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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회사 엘리먼츠 유럽, 영국 런던에 고층 모듈러 호텔 수주GS건설 자회사 엘리먼츠 유럽, 영국 런던에 고층 모듈러 호텔 수주 [한국풍수신문] GS건설 자회사이자 고층 철골 모듈러 전문업체인 엘리먼츠 유럽이 영국에서 고층 호텔을 수주했다. Elements (Europe) Ltd. (이하, 엘리먼츠 유럽)는 영국 런던에서 약 3,880만 파운드(약 620억원) 규모의 23층 오피스 호텔을 모듈러 공법으로 시공하는 East Road 사업을 수주 했다고 26일 밝혔다. 엘리먼츠 유럽이 수주한 이번 사업의 주요 투자자는 글로벌 부동산 업체인 UBS Asset Management Real Estate & Private Markets이다. 유럽의 유명 호텔체인 Motel One이 30년간 운영을 맡고, 엘리먼츠 유럽은 이번 사업의 주 계약자로 건축 시공 및 모듈러 제작 설치 등을 담당한다. East Road 사업지는 39 East Road로 런던 시내 중심인 Bank Station의 북쪽 1.3km에 위치한다. 사업 구성은 지하 2층 및 오피스 5개층과 상부에 위치하는 호텔 17개층 총 23층의 건물로 올해 착공해 2024년 하반기에 준공 예정이다. 엘리먼츠 유럽은 최근 완공된 런던 소재 고급 레지던스 등을 포함해 영국 내 다수의 고층 모듈러 실적을 보유한 철골 모듈러 전문회사로 기존 건설방식에도 적용 가능한 화장실 모듈러(Bathroom POD) 사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영국 내 모듈러 전문회사 가운데 매출 기준 3위에 올라있다. 특히, 이번 사업의 상부 호텔 객실 유닛 시공에 적용 될 엘리먼츠 유럽의 모듈러 공법은 직접 디자인한 모듈을 자체공장에서 사전 제작 후 현장으로 운송해 설치하는 공정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공사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환경오염의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인근의 소음, 공해, 혼잡을 확연하게 줄일 수 있어 ESG 친환경 사업의 일환으로 주목된다. 이 사업은 런던 시내의 도시 현대화 및 사업환경 조성의 목적에 맞게 진행되는 것으로, 인근지역 비즈니스 공간 확보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GS 건설 Prefab사업그룹은 중 고층 철골 모듈러 전문회사인 엘리먼츠 유럽과 저층 목조주택 모듈러 업체인 단우드(Danwood)를 기반으로 글로벌 모듈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엘리먼츠 유럽은 이번 런던 오피스 호텔 모듈러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통해 앞으로 유럽 전역으로 모듈러 건축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 참여는 GS 그룹의 핵심가치인 ‘친환경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성장(Growth through Sustainability)’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GS건설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모듈러 건축 사업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해 친환경 모듈러 사업의 확장이 기대된다”며 “GS건설은 모듈러를 포함한 친환경 신사업을 통해 ESG 선도기업으로 한층 더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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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 에서 2개 부문 수상GS건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 에서 2개 부문 수상 건축부문 ‘과천자이 티하우스 스톤클라우드’, 제품부문 ‘자이스케이프-파고라’ 수상 [한국풍수신문] GS건설이 세계 최고 권위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건축과 제품 2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GS건설은 최근 발표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 심사에서 건축(Architecture) 부문에서 과천자이 티하우스 '스톤클라우드(Stone Cloud)', 제품(Product) 부문에서 자이스케이프(Xiscap)가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작에서 건축부문에서 건축물의 일부 요소가 아닌 건축물 자체로 위너를 받은 것은 국내 건설사 중 GS건설이 유일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시작된 디자인 분야의 최고 권위의 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는 전 세계 57개국 1만1,000여 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다. 제품·패키지·커뮤니케이션 등 총 9개 부문에서 수상작이 선정됐다. 건축부문에서 수상한 과천자이 티하우스 ‘스톤클라우드'는 '물위에 떠있는 구름’을 컨셉트로 한 감성적인 건축물이다. 팬데믹 이후 아파트 단지 내 공용 공간에 대한 가치를 확장하고 단지 내 휴식과 여가에 대한 입주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설계가 적용됐다. 특히 건축물 그 차제를 넘어 주변 풍경과 주변 건물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로 컨셉트를 실제 생활공간으로 구현해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리 외피를 통해 주변의 풍경을 담아 건물이 조경의 일부가 되도록 하였으며, 건물 안 티하우스에서 유리외피 사이의 데크, 연못 위 징검다리와 보더가든, 그리고 산책로가 하나의 동선으로 이어지도록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사용자의 공간 경험을 배려한 점이 돋보였다. 제품부문 수상작인 ‘자이스케이프-파고라’는 아파트 단지 공용 휴식공간인 파고라를 주변환경과 용도에 맞게 유닛과 모듈로 공간 맞춤형으로 확장과 재조합이 가능하도록 한 시스템이다. 기존의 파고라는 규격화된 시설물을 그대로 설치하는 개념이었지만 ‘자이스케이프-파고라’는 '익숙한 곳에 새로움을 더하고 경계를 허물고 공간을 잇다'라는 컨셉트를 앞세워 유닛과 모듈을 조합해 주변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디자인으로서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한편, GS건설 관계자는 “세계 최고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타사와 차별화된 접근으로 상을 수상하면서 자이가 국내 최고 아파트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건축물을 넘어 생활공간의 유기적인 연결이라는 차별화된 개념을 자이 단지에서 실제로 구현해 주거 디자인을 주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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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대구역자이 더 스타’ 25일 견본주택 오픈GS건설, ‘대구역자이 더 스타’ 25일 견본주택 오픈 최고47층 주상복합아파트 총 505가구 중 전용 77㎡~113㎡ 아파트 424가구 분양 [한국풍수신문] GS건설이 25일 대구역과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에 ‘대구역자이 더 스타’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견본주택은 사전방문예약자에 한해 관람할 수 있으며, 대구역자이 더 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견본주택도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대구시 북구 칠성동2가 500-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로 지하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으로 아파트 424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81호실 총 50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 △77㎡ 84가구 △84A㎡ 84가구, △84B㎡ 169가구, △84C㎡ 84가구, △113㎡ 3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84㎡ 81호실 등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4월 4일 월요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화요일 1순위(해당지역), 6일 수요일 1순위(기타지역), 7일 목요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4일 목요일 예정이다. 해당지역은 대구광역시 6개월 이상 거주자, 기타지역은 대구광역시 6개월미만 거주 혹은 경상북도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대구역과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과 경부선 대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게다가 바로 앞 태평로, 신천대로를 통해 대구 시내 어느 곳이든 접근이 쉽다. 도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점도 특징이다. 단지 바로 앞에 롯데백화점이 위치해 있고, 동성로 상권, 이마트, 칠성시장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콘서트하우스, 오페라하우스, 삼성창조캠퍼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문화생활 편의시설도 단지 인근에 갖춰져 있다. 또한 걸어서 통학 가능한 옥산초를 비롯해 경명여중·고, 칠성고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한편, GS 건설 관계자는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대구의 최중심인 대구역에 인접한 곳에 들어서는 만큼 자이(Xi)가 가진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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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14일 견본주택GS건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14일 견본주택 GS건설이 서울 강북구에 최초로 공급하는 올해 첫 자이(Xi) 아파트 ‘북서울자이 폴라리스’가 14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사전방문예약자에 한해 관람할 수 있으며,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견본주택도 운영될 예정이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3층~지상 22층, 총 15개 동 전용면적 38~112㎡ 총 1,04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이중 327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며,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8㎡ 7가구 △42㎡ 6가구 △51㎡ 11가구 △59㎡ 38가구 △84㎡ 203가구 △112㎡ 6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2022년 1월 21일 금요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월요일 1순위(해당), 25일 화요일 1순위(기타), 26일 수요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월 4일 금요일 예정이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단지와 우이신설선 삼양역과 바로 인접해 있고,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또한 차량을 이용해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로 접근이 용이해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2025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 및 2027년 개통 예정인 GTX-C노선(덕정~수원구간)과 연계성이 우수해 강남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각종 생활 인프라도 잘 구축되어 있다. 먼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삼양초와 수유초가 위치해있고, 영훈초, 화계중, 수유중, 미양중, 신일중학교를 비롯해 혜화여고, 미양고, 신일고교 등 단지 1km 반경 내에 다수의 학교가 위치해있다. 게다가 단지 건너편으로 롯데마트와 삼양시장이 위치해 있고, 반경 2km 이내에 수유시장,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이 위치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특히, 단지 인근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여 가구가 입주 예정으로 향후 북서울자이 폴라리스의 가치는 더욱 더 상승될 것으로 예상된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대형평형(112㎡)이 60가구 이상 공급되는 것이 눈길을 끈다. 국민평형(전용면적 84㎡) 초과 규모의 주택은 공급량의 50%가 추첨제로 공급되며, 1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분양가 9억 초과 세대의 경우도 중도금 대출이 일부 가능할 예정이다. 한편,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북극성을 뜻하는 ‘폴라리스’는 ‘내 삶에 가장 빛나는 순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며, “입주민의 북서울자이 폴라리스에서 삶이 가장 빛나는 순간이 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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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두류역 자이’ 오피스텔 29일 견본주택 오픈GS건설, ‘두류역 자이’ 오피스텔 29일 견본주택 오픈 [한국풍수신문] GS건설은 29일 대구광역시 서구 두류역 인근에 대규모 주상복합아파트 '두류역 자이'의 오피스텔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220-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두류역 자이는 지하 4층~지상 49층 7개동 규모로 아파트 1,300가구와 오피스텔 86실로 구성된 복합시설이다. 이중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 오피스텔 86실이 우선 분양에 나선다. 청약 일정은 내달 3일~4일 이틀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5일이며, 계약은 11월 6일 진행된다. 청약접수는 GS건설 ‘자이(Xi)’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누구나 유주택자도 청약통장 없이 청약할 수 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견본주택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사이버 견본주택과 병행 운영한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평면 및 인테리어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두류역 자이는 교통, 편의시설, 교육, 자연환경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주거 여건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있고, 서대구로, 달구벌대로와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성서IC, 서대구IC 접근이 용이하고 KTX 서대구역이 인접해 있어 전국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 편의를 높일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에서 도보 이용 가능한 거리에 홈플러스(내당점)가 있고 롯데시네마(대구광장), 신내당재래시장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또한, 2km 이내 거리에 대구의료원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위치해 있다. 또한 걸어서 3분 거리에 두류초가 있는 초품아 단지에, 신흥초, 신흥중, 경운중, 달성고도 가깝다. 게다가 단지에서 600m 거리에 두류공원과 이월드(테마파크)가 있으며 단지 내 풍부한 녹지를 품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두류역 자이는 최고 49층 초고층에 남향 위주의 배치로 막힘 없는 전망과 개방감을 갖췄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 잔디그라운드 등을 조성해 도심 속 공원 같은 자연 친화형으로 구성했고, 단지 내에서 쇼핑은 물론 문화까지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분양에 나선 오피스텔 86실의 경우 아파트와 다름 없는 주거 평면으로 설계해 최근 높아진 주거용 오피스텔의 선호도를 반영했다. 한편, GS건설 관계자는 “두류역 자이 오피스텔은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높다”며,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인만큼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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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컨소시엄, '세종자이 더시티' 28일 1순위 청약 실시 전용면적 84~154㎡P, 총 1,350가구 규모로 조성GS건설 컨소시엄, '세종자이 더시티' 28일 1순위 청약 실시 전용면적 84~154㎡P, 총 1,350가구 규모로 조성 [한국풍수신문]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한신공영)은 세종시에 선보이는 '세종자이 더 시티'가 오는 28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종자이 더 시티는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L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전용면적 84~154㎡P, 총 1,35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총 44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단지는 전국구 청약이 가능하며 특히 추첨제 물량이 많아 다른 단지에 비해서 청약 당첨 기회가 열려있어, 큰 관심이 예상된다. 청약일정으로는 2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수) 1순위 청약접수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한다. 이후 일정으로는 8월 4일(수)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 뒤, 8월 16일(월)부터 8월 22일(일)까지 7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전국구 청약에 1주택자도 청약 가능 세종자이 더 시티는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가 조성되는 세종시의 일반공급 유형은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으로 나뉘는데, 물량의 50%(해당지역)가 세종시에 1년 이상 지속 거주한 자인 반면 나머지 50%(기타지역)는 전국에서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단지는 총 1,350세대 중 전용면적 85㎡ 초과 물량이 전체의 약 89%인 약 1,200세대로 구성돼 이중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하고 남은 50%에 해당하는 약 500세대가 추첨제 물량으로 배정될 예정이다. 때문에 가점이 낮아 청약당첨이 어려웠던 저가점자들과 기존주택 처분조건으로 청약이 가능한 1주택자들에게도 많은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자이 더 시티 분양관계자는 "전국구 청약이 가능하다는 점과 세종시에 유례없던 추첨제 물량으로 전국각지에서 예비청약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실제 지난 16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과 동시에 유튜브 자이TV로 공개된 견본주택 독점공개 영상에는 라이브 방송에 동시접속자수가 1만 여명을 기록하고, 5일만에 조회수가 11만 회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쾌적한 주거환경 자랑… 주변 시세 절반 수준의 분양가 책정 한편 세종자이 더 시티는 우수한 교통 환경과 교육환경,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리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해 주목된다. 먼저 인근에는 간선급행버스(BRT) 해밀리 정류장이 있고, 외곽순환도로인 세종로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가로지르는 한누리대로의 이용이 용이해 세종시내외를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비롯해 인근으로 중·고교가 예정돼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특히 고등학교는 인문∙과학∙예술 분야를 통합한 캠퍼스형 고등학교로 조성될 예정으로 교육여건은 더욱 우수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주변에는 세종필드GC, 오가낭뜰 근린공원, 기쁨뜰 근린공원 등이 자리해 녹지환경도 풍부하다. 특히 일부 세대에서는 세종필드GC의 조망도 가능하다. 한편, GS건설 관계자는 “세종시 이전기관 특별 공급 제도 폐지 이후 첫 분양 단지로 수요자들뿐 아니라 사회적 관심도 높은 상황”이라며, “전국에서 관심을 갖는 만큼 향후 랜드마크로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자이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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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컨소시엄, '세종자이 더시티' 16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GS건설 컨소시엄, '세종자이 더시티' 16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한국풍수신문]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 태영건설, 한신공영)은 세종시 6-3생활권 L1블록에 들어서는 '세종자이 더시티'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16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종자이 더시티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전용면적 84~154㎡P, 총 1,35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총 44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단지는 전용 85㎡ 초과 타입이 1,200가구로 전체 물량의 89% 이상이다. 세종시는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한 가운데, 특히 이번 단지는 세종시의 이전기관 특별공급 제도 폐지 이후 첫 분양 단지로 그동안 세종시에서 유례없던 약 1,100가구의 일반 분양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어서 세종시는 물론이고 전국 각지의 예비 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자이 더시티는 교통, 교육, 자연환경이 우수한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췄다. 먼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인근에는 간선급행버스(BRT) 해밀리 정류장이 있어 외곽순환도로인 세종로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가로지르는 한누리대로의 이용이 용이해 세종시내외를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좋다.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예정돼 있으며, 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특히 인근에는 인문∙과학∙예술 분야를 통합한 캠퍼스형 고등학교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육여건은 더욱 우수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주변에는 세종필드GC, 오가낭뜰 근린공원, 기쁨뜰 근린공원 등이 자리해 녹지환경이 풍부하고, 특히 일부 가구에서는 세종필드GC의 조망이 가능하다. 세종자이 더시티는 설계공모 당선 아파트로 단지 내·외부 곳곳에 차별화된 혁신설계가 적용돼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단지는 역동적 느낌의 다채로운 입면 디자인으로 고품격 단지를 연출하고, 명품 조경설계와 커뮤니티를 도입해 입주민 삶의 품격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먼저 조경설계로는 수경시설과 함께 조성된 '중심정원'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인 '자이펀그라운드', 고품격 수경시설인 '워터가든', 아름다운 휴게정원인 '힐링가든' 등이 조성돼 삶의 여유와 쾌적함을 더할 예정이다. 또 커뮤니티 시설로는 세종시의 도시경관과 자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2개소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G·X룸, 독서실,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실내놀이터 등으로 구성되는 '클럽자이안'을 마련해 입주민의 일상을 보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바꿀 예정이다. 세대 내부는 타입 별로 4베이 4룸 구조, 5베이 5룸 구조, 테라스 구조, 지하다락, 복층형 펜트하우스 구조 등 다양한 평면 설계를 도입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알파/베타공간(일부), 안방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복도 팬트리 등을 통해 공간활용성과 수납공간을 극대화 해 눈길을 끈다. 분양일정은 7월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 16일~8월 22일까지 7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GS건설 관계자는 “세종시 이전기관 특별 공급 제도 폐지 이후 첫 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라며, “알찬 상품 구성을 통해 향후 세종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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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허윤홍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GS건설 허윤홍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한국풍수신문]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GS건설은 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허윤홍 대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는 행사를 가졌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를 릴레이 형태로 전파하는 캠페인이다.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다짐과 더불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괄호’ 인증 사진촬영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석유공업㈜ 강승모 부회장의 지목을 받은 허윤홍 대표도 본사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가 담긴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했다. 허윤홍 대표는 “GS건설은 건설업계 최초로 어린이집을 개원해 운영하고, 공부방 지원사업을 하는 등 어린이들이 우리사회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노력해 왔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런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 허윤홍 대표는 다음 챌린지 캠페인 참여자로 영원무역홀딩스 성래은 대표와 국제약품 남태훈 대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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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용현자이 크레스트’ 분양 예정 수인분당선 인하대역·숭의역 역세권…편의·문화·공원 등 인프라 도보권GS건설, ‘용현자이 크레스트’ 분양 예정 수인분당선 인하대역·숭의역 역세권…편의·문화·공원 등 인프라 도보권 [한국풍수신문] GS건설 컨소시엄은 18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마루구역 1블록(용현동 535-1번지 일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용현자이 크레스트’를 다음 달 분양한다. 용현자이 크레스트는 지하 2층~지상 34층, 1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277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지구주민 우선 공급을 제외한 일반 분양은 1,400여 가구다. 다만 일반분양 가구 수는 지구주민 우선 공급 물량 계약에 따라 추후 변동될 수 있다. 용현자이 크레스트 일반분양 청약 조건은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며, 전매 제한은 6년이고 의무 거주 기간은 3년이다. 용현자이 크레스트는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우선 수인분당선 인하대역과 숭의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또한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인천~김포간)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이 있어 차량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일대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여기에 인하대~루원시티 사거리 총 9.4㎞ 구간을 연결하는 ‘S-BRT 사업’이 추진 중이며, 송도역~경부고속철도를 연결하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2020년 12월 착공)도 2025년 개통될 예정에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에서 반경 1.5㎞ 이내에 홈플러스(인하점, 숭의점), 용현시장, 인하대병원, 인천보훈병원, 주민센터, 미추홀구청, 도원실내체육관, CGV 등 편의·문화시설이 위치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용정근린공원, 수봉공원 등도 도보권에 있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미추홀구 내 대규모 개발에 따라 주거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약 1만 8,000여 가구가 조성되는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용현4구역(약 979가구)도 정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향후 미추홀구가 인천을 대표하는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참여형으로 조성되는 만큼 상품성도 우수하다. 단지는 전세대 남향(정남향, 남동향, 남서향)위주 배치와 4Bay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뛰어나며, 15%대의 낮은 건폐율과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단지의 쾌적성을 높였다. 특히 용현자이 크레스트는 고급 아파트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시그니처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먼저 용현자이 크레스트 108동 최상층에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고품격 주거공간의 상징인 스카이라운지에서 입주민들은 아름답고 확 트인 도심 전경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내에는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된다. 게스트하우스는 입주세대를 방문한 친인척 및 지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방문객들은 단지 안 독립된 공간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자이(Xi)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자이안 내에는 카페테리아, 키즈카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뿐 아니라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실내어린이놀이터가 들어 선다.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실내어린이놀이터는 미세먼지 위험을 피해 갈 수 있는 것은 물론, 계절과 기온 등에 상관없이 이용 가능해 장마철이나 폭염 및 한겨울에도 언제든지 시설을 즐길 수 있다. 한편, GS건설 관계자는 “도심에 조성되는 사업인 만큼 주변에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주변에 다양한 개발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가 예상된다”며, “민간참여형 사업으로 상품성은 높고, 공공 분양으로 공급돼 주변 시세 대비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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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비규제지역‘가평자이’ 2일 1순위 청약접수 GS건설 가평 첫 분양단지…전용면적 59~199㎡ 505가구GS건설,비규제지역‘가평자이’ 2일 1순위 청약접수 GS건설 가평 첫 분양단지…전용면적 59~199㎡ 505가구 [한국풍수신문] GS건설은 경기도 가평 대곡2지구(대곡리 390-2)에 들어서는 가평자이1순위 청약접수를 2일 받는다고 밝혔다. 가평자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199㎡ 505가구다. 전용면적 별로는 △59㎡A 128가구 △59㎡B 46가구 △59㎡C 17가구 △76㎡ 94가구 △84㎡ 178가구 △124㎡ 32가구 △135㎡(펜트하우스) 8가구 △199㎡(펜트하우스) 2가구 등이다. 청약일정은 2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월 2일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1순위 접수를 받으며, 2순위 청약은 2월 3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2월 10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 22일~2월 2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가평은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제외된 비(非)규제지역으로 만 19세 이상의 가평 거주자는 물론 경기도 및 서울, 인천 거주자도 청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이고, 주택형 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는 물론 세대원도1순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없고,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1012만원이며, 전용면적 별로 △59㎡ 2억940만~2억5520만 원 △76㎡ 2억7480만~3억2320만 원 △84㎡ 2억9230만~3억5480만 원 △124㎡ 4억5130만~5억1710만 원 △135㎡(펜트하우스) 8억2070만~8억3740만 원 △199㎡(펜트하우스) 12억1630만 원 등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다. 계약 시 1차 계약금은 500만 원 정액제이고, 2차 계약금은 한달 내 나머지 금액을 내면 된다. 또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중도금 납입 전에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는 안심전매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가평자이는가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가평터미널이 있고, 가평대교, 46번 국도, 75번 국도 등도 있다. 경기 남양주 금남분기점(JCT), 춘천 서면 당림리를 연결하는 총 길이 33.6㎞의 제2경춘국도도 조성될 예정이다.가평초, 가평중, 가평고 등이 가까이 있으며, 한석봉 체육관, 종합운동장,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등의 시설을 갖춘 대규모 체육공원이 바로 인접한 것도 강점이다. 가평자이는수요자 선호도가 높은4베이 위주(일부 타입 제외)로 설계됐으며,거실 등 주요 부분에 난간이 없는 입면분할 이중창이 적용된다.일부 가구에서는 북한강과 자라섬조망이 가능하다. 주차공간은 100%(근린생활시설 제외) 지하에 배치하고, 지상공간에는엘리시안가든, 워터가든, 힐링가든, 자이펀그라운드(어린이놀이터) 등이 조성되며,500가구 이상이어서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 집도계획돼 있다.또한 GS건설이 자랑하는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에는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시설이마련된다.단지와 인접한 곳에는 수령 340년 보호수가 있는 4427㎡(약 1339평)의 대규모 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GS건설 분양 관계자는“가평자이는GS건설이 가평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파트로 가평 내 최고층,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며,“가평의 첫 자이 아파트인만큼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설계와 기술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평지역 랜드마크로 만들겠다” 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가평군 가평읍대곡리 394-1 일대에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와 사이버 견본주택을 모두 운영하고 있다.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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