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카드뉴스] 담양군, 찾아가는 마음건강 주치의 ‘닥터 프렌드’ 운영(딤양군 = 제공) 담양군, 찾아가는 마음건강 주치의 ‘닥터 프렌드’ 운영 [한국풍수신문] 담양군은 노인 우울과 정서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심리상담 마음 건강주치의 ‘닥터 프렌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인 치료적 개입으로 군민의 정신건강을 지키고자 마음건강 주치의로 더맑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전시형 원장을 위촉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음건강 주치의는 군민의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전반적인 문제를 조기 검진하고 상담하며 마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을 선별해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고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대한 연계를 통해 만성화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 전화로 사전 신청 이후 매주 수요일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던 상담에서 확대해 직접 찾아가 주민들이 편안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고, 전문적인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며, 8월부터 매주 수요일에 면별 보건지소와 경로당을 중심으로 마음건강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카드뉴스] 구리시, 저소득 홀몸어르신 건강기원 효(孝)잔치 개최(구리시 = 제공) 구리시, 저소득 홀몸어르신 건강기원 효(孝)잔치 개최 [한국풍수신문]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한여름 폭염으로 지친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위로하고자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어르신 건강 기원 효(孝) 잔치’를 개최했다. 인창동 민관협력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계속된 장마와 무더위로 건강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족의 부재로 외롭게 생활하는 30명의 홀몸 어르신들을 관내 식당으로 초대해 식사와 다과 등을 제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돌봄 강화에 기여했다. 남정자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힘들어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과 뜻을 함께해 행복한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어르신들과 한자리에서 식사를 하며 안부를 물을 수 있어 더욱더 보람되고, 어르신들이 기력을 회복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오늘 행사를 준비하신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의 수고와 온정에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카드뉴스] 양주시, 제4회 지역아동센터 한마음체육대회 개최(양주시 = 제공) 양주시, 제4회 지역아동센터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한국풍수신문[ 양주시는 9일 덕정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4회 양주시 지역아동센터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양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체육대회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17개소의 이용 아동,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자원봉사자 약 450명이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개최하는 체육행사로 참여 아동들은 칼림바, 통기타 등 악기 연주회와 댄스 발표회 등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으며, 양주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에서 준비한 지구를들어라(에어바운스), 파도천릴레이 등 다양한 체육행사는 아동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황은근 복지문화국장은 "이번 한마음체육대회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가지고 있는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체육활동을 통해 화합의 장이 되는 행사”라며 "양주시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돌봄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주시에서는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카드뉴스] 마포구, 잼버리 대원을 위한 문화 체험 공연 선보여(마포구 = 제공) 마포구, 잼버리 대원을 위한 문화 체험 공연 선보여 [한국풍수신문] 박강수 구청장은 9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스위스 국적의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참가자 484명을 위한 참여형 문화 체험 공연을 제공했다. 이날 마련된 프로그램은 비보이, 힙합과 비트박스, 국악, 난타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각 팀별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마포구는 참가자들이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몸소 한국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비보이 동작 따라 하기, 비트박스 배우기, 난타 즉흥연주 등 직접 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새만금 야영지에서 조기 퇴영을 결정한 대원들을 위해 마포구의 자원을 동원하여 총력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남은 기간 동안 마포에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
[카드뉴스] 문화재청, 용암이 만들어낸 자연유산 "연천 재인폭포"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 용암이 만들어낸 자연유산 "연천 재인폭포"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한국풍수신문] 문화재청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어 경관적 가치가 높은 자연유산인 경기도 연천군 "연천 재인폭포"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하였다. 경기도 연천군 "연천 재인폭포"는 용암이 식으면서 생긴 원형의 검은 현무암 주상절리와 절벽 아래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 협곡을 지나 한탄강으로 이르는 지형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특히 재인폭포라는 명칭은 줄을 타는 광대 재인(才人)과 부인의 사랑 이야기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져 흥미를 자아낸다. 재인폭포는 빼어난 경관 뿐만 아니라 신생대에 용암이 굳어져 생성된 현무암이 침식되어 만들어진 주상절리, 하식애(河蝕崖) 등 다양한 지질구조를 확인할 수 있다는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유네스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또한 땅바닥이 패여 물이 고인 곳을 일컫는 폭포의 소(沼)에는 천연기념물 어름치, 멸종위기 야생생물 돌상어 등이 서식하고 그 주변으로 수리부엉이, 수달, 산양 등 다양한 천연기념물이 지속 관찰되는 등 생태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자연유산으로 평가된다. 문화재청은 경기도, 연천군과 협력하여 명승으로서의 가치가 뛰어난 "연천 재인폭포"를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카드뉴스]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9회[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9회 2. 오성산의 변화와 터의 길흉 오성(五星), 천락(穿落)과 전변(傳變 하늘 위에는 오성(五星)이 있고 땅에는 오행(五行)이 있다. 그리고 하늘 위의 오성(五星)이 땅으로 내려와 지하(地下)의 오행(五行)을 생(生)하니, 정영(精英)이 충화(冲和)하고 온화하여 인물(人物)을 만든다. 그러므로 현묘(玄妙)한 근원(根源)은 땅의 형인 지형(地形)에서 나온다. 땅의 오성(五星)의 이론은 당 일행(唐一行)이 만들고 오성의 이론으로 송대 장자미가 옥수경을 만들고, 유윤중이 해설을 더하고 채원정이 발휘(發揮)를 더하여 옥수진경이 만들어졌다. 그러므로 오성의 이론은 한대 청오경의 내기와 외기의 이론에서 출발하여 금낭경의 오기(五氣)이론으로 풍수지리의 기본 이론이 된다. 즉 조산으로부터 터로 내려오는 내기는 처의 생명을 싹틔우고, 이러한 생명이 태어나 형상을 만드는 것이 터 주위를 감싸고 있는 청룡, 백호, 주작, 현무, 물과 바람의 사격이 된다. 그러므로 마땅히 터의 기운을 알려면 조산으로 내려오는 오성의 성봉인 만두를 보아야 한다. 이러한 오성은 첨(尖), 원(圓), 방(方), 후(厚), 고(高), 평(平)으로 나눈다. 그러므로 형(形)의 참됨(眞)을 얻으면 터의 기운을 알수(識) 있고 판단(斷)할 수 있다. 모든 길흉(吉凶)은 성(星) 위에서 따라 갖추어 생(生)한다. 그리고 조산에서부터 내려오는 오성의 변환은 오직 천락(穿落)과 전변(傳變)으로 말 할 수 있으니 이것이 옥수진경의 기본 이론이 된다.
-
[카드뉴스] 남양주시,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 개선(남양주시 = 제공) 남양주시,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 개선 [한국풍수신문] 남양주시는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통·도로 등 다양한 도시 인프라 개선을 추진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화도읍 차산초등학교(차산리 79-11) 앞 도로 공사를 실시한다. 균열과 파손으로 상태가 불량한 도로 230m 구간과 노후한 보도 70m 구간 정비를 위해 1억 2천만 원을 투입하고, 8월 중 착공해 오는 9월 말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사고가 잦은 진접읍 장현사거리(장현리 270-3번지 일원)에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바닥신호등 △교통섬 정비 △차량 유도선 정비 및 차도 재포장 △무단횡단 금지시설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한다. 8월 중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아울러 천마산군립공원의 노후한 탐방로 구간 2개소(화도읍 묵현리 산1번지, 오남읍 팔현리 산14번지)에 약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데크(92m) 및 목 계단(약 150개)을 재설치할 계획이다. 9월 착공해 오는 11월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평내동에 위치한 궁집(평내동 427-10 외 5필지)의 편의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총 17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4,274㎡, 지하 2층~지상 1층 규모로 주차장 106면을 설치하며 8월 중 착공해 2025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주차장은 평내동 저밀 주거지역의 주차 수요에 대응하고자 공영주차장으로도 활용되며, 지상은 문화유산 공간과 어울리고 시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가 누구나 살고 싶은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카드뉴스] 노원구, 청년평생교육 <다담다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노원구 = 제공) 노원구, 청년평생교육 <다담다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한국풍수신문] 서울 노원구가 청년 삶의 현실적인 지원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다담다 프로젝트>을 시행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취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교육을 받고자 하는 청년들의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다. 정부가 발표한 ‘2022년 청년 삶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학생 및 대학졸업자 세 명 중 한 명은 대학교육 외에 취업목적 사교육을 이용했다고 응답했다. 구는 이러한 청년 삶에 대한 실태조사를 포함하여 ‘2022년 청년정책네트워크 간담회’를 통해 건의받았던 내용들을 반영해 청년들을 위한 현실적인 교육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청년평생교육 프로그램 <다담다 프로젝트>다. <다담다 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일(취업·창업 지원) ▲생활(생활·금융 지원) ▲미래(인공지능·정보기술교육) 3가지 영역을 담았다.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취업역량을 향상하기 위함이다. 먼저, 청년들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일’을 담았다. 입사지원서 작성법, 면접·이미지 메이킹, 스마트 스토어 창업, 실전창업(3단계)을 교육한다. 청년들의 일상을 지원하는 ‘생활’도 담았다. 퍼스널컬러·성격검사, 청년 자산관리(금융초보 탈출, 절세 및 세테크), 근로계약·노동법, 주거관리 등을 교육한다. 금융, 주거 지원 뿐만 아니라 디지털 드로잉, 멋글씨(캘리그래피) 등 마음을 살피는 교육도 배울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을 위해 ‘미래’도 담았다. 챗 GPT사용법,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드론, 3차원 프린터 교육으로 미래기술을 집중 교육한다. 전문적인 교육의 질을 위해 한국성서대학교가 위탁 운영을 맡아 진행하게 된다. 강좌별 접수 일정 및 세부사항은 한국성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구는 강좌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청년평생교육 정책을 위한 자료로 활용, 내년에는 더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지쳐있는 청년들이 꼭 필요로 하는 교육을 통해 긍정과 희망의 동기부여를 하고 싶다”며 "청년 누구나 부담없이 열린 배움의 기회에 참여하여 현실에 많은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카드뉴스] 순천시, ‘2023 순천만 갯벌 체험 행사’ 개최(순천시 = 제공) 순천시, ‘2023 순천만 갯벌 체험 행사’ 개최 [한국풍수신문]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순천만 청정 갯벌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2023 순천만 갯벌 체험 행사’가 오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순천시 별량면 거차마을 뻘배체험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별량면은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대표 람사르습지인 순천만을 끼고 있으며, 특히 마산리 거차마을은 어촌의 생태환경을 활용하여 도시민에게 어촌체험과 휴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탁 트인 바닷가 저 멀리서 뻘배를 밀고 해안으로 들어오는 모습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거차마을의 독특한 풍경 중 하나로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머드 체험, 뻘배대회, 맨손 칠게·짱뚱어 잡기체험 등 갯벌을 활용한 각종 체험행사와 전통 뻘배 제작 시연 및 전시, 갯벌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 행사 참가자는 선착순 200명 이내로 모집하며, 사전접수는 11일까지 별량면행정복지센터(061-749-8229)로 하면 되고, 행사 당일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체험료는 1만 원이다. 이태문 별량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이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아름다운 순천만 갯벌과 거차마을의 매력에 흠뻑 취해 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카드뉴스] 산청군, ‘캠핑장 플로깅’ 행사 실시(산청군 = 제공) 산청군, ‘캠핑장 플로깅’ 행사 실시 [한국풍수신문] 산청군은 지난 4일과 7일 단성 경호강캠핑장 등 지역 내 캠핑장 3곳에서 ‘산청 캠핑장 플로깅’ 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활성화와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이하 산청엑스포)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유지를 위한 플로깅(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과 함께 산청엑스포를 알렸다. 또 나만의 비치볼, 비치백, 수박팔찌,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했다. 특히 플로깅과 체험활동 등 2가지 프로그램을 완료한 참여자에게 산청엑스포 티켓 1장, 자원봉사시간 2시간 인정, 민화풍 약초가 그려진 기념품 등이 제공돼 산청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이란 주제로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하는 산청엑스포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로 관람객들에게 치유와 힐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카드뉴스] 남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양주시 개인맞춤형 조기치매 예방‧관리서비스 연구모임’착수보고회 개최
- 2[카드뉴스] 속초문화관광재단, 세대 간 문화관계 형성 위한 북위38도 프로젝트 추진...청소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을 기부해주세요!
- 3[카드뉴스] 한국수자원공사, 물절약 확산을 위해 도로교통공단과 협력체계 구축 나서
- 4[카드뉴스] 문화재청, 열기구 타고 하늘에서 만나는 세계유산 부소산성과 관북리유적
- 5[카드뉴스] 종로구, 북촌문화센터에서 ‘전통공예’ 展… 41명 장인 참여
- 6[카드뉴스] 남양주시,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운영 시작
- 7[카드뉴스] 남양주시,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운영 시작
- 8[#풍수] 주암선생 문화탐방 69회...파평 윤씨의 발음처 안동 권씨 묘(安東權氏墓)
- 9[카드뉴스] 문화재청, 성군 세종대왕 탄신 627돌 기념 ‘숭모제전’ 거행...15일 세종대왕릉 및 효종대왕릉 무료개방
- 10[카드뉴스] 속초시, 글로벌 크루즈 유치 총력...오는 16~17일 도쿄 개최 크루즈 포트세일즈 행사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