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왕이 묻히다, 장릉

기사입력 2019.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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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수신문] 영월에 유배를 와 이곳에 묻히고 난후 백두대간 태백산 산신으로 모셔지고 있는 단종과 단종의 복위를 위해 노력하다 죽은 후 소백산 산신으로 모셔지고 있는 금성대군의 이야기 속에 담긴 백두대간 산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한다.

 

 


출처 :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채널
[윤명선 기자 ti2@rok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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