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 여행사 브랜드 모델 기은세가 다가오는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전세계 디즈니랜드 여행을 추천한다.

기사입력 2018.10.0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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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수신문] 자유투어 여행사 브랜드 모델 기은세가 다가오는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전세계 디즈니랜드 여행을 추천한다.

 

디즈니랜드는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모티브로 한 대규모 테마파크로 최초로 개장한 캘리포니아 지역 외 플로리다, 도쿄, 홍콩, 상하이, 파리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보유하고 있어 가족 단위 및 연인들의 추천 관광지 중 한 곳이기도 하다.

 

패션 뿐 아니라 인테리어, 여행 분야로도 SNS 인플루언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자유투어 모델 기은세는 “특히 9월 중순부터 할로윈 데이 당일인 10월 31일까지는 할로윈 컨셉의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할로윈 퍼레이드와 쇼를 관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유투어 여행사 관계자는 “홍콩 디즈니랜드 같은 경우 매년 증가하는 한국 여행객들을 위해 공식 국문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할로윈 기간에 대한 정보와 함께 각종 할인 및 이벤트 내용을 더 손쉽게 알아볼 수 있다.”고 전하며 “더욱 더 편안한 여행을 경험하고 싶다면 중국 상하이나 일본 도쿄 자유투어 패키지 여행을 통해 관광지도 즐길 수 있고 동시에 자유여행을 통해 디즈니랜드 관광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명선 기자 ti2@rok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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