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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고양시, 2023 고양시 브랜드 관광 기념품 공모전 개최(고양시 = 제공) 고양시, 2023 고양시 브랜드 관광 기념품 공모전 개최 [한국풍수신문] 고양시는 특색 있고 상징성 있는 우수 관광 기념품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2023 고양시 브랜드 관광 기념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전은 개인 또는 업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고양시의 고유한 특성과 이야기가 담긴 독창적이고 상징성 있는 작품을 찾는다. 시는 ▲자유 분야(판매 희망가 5만원 이하) ▲고양시의 대표 관광지인 행주산성을 소재로 한 실용성 있는 작품(판매 희망가 3만원 이하)로 구분하여 공모한다. 시는 작품의 상징성, 디자인, 상품성, 품질 수준을 심사해 ▲대상(1점, 300만원) ▲최우수상(2점, 150만원) ▲우수상(4점, 70만원) ▲장려상(4점, 30만원)을 선정하여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고양시 브랜드 관광 기념품으로 지정됨과 동시에 온·오프라인 관광기념품관에서 판매된다. 시 관계자는 "기념품으로 선정되면 지속적으로 제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양시를 널리 알리는 참신하고 우수한 작품이 많이 응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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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함양군, 2023년 제18회 함양산삼축제 임시총회 개최(함양군 = 제공) 함양군, 2023년 제18회 함양산삼축제 임시총회 개최 [한국풍수신문] 함양군은 8월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삼축제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8회 함양산삼축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진병영 군수와 이노태 축제위원장을 비롯하여 100여명의 축제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축제의 세부실행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 의결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오는 9월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함양에서 힐링을 산삼으로 건강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18회 함양산삼축제는 △함양산삼존 △농특산물존 △먹거리존 △어린이놀이존 △산삼숲 △체험부스 △푸드트럭존 △야간경관존 △체험판매존 등 9개의 테마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킬러 콘텐츠로 축제 전 기간에 ‘산삼Day’를 운영하여 가족단위 중 3대(代), 4대(代), 다자녀(18세미만 3명 이상) 또는 10명이상 대가족 방문객에게 5년근 산삼을 무료로 증정한다. 여기에 더해 ‘수능킬러 함양산양삼을 잡아라!’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선보여 수능 수험생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멍때리기 대회’, 유튜브 쇼츠(Shots) 홍보 동영상 만들기 대회도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함양산삼축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올해 산삼축제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전 연령층이 만족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가장 안전한 축제 속 힐링의 기운을 가득 담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우리군은 지금까지 2021년 산삼엑스포 개최를 위해 산삼산업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산삼농가를 육성하고 인프라를 구축하여왔다.”며 "축제위원회에서는 이제부터는 투자한 만큼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산업형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노태 축제위원장은 "지난해와는 차별화되고 시험적인 축제를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먹고 즐기며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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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밀양시, 무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콩국 나눔 행사 개최(밀양시 = 제공) 밀양시, 무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콩국 나눔 행사 개최 [한국풍수신문] 밀양시 무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8일 더위에 지친 면민을 위해 콩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100여 명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얼음 콩국을 나눠주는 이색 여름 나기 행사로 진행됐다. 하영주 회장은 "태풍도 지나가고 말복도 지나갔지만 며칠간 더 이어질 더위에 콩국을 드시면서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면민의 건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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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담양군, 클래식 공연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개최(담양군 = 제공) 담양군, 클래식 공연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개최 [한국풍수신문] 세계 각국의 클래식을 만날 수 있는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공연이 23일 오후 7시부터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사)누림이 주최, 전라남도와 담양군, (재)전남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3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첫 공연으로, 지역민들에게 가장 호응이 좋았던 클래식 곡들을 연주한다.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푸치니, 베르디 등 대중적이고 유명한 작곡가들의 곡을 지역별로 구성해 세계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게 연출됐으며, 지휘자 한상욱의 지휘와 호남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플루티스트 박희원, 소프라노 정다은, 테너 유신희의 멋진 하모니로 공연을 채운다. 한편 담양군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업으로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공연을 매달 1회 개최할 예정이며, 9월에는 추석을 맞이해 황혼 사진 이벤트와 음악극 ‘엄마의 인생’ 공연이 20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한 담양문화회관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군민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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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남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 안전 네트워크 추진단, 주민대상 생활안전교육 실시(남양주시 = 제공) 남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 안전 네트워크 추진단, 주민대상 생활안전교육 실시 [한국풍수신문]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진접읍 지역사회 안전네트워크와 함께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4층 크낙새홀에서 진접읍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남양주 북부경찰서는 묻지마 범죄, 스토킹, 보이스피싱 등 생활 범죄 사례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진접읍은 △영서마을 상습 침수 개선 △진벌천 수질 사고 예방 △위험 맨홀 추락방지망 설치 등 그간 ‘진접읍 지역사회 안전 네트워크’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안전 특강을 통해 시의 재난 대응 방향 등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해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주 시장은 "그간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주신 진접읍 지역사회 안전네트워크 추진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에 앞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상상더이상 안전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행심 단장은 "생활안전의 위해 요인을 발굴하고, 계절 재난 대비를 위해 예찰 활동도 꾸준히 이어나가 안심마을 진접읍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지역사회 안전 네트워크는 지난 6월 진접읍 주민자치회 주도로 출범했으며, 시민의 역량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를 목적으로 한 단체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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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서초구, 30일‘해외 현지‧글로벌 기업 취업콘서트’열어(서초구 = 제공) 서초구, 30일‘해외 현지‧글로벌 기업 취업콘서트’열어 [한국풍수신문] 서울 서초구가 구직 청년들의 해외 현지‧글로벌 기업 취업 해결사로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이번 30일 해외 현지 및 국내 글로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기업 현직자의 특강, 멘토링을 제공하는 ‘해외현지‧글로벌기업 취업콘서트’를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취업콘서트는 해외취업 및 글로벌기업 현직자의 취업특강 ▲존슨앤존슨, IBM 등 현직자 멘토와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취업패널토론’ ▲국가별, 기업별 현직자와 상담하는 ‘소그룹 멘토링’ 시간으로 구성되어 현직자 선배들의 생생한 정보를 다양하게 얻어갈 수 있다. 특히 ‘소그룹 멘토링’ 시간에는 미국‧일본‧유럽권 등 6개국 국가별 멘토와, 지멘스, 존슨앤존슨, IBM, HPE 등 11개 글로벌기업의 멘토가 참여하여 총 17개 소그룹으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참여 구직자는 3개의 희망 그룹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 30분간 총 3회의 멘토링으로 개인별로 특히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더 자세히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직무 분석, 취업 정보 제공, 개인적 취업 경험담이며, 패널 토론시 질문하기 어려웠던 내용에 대해 상담할 수 있다. 19-39세 서초구 거주‧활동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에 구 홈페이지의 구글폼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IT분야 취업희망자를 위한 ‘서초AI칼리지’ ‘4차산업 소프트웨어과정’, 실전 자기소개서‧면접대비 ‘1:1취업컨설팅’, 현직자와 함께 직무과제를 수행하는 ‘직무캠프’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청년 취업을 탄탄하게 지원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취업콘서트로, 해외현지 및 글로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자신의 꿈 실현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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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강동구,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청소년에 축하 카드 전달(강동구 = 제공) 강동구,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청소년에 축하 카드 전달 [한국풍수신문] 강동구가 올 하반기에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는 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축하와 응원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함께 전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17세가 된 청소년은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대상이 되며, 주민센터 또는 정부24를 통해 발급 신청 후 2~3주면 수령이 가능하다. 구는 올해 하반기 중 신규 주민등록증 수령을 위해 관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청소년 1,800여 명에게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 카드를 전달하기로 했다. 축하 카드 앞면에는 발급된 주민등록증이 동봉되며 뒷면에는 강동구 홈페이지, 블로그,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이트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제공해 청소년이 다양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 청소년 축하카드 전달 사업은 지난 2월 구청 직원 아이디어 공모에서 ‘처음으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일이 통과의례적인 행정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축하를 담은 카드를 전달해 자라나는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자’는 제안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돼 선거법 등 검토 후 추진되었다. 정혜정 아동청소년과장은 "생애 처음으로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는 일은 유아와 청소년을 거쳐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특별한 경험이자 누군가에게는 관공서를 방문하는 첫 경험이기도 하다.”며 "축하 카드를 통해 첫 주민등록증 발급이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의 응원을 받는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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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가평군, 2023년 지역아동센터연합 명랑운동회 개최(가평군 = 제공) 가평군, 2023년 지역아동센터연합 명랑운동회 개최 [한국풍수신문] 2023년 8월 11일 가평체육관에서는 2023년 가평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관 명랑운동회를 개최하였다. 가평,설악,청평,또래지역아동센터 4개소 이용아동 100여명과, 종사자,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내빈으로는 가평군수 서태원, 가평군의회 부의장 강민숙, 군의원 이진옥, 가평읍장 김용주, 설악면장 추운천, 청평면장 지병록, 조종면장 박영선이 참석하였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그동안 학교생활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입장식, 기념식, 운동회, 레크레이션, 센터별 발표회, 비눗방울 공연을 펼치면서 웃음꽃이 가득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각 센터는 그동안 프로그램으로 갈고 닦았던 한국무용, 리듬줄넘기, 방송댄스를 마음껏 뽐내어 많은 박수를 받았다. 가평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순태 회장은"바쁜 일정에도 내빈으로 참석해 주신 가평군수, 군의원, 읍면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가평군 지역아동센터에 많은 관심과 격려로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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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전주시, 드림스타트 가족 ‘행복을 빚는 도예 체험’(전주시 = 제공) 전주시, 드림스타트 가족 ‘행복을 빚는 도예 체험’ [한국풍수신문]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17일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부모 80명을 대상으로 가족 도예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직접 흙과 황토를 손으로 만지고 빚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가족간 소통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한 가족은 "직접 말랑말랑한 흙을 아이와 함께 만지고 이야기 나누고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그릇을 만들 수 있었다”면서 "그릇을 볼 때마다 아이와 함께했던 행복한 기억들이 떠오를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옥 전주시 아동복지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을 통해 가족들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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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수원시립미술관, 직접 전시를 만들어 보는 어린이 워크숍 <예술가의 마을> 운영(수원시립미술관 = 제공) 수원시립미술관, 직접 전시를 만들어 보는 어린이 워크숍 <예술가의 마을> 운영 [한국풍수신문] 수원시립미술관은 어린이가 예술가의 시선으로 사고하고 표현하도록 하는 어린이 대상 워크숍 <예술가의 마을>을 9월 2일(토)부터 12월 9일(토)까지 수원시립어린이미술체험관에서 운영하며 참여자를 8월 21일(월)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예술가의 마을>은 총 네 개의 섹션 ▲예술가 마을 ▲예술가 소개 ▲예술가 작업실 ▲예술가 정원으로 구성된다. 총 7회차 워크숍 과정으로 작품제작 6회, 전시기획 1회로 어린이가 다양한 주제와 작품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예술가 마을’은 예술가들이 살고 있는 마을이 어떤 모습으로 이루어져 있을지 관찰하고 상상하며 벽면에 지도의 형태로 벽화 활동을 진행한다. ‘예술가 소개’는 참여 어린이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드로잉 기법으로 자신의 얼굴을 표현해본다. ‘예술가 작업실’은 섬유, 목재, 종이 등 다양한 재료를 통해 어린이가 생각하는 예술가의 작업실은 어떤 모습일지 직접 구현해내는 활동이다. 그리고 ‘예술가 정원’은 오수 작가의 작품과 연계 활동으로 구성된다. 오수 작가는 자연의 패턴과 끊임없이 증식하는 생태계의 성질, 반복되는 구조로부터 발견되는 것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재료 및 기법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워크숍에서 진행하는 <예술가 정원>은 섬유를 사용하여 체험관 야외에서 살아가는 식물을 함께 제작하고, 생태계 균형에 대해 살펴본다. 마지막으로‘워크숍 결과물 전시’를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하여 참여 어린이들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어린이가 직접 작가와 함께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하는 창의적인 과정을 통해 능동적인 문화예술 향유자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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