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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동유럽 프리미엄 패키지 출시.."패키지+자유여행"참좋은여행, 동유럽 프리미엄 패키지 출시.."패키지+자유여행"미쉐린 레스토랑에 바로크 음악회, 디너크루즈 투어 포함로맨틱한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 3개국의 매력 속으로 [한국풍수신문] 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이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장점을 모두 더한 동유럽 프리미엄 패키지를 선보였다. 동유럽은 유럽 중에서도 비교적 저렴한 물가와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많은 여행객들의 로망으로 꼽히는 곳 중 하나다. 참좋은여행의 동유럽 패키지는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3개국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프라하의 야경부터 빈의 쉔브룬 궁전, 부다페스트 도심을 흐르는 도나우 강까지, 낭만적인 동유럽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특히 이 패키지는 패키지의 장점과 자유여행의 장점을 모두 가진 프리미엄 상품으로 가이드의 인솔 아래 안전하게 관광할 수 있는 동시에, 충분한 자유시간이 주어져 원하는 대로 일정을 꾸릴 수도 있다. 한편, 미쉐린 추천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음악의 도시' 비엔나에서 감상하는 바로크 음악회, 선상에서 즐기는 다뉴브 강에서의 로맨틱 디너크루즈 등도 포함되어 더욱 풍성한 여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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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우리끼리 단독여행’ 출시,내 가족, 친구끼리만 즐기는 신개념 해외패키지여행내 가족, 친구끼리만 즐기는 신개념 해외패키지여행 하나투어, ‘우리끼리 단독여행’ 출시최소 4명 단위로 진행되는 단독 소그룹여행… 패키지여행의 장점 살리고 불편함은 개선 [한국풍수신문]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소그룹 전용 여행상품군 ‘우리끼리 단독여행’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끼리 단독여행은 내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따로 즐기는 패키지여행이다. 일행이 4명 이상만 되면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단독여행을 즐길 수 있다. 소그룹여행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유행하고 있는 해외여행 트렌드다. 하나투어가 지난 3월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해외여행객들의 평균 여행동반자 수는 지난 10년새 3.6명에서 3.2명으로 줄어들었다. 우리끼리 단독여행은 이러한 소그룹여행 선호경향을 고려해 만든 여행상품이다. 안전함, 편리함, 그리고 여행지에 얽힌 전문지식 등 기존 패키지여행의 장점은 그대로 챙기고, 모르는 사람들과 섞여 여행해야 한다는 불편함은 개선했다. 해당 상품은 여행일정을 취향껏 고를 수 있다는 특징도 갖고 있다. 여러 추천일정 중 기호에 맞는 것을 선택하면 가이드가 해당 코스로 여행을 안내하는 식이다. 이를테면 대표상품인 '치앙마이 5일'의 경우 각기 다른 성격의 5가지 콘셉트 여행일정 중 원하는 3가지를 골라 독자적인 여행일정을 꾸릴 수 있다. 현지인들의 삶을 면밀히 느껴보고 싶다면 핫플레이스 방문일정 위주로 구성된 시내여행을, 치앙마이의 유적지에 관심이 있다면 ‘왓 프라탓 도이수텝’ 등 유명 사원들을 들르는 일정을 고르면 된다. 그리고 근교 관광지 방문 위주의 여행,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감성여행, 트레킹 명소를 들르는 여행도 일정에 포함 가능하다. 우리끼리 단독여행은 자유시간도 넉넉히 즐길 수 있다. 가이드를 대동한 여행프로그램은 늦어도 저녁 6시 전에 종료되며, 이후 시간은 자유롭게 보내게 된다. 숙소는 자유일정을 소화하기 용이한 번화가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을 주로 이용한다. 여행 중 식사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맛집에서 즐기게 된다. 그리고 쇼핑센터에 들르는 일정은 없다. 현지의 핫한 아이템을 구매하고 싶은 여행객은 저녁 자유시간을 이용하거나, 최초 여행일정을 고를 때 아웃렛 또는 유명 쇼핑거리를 방문하는 일정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하나투어 관계자는 “우리끼리 단독여행 출시를 시작으로 소그룹 대상 여행상품의 비중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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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복수 운항체제 변경, 하늘 길 넓어져 여행객 관심 증가 신비한 대자연과 문화 체험 가능한 힐링 여행지복수 운항체제 변경, 하늘 길 넓어져 여행객 관심 증가 신비한 대자연과 문화 체험 가능한 힐링 여행지 3시간 내외의 짧은 비행시간에도 한정된 항공노선으로 여행객에게는 항상 먼 미지의 나라였던 몽골이 올해부터는 복수 항공 운항 체제로 하늘길이 넓어지며 여행객의 발길이 쏠릴 전망이다. [한국풍수신문] ㈜모두투어네트워크는 넓어진 하늘 길 만큼이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몽골의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올 여름 가장 주목하는 여행지로 몽골을 추천했다. 전세계를 호령하며 대제국을 꿈꾸었던 칭기즈칸의 나라로 알려져 있는 몽골은 광활한 초원의 초자연적 신비함을 간직한 곳으로 6월에서 8월이 여행 최적기이다. 몽골의 관문이자 심장, 울란바토르와 광활한 대자연이 펼쳐져 있는 테를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일정은 단순하지만 몽골의 역사와 대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초원 위에 쏟아지는 별들을 감상할 수 있는 몽골 전통가옥, 게르에서의 하룻밤은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준다. 또한 몽골의 대표 먹거리, 허르헉 양고기 체험을 비롯해 드넓은 초원에서의 승마체험과 몽골 전통쇼 등은 몽골의 문화를 경험하기에 충분하다. 모두투어는 대한항공과 미아트항공을 비롯해 올해부터 신규 취항하는 아시아나항공으로 울란바토르와 테를지 기본일정을 비롯해 거대한 고비사막과 동양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흡수골, 그리고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러시아 바이칼 호수까지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구성과 특별한 혜택으로 몽골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최근 유명 BJ, 여행 유튜버, 사진 작가 등과 함께 기획한 몽골 컨셉투어가 당일 예약 마감되는 등 흥행행진을 이어가며 올 여름 몽골여행에 대한 관심이 예년과 다를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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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국여행, 청와대 사랑채에서 시작하세요한국여행, 청와대 사랑채에서 시작하세요한국관광공사, 청와대 사랑채 ‘한국관광전시관’ 재개관 [한숫풍수신문]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오는 27일 청와대 사랑채 1층 ‘한국관광전시관’의 새 단장을 알리는 개관식을 개최한다. 공사는 노후화된 전시 시설을 개선하고 최신 관광 정보와 전시 트렌드를 반영해 내외국인 대상 한국관광 홍보 효과를 제고하고자 지난해 9월부터 리모델링을 진행해 왔다. 새롭게 문을 연 한국관광전시관은 청와대의 건축, 생활, 예술 등 관광지로서의 청와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청와대로 떠나는 여행’ 구역과 대한민국 구석구석 대표관광지를 소개하는 ‘아름다운 한국으로의 여행’ 코너로 구성되었다. 이번 전시관 리모델링시 가장 역점을 둔 부분은 장애인, 어린이, 노년층 등 사회적 약자들의 전시 관람을 배려한 공간 디자인 및 구성이다. 실질적으로 사랑채 방문객의 절반 이상이 어린이, 청소년층과 50대 이상이며, 장애인 관람객들의 방문도 많은 편이다. 재개관을 맞아 출입구에 시각장애인용 음성안내 촉지도를 신규 설치하였으며, 전시관 내외부도 휠체어 및 유모차 사용자를 고려하여 공간을 구성하였다. 향후 점자 및 큰글씨 리플릿 제작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여행편의를 위한 콘텐츠 확충에 더욱 힘써 나갈 예정이다. 연간 십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청와대 사랑채를 찾는 점을 고려*, 외국인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확충하였다. 중국 및 일본인 관광객들의 호응을 받는 ‘역대 대통령’ 콘텐츠를 1층에 배치하고 외국 정상으로부터 받은 선물들과 함께 전시하여 흥미를 유도하였다. 방한 외국인들이 여행자 관점에서 직접 사진기에 담은 생생한 한국관광의 사진앨범과 청와대 본관, 한류 드라마 촬영지, DMZ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본인의 이메일 계정 및 휴대폰문자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 2017년 사랑채 방문객 599,995명(내국인 435,048명, 외국인 164,947명), 2018년 696,965명(내국인 572,470명, 외국인 124,495명) 아울러 뉴미디어시대에 걸맞는 콘텐츠들도 엿볼 수 있다. 미국 대통령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김정숙 여사의 청와대 회동 시 소개된 불로문(不老門)을 전시관 내 화강암으로 제작, 설치하여 방문객들의 포토 스팟으로 제공하였다. 공사 인스타그램 계장(@travelgram_korea)을 통해 다수의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제공해 준 사진들은 아름다운 ‘한국관광 이미지 월’로 구현되었다. 전시관 출구에는 청와대 사랑채 방문을 기념하는 ‘방문 인증샷’ 포토존을 마련하여, 더욱 친근하고 대중적인 전시관을 지향하였다. 이번 개관식에서는 초등학생 10여 명을 특별 게스트로 초청하여, 재개관 첫 전시해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물을 경험하게 한다. 청와대 사랑채 운영을 담당하는 김경주 한국관광공사 운영지원팀장은 “개관식을 통해 청와대 사랑채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관람객들에게 활짝 열린 공간임을 널리 알리고 싶다”며 한국관광전시관 개관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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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베트남 프리미엄 패키지 출시, CNN 극찬 베트남 전통 수상극 '통킨쇼' 관람으로 풍성한 일정미리 맞는 여름...참좋은여행, 베트남 프리미엄 패키지 출시CNN 극찬 베트남 전통 수상극 '통킨쇼' 관람으로 풍성한 일정 [한국풍수신문] 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이 쾌청한 여름을 미리 만끽할 수 있는 베트남 프리미엄 패키지를 출시했다. 베트남의 4월 날씨는 우리나라의 초여름 날씨와 비슷하게 연일 온화한 날씨로, 가벼운 옷차림으로 떠날 수 있다. 특히 참좋은여행의 베트남 프리미엄 패키지는 미세먼지에 지친 여행객들의 심신을 달래줄 깨끗한 공기와 자연환경,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어 더욱 추천한다. 이번 상품에는 CNN이 극찬했던 베트남 정통 문화 예술 공연인 '더 퀸테센스 오프 통킨(The Quintessence, 이하 통킨쇼)'도 포함되어 있다. 통킨쇼는 베트남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그리는 수중극이다. 웅장한 무대와 최신식 공연 기술로 화려함을 자랑해 관광객들에게는 필수 코스로 꼽힌다. 또한 현지에서 파인 다이닝으로 유명한 하노이의 '홈 목 레스토랑(Home Moc Restaurant)'에서의 풍성한 식사도 즐겨보자. 예쁜 인테리어로 시선부터 사로잡는 홈 목 레스토랑에서는 스프링롤이나 쌀국수 등 기본 현지식부터 소프트 쉘 크랩 튀김, 게살 수프와 같은 각종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하롱베이에서는 카약킹, 승솟 동굴 탐험, 야시장 관광도 즐길 수 있으며, 베트남 고승들의 사리탑이 있는 옌뜨 국립공원과 호치민 생가, 한기둥 사원 등이 있는 하노이 시내 관광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참좋은여행의 베트남 프리미엄 패키지는 노 팁(No Tip), 노 옵션(No Option), 노 쇼핑(No Shopping)으로 여행객들의 부담을 줄였으며, 3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참좋은여행 홈페이지(www.verygood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188-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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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제주의 봄, 꽃 길 따라 여행을 즐겨봐요!제주의 봄, 꽃 길 따라 여행을 즐겨봐요!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이벤트 진행 [한국풍수신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제주의 봄 시즌을 맞이해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봄 여행 이벤트를 진행 한다. 제주관광정보 공식사이트 비짓제주 (www.visitjeju.net)와 SNS채널을 통해 3월18일부터 5월17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이벤트는 비짓제주를 통해 제주의 봄 꽃 명소와 축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주의 봄꽃지도를 만날 수 있으며, 꽃과 함께하는 제주의 봄 시즌 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해 기획되어졌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비짓제주 테마 콘텐츠를 보고 댓글을 남기는 방식이며,#제주의봄, #장소명과 함께 리뷰와 사진을 공유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4월19일과 5월22일 2회에 걸쳐서 총 120명의 이벤트 당첨자를 선정하고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담당자는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해서 제주의 축제를 소개하고, 제주다움의 콘텐츠와 연계한 이벤트를 비짓제주 플랫폼과 SNS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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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1운동 100주년 맞아 아이, 연인과 함께 역사여행 떠나요3.1운동 100주년 맞아 아이, 연인과 함께 역사여행 떠나요, 관광공사, 100주년 기념 역사 여행지, 전시 등 국내 여행 정보 소개 3.9~10, 테마여행 10선 7권역 군산, 전주 독립운동 명소 방문 행사 개최 [한국풍수신문]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가볼만한 전국의 역사 여행지와 다양한 3.1운동 관련 문화 행사를 소개했다. 공사는 우선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역사여행 코스로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화성 제암리 3.1운동 순국 기념관, 천안 독립기념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김포 독립운동기념관, 백범 김구 기념관 등 12개소를 추천했다. 또한 3.1운동 100주년 가볼만한 곳으로 천안, 안동, 예산, 서울 등의 독립운동 정신이 깃든 사적지를 소개했다. 충남 천안 아우네 장터와 유관순 열사 생가, 3.1운동 독립선언문이 인쇄된 서울 종로 보성사 터 등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을 추천했다. 3.1운동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연 개최 정보도 제공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4월 21일까지 '문화재에 깃든 100전년 그날'을 주제로 전시회가 열린다. 아울러 공사는 서울, 춘천, 대구, 전주, 제주 등에서 열리는 3.1운동 만세운동 재현 기념행사도 소개했다. 3.1운동 100주년 관련 추천 여행지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국내 대표적 여행정보 누리집인 대한민국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사는 20~30대 SNS 활동 우수자 30명을 대상으로 3월 9-10일 테마여행 10선 7권역인 전북 군산과 전주의 독립운동 명소를 둘러보는 행사를 개최한다. 군산 근대역사문화박물관, 3·1운동 기념관 및 구암교회 등 독립운동의 역사가 숨 쉬는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말 지킴이로 잘 알려진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정재환 교수와 함께하는 ‘3·1 운동, 세상을 바꾼 청년 학생들’ 토크쇼도 열린다. 참여 희망자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공식 블로그(blog.naver.com/ktourbest10)를 통해 3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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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4월 개최,‘유나이티드 괌 마라톤 2019’참가 휴양과 레포츠 즐길 수 있는 체험여행모두투어, 괌에서 즐기는 마라톤 여행 출시4월 개최,‘유나이티드 괌 마라톤 2019’참가 휴양과 레포츠 즐길 수 있는 체험여행 [한국풍수신문]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 이하 모두투어)가 오는 4월, 남태평양의 인기 휴양지, 괌에서 개최되는 국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청정자연이 펼쳐져 있는 괌에서의 힐링에 스포츠를 더한 모두투어 괌 마라톤 여행은 지난해만 무려 4천여명이 넘는 마라토너가 참가한 괌의 대표 스포츠 행사인 ‘유나이티드 괌 마라톤 2019’(이하 유나이티드 마라톤)에 참가하는 일정으로, 마라톤 5Km 코스 참가 비용을 비롯해 괌 아일랜드 관광이 포함돼 진행된다. 레이스 후에는 각종 이벤트, 로컬푸드, 문화 행사가 펼쳐져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마라톤 완주자에게는 메달, 티셔츠 등이 제공되는 시상식 또한 개최된다. 모두투어는 4월 14일에 개최되는 대회 일정에 맞춰 11일부터 13일까지 대한항공과 제주항공을 비롯한 다양한 노선을 통해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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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자 삶의 만족도 더 높게 나타나걷기여행자 삶의 만족도 더 높게 나타나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길 이용자 실태조사’발표 [한국풍수신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걷기여행길 이용자 실태조사’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전국단위 걷기여행길 이용자에 대한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 56개 걷기여행길에서 만 15세 이상의 걷기여행자 5,890명에 대한 대면면접조사(2018.5월~12월)와 전 국민 5,000명을 상대로 한 온라인 조사(2018.9월~10월)로 실시됐고, 표준오차는 ±1.39%이다. 국내에 소재하는 걷기여행길은 2007년 제주올레, 2008년 지리산둘레길 개장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550개이며, 걷기여행길 누리집인 ‘두루누비(www.durunubi.kr)'에 소개되고 있다. ’걷기여행’은 타 지역의 걷기여행길을 방문해 지역의 자연,문화,역사를 감상하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생활체육 걷기와는 구분된다. 온라인 조사는 걷기여행 경험자와 무경험자 비교를 통해 걷기여행의 특성을 도출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걷기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현재 삶에 더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 걷기여행과 국민 삶의 질 간의 밀접한 관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걷기여행자의 60.1%가 현재 삶에 만족하는 반면, 무경험자는 44.7%만이 만족한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걷기여행자는 평소 활동적인 여가활동을 즐기는 성향을 보였다. 걷기여행자는 여행(68.6%), 등산(41.6%)을 즐기는 반면, 걷기여행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휴식(84.8%)과 취미오락(43.1%) 활동 참여 비율이 높았다. 지난 1년간 걷기여행에 참여한 비율은 평균 30.9%, 참여횟수는 4.3회로, 우리국민 10명중 3명이 걷기여행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장년층이 걷기여행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0대 이상의 경우 40%가 걷기여행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반면, 30대 이하 젊은 층의 걷기여행 경험률은 21.9% 수준이었다. 걷기여행길 방문의 주된 목적은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자연에서의 휴식(53.5%)’과 ‘건강(48.3%)’을, 30대 이하 청년층은 ‘일상생활 탈피(41.8%)’와 ‘자연에서의 휴식(36.5%)’을 가장 많이 선택해 연령별 차이를 보였다. 대면면접 조사에서는 걷기여행길 이용행태와 이용 만족도를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걷기여행길 이용 만족도는 평균 5.71점(7점 척도)으로 높은 수준이었으며, 해당 걷기여행길 재방문 의향도 평균 5.72점(7점 척도)에 달했다. 걷기여행길 이용행태를 살펴보면, 가족단위 여행객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걷기여행 동반객 형태는 가족(45.1%), 친구(31.8%), 단체모임(18.6%), 동료(4.6%), 연인(3.3%) 순이었다. 걷기여행길에 대한 정보는 ‘가족,지인 등의 구전(65.2%)’을 통한 획득이 가장 많았고, ‘인터넷(32.4%)’을 통한 정보 획득 시엔 주로 ‘카페/블로그(69.4%)’를 많이 이용하고 있었다. 또한 걷기여행 시 1회 평균 1.4일 체류하며, 전체의 약 33.5%가 숙박여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시설로는 ‘펜션,민박(45.8%)’ 이용률이 높았다. 걷기여행자의 평균 지출액은 111,301원(1인 1회 기준)이었고, 숙박여행(216,642원)과 당일여행(58,280원)의 차이는 크게 나타났다. 한편, 송현철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실장은 “이번 조사가 걷기여행자 특성과 걷기여행길 이용행태 파악을 위한 전국 단위의 최초 조사인 만큼 앞으로 신규 마케팅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걷기여행길 이용 활성화 및 젊은 층의 걷기여행 인구 확대를 위하여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운영프로그램 공모’사업을 비롯한 수요자 맞춤 걷기여행길 여행상품 개발을 추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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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대마도와 부산여행을 한번에, 부산출발 대마도 여행에 부산시티투어 추가한 상품 출시모두투어, 대마도와 부산여행을 한번에부산 외 지역 대마도 여행객 증가, 부산관광 활성화 기대도 [한국풍수신문] 부산에서 불과 50km 거리에 위치해 한반도에 가장 근접한 국외지역인 일본의 대마도(Tsushima Island, ?馬)는 최근 몇 년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인기 여행지이다. 오롯이 부산에서 배편으로만 이동 해야 되는 불편함에도 부산 외 지역에서 찾아오는 여행객이 증가하며 대마도와 함께 부산을 여행하는 사례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여행객 증가와 특성을 고려해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 이하 모두투어)가 부산 출발, 대마도여행에 부산시티투어를 접목한 패키지플러스 상품을 선보였다. 모두투어가 새롭게 선보인 ‘대마도 여행 X 부산시티투어’는 대마도를 찾는 여행객이 부산 반일투어(오전/오후), 1일투어, 야경투어, 야경투어+숙박 중 본인에게 맞는 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대마도 여행 출발 전일 또는 도착당일 사전신청 가능하다. 반일투어는 부산의 옛 모습을 간직한 초량 이바구길 버스투어로 오전(10:00~12:30), 오후(14:00~16:30)선택 가능하며 1일투어는 부산의 대표 관광지 코스인 감천문화마을, 국제시장, 오륙도 스카이워크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야경투어는 광안리 해수욕장 및 부산의 야경명소들을 방문하며 숙박일정을 추가할 경우 비즈니스 럭셔리 특급호텔인 아스티 호텔 숙박이 제공된다. 1박2일은 물론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한 대마도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그 곳으로 가는 유일한 통로인 부산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는 가운데 모두투어가 새롭게 선보인 ‘대마도여행 X 부산시티투어’는 짧은 일정에도 국내외 여행을 함께 할 수 있는 일석이조 여행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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