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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뉴욕 ‘에그(egg)’ 레스토랑 초청, 뉴욕 브루클린의 핫(hot)한 브런치, 한국에서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

기사입력 2019.02.2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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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라호텔, 뉴욕 ‘에그(egg)’ 레스토랑 초청
    뉴욕 브루클린의 핫(hot)한 브런치, 한국에서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
    3월 5~8일, 단 나흘간만 ‘더 파크뷰’, ‘더 라이브러리’에서 진행
    ‘더 파크뷰’에서는 요리 과정을 볼 수 있는 ‘라이브 스테이션’도 선봬

     
    [한국풍수신문] 최근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장 핫한 브런치 레스토랑 중 하나인 ‘에그(egg)’ 레스토랑이 한국에 단 4일간 온다. 뉴요커들의 입맛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서울신라호텔은 ‘브런치의 계절’ 봄을 맞아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에그(egg)’ 레스토랑 셰프를 초청해 뉴욕 현지 스타일의 브런치를 선보인다.
     
    ‘에그’ 레스토랑은 뉴욕 브루클린, 그 중에서도 ‘예술가들의 거리’라 불리는 윌리엄스버그에 위치해 있는 레스토랑으로 ‘달걀’을 소재로 한 다양한 메뉴로 유명하다. 간단명료한 이름 때문에 오히려 더 트렌디하게 느껴지는 ‘에그’ 레스토랑은 자유로움이 넘쳐나는 브루클린의 카페와 레스토랑 사이에서도 아침부터 대기줄이 생길 정도로 뉴요커와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뉴욕에 방문해야만 맛 볼 수 있는 ‘에그’ 레스토랑의 최고 인기 메뉴 ‘에그 로스코(Eggs Rothko)’와 ‘비스킷 & 그레이비(Biscuits & Gravy)’ 등을 서울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에그(egg)’ 레스토랑 초청 행사는 서울신라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와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되며, 3월 5일부터 8일까지 단 4일간만 진행된다.
     
    ‘더 파크뷰’는 조찬과 오찬에서 ‘에그’ 레스토랑의 8종 메뉴를 선보이며, ‘더 라이브러리’에서는 4종의 메뉴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더 파크뷰’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에그’ 레스토랑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에그’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는 ‘에그 로스코(Eggs Rothko)’다. 브리오슈에 달걀, 삶은 토마토를 얹은 ‘에그 로스코’는 특별할 게 없이 단순한 구성이지만, 갓 구운 폭신폭신한 브리오슈 사이에서 터지는 노른자의 식감은 쉽게 맛볼 수 없는 부드러움을 전달한다.
    ‘비스킷 & 그레이비(Biscuits & Gravy)’는 미국식 소스인 그레이비를 곁들인 홈메이드 버터밀크 비스킷으로, 고소하면서 짭조름한 맛이 특징인 뉴욕의 대표 브런치다.
     
    ‘에그(egg)’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 뉴욕(Michelin Guide New York)’에서 올해까지 12년 연속 ‘빕 구르망(Bib Gourmand)*’ 등급에 선정된 저력 있는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가게 이름에서부터 달걀 요리에 대한 자부심을 가늠할 수 있다.
     
    *빕 구르망(Bib Gourmand) : 합리적인 가격대(미국 40달러 기준)에 좋은 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이번 초청행사는 뉴욕과 도쿄, 단 두 개 지점만 운영하고 있는 ‘에그’의 브런치를 한국에서 처음으로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서울신라호텔과의 협업을 위해 ‘에그(egg)’ 레스토랑의 뉴욕지점 총괄 셰프인 ‘에반 핸콜(Evan Hanczor)’와 수셰프 ‘로버슨 비즐리(Robertson Beasley)’, 도쿄지점 총괄 셰프 ‘타쿠야 니시타(Takuya Nishita)’ 등 3명이 한국을 방문한다.
     
    한편, 뉴욕지점 총괄 셰프인 ‘에반 핸콜(Evan Hanczor)’은 “현지인에게 더 유명한 ‘에그’ 레스토랑을 찾는 한국인들을 자주 접하며 한국 브런치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번 서울신라호텔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이어졌다”며 “오직 4일만 주어진 특별한 기회에 많은 한국 손님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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