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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별빛 여울 축제’오는 30일 개최제2회‘의정부 별빛 여울 축제’오는 30일 개최 [한국풍수신문] 의정부시는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의정부시청 앞 상설야외무대에서 ‘지구촌 축제와 함께하는 제2회 의정부 별빛 여울 축제’를 개최한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의정부지회(지회장 최명섭) 주관으로 열리는 이 축제는 30일 기념식에 이어 의정부음악협회 외 여러 협회의 무대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이날 개막식에는 초대 가수인 향기, 제노티, 조항조의 신나는 무대와 불꽃놀이로 축제를 더욱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1일에는 의정부연예예술인협회의 가요 경연대회인 신세대가요제 및 밴드 공연 을 시작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멋진 무대공연들이 예정되어 있으며 초대가수 이동준, 최시라, 박우철, 류기진, 김상희의 공연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별빛여울축제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 외에 이틀간 열리는 다채로운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참여 한 관람객들에게 멋진 시간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제2회 별빛여울축제에서 선보일 의정부예총과 각 협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정부시 문화 예술이 상생과 화합의 꽃을 피우리라 굳게 믿는다”며 “전문 예술 단체인 의정부예총의 수준 높은 문화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도시 의정부시 가 경기 북부 문화예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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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과학행정 실현을 위해 ‘GIS 데이터 분석시스템’데이터 기반 과학행정 실현을 위해 ‘GIS 데이터 분석시스템’ [한국풍수신문] 광주시는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 실현을 위해 ‘GIS 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GIS 데이터 분석시스템’은 각 분야별 통계자료를 지도화하거나 각종 정책관련 데이터를 융·복합 분석해 지도와 그래픽으로 시각화한 시스템이다. 광주시 GIS 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은 최근 국가정책 수립의 패러다임 변화와 사회 전반의 데이터 및 정보환경 발전에 따라 사회현상을 정확히 진단, 예측해 행정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6년도 행정안전부 우수정보시스템으로 선정된 광산구 ‘GIS 데이터 분석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신규 시스템 개발에 따른 시행착오를 줄이고 앞선 분석사례(교통량, 민원, 복지, 인구 등)를 공유해 시의 정책의사 결정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광주시 각 부문별 정책 발굴 및 정책시행의 우선순위를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도출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주요 현안 분석과 시정업무 지원을 위해 내부자료(통계, 행정자료)와 공간정보를 융합해 정책지도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분석을 통해 생성되는 각 분야별 정책지도에 대한 활용도 증진을 위해 ‘지도로 보는 광주시 정책’ 홈페이지를 개설해 직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광주시 정책 이해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2일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GIS 데이터 분석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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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즈 호텔, 출범 4주년 기념 1+1 패키지 출시스타즈 호텔, 출범 4주년 기념 1+1 패키지 출시 -울산점 예약시, 명동, 동탄점 무료 1박 숙박권 증정 [한국풍수신문] ㈜모두투어네트워크의 호텔운영법인, ㈜모두스테이(대표 강기태)의 호텔브랜드, 스타즈 호텔(STAZ HOTEL, 이하 스타즈)이 창립 4주년을 맞으며 1+1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3월 오픈한 스타즈 울산점 스탠다드 객실 1박 예약 시 명동 1, 2호점 그리고 동탄점 중 한 지점에서 사용 가능한 무료 숙박 바우처 1장(유효기간 18년 12월 20일)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40객실 한정, 일반 판매가의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된다. 예약은 홈페이지(http://www.stazhotelulsan.com)를 통해 가능하며 스타즈 울산점 대표번호(052-922-400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명동 1, 2호점, 수원 동탄과 울산까지 총 4곳의 스타즈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모두스테이는 모두투어의 미래 전략사업인 호텔사업을 더욱 확고히 하며 글로벌 호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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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제10기 전통차예절지도 과정’남양주시‘제10기 전통차예절지도 과정’개강 전통 茶문화와 禮를 알리는 문화전도사를 꿈구며 [한국풍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경복대 평생교육원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지역사회에 계승·전파할 문화전도사를 육성하는‘제10기 전통차예절지도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개강식에는 강준원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장, 김경복 경복대 부총장, 윤영훈 경복대 평생교육원장, 교육생 및 수료생 40명 등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에 대한 각오와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전통차예절지도 과정은 우리 차 및 전통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여성의 능력과 잠재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과정으로, 경복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하여 11월 27일까지 매주 한차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한국의 전통차를 비롯한 세계의 차문화 생활을 통한 각종 차의 음다법을 살펴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준원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장은 "올해로 10기를 맞는 전통차예절지도 과정 개강을 축하하며, 본 교육 과정을 통하여 여성의 정신적·육체적 건강과 여유로운 생활 추구 뿐 아니라, 남양주시를 아름다운 품성과 예절을 지닌 고품격 문화도시로 만드는 데 일익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10기를 맞는 전통차예절지도 과정은 지난해 9기까지 총 3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로 구성된 ‘남양주 다산차회’는 전통차 시음회 및 전통생활예절교육 등의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하여 우리 전통문화를 지역사회에 계승·전파하는 문화전도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여 남양주시의 고품격 문화도시 이미지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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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협력회사와 상생을 위한 열린 소통 장(場) 마련"협력회사는 고객만족을 위해 함께 뛰는 상생의 동반자” LG생활건강, 협력회사와 상생을 위한 열린 소통 장(場) 마련 -‘소비자안심경영’ 기반으로 실질적 동반성장 ‘합창’ [한국풍수신문]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최근 협력회사와 내실 있는 협력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잇따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1일 협력회사 대표(CEO) 등이 참석하는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를 개최한 데 이어 26일에는 협력회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협력회사 경쟁력 향상 워크숍’을 열었다.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고 동반성장 지원제도와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 행사는 올해로 35년째(1983년부터 개최) 진행되고 있다. 올해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는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렸다. LG생활건강은 협력회사 대표들에게 시장을 선도하는 소비자안심경영의 핵심전략인 LG생활건강의 ‘안심품질인증’ 제도를 소개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파트너십 활동으로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공급체계’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풍테크 박춘석 대표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격식을 내려놓고 미래를 함께 준비해 나가는 뜻 깊은 행사”라면서 "최근 기업 경영과 관련한 다양한 산업환경의 변화에 있어서도 끈끈한 상생의 파트너십으로 현명하게 헤쳐나가자”고 협력을 당부했다. 지난 26일에는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협력회사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하는 ‘협력회사 경쟁력 향상 워크숍’도 개최했다. LG생활건강이 협력회사 관련 행사를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워크숍은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의 실무자 버전으로,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협력회사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중소기업 경영환경에 최적화된 LG생활건강식 ‘스마트팩토리’의 실제 운영사례를 소개하면서 동반성장 측면의 지원을 약속했다. 또 그 어느 때보다 소비자의 신뢰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소비자안심경영’에 공감을 거듭 당부했다. 두 행사를 진행한 LG생활건강 소비자안심센터 류재민 전무는 "소비자가 믿고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기술을 개발하고 경쟁력 있는 공정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라면서 "소비자중심의 경영을 기반으로 하는 실질적인 동반성장의 훌륭한 모델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협력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임직원 역량 개발은 물론 복리후생 지원과 금융지원, 해외판로개척, 기술지원 등 실효성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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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Yangju English Town’여름영어회화캠프 참가자 모집양주시, ‘Yangju English Town’여름영어회화캠프 참가자 모집 [한국풍수신문] 양주시는 오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관내 거주 11세 ~ 1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Yangju English Town’여름영어회화캠프를 양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의 주제는 ‘Be a Marvelous Superhero : 한 여름의 슈퍼히어로’로 슈퍼히어로를 주제로 내 인생, 우리가족, 꿈의 슈퍼히어로 등을 통해 영어회화를 좀 더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영어회화캠프는 영어교육전문기관인 YBM넷에 운영을 위탁해 레벨테스트를 통해 한인 1반, 원어민교사 2반으로 나눠 다양한 그룹활동과 창작활동 등 팀워크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 참가는 오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이나 팩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양주시에서 일부를 지원해 교육비, 교재비, 숙박비, 식비 포함 1인당 22만원이며 활동 종료 후 YBM넷 명의 수료증과 우수참가자에게는 시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방학기간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듣기, 말하기에 대한 흥미와 더 나아가 외국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라며 “영어 학습의 성취감과 자립심을 높이고, 영어회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번 영어회화캠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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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건소, 우리아기 첫 선물 ‘배냇저고리 만들기’ 운영경주시 보건소, 우리아기 첫 선물 ‘배냇저고리 만들기’ 운영 - 유기농 소재 순면재질 사용 저고리 만들기 체험, 아기의 건강과 행복 기원 - [한국풍수신문] 경주시 보건소에서는 ‘우리아기 첫 선물’이라는 주제로 지난 15일과 22일 이틀간, 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임산부 40여명을 대상으로 ‘배냇저고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배냇저고리 만들기‘ 프로그램은 세상에 태어나는 아기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엄마가 주는 첫 번째 선물을 만드는 체험교실이며, 사전 접수 시 2시간 만에 마감이 될 정도로 관내 임산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신생아를 위한 옷을 만드는 만큼 유기농 소재의 순면 재질을 사용했고, 추가로 보조강사를 배치해 예비엄마들의 바느질을 세심하게 도움을 주어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김장희 보건소장은 “태아의 두뇌와 감성발달에 도움이 되고, 산모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배냇저고리와 같은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임산부와 그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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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 여름철 물놀이장 개장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 여름철 물놀이장 개장 [한국풍수신문]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곤지암 도자공원에 여름철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우천 시를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워터슬라이드 등 놀이기구도 설치된다. 이용 대상은 유아 및 초등학생(저학년)까지이며 튜브, 수영모 등 수영용품 대여료는 유료이며,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광주시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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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홍콩에서 ‘후(后)궁중연향’LG생활건강,홍콩에서 ‘후(后)궁중연향’ 개최하며 글로벌 위상 높여 - 21일 저녁 홍콩에서 ‘비첩 자생 에센스 출시 10년’과 ‘천율단’ 라인의 글로벌 론칭’ 기념한 ‘2018 후 궁중연향 in 홍콩’ 행사 개최 - 아시아 지역아티스트7인의 ‘비첩로얄 아트’작품을 비롯해, 궁중 프리미엄 화장품브랜드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공연으로 특별한 가치 전해 -‘후’ 브랜드 모델인 배우 이영애도 참석해 자리 빛내 [한국풍수신문]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21일 저녁 홍콩 리츠칼튼 호텔에서 ‘2018 후 궁중연향 in 홍콩’행사를개최하며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오브 후’의 글로벌 위상과 명성을 널리 알렸다. 이 행사는‘후’의 대표제품인 ‘비첩 자생 에센스’의 출시 10년과 ‘후 천율단(天率丹)’ 라인의 글로벌 론칭을 기념하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화장품 브랜드로서‘후’의 성과를 알리고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의 허브이자 대표적인 프리미엄 시장인 홍콩에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한 이날 행사에는 홍콩을 비롯해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8개지역의뷰티관련 미디어와 오피니언리더, 유통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The Royal Art – 비첩, 세상 위에 빛나다’를콘셉트로진행한 이번 행사는궁중 연회에 온듯한 느낌을 연출하고,‘후’의브랜드 스토리와 주요제품 전시, 해금공연, 미디어아트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궁중화장품 브랜드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아시아 주요 국가를 대표하는 7인의 아티스트들이탄생 10년을 맞은 ‘비첩 자생 에센스’에서 받은 영감을 담아 제작한크리스탈산수화, 도자기 공예, 자수공예, 드레스 등의독창적인 ‘로얄 아트’작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으며, 경복궁 교태전을 재현해 왕후가 귀빈을 맞이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 공간에는‘2018 비첩 자생 에센스스페셜에디션’을 모티브가 된 조선 왕실여성의 예복 녹원삼, 홍원삼과 함께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2009년 출시한‘비첩 자생 에센스’는 ‘후’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 온 대표 제품으로, 지난해 연간 판매량이 약 200만개에 달하는 등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이번에 글로벌 론칭하는‘후 천율단’은 제품과 주요 성분인 ‘철피석곡*’을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표현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후 천율단’은 빛나는 얼굴빛과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결, 아름다운 얼굴선이 조화를 이룬 이상적인 피부를 선사하는 ‘후’의 새로운 럭셔리 토털 케어 라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후’의 모델인 배우 이영애도 참석해“비첩 출시 10년을 축하 드리며저 역시 10여년간 후 모델로 활동하면서 브랜드의 성장과 함께 해온 것 같다”며, “세계가 주목하는 브랜드로 성장한 ‘후’와 함께 이 자리에 서게 되어 모델로서 매우 뜻 깊고 자랑스럽다”고 전해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궁중에서 외국 사신을 대접하기 위한 연회를 뜻하는 ‘연향’의 의미를 담은 ‘후 궁중연향’은2016년 서울을 시작으로 지난해 중국 베이징, 올해 홍콩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며‘후’만의 가치와 비전을 알리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한국의 아름다운 궁중문화를 전시와 공연으로 전해 단순한 화장품 브랜드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후’는 홍콩 지역에 2013년 말 진출, 하버시티 매장을 비롯해 명품백화점인 레인크로포드의타임스퀘어점과 IFC몰점 등 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글로벌 뷰티 브랜드들의 각축장인 홍콩에서 ‘후’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바탕으로 VIP 마케팅을 전개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철피석곡: 해발 1,000m 이상의 절벽 틈새에서 자라는 식물로 중국의 9대 신선초이자황실의 진귀한 성분으로 여겨졌으며, 이상적인 피부를 선사하는 ‘후 천율단’ 라인의 핵심 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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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선왕릉 문화벨트 조성남양주시, 조선왕릉 문화벨트 조성 「왕릉, 예술을 꿈꾸다_크로스오버 감성공연」개최 [한국풍수신문] 남양주시는 세계문화유산인 홍릉과 유릉, 동구릉이 지역민의 일상 행복을 위한 감성공간이자 창작욕구를 자극하는 사회문화적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왕릉, 예술을 꿈꾸다_크로스오버”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6일, 17일에는 ‘끊임없이 걷고, 오르고, 떨어지는 한 남자의 이야기, 하늘로 가는 길’을 보여준 봉앤줄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23일 동구릉과 7월 1일 홍유릉에서는 정가 앙상블 소울지기의 공연이, 24일 홍유릉과 30일 동구릉에서는 두 번째달 공연팀이 전통과 현대, 서양과 우리 전통연희 장르를 넘나드는 창작 예술을 펼치게 된다. 이 공연은 조선왕릉이 문화유산으로서의 의미를 넘어서, 지역민의 일상생활 속 창의적 활동의 소재가 되길 바라는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며, 남양주시와 구리시가 공동 주관한다. 공연 관람은 동구릉, 홍릉과 유릉을 방문한 입장객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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