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카드뉴스] 신안군, 섬 민어 축제 무더위 속에 대성공!(신안군 = 제공) 신안군, 섬 민어 축제 무더위 속에 대성공! [한국풍수신문] 신안군은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에서 개최된 ‘섬 민어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제15회 섬 민어 축제’는 무더위 속에서 신안 민어를 맛보기 위해 1,200여 명의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고, 민어 건정 주먹밥 요리 시연·수산물 깜짝 경매·민어 해체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임자 고등학교 김소향 학생의 "민어가 들어주는 바다 이야기” 낭송은 청정한 바다 보존에 대한 경각심과 자정선언문을 통해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 임자 해역에서 잡히는 민어는 전국의 미식가들이 맛을 보고 싶어 하는 신안의 주요 수산물로 중요한 상징 중 하나”이며, "이번에 열리는 축제에서 신안 민어를 맛보고 드넓은 임자 대광해변을 보며 잠시나마 관광객들의 더위를 식히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카드뉴스] 구리시, 열대야 기간 수박 나눔 실시(구리시 = 제공) 구리시, 열대야 기간 수박 나눔 실시 [한국풍수신문]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폭염을 대비해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수박과 빵, 파스 등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에서 열대야 기간에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을 위한 방법으로 마련됐으며, 구리새마을금고에서 수박 10통을 후원받아 진행됐다. 또한 빵 30개, 파스 30개를 추가로 후원받아 더욱 풍부한 꾸러미로 채워졌다.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후원받은 수박을 정성껏 용기에 담아 혼자 사시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냉장 용품 점검과 더위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온정을 나눴다. 신홍순 위원장은 "이번 수박 나눔 행사를 통해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찼고,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수 동장은 "유난히도 더운 이번 여름을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항상 발 벗고 나서주시는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수택2동 주민 모두가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카드뉴스] 한국풍수신문, 주암선생 문화탐방35회 ... 최규하 전 대통령 부모 묘.[한국풍수신문] 주암선생 문화탐방35회 ... 최규하 전 대통령 부모 묘. ● 최규하(崔圭夏, 1919년 7월 16일~2006년 10월 22일)는 대한민국의 제10대 대통령이다. 제4공화국의 2번째 대통령이며, 대한민국 최초의 국무총리 출신 대통령이었다. 본관은 강릉(江陵)이며, 호는 현석(玄石)이다. 1945년부터 경성사범대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미 군정 중앙식량행정처 기획과장으로 발탁된 이후, 정부수립 후 농림부에서 근무하다가 외무부로 발탁되면서 외교관의 길을 걸었다.1967년에 외무부 장관에 발탁됐다. 1976년 3월 13일 국회의 동의를 거쳐 국무총리가 됐으며, 10.26 사건으로 대통령 박정희가 사망하자 대통령 권한대행을 거쳐 제1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1979년 10월 27일부터 1979년 12월 6일까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1979년 12월 6일부터 1980년 8월 16일까지 군부 실권하의 대통령으로 재임하였다.아버지 : 최양오 (崔養吾, 1897.4.21~ 1973.8.26)어머니 : 이응선 (李應善, 1899.10.11 ~ 1983.5.2) ● 풍수적 고찰. 봉산(232.4m)에서 출맥한 용은 기복굴곡으로 북동진하여 을진(乙辰) 정미(丁未)로 행도하여 갑묘(甲卯).간인룡(艮寅龍)으로 횡룡(橫龍)으로 입수하였다. 산진처에 자리를 잡은 당판은 크지 않지만 아담하면서도 취기가 제대로 된 옹골찬 멋진 명당국이다. 다만 백호(白虎)가 낮게 호위하여 백호방이 허약한 게 아쉽다. 청룡도 낮게 부복(俯伏)한 자세라 용호로 보아 겸손의 미덕을 추구하는 자손 들이겠는데 묘역 관리에도 좀 더 신경을 쓰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좌향(坐向)은 인좌신향(寅坐申向)에 경유파(庚酉破)로 양공(楊公. 834~900.唐나라 국사)의 진신수법의 하나인 문고소수. 이는 서(書)에 말하는 녹존류진패금(祿存流盡佩金魚ㅡ녹존방으로 물이 나가면 벼슬을 한다)라는 말이 곧 이것이다. 부귀하여 복수쌍전하지만 약간이라도 차질이 있으면 패절하니 함부로 사용할 수 없으며 용진혈적.천간자파구.백보전란.을 해야만 사용 가능하니 신중을 기해야 하는 수법중의 하나다.
-
[한국풍수신문] 남양주시, 사능·왕숙천 기름유출 사고 수습 사흘째...이석범 부시장 방재 현장 찾아 점검 및 격려(남양주시 = 제공) 남양주시, 사능·왕숙천 기름유출 사고 수습 사흘째...이석범 부시장 방재 현장 찾아 점검 및 격려 [한국풍수신문] 남양주시가 지난 4일 밤 진건읍 창고 화재로 인해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 수습을 위해 사능천~왕숙천 구간 방재작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7일 이석범 남양주부시장이 다산동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와 진건읍 방재 거점지를 방문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곳곳을 살펴보면서 종합적인 방재상황을 점검했다. 또 방재작업 진행에 필요한 자재와 물품 등의 수급 상황도 살폈다. 더불어 폭염경보가 발효된 상황에서도 방재에 몰두하는 현장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이 부시장은 "가만히 서 있기도 힘든 더위에도 방재에 애쓰는 직원들과 민간단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기에 온열질환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 시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오늘 공무원과 민간단체 등 160여명을 투입했다. 현재까지 오일펜스와 흡착붐 설치를 비롯해 흡착포 포설, 흡착제 살포 등의 방재작업을 실시했다. 또 하천변 준설작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거점별로 발생한 폐기물 7톤 가량을 수거했다. 한편, 지난 4일 밤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의 한 식용유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그 일부가 하천으로 유입됐다. 시는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4개의 방재 거점에서 직원과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등 인력 수백명이 방재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
[카드뉴스] 안양문화예술재단,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공연(안양문화예술재단 = 제공) 안양문화예술재단,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공연 [한국풍수신문]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10주년 기념 공연을 오는 12일 오후 4시와 13일 오후 2시 두 차례 평촌아트홀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총성이 빗발치는 한국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남·북한 병사들이 무인도에 표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3년 초연 당시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과 더뮤지컬 올해의 베스트 창작뮤지컬 BEST-3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안양 공연에서는 초연부터 지난 시즌까지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성태준, 임진섭, 송유택, 김대웅, 원우준, 이지숙과 새로 합류하며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양승리, 임준혁 등이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전석 5만원이며, 만 10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
[카드뉴스] 신안군, 한여름에 피는 여름새우란 전시 5일 개막(신안군 = 제공) 신안군, 한여름에 피는 여름새우란 전시 5일 개막 [한국풍수신문] 신안군은 지난 5일 자은면 1004뮤지엄파크 새우란전시관에서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여름새우란 전시’ 개막식을 진행했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한국, 일본의 여름새우란 100여 점을 비롯해 지네발란, 풍란, 석곡 등 다양한 희귀 자생식물 50여 점과 함께 자생식물을 그림으로 표현한 세밀화도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했다. 신안군은 2013년부터 10회 이상의 새우란 정기 전시를 시작으로 2023년 에는 전국 최초로 새우란 축제와 전국 새우란 대전을 개최하는 등 새우란 홍보 및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전시 작품을 함께 준비한 신안군새우란연구회(회장 정언호)는 "이번 전시로 새우란의 원예적 가치를 대중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농업기술센터를 통한 새우란 재배기술 교육 참석 및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판로개척 등 다양한 연구회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새우란 재배온실 및 판매장터 운영 지원 사업 등 새우란 재배 선도농가 육성을 통한 소득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이번 여름새우란 전시는 1004섬 신안에서만 볼 수 있는 여름새우란의 매혹적인 자태를 감상하면서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카드뉴스] 김해시, ‘제3회 기념음악회 및 백일장 시상식’ 개최(김해시 = 제공) 김해시, ‘제3회 기념음악회 및 백일장 시상식’ 개최 [한국풍수신문] (사)강성갑선생 기념사업회는 5일 오후 3시 진영한빛도서관 대공연장에서 ‘제3회 강성갑선생 기념음악회 및 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념사업회 관계자를 포함해 15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기념사업회 창단 후 열린 세 번째 음악회로 겨레의 상록수인 강성갑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고 한얼 정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성갑 선생은 1948년 진영 한얼중학교를 설립하고 광복 전후 혼란한 시기에 농촌 부흥과 기술인재 양성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향토교육의 선각자이다. 시는 이번 행사에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1부는 개회식 및 백일장 시상식, 2부는 가수 ‘심풍’의 진행으로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서빛나’, ‘하모니 합창단’, 국악 퓨전밴드 ‘신비’ 등이 출연한 음악회가 진행됐다. 그 간 기념사업회에서는 강성갑 선생 전기집 발간, 기념음악회 및 백일장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지역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신 선생의 숭고한 뜻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차영 김해시 인재육성사업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강성갑 선생의 나눔과 공동체 철학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강성갑 선생의 숭고한 삶을 기념하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카드뉴스] 진주시, ‘2023 진주 M2페스티벌’다이내믹한 젊은 감성으로 통하다!(진주시 = 제공) 진주시, ‘2023 진주 M2페스티벌’다이내믹한 젊은 감성으로 통하다! [한국풍수신문] 미디어와 물을 이용한 워터 콘텐츠와 EDM 사운드를 결합해 올해 새롭게 선보인 ‘진주 M2페스티벌’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1만여 명이 참여하며 진주의 남강을 뜨겁게 달구었다. M2 페스티벌은 진주시가 후원하고, ㈜KNN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진주시의 자랑인 아름다운 남강과 촉석루를 배경으로 수상에서 펼쳐지는 진주시의 대표 여름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다른 도시에서 개최하는 뮤직페스티벌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하여 기존의 진주 뮤직페스티벌에 시각적인 미디어를 융복합하여 타깃층과 정체성을 명확히 하였다. 그 결과 예년보다 많은 10대와 20대 젊은 청년이 참여하여 「신나게 잘 놀았다」는 반응을 보임으로써 다이내믹한 여름축제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낸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행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뮤직&미디어 융복합 공연은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펼친 진주 출신의 예술가 이성자 화백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경남국악관현악단의 ‘이성자를 그리다’라는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개막 세리머니로 미디어를 융복합해 뮤직페스티벌을 M2페스티벌로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됐음을 선포하는 ‘진주목사 빛의 포문을 열다’가 펼쳐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세계축제도시와 야간관광특화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올해 ‘진주 M2페스티벌’은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됐다”며 "남강과 진주성, 물과 빛, 음악의 조화를 통해 체류형 신 야간관광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도약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카드뉴스] 밀양시, 달콤한 한입으로 행복한 하루 달달DAY(밀양시 = 제공) 밀양시, 달콤한 한입으로 행복한 하루 달달DAY [한국풍수신문] 밀양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는 ‘달달DAY’ 이벤트를 오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된 ‘달달DAY’는 ‘일상이 행복한 직장 만들기’ 이색이벤트 중 하나로 공무원노조 밀양시지부의 협찬으로 추진됐다. 이벤트 첫째 날은 부서별로 아이스크림을 배부하고, 둘째 날부터는 구내식당에 아이스크림 전용 냉장고를 비치해 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한다. 직속기관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한 별도로 간식을 전달해 무더위 속 고생이 많은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잠시나마 무더운 더위를 잊길 바라면서 공무원 노조와 함께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밀양시가 직원들이 원하는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생복지 시책들을 적극 발굴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카드뉴스] 순천시, 2023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 선포식 통해 세계유산도시로 자리매김(순천시 = 제공) 순천시, 2023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 선포식 통해 세계유산도시로 자리매김 [한국풍수신문] 순천시는 지난 4일 순천만습지 잔디광장에서 ‘2023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의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관규 순천시장, 순천시의회 정병회 의장, 선암사 주지 등 순천시 관계자뿐 아니라 문화재청 및 한국문화재재단 등 정부 단위의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승주초등학교 어린이 오케스트라의 경쾌한 식전공연과 순천 세계유산축전 이재근 추진위원장의 개식선언으로 순천 세계유산축전의 서막을 알렸다. 특히, 선암사 대각암의 범종을 무대로 옮겨와 진행된 타종 세리머니는 선암사에서 순천갯벌로 이어지는 울림을 통해 자연과 문화, 연결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주제공연 또한 지역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순천 세계유산이 가진 가치와 이를 보존하여 미래세대에 전달하고자 하는 연결의 의미를 잘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 이어진 마크툽과 재즈스트라의 축하공연은 아름다운 선율이 여름 밤하늘을 수놓으며 선포식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 이번 선포식은 세계유산축전도 순천이 하면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자연과 문화, 사람이 공존하는 순천 세계유산만이 가지는 탁월한 가치를 선보임으로써 세계유산도시로서 정체성을 확립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세계자연유산을 동시에 보유한 자랑스러운 도시”라며 "8월 한 달간 순천 세계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담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남 최초로 개최되는 ‘2023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은 31일까지 순천의 세계유산인 선암사와 순천갯벌을 무대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카드뉴스] 남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양주시 개인맞춤형 조기치매 예방‧관리서비스 연구모임’착수보고회 개최
- 2[카드뉴스] 속초문화관광재단, 세대 간 문화관계 형성 위한 북위38도 프로젝트 추진...청소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을 기부해주세요!
- 3[카드뉴스] 한국수자원공사, 물절약 확산을 위해 도로교통공단과 협력체계 구축 나서
- 4[카드뉴스] 문화재청, 열기구 타고 하늘에서 만나는 세계유산 부소산성과 관북리유적
- 5[카드뉴스] 종로구, 북촌문화센터에서 ‘전통공예’ 展… 41명 장인 참여
- 6[카드뉴스] 남양주시,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운영 시작
- 7[카드뉴스] 남양주시,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운영 시작
- 8[#풍수] 주암선생 문화탐방 69회...파평 윤씨의 발음처 안동 권씨 묘(安東權氏墓)
- 9[카드뉴스] 문화재청, 성군 세종대왕 탄신 627돌 기념 ‘숭모제전’ 거행...15일 세종대왕릉 및 효종대왕릉 무료개방
- 10[카드뉴스] 속초시, 글로벌 크루즈 유치 총력...오는 16~17일 도쿄 개최 크루즈 포트세일즈 행사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