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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창원시, 마산보건소 농어촌지역 경로당 어르신 건강한마당 개최(창원시 = 제공) 창원시, 마산보건소 농어촌지역 경로당 어르신 건강한마당 개최 [한국풍수신문] 창원특례시 마산보건소는 28일 진동종합복지관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의 6개월간 수업 활동을 시연하고 격려하는 2023년 우리동네 건강바지! 언제나 청춘 건강 한마당을 개최했다. 창원시 마산보건소는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생활터 중심 노인건강증진 사업을 위해 우리동네 건강지도자를 양성하고 ‘우리동네 건강바지! 언제나 청춘’ 프로그램을 마산 농어촌지역 진동·진북·진전·구산면 10개 경로당에서 5~11월 운영하였다. 10개 경로당 중 6개 경로당이 참여한 이번 건강 한마당은 프로그램 중 한 과정을 선택하여 수업 시연을 하고, 우수 3개 경로당에게는 운영물품을 지원했다. 이지련 마산보건소장은 "마산 합포구 지역은 농어촌을 포함하고 있어 노인인구가 많고 노령화지수가 높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접근이 필요하고, 이번 건강 한마당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웃음과 움직임이 더욱 빛나고 가치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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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합천군, 서정철 사진작가 공모전 시상금 100만원 기탁(합천군 = 제공) 합천군, 서정철 사진작가 공모전 시상금 100만원 기탁 [한국풍수신문] 합천군청 홍보담당에 근무하는 서정철 사진작가는 28일 사진공모전에서 받은 시상금 100만원을 합천군에 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하며 ‘합천 나눔리더 1호’로 등록됐다. 서 작가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3대한민국관광사진 공모전 드론분야에 작품을 출품해 은상(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서 작가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늘어난 업무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노력하며 올해 5가지 목표 중 대한민국사진대전 입선, 경상남도사진대전 추천작가 선정,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4대 상 중 하나인 IPA 국제사진 공모전 특선 등 4가지 목표를 이뤄냈다. 기탁식에서 서 작가는 "올 한 해 개인적으로 목표했던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얻게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아쉽게 이루지 못한 공무원 예술대전 초대작가 등단은 다음 목표로 하고 꾸준히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사회복지공동회에서 지정하는 ‘나눔리더’는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기부·약정한 개인 기부자를 위한 모금프로그램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합천군 저소득층 복지사업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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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밀양시, 밀양 대추 홍보 감사패 전달(밀양시 = 제공) 밀양시, 밀양 대추 홍보 감사패 전달 [한국풍수신문] 밀양시는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올해 성황리에 종료된 제14회 밀양대추축제를 주관한 밀양대추축제추진위원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는 올해 집중호우 등으로 대추 작황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밀양대추축제추진위원회에서 ‘제14회 밀양대추축제’를 개최해 밀양을 대추 시배지로 전국적으로 널리 알린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경관 위원장은 "올해 대추축제를 개최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렇게 감사패까지 받게 될 줄 몰랐다”며 "계속해서 밀양 대추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임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에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밀양 임산물 대표 축제인 대추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줘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 임업 발전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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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김해시, 12월 씨네마루 영화 <아줌마> 상영(김해시 = 제공) 김해시, 12월 씨네마루 영화 <아줌마> 상영 [한국풍수신문] (재)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는 2023년 12월 씨네마루 영화 <아줌마>를 11월 30일(목)부터 12월 16일(토)까지 상영한다. 영화 <아줌마>는 한국-싱가포르 첫 합작 영화로 한류스타 여진구를 만나러 한국으로 패키지여행을 온 싱가포르 아줌마가 낙오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드무비다. 싱가포르의 허슈밍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싱가포르 국민배우 홍휘팡이 주인공 림메이화 역을 맡고, 한국배우 정동환, 강형석이 출연한다. 배우 여진구는 한류스타역으로 특별출연한다. 3년 전 남편을 잃고 아들과 사는 싱가포르 아줌마 림메이화는 매일 동네 아줌마들과 함께 케이팝에 맞춰 운동하고 K-드라마에 푹 빠져 지낸다. 아들과 함께 패키지여행으로 한국에 가기로 했는데, 아들의 갑작스러운 일정으로 림메이화는 혼자 한국에 도착한다. 그러다 여행사 가이드가 인솔하던 중 사고가 터져 림메이화는 여행 첫날 밤 서울 한복판에서 낙오된다. 개봉을 앞두고 지난 16일(목) 내한한 허슈밍 감독은 "동시에 여러 개의 한국드라마를 챙겨보고, 항상 한국드라마에 대해 얘기하던 열정적인 어머니를 생각하며 대본을 썼다”고 말하며 "중년 여성들이 영화를 보고 ‘그래, 나 아줌마야!’라며 당당하게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화 <아줌마>는 제59회 대만 금마장영화제(2022) 여우주연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제8회 아시아월드필름페스티벌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또한 2022년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에 공식 초청돼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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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진천군, 백곡복합문화센터 준공식 및 개관식 개최(진천군 = 제공) 진천군, 백곡복합문화센터 준공식 및 개관식 개최 [한국풍수신문] 진천군은 28일 백곡면 석현리 310-9번지 일원 백곡복합문화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초청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장동현 진천군의회 의장, 임영은 충청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백곡면 기관단체장 및 백곡면 주민 등이 참석했다. 백곡 복합문화센터는 지난 2017년 농림부 공모사업 ‘백곡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선정으로 건립된 시설로, 30억 원의 사업비와 군비 33억 원 등 총 63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건축 규모는 전체면적 2,096.42㎡ 지상 2층의 시설물로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휴게실, 북카페 등이, 2층에는 주민 프로그램실, 동아리실, 야외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행정복지센터와 복합문화센터가 통합돼 행정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며, 주민들에게 문화복지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배후마을 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백곡복합문화센터는 주민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다"라며 ”문화센터가 거점이 돼 농촌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문화·교육·주민커뮤니티 기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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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양산시, 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 강서동에 기부금 기탁(양산시 = 제공) 양산시, 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 강서동에 기부금 기탁 [한국풍수신문] 지난 28일 양산시 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강서동 지역사회협의체에 기탁 했다. 김교민 위원장은 노조에서 운영비를 절약해 마련한 성금으로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서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맡겨 주신 성금은 강서동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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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영천시, ‘그린키즈 안전포럼’개최(영천시 = 제공) 영천시, ‘그린키즈 안전포럼’개최 [한국풍수신문] 영천시는 28일 평생학습관에서 「영천녹색어머니 그린키즈 안전포럼」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영천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연합회 회원들과 어린이 및 학부모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어린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평생학습관 전정에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및 안전 문화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순찰차 및 소방차 시승, 심폐소생술 · 소화기 운용 시범, 기관 마스코트 인형 포토타임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어진 포럼은 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와 경찰서, 소방서 어린이 안전교사를 패널로 편성해 △어린이 교통사고 유형 분석 및 사고예방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올바른 교통지도 방법 △(전동)킥보드의 위험성과 안전한 이용방법 △화재 및 생활 속 재난안전 대피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의 미래 주인공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처음으로 계획하고 준비하신 연합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지역의 저변이 확대되고 영천녹색어머니연합회의 역량 또한 크게 증진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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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연재] 주암선생 문화탐방 48회... 불국사(佛國寺)(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주암선생 문화탐방 48회... 불국사(佛國寺) 청룡처불국사(佛國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이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751년(경덕왕 10) 김대성(金大城)이 현세의 부모를 위해 이 절을 창건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가 죽은 후 국가에 의해 완성되었기 때문에 개인의 원찰이라기보다는 국가의 원찰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창건 이후 여러 차례의 중창과 중수를 거쳤으며 현존하는 주요건물들은 대체로 임진왜란 이후에 복구된 것이다. 석탑을 포함한 석조물은 병화를 입지 않아 신라시대의 원형을 유지한 것들이 꽤 남아 있다. 현재의 모습은 1970년의 대대적인 복원공사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불국사는 신라인이 염원한 이상의 불국토를 3갈래로 구현한 것으로 ㄱ.법화경 (法華經)에 근거한 석가의 사바세계는 대웅전으로, ㄴ.무량수경(無量壽經)에 근거한 아미타불의 극락세계는 극락전으로, ㄷ.법화경(法華經)에 근거한 비로자나불의 연화장 세계는 비로전으로 대표된다. 즉 불국사의 경내는 석단에 의하여 단상의 불국토와 단하의 속계로 양분된다. 크고 작은 돌을 빈틈없이 쌓아올려 만든 석단 위에 청운교· 백운교, 칠보교·연화교라는 2쌍의 다리를 놓았다. 청운교·백운교는 자하문을 거쳐 석가모니의 사바 세계인 대웅전으로 오르게 되어 있다. 대웅전 앞에 있는 3층석탑과 다보탑은 서로 마주 서 있는 쌍탑구조이며, 뒤편으로는 경론을 강술하는 무설전을 두고 대웅전 일곽을 동·서 행랑으로 에워싸고 있다. 연화교와 칠보교를 올라 안양문을 지나면 극락전에 이르게 되며 그 안에 금동아미타불좌상을 안치했다. 무설전 뒤에는 관음전이 있고, 그 서편에는 금동비로자나불좌상을 봉안한 비로전이 있다. 이외에도 토함산 일대에는 몽성암과 보덕굴을 비롯하여 불국사 부속암자들이 다수 있다. 칠보교 아래에는 2쌍의 당간지주와 석조가 있고, 5기의 부도가 남아 있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대한민국 구석구석 ● 풍수적 고찰. 창건한 지 1272년의 천 년을 넘은 고찰 불국사(佛國寺)는 불국토(佛國土)를 지향하는 신라의 상징으로 토함산(吐含山.745m)자락에 있다. 토함산에서 출맥(出脈)한 용은 위이굴곡(逶迤屈曲)으로 동진(東進)하다 남서방(南西方)으로 횡룡(橫龍)하여 기복굴곡(起伏屈曲)으로 산진처(山盡處)에 이르러 재차 남(南)으로 횡룡하여 좌정한 곳에 위치해 있다. 맥기상(脈氣象)으로는 남서향(南西向)으로 가야 하는데 남향(南向)으로 하였다. 이는 아마도 불국토의 이상을 실현하려는 의지일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청룡방(靑龍方)에서 득수(得水)하여 조당(朝堂)을 지나 정미방(丁未方)으로 나가니 발부발귀(發富發貴). 인정대왕(人丁大旺).하는 차고소수자왕향(借庫消水自旺向).으로 앞으로도 신라의 위상을 드높이고 서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곳으로 계속 유지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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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남양주시의사회, 추계학술대회서 취약계층 지원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남양주시 = 제공) 남양주시의사회, 추계학술대회서 취약계층 지원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풍수신문] 남양주시의사회는 지난 25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진행된 추계학술대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심우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남양주시의사회 한상철 회장의 개인 후원금 500만 원과 의사회 회원들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모은 성금 500만 원으로 마련됐으며, 향후 남양주시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들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상철 회장은 "올겨울 매서운 한파에 더욱 힘들어질 취약계층을 위해 의사회 회원들과 합심해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남양주시의사회가 지역 의료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심우만 대표이사는 "상상 더 이상의 행복을 가져다주신 남양주시의사회 한상철 회장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보호종료 아동,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의료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시며, 지역사회 나눔에도 동참하시는 남양주시의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더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도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남양주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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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함양군, ‘사랑의 헌혈’로 생명나눔 활동 전개(함양군 = 제공) 함양군, ‘사랑의 헌혈’로 생명나눔 활동 전개 [한국풍수신문] 함양군은 지난 11월 24일 군청사 앞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공동으로 저출산 고령화로 헌혈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혈액 부족 해소를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헌혈 행사에는 함양군민뿐만 아니라 함양군청·한국국토정보공사 함양지사·함양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직원들도 헌혈에 참여하여 따뜻한 나눔 활동에 함께했다. 저출산 고령화로 수혈 가능 인구가 줄어들며, 수혈용 혈액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겨울철 환절기 독감 등의 요인으로 헌혈에 지장을 받아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날 헌혈 행사가 시행되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고 대체할 수도 없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또한 장기간 보존도 어려워 지속적인 헌혈이 반드시 필요하여 군민들의 헌혈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을 통해 귀중한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연 3~4회 헌혈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니,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행사에 군민들의 많은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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