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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여행유투버가 진행하는 테마여행 선보여, 중국 고대도시, 리장의 대자연과 옛 문화 체험[모두투어는 여행유투버 해피세아와 함께 천혜의 고대도시, 중국 리장 테마여행을 진행한다. 사진 리장/출처 모두투어] 모두투어, 여행유투버가 진행하는 테마여행 선보여 중국 고대도시, 리장의 대자연과 옛 문화 체험 [한국풍수신문]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가 내달 여행크리에이터이자 인기 유투버인 해피새아와 함께 하는 테마여행을 선보인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중국 윈난성의 고대도시, 리장(Lijiang)을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여행은 수천년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고성들과 현지 소수민족인 나시족의 전통문화까지 체험해 볼 수 있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만년설의 옥룡설산(玉龍雪山)을 방문, 대자연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으며 차마고도의 대서사를 옥룡설산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계적 거장 장예모 감독의 인상여강쇼는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전망이다. 운남성 최대도시인 곤명을 경유해 6억년의 시간을 간직한 종유동굴인 구향동굴과 열대석회암지형이 웅장함을 뽐내는 대소석림등의 주요 관광지 또한 둘러 볼 수 있는 이번 여행은 11월 7일, 단 한차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상담센터(1644-0231)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인기 여행작가, BJ, 유투버가 직접 진행하는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모두투어는 앞으로도 이러한 테마여행을 지속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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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같이 걸을까’ 스페인 여행.. 자유투어 추천, 오랜 친구와의 트레킹 여행,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god ‘같이 걸을까’ 스페인 여행.. 자유투어 추천오랜 친구와의 트레킹 여행,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일정과 루트에 따라 마드리드 주요 명소를 탐방할 수도 있어 [한국풍수신문] 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가 10월 친구와 함께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11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인 ‘같이 걸을까’에서 선택한 스페인 여행을 추천한다. . ‘같이 걸을까’는 친구와 함께 걷는 여행을 표방한 여행 리얼리티 예능으로 데뷔 이후 20년의 시간을 함께 보낸 god 멤버들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생기는 일상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스페인 갈라시아 지방의 수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는 산티아고 순례길은 중세 순례자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거미줄같은 100여개의 루트로 이루어져 있다. 소설 ‘연금술사’의 작가 파울로코엘료의 저서 ‘순례자’를 통해 이미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장소.”라고 전하며 “프랑스를 지나는 ‘까미노 프란세스’루트, 스페인 북부의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서 걷는 ‘까미노 노르떼’루트 등 다양한 길이 있지만 포르투갈의 수도인 리스본 대성당을 출발해 대서양 해안을 따라 걷는 ‘까미노 포르투게스’는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또 총 거리도 그리 길지 않아 추천할 만하다. 여행기간이 길지 않고 스페인 마드리드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기를 원한다면 ‘까미노 마드리드’루트를 선택해 순례자의 길 일부를 걷는 방법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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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에 떠나는 인문학여행 ,모두투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된 문경-안동 여행 출시[안동 지례예술촌_사진출처 모두투어] 청명한 가을에 떠나는 인문학여행 모두투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된 문경-안동 여행 출시선비문화와 인문정신 주제로, 스토리텔링 여행으로 구성 [한국풍수신문]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가 여행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된 문경-안동 여행을 출시했다. 선비문화와 인문정신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여행은 인문학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돼 우리 조상의 전통인 유교정신과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선비의 과거길을 따라가는 문경새재와 안동 깊은 곳, 또다른 세상 지례예술촌, 선비정신이 깃든 묵계서원, 수몰의 위기를 극복해낸 용계은행 나무 등 전통과 유교정신이 깃든 고장을 방문하는 것은 물론 인기드라마 촬영장으로 유명한 만휴정에서 풍류를 즐기며 힐링 할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진행된다. 전통과 문화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자연에서의 힐링 또한 만끽할 수 있는 테마여행으로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모두투어의 문경-안동 여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modetour.com/event/plan/detail.aspx?mloc=07&eidx=9743)또는 상담센터(1544-5252)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오는 주말(10월 6일~7일),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에서 주최하는 가을맞이 서울 소비자 대상 대구경북 홍보 행사가 청계천 인근(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앞마당)에서 열리는 가운데 모두투어는 문경-안동 테마여행을 적극 홍보해 국내 인문학 여행의 새로운 출발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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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낭만 여행 떠나볼까’…가을에 만나는 추자 매력 10가지’,10월 12일 제주~추자 여객선 무료 승선 이벤트‘눈길’'낭만 여행 떠나볼까’…가을에 만나는 추자 매력 10가지’ 10월 12일 제주~추자 여객선 무료 승선 이벤트‘눈길’ [한국풍수신문] 선선한 가을과 여행주간이 시작되는 10월을 맞아 ‘나를 위해 떠나는 욜로 라이프’를 꿈꾸는 여행객들이라면 자연의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한 추자도에서 가을의 운치를 제대로 느껴보는 건 어떨까. 추자도 지역주민이 적극 추천하는 가을철 추자 여행의 숨겨진 매력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추자도 지역주민관광협의회(위원장 황상일)는 최근 가을시즌 추자도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꼽은 2018 가을 추자탐험 10선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가을 추자탐험 10선은 지난 봄·여름 추자탐험 10선에 이은 계절별 추자탐험 시리즈의 후속으로, 계절별 콘텐츠 제공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제고시키기 위한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가을 추자탐험 10선은 ▲추자등대에서 내려다보는 제주의 다도해(등대전망대) ▲굽이굽이 골목 따라 걷는 어촌마을 여행(예초리기정길) ▲직구도로 떨어지는 붉은 노을(직구도 일몰) ▲추자에서 만나는 반가운 실루엣, 한라산(묵리고개길) ▲가을 돔 삼총사 낚시(참돔/돌돔/벵에돔 낚시) ▲버스 하나면 충분해, 추자도 하루버스(마을버스투어) ▲추자도 가을 야생화 탐험(남구절초/해국) ▲가을조기, 추자는 이런 食(조기매운탕/조기젓갈) ▲가을 추자바다의 맛(돌문어/뿔소라) ▲추자멸치 활용백서(멸치액젓/젓갈/구이) 등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계절별 추자탐험10선 콘텐츠는 추자도 지역주민이 직접 추천하는 만큼 추자도의 색을 잘 담고 있다”며 “지역주민이 발 벗고 나서 만들어진 콘텐츠인 만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지역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와 씨월드고속훼리주식회사(대표이사 이혁영)는 오는 10월 12일 제주↔추자 간 운항선인 ‘퀸스타2호’에 제주도민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승선 이벤트를 실시한다. 제주↔추자↔우수영 구간을 운항하고 있는 씨월드고속훼리 ‘퀸스타 2호(정원 444명)’는 제주~추자를 1시간에 운항하는 쾌속선으로 이번 무료 승선 이벤트는 제주↔추자 구간만 적용된다. 이번 무료 승선 이벤트는 제주도민(단체 및 추자 도서민 제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씨월드고속훼리 제주사업본부 대표전화(064-758-4234)로 예약하면 된다. 1인당 최대 4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예약 시 신청자 이름과 인적사항(주민번호 앞자리,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기재하면 된다. 문의 : 제주관광공사 지역관광처 740-6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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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어 여행사 브랜드 모델 기은세가 다가오는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전세계 디즈니랜드 여행을 추천한다.[한국풍수신문] 자유투어 여행사 브랜드 모델 기은세가 다가오는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전세계 디즈니랜드 여행을 추천한다. 디즈니랜드는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모티브로 한 대규모 테마파크로 최초로 개장한 캘리포니아 지역 외 플로리다, 도쿄, 홍콩, 상하이, 파리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보유하고 있어 가족 단위 및 연인들의 추천 관광지 중 한 곳이기도 하다. 패션 뿐 아니라 인테리어, 여행 분야로도 SNS 인플루언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자유투어 모델 기은세는 “특히 9월 중순부터 할로윈 데이 당일인 10월 31일까지는 할로윈 컨셉의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할로윈 퍼레이드와 쇼를 관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유투어 여행사 관계자는 “홍콩 디즈니랜드 같은 경우 매년 증가하는 한국 여행객들을 위해 공식 국문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할로윈 기간에 대한 정보와 함께 각종 할인 및 이벤트 내용을 더 손쉽게 알아볼 수 있다.”고 전하며 “더욱 더 편안한 여행을 경험하고 싶다면 중국 상하이나 일본 도쿄 자유투어 패키지 여행을 통해 관광지도 즐길 수 있고 동시에 자유여행을 통해 디즈니랜드 관광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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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10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대만 선정하나투어, 10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대만 선정 [한국풍수신문]하나투어는 10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대만’을 선정하고, 대만 여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다양한 여행상품을 특가에 제공한다. 대만은 동남아시아의 대표 여행지 중 하나로, 대만의 수도인 타이페이부터 자연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화련, 아름다운 항구도시 가오슝까지 다양한 지역이 모두 사랑받고 있다. 하나투어 ‘이달의 추천 여행지, 10월 대만’ 기획전에서는 액티비티부터 미식, 힐링스팟, 인생샷까지 다양한 테마로 대만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각종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하나투어의 ‘대만 식도락 여행 4일’ 은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인 ‘딘타이펑’에서의 식사, 타이페이 최대 야시장인 스린야시장의 길거리 음식, 무제한 훠궈 등 미식에 최적화된 여행으로서 대만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상품이다. 이 밖에도 10월과 11월, 단 8회 한정으로 양양공항에서 출발하는 전세기 상품을 통해 대만을 여행할 수 있다. 하나투어는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해 대만 상품 10월 예약자에 한정하여 선착순으로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 이용권, SM면세점 선불카드, 푸드팩, 동반 아동 15만 원 할인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제공되는 특전은 여행 상품에 따라 상이하며, 더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 홈페이지 또는 하나투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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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18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개최 … 태조 이성계와 함께하는 힐링여행양주시 ‘2018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개최 … 태조 이성계와 함께하는 힐링여행 [한국풍수신문]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10월 6일 고려말 조선초 최대의 왕실사찰인 양주 회암사지 일원에서 ‘2018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개최한다. 태조 이성계의 ‘또 다른 왕궁'이자 마음의 안식처인 ‘치유의 궁궐(Healing Palace)’, 1만여 평(33,000여㎡)에 달하는 광활한 양주 회암사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왕실축제는 ‘태조 이성계와 함께하는 힐링여행’을 부제로 진행한다. 오랜 시간 천보산 아래 잠들어 있던 양주 회암사지(사적 제128호)는 1997년부터 2016년까지 약 20년에 걸친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이제 몇 세기를 거쳐 다시금 역사의 전면으로 도약하며 역사체험의 장이자 경기북부 최고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다. 시는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푸른 하늘과 가을 빛 완연한 풍경 속 역사의 현장에서 가족과 함께 조선시대로의 시간여행을 통해 休(쉼)과 Healing(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는 ▲태조 이성계의 어가행렬과 ▲양주무형문화재, 퓨전국악, 버스킹 등의 문화공연, ▲힐링, 왕실문화, 조선역사 등 체험교육, ▲왕가의 산책, 연날리기, 조선캐릭터 퍼포먼스, ‘청동금탁을 울려라’ 역사 퀴즈대회 등 풍성하게 구성했다. 특히, 축제날 오전 9시 30분, 고읍동 롯데시네마 인근 고읍광장에서 회암사지까지 30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해 펼쳐지는 태조 이성계의 회암사 행차모습은 왕의 행렬(King′s Parade)을 재현하며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조선시대로의 시간여행을 한 듯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태조 이성계가 마음의 안식처로 삼은 ‘치유의 궁궐(Healing Palace)’인 회암사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를 통해 양주를 찾은 관람객들의 마음도 즐거움으로 치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회암사는 태조 이성계의 각별한 관심으로 스승이었던 무학대사를 회암사 주지로 머무르게 하는 것은 물론 왕위를 물려주고 난 뒤 회암사에서 수도생활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 1만여평에 달하는 유적에서는 조선 왕실의 품격 있는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왕실도자기와 궁궐에서나 사용하던 장식기와 등 10만 여점의 유물이 출토되어 당시 최대 사찰이었던 회암사지의 위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14세기 불교사상의 교류와 고려시대 궁궐 건축과의 유사성, 온돌, 배수체계 등 당대 최고의 건축기술이 집약된 유적으로 그 가치가 입증되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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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어 추천 ‘소녀포레스트’ 속 남프랑스 여행, 세계 각지의 여행객을 모으는 휴양 도시와 유럽풍 건축 양식 확인‘소녀포레스트’ 속 남프랑스 여행, 자유투어 추천 웹예능 ‘소녀포레스트’ 속 느긋한 프랑스 여행..자유투어 추천 세계 각지의 여행객을 모으는 휴양 도시와 유럽풍 건축 양식 확인 [한국풍수신문] 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가 9월 친구와 함께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최근 JTBC2 채널을 통해 방영 중인 ‘소녀포레스트’에 소개된 프랑스 여행을 추천한다. ‘소녀포레스트’는 소녀시대 다섯 소녀가 소소하고 느긋한 남프랑스 여행을 떠나는 컨셉의 웹예능으로, 이들이 떠난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유투어 유럽팀 담당자는 “남프랑스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친구들과 소소하고 평화로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여행을 떠나고 싶게끔 만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자유투어를 통해 프랑스 패키지 여행을 계획한다면 세계 각지의 여행객이 몰려드는 휴양지 ‘니스’와 매년 5월 깐느 영화제로 명성을 날리는 도시 ‘칸’을 우선적으로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린다.”고 전하며 “14세기 로마 교황의 거처였던 아비뇽 시에서 뛰어난 고딕 건축물을 감상하고,세련된 문화의 중심지로 관광객을 매료시키는 활기넘치는 도시 엑상프로방스에서 13세기에 건립된 대성당과 그라네 박물관 등 아름다운 관광지를 방문한 뒤, 프랑스 최대 항구도시이자 대도시인 마르세유에서 프랑스식 생선 스튜인 부야베스까지 즐긴다면 친구들과의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자유투어 패키지 여행을 통해 가장 여유롭고 디테일하게 남프랑스의 매력에 흠뻑 젖어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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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23회 강동선사문화축제 개최,10월 12~14일 서울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펼쳐지는 선사시대로의 시간여행!강동구, 제23회 강동선사문화축제 개최10월 12~14일 서울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펼쳐지는 선사시대로의 시간여행!원시대탐험 거리퍼레이드, 부시크래프트, 원시 바비큐 및 선사먹거리존, 남진․김연자․스트레이 키즈․임창정 등과 함께 하는 축하공연 [한국풍수신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제23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1996년 첫 문을 열고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한 강동선사문화축제는 매년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다. 서울 축제 중 유일하게 선사시대를 테마로 하는 만큼 뚜렷한 역사성과 정체성으로 명성이 높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세계축제협회가 주최하는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를 4년 연속 수상하며 축제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빛을 품은 사람들’이다. 과거와 현재를 기반으로 내일을 열어가는 사람 중심 강동, 세대를 아울러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강동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축제는 선사시대로의 시간여행 통로인 ‘선사빛거리’를 통과하며 시작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물고기 모양의 한지등 1천여개로 조성했다. 개막선언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12일에는 신석기시대 최대 취락지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서울 암사동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선사소망등 점등식’과 함께 쎄시봉의 김세환과 영원한 오빠 남진의 열정적인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강동선사문화축제의 백미 ‘원시 대탐험 거리퍼레이드’가 진행된다. 맘모스, 공룡, 버팔로 등 대형조형물과 18개 동 퍼레이드단이 천호공원에서 암사동 유적까지 약 1.8km 구간을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으로 꽉 채울 예정이다. 퍼레이드 구간인 암사역 주변에는 전문 퍼포먼스단과 주민이 함께 하는 ‘선사카니발존’이, 퍼레이드 후에는 DJ KOO(구준엽)가 진행하는 ‘선사가족춤파티’가 마련돼 주민들의 즐거움을 더한다.축제의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최근의 남북 평화협력 분위기에 맞춰 ‘평양민속예술단 공연’과 판소리 마당극 ‘슈퍼댁 씨름대회 출전기’, 청소년 동아리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빗살 헤어쇼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폐막공연에는 ‘아모르 파티’의 가수 김연자와 JYP 신인 그룹 ‘스트레이 키즈’, 감성보컬 ‘임창정’, 히든싱어5 에일리편 우승자 강고은이 출연해 주민들에게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진행되는 피날레 불꽃공연은 성대하고 즐거웠던 제23회 강동선사문화축제의 마지막을 수놓을 예정이다.이외에도 축제기간 동안 매일매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특별 이벤트 전국 선사족구한마당, ▲시 무형문화재 10호인 ‘바위절 마을 호상놀이’, ▲거리극 공연 ‘청소반장 유상통’, ▲길놀이 풍물놀이, ▲어린이 마당극 ‘팥죽할머니’ 등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며,전문적인 장비 없이 원시적인 방법으로 살아보는 ▲부시크래프트 체험, ▲움집․빗살무늬토기만들기, ▲원시 불피우기, ▲어로체험, ▲원시 바비큐 체험 등과 ▲원시인의 다이어트법을 배워볼 수 있는 ‘선사먹거리존’ 등 이색 프로그램은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축제의 정체성을 확실히 각인시켜 줄 것이다. 축제에는 맛있는 먹거리가 빠질 수 없는 법! 엄격한 위생검사를 마친 20여 개 먹거리 장터에서 다양하고 맛있는 먹을거리도 맛볼 수 있다.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를 위해 주류 판매는 오후 6시 이후에만 허용된다. 매회 수십만 명이 다녀가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구는 축제장 곳곳에 안전지킴이들을 배치해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관람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울 계획이다. 한편, 이정훈 구청장은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축제다.강동구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기 위한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23회 강동선사문화축제에 대한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문화체육과(☎02-3425-524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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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우즈베키스탄 무역 대표부와 한국-우즈베키스탄 양국간 여행 체결하나투어,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 우즈베키스탄 무역 대표부와 MOU 체결 [사진설명] 하나투어가 한국-우즈베키스탄 양국간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하나투어 권희석 수석부회장, 주한 우즈벡 비탈리 편(Vitaliy FEN) 대사, KUBC 김창건 대표 [한국풍수신문]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우즈베키스탄 무역 대표부와 한국-우즈베키스탄 양국간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전 인천 송도 우즈베키스탄 무역대표부(KOREA-UZBEKISTAN Business Center: 이하 KUBC)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하나투어 권희석 수석부회장, 주한 우즈벡 대사 비탈리 편(Vitaliy FEN), KUBC 김창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세 기관은 ▲한국과 우즈벡 양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 항공 전세기 편성을 지원하는 등 양국간 여행수요 활성화 및 교류 증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하나투어 권희석 수석부회장은 “내국인 해외여행인구 3천만 시대가 눈앞에 다가온 지금, 고객들에게 한층 다양하고 폭 넓은 여행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두 기관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됐다.”라며, “양국간 관광 교류 증진을 위해 두 기관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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