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카드뉴스] 서울신라호텔, 도심 속 휴양지 ‘어번 아일랜드’ 개장(호텔신라 = 제공) 서울신라호텔, 도심 속 휴양지 ‘어번 아일랜드’ 개장 [한국풍수신문] 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가 이달 22일 오픈한다.‘도심 속 휴식의 섬’이라 불리는 서울신라호텔의 ‘어번 아일랜드’는 체온 유지를 위해 최고 32~34˚C로 운영되는 온수풀을 비롯해 온열선이 설치된 선베드와 히팅존(근적외선 온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초봄에도 따뜻한 야외 수영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숲 속에 둘러싸인 듯 자연 속에 위치한 ‘어번 아일랜드’는 다채로운 계절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남산을 조망할 수 있어 선베드에 누워 숲멍(숲을 보며 멍하게 있는 상태), 하늘멍(하늘을 보며 멍하게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신조어)을 하기에도 좋다. 특히 봄 시즌에는 남산의 벚꽃을 여유롭게 조망할 수 있어 봄캉스의 성지로 꼽히기도 한다. 올해는 어번 아일랜드에서 즐길 수 있는 식음료 메뉴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업그레이드한다. 풀사이드바 메뉴를 ‘도심 속 휴양지’ 컨셉에 맞춰 이국적인 휴양지 메뉴로 전면 개편한다. △프랑스 니스의 ‘니수아즈 샐러드 볼’, △멕시코 칸쿤의 ‘멕시칸 타코, 나초 칩’, △하와이의 ‘하와이안 오븐 베이크 윙’ 등 휴양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메뉴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신라호텔의 마스코트인 신라 베어를 활용한 디저트 메뉴도 출시한다. 귀여운 신라 베어 초콜릿으로 데코레이션된 ‘신라 베어 아이스크림’과 신라 베어 케이스에 담아 제공하는 ‘신라 베어 크레페’는 어번 아일랜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상품이다. 올 한 해 어번 아일랜드는 공연도 다양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4월과 5월에는 봄과 잘 어울리는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 ‘언 어쿠스틱 어페어(An Acoustic Affair)’가 예정되어 있으며, 여름 시즌에는 디제잉 공연 등 어번 아일랜드 이용객이 야외 수영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어번 아일랜드의 인기 상품인 카바나를 포함한 객실 패키지 ‘어번 카바나(Urban Cabana)’를 출시한다. 카바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어번 카바나’ 패키지는 △객실(1박),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 입장(2인), △체크인 당일 해당 카바나 올데이 이용, △발레파킹(1회) 혜택으로 구성된다. 신라리워즈 회원에게는 △신라리워즈 1만 포인트도 추가 증정하며, 3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
[카드뉴스] 서울신라호텔, 위스키 명가와 손잡고 위스키 특화존 선보인다(호텔신라 = 제공) 서울신라호텔, 위스키 명가와 손잡고 위스키 특화존 선보인다 [한국풍수신문] 서울신라호텔이 위스키 명가인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와 손잡고 1층에 위치한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에 프리미엄 위스키 특화존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The Distillers Library)’를 선보인다.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위스키 컬렉션이 전시 및 판매되는 △리테일 공간(Retail Area), 다양한 취향에 맞추어 위스키 컨시어지 및 시음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이스팅 공간(Tasting Area), 위스키와 함께 안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시크릿 라운지(Secret Lounge)와 △시크릿 다이닝 룸(Secret Dining Room) 등으로 구성된다. 시크릿 라운지에서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인 △레이디번, △글렌피딕, △발베니의 희귀 위스키를 즐길 수 있다. 50여년 전 증류소가 폐쇄돼 전세계에 한정 수량만 유통되고 있는 '레이디번'과 글렌피딕 ‘아카이브 컬렉션’, 발베니 레어 매리지 등은 국내에서는 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에서만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글렉피딕 21년 이상의 고숙성 싱글 몰트 위스키와 럭셔리 라인인 '그랑 시리즈 컬렉션', 시그니처 증류 스타일의 정점을 담은 '타임 시리즈 컬렉션' 등과 함께 발베니는 16년 이상의 고숙성 상품을 비롯해 다채로운 풍미를 더한 ‘캐스크 피니시 컬렉션’과 위스키마다 특별한 사연을 지닌 ‘스토리 컬렉션’ 등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이와 더불어 시크릿 라운지에서는 위스키를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는 위스키 클래스를 매월 다른 콘셉트로 진행할 예정이며, 시크릿 다이닝 룸에서는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위스키 페어링 특별 메뉴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가 희귀 위스키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위스키 부티크 & 라운지로 재탄생했다”며, "위스키 명가인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와의 협업으로 국내 최고의 위스키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신라호텔, 국내 호텔 유일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6년 연속 5성 호텔 선정(호텔신라 = 제공) 서울신라호텔, 국내 호텔 유일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6년 연속 5성 호텔 선정 [한국풍수신문] 서울신라호텔이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에서 국내 호텔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6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미국 현지시간 2월 7일 오전 9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공식 발표하면서 서울신라호텔을 5성 호텔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신라호텔은 국내 호텔 최초 6년 연속으로 5성 호텔로 등재되면서, 전세계 340개의 5성 호텔 중 하나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로 다시 공인 받았다. 서울신라호텔은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체크아웃까지 매순간 진정성있고 배려깊은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으며, 식음(F&B) 퀄리티와 서비스가 우수하다며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평가단으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아 5성 호텔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979년 개관해 올해 45주년을 맞는 서울신라호텔은 국가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호텔로 명성을 쌓아왔을 뿐 아니라 객실 점유율, 객단가 등 각종 호텔 운영 경쟁지표에서 최상급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서울신라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은 모두 라리스트(La Liste)에 우수한 성적으로 등재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레스토랑으로 인정받고 있다. 신라호텔은 국내 대표 호텔로서의 경쟁력을 발판 삼아 럭셔리 브랜드인 '더 신라(The Shilla)'와 어퍼업스케일 브랜드인 '신라모노그램(Shilla Monogram)', 업스케일 브랜드인 '신라스테이(Shilla Stay)' 3대 브랜드 체계 아래 국내외로 확장하고 있다. ※ 어퍼업스케일(upper upscale): 객실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상위 15%의 호텔 가운데 최상위 '럭셔리' 호텔 다음 등급을 일컫는 말. '5성 체제' 외 호텔 객실 평균 단가를 기준으로 호텔의 등급을 분류할 때 럭셔리, 어퍼업스케일, 업스케일, 어퍼미드스케일, 미드스케일, 이코노미 순으로 분류한다. 어퍼업스케일 브랜드인 ‘신라모노그램(Shilla Monogram)’은 2020년 6월 베트남 다낭에 문을 연 이후 다가오는 2025년에는 국내 최초로 강릉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합리적 가치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Shilla Stay)'는 현재 국내 14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올해 5월 제주 이호테우, 7월 전주에 오픈하는 등 지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호텔∙레스토랑∙스파의 등급을 선정해 발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평가 기관이다. 1958년에 ‘모빌 트래블 가이드’로 시작해 올해로 66주년을 맞이하였으며, 세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5성 호텔 시스템의 시초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글로벌 관광 업계에서 중시되는 우수한 서비스와 시설 기준을 적용하여 평가해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린다. 900개에 달하는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항목 기준에 따라 신분을 숨긴 평가단이 매년 전 세계 호텔을 방문해 시설 및 서비스를 평가하고, 5성과 4성, 추천 호텔로 등급을 나눠 발표한다. 한국은 지난 2017년 처음으로 평가 국가로 선정되었다. 평가가 시작된 첫 해, 서울신라호텔은 ‘2017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4성 호텔로 선정된 이후, ‘2019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국내 호텔로는 유일하게 5성으로 상향 평가됐으며 올해까지 6년 연속 5성 호텔을 유지하고 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평가부문 총괄사장 아만다 프레이저(Amanda Frasier)는 "점점 더 황홀한 여행 경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2024년 수상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서울신라호텔, 야외 온수풀 ‘어번 아일랜드’가 내달 11일 오픈(호텔신라 = 제공) 서울신라호텔, 야외 온수풀 ‘어번 아일랜드’가 내달 11일 오픈 [한국풍수신문] 서울신라호텔은 올해 3월의 날씨가 평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기상청이 예상하면서, ‘어번 아일랜드’는 2013년 리뉴얼 이후 가장 빨리 고객을 맞이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도심 속 휴식의 섬이라 불리는 서울신라호텔의 ‘어번 아일랜드’는 체온 유지를 위해 최고 32~34˚C로 운영되는 따뜻한 온수풀을 비롯해 온열선이 설치된 선베드와 히팅존(근적외선 온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초봄에도 따뜻한 야외 수영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올해는 투숙객만 이용 가능했던 카바나를 객실 예약 없이 일반 고객도 이용할 수 있고.럭셔리 카바나 11개동을 비투숙객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카바나는 독립성이 뛰어나 어번 아일랜드의 활기찬 분위기를 온전히 즐기면서도 프라이빗한 풀에서 ‘우리들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어번 아일랜드 3층에 위치한 ‘패밀리 카바나’는 최대 6명 이용 가능하며, 패밀리 카바나 이용 고객들만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풀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높은 곳에서 어번 아일랜드의 전경을 바라보며 가족끼리 단란하게 시간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카바나 예약 접수는 3월 1일 시작하며, 패밀리·키즈 카바나는 이용 예정일 2주 전부터, 게더링 카바나는 4주 전부터 예약 가능하다. 단, 예약 제외 일자는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어번 아일랜드는 서울신라호텔의 시그니처 시설로 불릴 만큼 높은 평가를 받는다.따뜻한 온수풀과 온열 시스템은 물론,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는 남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꾸준히 사랑 받고 있으며, 도심 속 이색 액티비티로 시즌 별 플로팅 요가, 문라이트 시네마 등이 진행되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신라호텔은 어번 아일랜드 개장에 맞춰 객실과 야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어번 아일랜드’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기준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 입장(2인) △레드와인 1병 혜택으로 구성된다. 또한 월~목요일 체크인 고객에게는 발레파킹 1회 무료 혜택도 포함된다. 패키지는 3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
서울신라호텔, "망고 빙수의 성지 ‘더 라이브러리’, 재즈 공연과 석양이 물드는 남산 조망 와인 바 변신"(호텔신라=제공) 서울신라호텔, "망고 빙수의 성지 ‘더 라이브러리’, 재즈 공연과 석양이 물드는 남산 조망 와인 바 변신" [한국풍수신문] 서울신라호텔은‘제주산 애플망고 빙수’로 유명한 서울신라호텔의 1층 라운지 ‘더 라이브러리’가 저녁 시간에는 와인바로 변신한다고 20일 밝혔다. 낮에는 고품격 만남의 장소이자 비즈니스를 위한 라운지로 이용되고, 저녁에는 라이브 재즈 공연이 펼쳐지는 분위기 좋은 와인바로 변신하는 것. 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는 보유 와인 리스트와 그에 어울리는 안주 메뉴를 강화해 저녁 시간(18시~24시)에는 와인바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더 라이브러리’의 와인과 안주 메뉴를 보강했다. 와인은 부르고뉴 지역 와인을 강화해 총 208종으로 확대했고, 위스키도 102종으로 준비했다. 안주 메뉴도 와인과 페어링할 수 있는 문어 세비체, 스파이시 타이 슈림프, 캐비어 등 15종으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와인바의 컨셉은 ‘애프터 글로우(After Glow)’다. ‘저녁 노을이 여운을 남기는 시간’이라는 의미로, 시시각각 변하는 남산의 석양과 야경을 감상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과 페어링 안주를 즐길 수 있다. 전용 섹션은 라이브 재즈 공연을 즐기며 석양이 물드는 남산을 조망하기에 좋은 창가 쪽 구역의 60여 석이다.‘애프터 글로우’ 섹션은 차분하고 안락한 분위기 속에서 어른들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재탄생했다. 이에 연인, 지인들과의 여유롭고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3040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는 연말을 맞아 시즌 한정 스페셜 코스인 ‘페스티브 윈터 모먼츠 위드 애프터 글로우(Festive Winter Moments with After Glow)’를 선보인다. 이 코스에는 품격 있는 공간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스페셜 메뉴 5종과 페어링 와인 3잔이 제공된다. 코스는 △캐비어를 올린 무화과 무스, △스파이시 타이 슈림프, △유자 레몬 드레싱의 문어 세비체, △마데이라 소스를 곁들인 ' 미주산 프라임 등심 숯불구이', △브리 오 블루, 그라나 파다노, 트러플 치즈 3종의 치즈 플래터와 △와인 3종(로제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으로 구성된다 ‘페스티브 윈터 모먼츠 위드 애프터 글로우’는 12월 23~25일, 31일에 운영되며, 사전 예약 고객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애프터 글로우’ 세트가 포함된 객실 패키지인 ‘애프터 글로우 오브 더 라이브러리(After Glow of The Library)’도 함께 선보인다고 한다.
-
서울신라호텔, "도심 속 작은 자연에서 만들어 낸 가을 담는 미술 체험 클래스" 선보인다.(신라호텔 제공) 서울신라호텔, "도심 속 작은 자연에서 만들어 낸 가을 담는 미술 체험 클래스" 선보인다. [한국풍수신문] 서울신라호텔은 스쳐 지나가는 가을을 간직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올 가을 호텔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상품으로 ‘아트 클래스’를 선보이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고 한다. 간단한 미술 수업은 색을 칠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주며,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MZ세대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아트 클래스가 진행되는 산책로 팔각정 인근 ‘메모리즈힐’은 맑은 하늘과 붉게 물들어가는 나뭇잎들을 배경 삼아 조성되어 색다른 아트 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 특히 선선한 바람과 상쾌한 공기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클래스 수강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라이빗하게 일별 최대 6객실(12명)까지만 참여가 가능해, 붐비는 도심으로부터 완벽한 도피처를 제공한다. ‘어텀 힐링 아트(Autumn Healing Art)’ 패키지에 포함된 아트 클래스는 ‘가을’이라는 특별한 계절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클래스는 체크인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약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다. 먼저 산책로를 천천히 거닐며 마음에 드는 낙엽, 솔방울 등을 모아 메모리즈힐로 돌아오면, 수집한 소재를 사용해 캔버스 위에 유화 물감과 함께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복잡한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에서 얻은 소재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을 선사하는 이번 클래스는 취미 미술 수업 전문업체 ‘마이팔레트’와 함께한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의 ‘어텀 힐링 아트’는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9일 중 매주 금, 토요일에 진행되며, ‘어텀 힐링 아트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1박), △ 메모리즈힐에서 즐기는 아트 클래스 참여(2인/ 만 13세 이상), △ 마이팔레트’ 스튜디오 프리미엄 클래스 할인권 2매, △체련장(Gym) 및 실내 수영장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밝혔다.
-
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머리는 선선하게, 몸은 따뜻하게” 가을 남산 단풍 조망 수영 11월까지 즐긴다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 [신라호텔 제공] 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머리는 선선하게, 몸은 따뜻하게” 가을 남산 단풍 조망 수영 11월까지 즐긴다 [한국풍수신문] 서울신라호텔에 따르면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의 가을 시즌 이용객은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올해는 작년 가을 시즌 대비 이용객 수가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쾌청한 날씨에 32~34℃ 온수풀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이색 경험이 고객에게 어필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서울신라호텔은 가을 수영을 즐기는 호캉스 고객들을 위해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를 11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년 3월 오픈하는 ‘어번 아일랜드’는 기온에 따라 10월까지 운영했지만, 올해는 히팅존을 확대하여 연장 운영을 하게 된 것이다. 또한 온수풀과 풀사이드 온열 선베드까지 모두 전면 가동하여, 이용객이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는 최고 32~34℃의 따뜻한 야외 온수풀로 운영되며, 메인 및 키즈 풀 근처에는 온열 선베드를 든든히 갖춰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메인 풀 근처에 위치한 근적외선 온열 시스템은 10~11월 이용객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히팅존은 풀사이드 근처에 24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선착순으로 무료 이용 가능하다. 특히 온열기가 설치된 패밀리 카바나는 전용 수영장 ‘플런지 풀(Plunge Pool)’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타인과 거리를 유지하고 싶은 이용객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전했다.
-
서울신라호텔, 추석 연휴에만 즐길수 있는 와인 파티와 재즈 공연서울신라호텔, 추석 연휴에만 즐길수 있는 와인 파티와 재즈 공연 [한국풍수신문] 서울신라호텔이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한 ‘와이너리’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홀리데이 와이너리는 최근 MZ세대에 인기가 높은 샴페인을 강화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2년 만에 진행하는 ‘홀리데이 와이너리(Holiday Winery)’ 행사는 서울신라호텔의 명절 패키지를 대표하는 이벤트로,다채로운 와인과 페어링 스낵, 라이브 공연 등으로 오감을 만족시킬 즐길 거리를 선사하여 ‘명절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추석’과 어울리는 전통 한옥 양식의 ‘영빈관’에서 진행된다. 영빈관 정원에서는 마치 가을 숲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연출과 함께 라이브 재즈 공연이 진행된다. 가을 밤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재즈 라이브 공연은 4인조 재즈 콰르텟 밴드로 이루어져 유명 재즈 선곡를 비롯해 가을과 어울리는 감미로우면서도 흥을 돋우는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홀리데이 와이너리’는 매년 고객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아 서울신라호텔의 대표 명절 패키지로 자리매김했다”며 “다시 한 번 선보이게 된 대표 상품으로 그간의 아쉬움을 달래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서울신라호텔,'코로나 블루' 아웃도어 요가·다도로 날린다 몸과 마음의 정화를 위한 요가, 다도 프로그램 운영서울신라호텔,'코로나 블루' 아웃도어 요가·다도로 날린다 몸과 마음의 정화를 위한 요가, 다도 프로그램 운영 [한국풍수신문] 서울신라호텔은 ‘야외 조각 공원’에서 '리드믹 요가'와 '티 세리머니'라는 야외 액티비티를 새롭게 진행한다. 상쾌한 가을 날씨를 온전히 느끼며 심신을 정화하는 야외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 코로나19 이후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감염을 우려해 야외 활동을 선호하는 흐름에 맞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서울신라호텔 '야외 조각 공원'은 다양한 미술작품과 한양도성 성곽길을 품고 있다. 계절의 분위기를 머금은 숲과 예술품, 신라호텔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서 도심 속에서도 낭만적이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리드믹요가(Rhythmic yoga)'는 요가에 소도구(볼, 로프, 후프 등)를 접목시킨 운동으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바른 요가자세를 잡고 유연성과 근력을 향상시켜 신체의 리듬을 찾아주는 운동이다. 음악에 맞춰 요가동작을 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처음 시도해보는 사람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야외 조각 공원' 내 시야가 탁 트인 '메모리즈 힐'에서 노을지는 자연 경관을 한눈에 담아갈 수도 있다. '리드믹 요가' 프로그램은 ‘선셋 리드믹요가(Sunset Rhythmic Yoga)’ 패키지에 포함된 혜택이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체크인 당일 오후 4시부터 약 50분간 진행된다. 가을의 낭만은 물론 건강까지 선사할 '선셋 리드믹 요가'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1박) △리드믹 요가 프로그램(2인) △시슬리(Sisley) 코스메틱 트래블 키트 1개 △체련장(Gym), 실내 수영장 혜택(2인)으로 구성된다.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이나 그랜드 코너 디럭스 객실로도 선택 가능하다. '티 세리머니(Tea Ceremony)'는 다양한 차의 종류와 문화, 다도법, 티블렌딩을 배우고 차를 시음하면서 오감을 이용해 차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30분간 기분 좋은 가을 아침 햇살 아래 자연이 한 눈에 담기는 팔각정에서 흥미로운 차의 세계를 즐기게 된다. 본 프로그램에는 신라호텔에서만 즐길 수 있는 '티 메이커스 오브 런던(The Tea Makers of London)'의 스페셜 신라 블랜드 티도 직접 블랜딩 및 시음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음의 힐링을 전해줄 티 세리머니 프로그램은 ‘어텀 티 익스피리언스(Autumn Tea Experience)’ 패키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 상품은 △디럭스 객실(1박) △티 세리머니 프로그램(2인), △시슬리(Sisley) 코스메틱 트래블 키트 1개 △체련장(Gym), 실내 수영장 혜택(2인)으로 구성된다. 두 가지 프로그램은 모두 즐겨보고 싶은 고객을 위해서는 리워즈 회원 전용 상품 '리워즈 마인드 앤드 바디 웰니스(Rewards Mind & Body Wellness)' 상품을 준비했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자연 속에서 즐기는 리드믹 요가와 티 세리머니를 통해 호텔에서의 하루를 '단순히 객실에서만 보내는 것'이 아닌, 고객의 마음과 몸의 '웰니스(웰빙 Well-being과 행복 Happiness, 피트니스 Fitness의 합성어)'까지 충족시키는 호텔로 거듭나기 위해 관련 상품을 끊임없이 개발할 예정이다.
-
서울신라호텔, 뉴욕 ‘에그(egg)’ 레스토랑 초청, 뉴욕 브루클린의 핫(hot)한 브런치, 한국에서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서울신라호텔, 뉴욕 ‘에그(egg)’ 레스토랑 초청뉴욕 브루클린의 핫(hot)한 브런치, 한국에서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3월 5~8일, 단 나흘간만 ‘더 파크뷰’, ‘더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더 파크뷰’에서는 요리 과정을 볼 수 있는 ‘라이브 스테이션’도 선봬 [한국풍수신문] 최근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장 핫한 브런치 레스토랑 중 하나인 ‘에그(egg)’ 레스토랑이 한국에 단 4일간 온다. 뉴요커들의 입맛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서울신라호텔은 ‘브런치의 계절’ 봄을 맞아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에그(egg)’ 레스토랑 셰프를 초청해 뉴욕 현지 스타일의 브런치를 선보인다. ‘에그’ 레스토랑은 뉴욕 브루클린, 그 중에서도 ‘예술가들의 거리’라 불리는 윌리엄스버그에 위치해 있는 레스토랑으로 ‘달걀’을 소재로 한 다양한 메뉴로 유명하다. 간단명료한 이름 때문에 오히려 더 트렌디하게 느껴지는 ‘에그’ 레스토랑은 자유로움이 넘쳐나는 브루클린의 카페와 레스토랑 사이에서도 아침부터 대기줄이 생길 정도로 뉴요커와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뉴욕에 방문해야만 맛 볼 수 있는 ‘에그’ 레스토랑의 최고 인기 메뉴 ‘에그 로스코(Eggs Rothko)’와 ‘비스킷 & 그레이비(Biscuits & Gravy)’ 등을 서울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에그(egg)’ 레스토랑 초청 행사는 서울신라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와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되며, 3월 5일부터 8일까지 단 4일간만 진행된다. ‘더 파크뷰’는 조찬과 오찬에서 ‘에그’ 레스토랑의 8종 메뉴를 선보이며, ‘더 라이브러리’에서는 4종의 메뉴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더 파크뷰’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에그’ 레스토랑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에그’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는 ‘에그 로스코(Eggs Rothko)’다. 브리오슈에 달걀, 삶은 토마토를 얹은 ‘에그 로스코’는 특별할 게 없이 단순한 구성이지만, 갓 구운 폭신폭신한 브리오슈 사이에서 터지는 노른자의 식감은 쉽게 맛볼 수 없는 부드러움을 전달한다. ‘비스킷 & 그레이비(Biscuits & Gravy)’는 미국식 소스인 그레이비를 곁들인 홈메이드 버터밀크 비스킷으로, 고소하면서 짭조름한 맛이 특징인 뉴욕의 대표 브런치다. ‘에그(egg)’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 뉴욕(Michelin Guide New York)’에서 올해까지 12년 연속 ‘빕 구르망(Bib Gourmand)*’ 등급에 선정된 저력 있는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가게 이름에서부터 달걀 요리에 대한 자부심을 가늠할 수 있다. *빕 구르망(Bib Gourmand) : 합리적인 가격대(미국 40달러 기준)에 좋은 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이번 초청행사는 뉴욕과 도쿄, 단 두 개 지점만 운영하고 있는 ‘에그’의 브런치를 한국에서 처음으로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서울신라호텔과의 협업을 위해 ‘에그(egg)’ 레스토랑의 뉴욕지점 총괄 셰프인 ‘에반 핸콜(Evan Hanczor)’와 수셰프 ‘로버슨 비즐리(Robertson Beasley)’, 도쿄지점 총괄 셰프 ‘타쿠야 니시타(Takuya Nishita)’ 등 3명이 한국을 방문한다. 한편, 뉴욕지점 총괄 셰프인 ‘에반 핸콜(Evan Hanczor)’은 “현지인에게 더 유명한 ‘에그’ 레스토랑을 찾는 한국인들을 자주 접하며 한국 브런치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번 서울신라호텔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이어졌다”며 “오직 4일만 주어진 특별한 기회에 많은 한국 손님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카드뉴스] 한국관광공사-제주올레‘바당길, 깨끗하길’시즌3 캠페인 시동
- 2[카드뉴스] 종로구, 가정의 달 기념 가족사랑 캠페인·공연 ‘다채’
- 3[카드뉴스] 남양주시 1호 휴먼북 주광덕 시장, 진로 특강 진행... 청소년의 꿈을 위한 디딤돌 놓아
- 4[카드뉴스] 한국수자원공사, 극한 강우 대비 댐 현장 특별점검...윤석대 사장 “국민 안전 최우선 비상체제 조기가동”
- 5[카드뉴스] 한국수자원공사, 이상 고온에 따른 녹조 확산에 맞서 신속 대응 협력체계 구축
- 6[카드뉴스] 호텔신라, 레저형 호텔 ‘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 그랜드 오픈
- 7[카드뉴스] 남양주시,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워크숍 개최
- 8[카드뉴스] 문화재청, 종묘제례 준비 공간 ‘향대청’ 전시관과 망묘루의 문이 열린다
- 9[카드뉴스] 남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양주시 개인맞춤형 조기치매 예방‧관리서비스 연구모임’착수보고회 개최
- 10[카드뉴스] 속초문화관광재단, 세대 간 문화관계 형성 위한 북위38도 프로젝트 추진...청소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을 기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