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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일 허브(K-Styley Hub)에서 떠나는 「소확여행! 수확여행!」,10월 매주 수요일, 전문 여행고수들의 여행 강연 실시케이스타일 허브(K-Styley Hub)에서 떠나는 「소확여행! 수확여행!」 10월 매주 수요일, 전문 여행고수들의 여행 강연 실시 [한국풍수신문] 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케이스타일 허브(K-Style Hub) 서울센터에서 월 1회 실시하던 ‘수요일 2시간여행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10일(수)부터 10월 31일(수)까지 매주 운영한다. 이번 주제는 「소확여행! 수확여행! - 작지만 확실한 가을행복, 수확은 여행으로부터」로, 최근 우리나라 국민 2018 여행트렌드의 빅테이터 분석에 따른 여행의 일상화, 근거리 여행 등의 경향에 맞추었다. 10.10(수) : <일본의 맛, 규슈를 먹다>저자인 박상현은 부산 출신의 맛 칼럼니스트로 그가 들려주는 부산의 맛 여행 이야기는 알짜 강연이 될 전망이다. 10.17(수) : 영화 같은 가을 여행을 꿈꾸는 이라면, 2018 한국관광공사 여행주간 테마프로그램 총감독인 김태영 로케이션 매니저 강의를 추천한다. 우리나라 비경의 가을 촬영지와 더불어 숨은 여행지를 찾는 여행 기술이 소개된다. 10.24(수) : 오지여행 스테디셀러 <주말에는 아무데나 가야겠다> 저자이자 현재 여행사를 직접 운영중인 이원근 작가는 발로 뛰며 찾아낸 강원도와 경북 북부지역의 숨은 오지 여행지를 소개한다. 10.31(수) : 우리 땅을 두 발로 걸으며 땅에 새겨진 우리 역사를 탐구하는 ‘사단법인 우리땅걷기’ 신정일 대표는 이번에는 세계문화유산 백제 고도(공주,부여,익산)의 역사 걷기 여행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번 강연은 사전예약제로 선착순 마감이다.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 .com/ktours2)와 전화(02-6271-2030, 평일 09시~18시)로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5,000원으로 다과 등 간단한 먹을거리와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당일 여유 좌석이 있을 경우에 한해 현장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일반인 대상으로 운영해 왔던 기존의 수요일 2시간 여행 프로그램을 많은 청소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며, “누구나 국내여행 관련 정보와 문화관광체험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케이스타일 허브(K-Style Hub)에 오면 여행의 일상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담당 : 문화관광허브조성팀 김경주 팀장 (02-729-9421)/김완수 차장(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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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베트남 여행객 대상 레스토랑 예약서비스 제공,레스토랑 무료 예약 서비스의 운영 예정 지역은 하노이, 호치민, 나트랑 등 총 세 곳이다하나투어, 베트남 여행객 대상 레스토랑 예약서비스 제공 [한국풍수신문] 하나투어는 오는 10월부터 자사의 베트남 에어텔 상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현지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베트남 현지 레스토랑 무료 예약 서비스의 운영 예정 지역은 하노이, 호치민, 나트랑 등 총 세 곳이다. 예약 가능 레스토랑은 하노이 4개, 호치민 5개, 나트랑 5개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인기레스토랑이다. 기존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없었던 곳, 영어로는 예약이 불가능했던 곳까지 이 서비스를 통해 예약할 수 있게 되어 베트남 자유여행객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기본 제공 목록에 없는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싶을 경우 역시 추가 문의가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에어텔 상품을 예약한 뒤, 카카오톡 실시간 상담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상담 가능 시간은 베트남 현지 기준 평일 오전 9시에서 18시 까지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꾸준히 늘고 있는 베트남 여행 수요에 발맞추어 고객들에게 더 큰 편의를 제공하고자 현지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게 되었다.”며 “현재 3개 지역에서 제한적으로 운영을 시작하지만, 차후 다낭, 호이안, 달랏 등 기타 인기 지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하나투어, 올 하반기 특별한 골프여행 추천 하나투어는 올 하반기 특별한 골프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골프여행 상품을 추천했다. ‘박시현 프로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골프여행’ 상품은 유명 골퍼인 박시현 프로가 동행하는 상품이다. 박시현 프로는 여행 일정 간 동행하며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또한, 9홀을 함께 라운딩하며 일정을 마친 식사를 함께하는 시간이 예정되어 있다. 라운딩을 통해 골프여행의 즐거움과 동시에 프로에게 레슨을 받아 골프 실력을 늘릴 수 있는 상품으로, 11월 14일(캄보디아) 선착순 20명 한정으로 출발한다. ‘하나투어 글로벌 골프 챌린지 투어’는 아마추어 골프대회와 골프여행을 결합한 상품이다. 투어참가자는 국제대회가 열리는 전 세계 유명 골프장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실력의 참가자들과 경쟁을 통해 특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63차 투어는 11월 베트남 호치민, 64차 투어는 12월 필리핀 클락에서 예정되어 있으며, 총 3천만원 상당의 상품과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하나투어는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9월 온라인 특가 기획전’을 운영해 골프여행 상품을 평소 대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전용 상품은 하나투어 홈페이지와 하나투어 앱을 통해서만 확인 가능하며, 최대 28%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필리핀 마닐라와 클락, 중국 청도 상품의 경우299,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내 전용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골프백 항공커버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4명에게 20만 원 상당의 골프백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를 이용하여 결제 시에는 추가로 5%가 청구할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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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일본 팬심 잡기 나선다”,日 최대 여행 엑스포 참가해 현지 관광객 유치 활동 전개호텔신라 “일본 팬심 잡기 나선다” 日 최대 여행 엑스포 참가해 현지 관광객 유치 활동 전개 [한국풍수신문] 일본 내 최고인기 자사 모델 ‘동방신기’ 활용한 한국관광 알리기에 기여 올해 7월까지 방한 일본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약 128만 명→154만 명, 한국관광공사 발표 기준)한 가운데, 호텔신라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18(Tourism Expo Japan 2018)’에 참가해 현지 ‘팬심’ 잡기에 적극 나선다. 도쿄 오다이바 빅사이트(Big Sight) 전시장에서 열리는 일본 관광 엑스포(Tourism Expo Japan 2018)는 약 20만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호텔신라는 새로운 홍보 영상과 다양한 고객 이벤트 등을 선보이며 인기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호텔신라는 신라호텔이 첫 문을 연 1970년대부터 한국 고유의 멋과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로 일본인 고객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이제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 3대 허브공항 면세점 운영자이자 화장품•향수 카테고리 세계 최대 면세점 사업자로서 세계 곳곳에서 일본인 해외 관광객들을 만나기 위해 홍보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방한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신라면세점 모델 동방신기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선보이며, 일본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과 현지 관람객에게 신라면세점과 신라호텔을 알리고 한국 관광산업의 경쟁력과 매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 관광 엑스포(Tourism Expo Japan)는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축제’로 지난 2014년부터 일본 관광진흥 협회(JTTA)•일본 여행업 협회(JATA)•일본정부관광국(JNTO)이 주최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여행 박람회다. 지난해 진행된 엑스포에서는 총 19만 명이 넘는 관람객과 130개국의 1,300여개 회사와 기관에서 참여한 바 있다(주최측 집계). 호텔신라가 일본 관광 엑스포에 참가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며, 작년에는 약 5천 명 이상의 방문객이 호텔신라 부스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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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가을 추천 여행지, ‘강소성, 1700년 역사,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매력의 도시모두투어, 가을 추천 여행지, ‘강소성(江?省)’ 1700년 역사,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매력의 도시 [남경 대보은사/ 모두투어 제공] [한국풍수신문] ▼ 수로와 야경의 도시 ‘남경(南京)’ 남쪽의 중국 수도라 일컬어지며 오랜 중국역사의 중심으로 언급되는 남경은 과거 삼국지에 등장 하는 오나라부터 청나라 말기까지 태평천국의 수도였던 곳으로 유명하다. 남경의 주요 관광지로는 남경대학살기념관, 공자의 기운과 강남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부자묘와 600여년의 역사를 지닌 대보은사가 있다. 특히 중국 역사상 두 번째로 오래된 사찰인 대보은사는 거대한 사각 유리관 건물 속에 유물 전시 관과 불교 체험관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해 놓아 이곳이 현실임을 잊게 만드는 압도적인 장면을 그려낸다 이 밖에도 남북으로 솟아 있는 두 봉우리가 마치 소의 뿔을 닮아 붙여진 우수산 풍경구와 석가모 니 두정골 사리가 봉안된 우수산 내 불정궁은 남경 여행의 핵심 관광지이다. ▼ 역사의 도시 ‘상주(常州)’ 강소성의 대표도시 중 하나인 상주는 25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적들과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서 황제를 15명이나 배출한 땅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중국 내 10대 온천인 천목호 온천은 우리나라 제주도 산방산 온천과 같은 탄산온천으로 피로에는 물론 피부에도 효과가 좋아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주변에 아름다운 산과 호수가 어우러져 있어 힐링을 테마로 찾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 랑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상주의 매력은 다양하다. 800만 평에 이르는 대지에 약 3만 5천여 그루의 푸른 대나무 가 끝없이 서 있는 남산죽해에서의 죽문화관 관람과 유람선을 타고 천목호 산수원을 둘러 볼 수 있는 체험은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 잡기에 충분하다. [상주 동방염호성/ 모두투어 제공] ▼ 예술 문화의 도시, ‘양주(揚州) ‘ 약 2,600년 역사로 강소성 중부의 장강 하류에 위치해 있는 양주는 경항대운하의 개통 후 소금의 생산과 유통으로 부를 축적하여 예술 문화도시로 발전한 곳이다. 특히 양주는 한 겨울에도 채소가 재배될 정도로 기후가 온화하고 재료만 최소 10가지가 넘는다는 양주 볶음밥이 유명해 음식을 테마로 찾는 관광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한국 인사동과 비슷한 느낌의 중국 10대 역사거리 동관가는 양주 여행의 하이라이트이다. 다양한 상점이 즐비한 동관가는 야경이 아름다운 중국 옛거리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 해 밤이 되면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이 밖에도 중국 4대 정원 중 하나인 개원, 서쪽의 작은 호수라 불리는 수서호, 통일신라가 낳은 문장가이며 천재였던 최치원을 기리는 최치원 기념관을 둘러볼 수 있다. [양주 동관가/ 모두투어 제공] ▼ 불교의 성지, ‘무석(無錫)’ 경항대운하를 통해 시내 곳곳이 수로로 연결되어 있어 강남의 상공업 도시로 발전한 무석은 산천 이 아름답고 인문고적이 많아 산수, 문화를 일체화한 관광도시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세계불교 포럼의 개최지로서 국가 5A급 관광지인 무석의 영산대불은 빼놓지 말아야 할 대표 여행지이다. 세계 최대 규모인 높이 88m의 불상 영산대불을 비롯하여 현 시대 중국을 대표 하는 예술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내부를 조성한 영산범궁은 찾아오는 여행객들에게 감동과 의미 있는 여행을 선물 할 것이다. 더불어 태호강을 누비는 태호 유람선 체험, 영화 적벽대전 및 삼국성, 수호성 등의 무석 영화촬영 기지 관광, 흙인형 제작소인 혜산니인창 탐방 등으로 알찬 무석 일정을 채울 수 있다.[무석 영산대불/ 모두투어 제공] 복잡하고 바쁜 여행에 지친 사람들이라면, 진정한 중국의 역사와 감성을 느끼며 휴식과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강소성’ 여행을 추천한다. 한편, 강소성은 부산출발 대한항공으로 매 주 4회(월/수/금/일) 3박 4일 일정으로 출발이 가능하며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홈페이지 또는 모두투어 고객센터(1544-5252)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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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여행’, 2018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8월 31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세상의 모든 여행’, 2018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8월 31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 전세계 다양한 문화공연, 볼거리 가득 [한국풍수신문] 매년 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모두투어 여행박람회가 오는 31일부터 코엑스에서 3일간 개최된다. ‘세상의 모든 여행’이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전 세계 56개국에서 모인 관광청, 호텔, 항공사 등 여행산업 유관업체들이 각자의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18 모두투어 여행박람회가 31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된다_사진 2017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다가오는 추석과 10월 연휴는 물론 올해 하반기와 내년초까지 여행을 계획한다면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를 절대 놓치지 말자. 지역별 베스트셀러 상품을 포함한 전 세계의 모든 여행상품을 다양한 특전과 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중국 장가계, 태항산, 북경이 129,000원, 동남아 베트남과 라오스는 349,000원, 일본 규슈가 399,000 원부터 판매되는 것을 비롯해 장거리 인기 여행지인 유럽 스페인이 1,290,000원, 이태리가 1,350,000원부터 판매되는 등 연중 최대 할인가로 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지역별 무료로 객실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한편 와인, 초콜릿, 화과자, 과일바구니, 마사지 등의 추가서비스가 제공되는 상품 특전도 눈에 띈다. 카드 청구할인, 무이자할부와 함께 더블마일리지 즉시 할인 등으로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신세계, 두타, 시티면세점 쿠폰을 제공해 쇼핑의 즐거움도 제공한다. 또한 전시관별로 진행되는 이벤트에서는 여행상품권, 항공권,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어 행운의 기회까지 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 [모두투어박람회에서 공연하는 푸켓 사이먼쇼] 아동과 청소년의 문화체험으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는 올해 더욱 생동감 있는 지구촌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 명성의 런던 웨스트 엔드 뮤지컬 갈라쇼를 비롯해 터키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터키 밸리댄스, 매년 박람회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푸켓 사이먼쇼, 남태평양 괌 원주민이 직접 전통 춤과 음악을 선보이는 차모르 공연 등 각국을 대표하는 현장감 있는 공연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밖에도 가수 임성현이 자신의 여행 겸험과 에피소드를 기고한 책을 소개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북 콘서트를 진행해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2018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모두의 선택’으로 선정된 캐나다] 특정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관람객에게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올해의 여행지, ‘모두의 선택’에는 캐나다가 선정돼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박람회 기간 중 ‘항공권을 잡아라!’ 이벤트를 통해 매일 현장 추첨으로 벤쿠버, 토론토, 항공권을 제공하며 ‘쇼타임 캐나다!’ 에서는 캐나다의 다양한 여행지를 영상 및 프리젠테이션으로 소개하고, 관련 퀴즈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캐나다의 국민 스포츠, 컬링을 소재로 스톤을 단풍잎 모양의 하우스에 넣으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눈 덥힌 하얀 설산의 로키산맥과 세계 3대 폭포라 불리는 나이아가라 등의 대자연과 동화 속 그림을 연상케 하는 아기자기한 도시들로 여행지의 로망으로 불리는 캐나다는 올해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의 메인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소통하며 진정한 여행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모두투어 멤버스 회원 가입을 통해 무료로 입장 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여행박람회 공식 홈페이지(http://mtm.modetour.com/ko/)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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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임실치즈마을 농촌체험여행 SNS 이벤트 실시, 임실 치즈마을과 전주 한옥마을 전통문화 체험.NH농협은행, 임실치즈마을 농촌체험여행 SNS 이벤트 실시 도농 공감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SNS 이벤트 진행 임실 치즈마을과 전주 한옥마을 전통문화 체험 실시 [한국풍수신문]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오는 22일부터 임실치즈마을과 전주 한옥마을 등 「전북지역 농촌체험여행」 참가자 100여명을 모집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농가소득 증대 및 도농 교류 가치 확산을 위한 「도농 공감 농촌체험여행」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참가신청은 농협은행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여행에 함께 참여하고 싶은 가족 또는 지인을 소환하고 농촌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임실 치즈마을과 전주 한옥마을은 전라북도가 농촌 지역 활성화 및 전통 문화 보존을 위해 집중 육성하고 있는 곳으로 도시민과 외국인이 꼽은 '꼭 여행하고 싶은 국내 여행지'로도 유명하다. 이대훈 은행장은“농협은행 공식 SNS에서 진행하는 농촌체험여행 이벤트는 매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농촌체험여행 역시 도시와 농촌이 서로 소통하고, 아름다운 전북지역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 세부내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협은행 페이스북(www.facebook.com/ nhnonghyupbank)과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nh.nonghyupbank.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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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즉행족 위한 스마트 패스 자판기 도입, ‘자판기로 여행준비 뚝딱!’‘자판기로 여행준비 뚝딱!’ 하나투어, 즉행족 위한 스마트 패스 자판기 도입 [한국풍수신문] 불과 몇 년 전까지 오랜 시간 계획을 세워 떠났던 여행자들은 이제 한번 사는 인생 소소한 행복을 찾기 위해 초밥을 먹으러 일본으로, 스쿠버 자격증을 따러 필리핀으로, 예술을 즐기러 유럽으로 즉행(즉흥 여행)을 떠난다. 즉흥적인 여행을 떠날 때 부족한 것은 여행준비일 터. 외국 공항에 내리자마자 어떻게 숙소로 갈지, 어디를 관광할지, 현지에서 와이파이는 터질지 걱정되는 건 당연지사다. (주)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 는 이처럼 급하게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하나투어 스마트 패스 자판기’를 운영한다. 스마트 패스 자판기는 당장 오늘 출국자들도 해외 필수품인 전세계 28종의 교통 패스, 관광지 입장권, 데이터 유심(USIM)을 10초 만에 준비 가능한 키오스크 자판기다. 여행지 내 이동수단 고민을 해결할 오사카 주유 패스, 도쿄 지하철 패스, 후쿠오카 그린 패스 등 인기 교통 패스를 비롯, 관광지 고민을 해결할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권, 홍콩 빅버스 티켓, 파리 뮤지엄패스 그리고 현지에서 안심하고 휴대폰 사용이 가능한 해외 데이터 유심칩(USIM)도 판매한다.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구매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SM면세점 서울점 1층 로비에 준비된 키오스크에서 신용/체크카드, 교통카드, 삼성페이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하나투어는 빠른 여행준비를 돕기 위해 패스, 입장권을 택배 기다릴 필요 없이 구매한 다음 날부터 방문 수령할 수 있는 직접수령처 ‘하나투어 바로존’ (인천공항을 포함 전국 14개)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 하나투어 홈페이지 참조. (http://www.hanatour.com / 1577-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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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가을여행 할인 기획전 ‘스마트한 여행백서’하나투어, 가을여행 할인 기획전 ‘스마트한 여행백서’ 오픈 가을철 인기여행상품 최대 56% 할인… 8월 한 달간 운영 [한국풍수신무]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온라인 전용 기획전 '스마트한 여행백서'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8월 한 달간 운영하는 해당 기획전을 활용하면 여행객 각자의 유형에 맞는 특가여행상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스마트한 여행백서는 ▲온라인 전용특가 ▲이럴땐 이런여행 ▲황금연휴 출발 ▲홈쇼핑 따라잡기 ▲특별기여행상품 등 가을여행을 계획 중인 예비여행객들이 참고할 만한 다양한 유형의 알뜰여행상품들로 구성됐다. '온라인 전용특가' 페이지에서는 우리나라 여행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베스트셀러 패키지여행상품들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고, '이럴땐 이런여행'은 가족/친구/커플 등 여행동반자에 따른 추천여행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그리고 추석 황금연휴에 출발하는 여행상품이나 예전 TV홈쇼핑에 방영된 적 있는 상품, 특별기를 이용해 100% 출발 가능한 여행상품만 골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획전 내 '다낭/호이안 5일'이나 '장가계 4,5일', '홋카이도 4일', '홍콩 3,4일' 등 인기상품들은 평소가격 대비 최대 56% 할인된 가격부터 판매된다. 여기에 8월 한 달간 카카오페이 KB카드를 이용해 여행경비를 5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상품가에서 5%를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 홈페이지(http://hanatour.com)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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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추천 여행지, 호주7월의 추천 여행지, 호주 - 모두투어, 여름 성수기 호주 대표 상품전 열어 - 청정 자연, 호주에서의 완벽 피서여행 뜨거워지는 날씨 속에 청정지역에서의 제대로 된 피서를 갈망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가 남반구의 대표 청정 여행지, 호주를 여름의 여행지로 추천한다. 여행객들에게 한동안 잊고 살았던 삶의 여유를 되찾게 해 줄 호주의 매력에 빠져보자. [호주 시드니 / 사진 출처: 모두투어] ▼ 황금 빛 해변의 도시 "호주 골드코스트(Gold Coast)” 해변의 길이가 약 70km, 20개가 넘는 서핑비치를 가진 골드코스트는 호주 동부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필수 코스라 불리운다. 특히, 서핑족의 천국으로 유명한 서퍼스 파라다이스(Surfer's paradise)는 이름처럼 파도를 즐기는 많은 서퍼들과 관광객들로 인해 1년 365일 붐빈다. 또한 주변에 호텔과 레스토랑, 쇼핑몰들이 즐비해 있어 심심할 틈이 없는 곳이다. [호주 골드코스트 / 사진 출처: 모두투어] 한국에서 보기 드믄 고급 요트들이 정박하고 있는 마리나 미라지(Marina Mirage)는 골드코스트 특유의 여유로움과 이국적 풍광을 담고 있는 인기 여행지이다. 이 외에 골드코스트의 매력은 다양하다. 탬버린 마운틴 속에 위치한 전원적인 와인농장에서의 시다크릭 와이너리(Cedar Creek Winery) 시음과 주변 인공동굴에서의 발광 동물인 글로우 웜(Glow Worm)과의 특별한 만남, 65헥타르의 과수원을 트랙터를 타고 돌아보면서 각종 희귀 과일들을 시식할 수 열대과일 농장(Tropical Fruit World)체험 등의 다양한 볼거리로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 호주속의 유럽 "멜버른(Melbourne)”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7년 연속 선정된 도시 멜버른은 19세기 르네상스 건축물들이 즐비하고 그 사이를 지나다니는 트램과 유서 깊은 쇼핑 명소들로 인해 호주의 유럽이라고 불린다. 호주 남부 빅토리아 주의 심장인 멜버른은, 해가 지면 황금빛 조명으로 물들여지는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Flinders Street Station)과 300미터 높이의 전망대에서 멜버른 시내 야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유레카 타워(Eureka Tower)가 제일 먼저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또한 파도와 절벽, 하늘이 만들어낸 절경인 그레이트 오션로드(Great Ocean Road)와 동심을 불러일으켜 줄 퍼핑 빌리 증기 기관차(Puffing Billy Rail Way)는 감탄과 큰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그레이트 오션로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바닷길로 멜버른 시내에서 왕복 6시간 이 넘는 고된 여정임에도 불구하고 멜버른 여행의 0순위 방문지로 꼽힐 정도이다. [호주 그레이트 오션로드 / 사진 출처: 모두투어] 수천년에 걸쳐 형성된 기암절벽과 기이한 형상의 거대한 바위섬, 끝도 없이 이어진 바다와 하늘이 214 km에 달하는 드라마틱한 해안도로를 수놓고 있다. 여정의 마지막에 만나게 되는 12사도(Twelve disciples) 상은 자연의 위대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감동을 전해준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각양각색, 상상도 못했던 행복한 순간들을 선물할 이번 호주 완전일주는 호주를 더 길게, 더 즐겁게 빠짐없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7월 호주 완전일주 상품을 시작으로, ‘살아있는 자연 박물관’이라 불리는 뉴질랜드와 함께 하는 상품도 판매 중이다. 호주 여행 관련 상품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modetour.com/event/plan/detail.aspx?mloc=07&eidx=9291) 또는 모두투어 고객센터(1544-5252)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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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여행 물갈이 주의! 나라별 식수 상태 체크!외국여행 물갈이 주의! 나라별 식수 상태 체크! [한국풍수신문] 즐거운 마음으로 모처럼 떠난 외국여행, 하지만 가벼운 마음처럼 여행준비도 가볍게 한다면 예상치 못한 문제에 당황하기 일쑤입니다. 특히나 별다른 걱정 없이 마셨던 물로 인해 배탈이 나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배탈과 구토, 설사를 유발하는 물. 똑똑하게 준비해서 알차고 재미있는 여행을 만들어 봅니다. 외국여행 물갈이,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올라선 비행기. 그리고 외국여행을 왔다는 기쁜 마음과 가벼운 발걸음도 잠시 갑자기 배가 아프고 화장실을 부르는 신호가 끊이질 않습니다. 결국, 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숙소 화장실에서 하루를 보내야 하는 일도 있지요. 무엇이 문제인지 돌이켜 보니 원인은 물! 무심코 먹은 물로 인한 질병을 생각하지 못한 탓입니다. 이렇게 외국여행 시 간과하여 놓치기 쉬운 외국여행 물갈이. 어떻게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을까요? 이처럼 낯선 곳에서 예기치 못한 복통과 설사 그리고 심한 경우 구토까지 유발하는 물갈이는 주로 여행자 설사라고도 부르며 외국여행객 중 절반 이상이 여행자 설사를 경험한 적이 있다는 발표가 난 적도 있습니다. 특히 동남아, 아프리카, 유럽 등 우리나라와는 다른 식수체계를 가진 나라들에서 발생하기 쉽지요. 하루 4~5회 정도의 배변이 계속되고 심한 복통과 구토를 동반하기도 하는 피로감이 그 증상이며 대부분 하루나 이틀 정도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완화됩니다. 원인으로는 대부분 장독성 대장균으로 수돗물이나 얼음, 우유나 유제품을 주의해야 하며 물을 마시고자 할 때에는 슈퍼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는 생수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의 식수 상태를 미리 알고 대처하자 독일이나 프랑스의 물에는 석회가 많다고 알려졌지요. 따라서 설거지를 하고 그릇을 그냥 두면 뿌옇게 석회 얼룩이 질 정도입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수돗물을 받아 물을 끓여 마시거나 약수, 지하수를 그대로 마시지 못하지요. 따라서 물을 사다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물의 종류와 각종 음료의 양이 많답니다. 유럽은 생수의 종류와 성분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따라서 가난한 사람들은 정수가 안 된 석회 물을 그대로 마셔 발목이 굵어지고 관절염이 쉽게 생기는 코끼리 다릿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또한, 가까운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 처음 가는 사람들은 식당에서 물 대신 따뜻한 차를 준다는 것에 가장 먼저 놀라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주문 전 가장 먼저 시원한 물을 가져다주거나 물은 음식값에 포함되지 않고 마음껏 마실 수 있지요. 그런데 외국은 시원한 물을 마시려고 하면 꼭 생수를 사 마셔야 합니다. 특히 중국은 기름진 음식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따뜻한 차를 마시며 찬 음식과 찬물에 대한 의식이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른 문화적 차이가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동남아 여행 중 숙소에 배치된 작은 물병들이 있기도 합니다. 이는 양치질 할 때 쓰는 물로, 수돗물로 양치해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수돗물에 대한 안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양치할 때에도 정수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물로 감염되는 세균성 감염균 외국여행 후 가장 많이 감염된 감염균으로는 세균성 이질균이라고 합니다. 주로 아시아지역에서 많이 감염됐지만, 그 범위와 발병률이 늘어 주의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로 감염되기 쉬운 수인성 전염병은 전년도와 비교하면 계속해서 증가추세를 보이며 보통 복통과 설사, 구토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수인성 전염병의 원인인 병원성 미생물은 잠복기와 동반증상이 다양하여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들은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인성 전염병은 전염성이 강한 병원균으로 같은 시기에 다수의 환자가 발생하는 유행성 질병이므로 물을 마시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안전한 물을 마시고 청결한 상태의 식수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여행 시 주의해야 할 감염성 질병으로 세균성 이질뿐만 아니라 말라리아. 뎅기열, 장티푸스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여행객들이 많아 외국여행을 준비할 때에 반드시 가고자 하는 나라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인지하고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비상약과 예방접종으로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으며 감염증상이 나타나면 초기에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K-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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