마다 이어지는 공연은 예술학교 학생부터 국악계 명인, 명창, 무형문화재의 판소리, 사물, 무용, 가면극, 가야금병창 등 총 19회 진행한다. 특히 예천, 평택, 통영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전승되는 무형문화재 공연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또, 오는 22~23일 양일간은 한가위맞이 특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2일(토)은 <춤n판>이라는 주제로 흥겨운 춤 한마당이 열리고 23일(일) 서림예술단의 추석 판굿도 준비 중이다. 이어서 10월 한 달 동안도 송파민속보존회의 송파산대놀이는 물론 농악, 농요, 무용, 타악 등 가족과 친구, 외국관광객들 모두 즐겁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예술 공연이 계속된다. 모든 공연은 오후 3시에 시작하며 서울놀이마당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 모두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이 밖에도 12시부터는 다양한 문화체험 부스를 운영 주말을 맞아 서울놀이마당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송파구 오미자 문화예술팀장은 “서울놀이마당 도심 속에서 전통공연을 체험 할 수 있는 이색 공간이다” 며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서울놀이마당을 찾아 전통문화를 즐기고 알아가기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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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스팸 추석 선물세트 광고 온에어CJ제일제당, 스팸 추석 선물세트 광고 온에어 ‘스팸은 누구에게나 최고의 선물’ 핵심 메시지로 ‘절대선물’ 스팸 선물세트 강조한 TV광고/디지털광고 공개 대형마트 매장 내 스팸 바닥광고 병행… 광고 및 마케팅 집중 통해 스팸 추석 시즌 최대 매출 달성 주력 [한국풍수신문]CJ제일제당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세트의 베스트셀러 ‘스팸’의 신규 브랜드 광고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스팸 선물세트 광고는 ‘스팸은 누구에게나 최고의 선물’을 핵심 메시지로, 공중파 TV방송용 1개 편과 종편 및 유튜브 채널용 2개 편으로 제작됐다. 명절이 되면 스팸 선물세트를 선물하거나 선물로 받고 싶어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추석 불변의 법칙’을 광고 메인 카피로 내세웠다. 저마다 들고 다니는 스팸 선물세트를 보고 추석이 왔음을 새삼 인지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소비자에게 일상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스팸 선물세트는 받을 때뿐만 아니라 먹을 때도 행복하다는 점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스팸 브랜드 고유 색상인 남색과 노란색(Navy&Yellow) 대비를 활옹해 ‘절대선물’ 스팸 선물세트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시각적 주목도도 높였다. 동영상 광고 외에도 국내 선물세트 제품 최초로 오프라인 매장 내 스팸 브랜드 바닥광고도 병행한다. 스팸 고유 로고와 발바닥 모양을 활용한 원형 디자인의 광고물을 주요 대형마트 바닥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바닥광고에 ‘스팸 하나면 끝, 밟으면 복이 와요’라는 문구를 담아, 선물세트 코너를 찾은 고객의 시선과 관심을 끌면서 스팸 선물세트 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스팸 추석 선물세트 광고 온에어와 더불어 남은 명절기간까지 마케팅 활동에 총력을 다해, 스팸 선물세트로 지난 해 추석 대비 두 자릿수 성장한 사상 최대 매출인 1,300억원 이상(소비자가 환산 기준)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2016년 추석 시즌에는 매출 1,000억원, 지난 해 추석에는 1,170억원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이한주 CJ제일제당 캔사업담당 부장은 “이번 스팸 선물세트 광고에서는 선물세트의 대명사인 스팸이 명절 때 누구나 주고 받고 싶은 ‘절대선물’이자 ‘추석 불변의 법칙’임을 강조했다”며, “광고 메시지에서처럼 이번 추석에도 변함없이 스팸 선물세트가 평소 고맙고 소중했던 사람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따뜻한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 대표 캔햄 브랜드 스팸은 14년 연속 선물세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명절 선물의 스테디셀러이다. 첫 출시된 지난 1987년 이후 만 31년 동안 판매된 스팸(낱개 기준) 개수만 약 11억 개, 누적 매출은 3조 9,000억원에 육박한다. 특히 명절 때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고급스러운 선물로 자리잡고 있으며 매해 명절 시즌 최고 매출을 경신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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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여행’, 2018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8월 31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세상의 모든 여행’, 2018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8월 31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 전세계 다양한 문화공연, 볼거리 가득 [한국풍수신문] 매년 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모두투어 여행박람회가 오는 31일부터 코엑스에서 3일간 개최된다. ‘세상의 모든 여행’이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전 세계 56개국에서 모인 관광청, 호텔, 항공사 등 여행산업 유관업체들이 각자의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18 모두투어 여행박람회가 31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된다_사진 2017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다가오는 추석과 10월 연휴는 물론 올해 하반기와 내년초까지 여행을 계획한다면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를 절대 놓치지 말자. 지역별 베스트셀러 상품을 포함한 전 세계의 모든 여행상품을 다양한 특전과 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중국 장가계, 태항산, 북경이 129,000원, 동남아 베트남과 라오스는 349,000원, 일본 규슈가 399,000 원부터 판매되는 것을 비롯해 장거리 인기 여행지인 유럽 스페인이 1,290,000원, 이태리가 1,350,000원부터 판매되는 등 연중 최대 할인가로 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지역별 무료로 객실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한편 와인, 초콜릿, 화과자, 과일바구니, 마사지 등의 추가서비스가 제공되는 상품 특전도 눈에 띈다. 카드 청구할인, 무이자할부와 함께 더블마일리지 즉시 할인 등으로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신세계, 두타, 시티면세점 쿠폰을 제공해 쇼핑의 즐거움도 제공한다. 또한 전시관별로 진행되는 이벤트에서는 여행상품권, 항공권,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어 행운의 기회까지 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 [모두투어박람회에서 공연하는 푸켓 사이먼쇼] 아동과 청소년의 문화체험으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는 올해 더욱 생동감 있는 지구촌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 명성의 런던 웨스트 엔드 뮤지컬 갈라쇼를 비롯해 터키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터키 밸리댄스, 매년 박람회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푸켓 사이먼쇼, 남태평양 괌 원주민이 직접 전통 춤과 음악을 선보이는 차모르 공연 등 각국을 대표하는 현장감 있는 공연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밖에도 가수 임성현이 자신의 여행 겸험과 에피소드를 기고한 책을 소개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북 콘서트를 진행해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2018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모두의 선택’으로 선정된 캐나다] 특정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관람객에게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올해의 여행지, ‘모두의 선택’에는 캐나다가 선정돼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박람회 기간 중 ‘항공권을 잡아라!’ 이벤트를 통해 매일 현장 추첨으로 벤쿠버, 토론토, 항공권을 제공하며 ‘쇼타임 캐나다!’ 에서는 캐나다의 다양한 여행지를 영상 및 프리젠테이션으로 소개하고, 관련 퀴즈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캐나다의 국민 스포츠, 컬링을 소재로 스톤을 단풍잎 모양의 하우스에 넣으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눈 덥힌 하얀 설산의 로키산맥과 세계 3대 폭포라 불리는 나이아가라 등의 대자연과 동화 속 그림을 연상케 하는 아기자기한 도시들로 여행지의 로망으로 불리는 캐나다는 올해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의 메인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소통하며 진정한 여행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모두투어 멤버스 회원 가입을 통해 무료로 입장 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여행박람회 공식 홈페이지(http://mtm.modetour.com/ko/)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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