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유통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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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싱가포르 안전경진대회 3개 부문 수상,싱가포르 지하철 T203현장, 싱가포르 안전경진대회 3관왕 영예GS건설, 싱가포르 안전경진대회 3개 부문 수상 싱가포르 지하철 T203현장, 싱가포르 안전경진대회 3관왕 영예싱가포르에서 안전관리 능력 인정받아 향후 수주전에도 우위 점해 [한국풍수신문] GS건설이 싱가포르 최고 권위의 안전경진대회에서 3개 부문의 상을 휩쓸며 최다 부문 수상 기업의 영예를 안았다. GS건설은 지난 6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 Land Transport Authority)이 주관하는 2018년 안전경진대회(ASAC, Annual Safety Award Convention)에서 싱가포르 톰슨 이스트 코스트 라인(Thomson East-Cost Line) T203현장이 ▲우수 안전 보건 관리 사업장[1] ▲우수 환경 관리 사업장[2] ▲ 카테고리 1 무재해 달성 현장[3]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T203 현장은 지난 해 안전경진대회에서도 2개 부문(안전보건 관리 사업장 / 우수 환경 관리 사업장)을 수상했고, 지난 5월에는 LTA 톰슨 이스트 코스트 라인 C1 이 관리하는 7개 공구를 대상으로 별도로 주관한 안전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 현장에게 주어지는 챔피온(Champion)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015년에는 싱가포르 도심지하철 C925현장이 안전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매년 주관하는 안전경진대회는 육상교통청이 발주한 공사를 수행 중인 전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환경관리 등에 대한 심사를 한 후 각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본 안전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기업은 향후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발주 공사 입찰 시 가점을 받아 수주에 우위를 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선진 건설사들이 진출해 있는 싱가포르 건설 시장에서 가장 우수한 안전 관리 능력을 입증했다는 의미에서 최고 권위의 상으로 분류된다. 싱가포르 T203 현장을 총괄하고 있는 김한기 GS건설 T203현장소장은 “당 현장은 당월 현재 무재해 630만 인시(근무시간)를 달성 중에 있으며, 무재해 준공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싱가포르는 엄격한 유럽식 입찰 및 시공 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고도의 기술력과 사업수행 경험을 가진 선진 건설업체들의 각축장이라 할 만큼 까다로운 시장이다. GS건설은 지난 2009년과 2011년에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발주한 다운타운 라인(Downtown Line)지하철 공사에서 4건의 프로젝트와 2013년에 톰슨라인(Thomson Line) T203 프로젝트, 2015년에 톰슨 이스트코스트 라인(Thomson-East Coast Line) T3008 프로젝트, 2016년 빌딩형 차량공사 T301 프로젝트 등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로만 총 7건(총 3.2조원 규모)의 공사를 수행하며 싱가포르에서 GS건설 인프라 부문의 기술력과 수행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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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엔디 별내자이(Xi)엘라’(오피스텔) 10월 초 분양,지하철 4호선 북부별내역(가칭) 초역세권…교통∙교육 등 최적 주거환경자이에스엔디(자이S&D) 첫 개발사업 별내자이(Xi)엘라’(오피스텔) 10월 초 분양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전용면적60m2,총296실 주거용 오피스텔지하철 4호선 북부별내역(가칭) 초역세권…교통∙교육 등 최적 주거환경 [한국풍수신문] GS건설 자회사인 자이에스엔디(자이S&D)가 다음달 ‘별내자이(Xi)엘라’를 공급한다. 오는 10월 초 경기도 남양주 별내신도시 도시지원시설 16블록에 들어서는 ‘별내자이(Xi)엘라’ 는 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에스앤디의 첫 개발사업이자, 별내신도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Xi)’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3개동 전용 60㎡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총 296실 규모로 이뤄졌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60㎡A 74실 △60㎡B 148실 △60㎡C 74실 등 선호도 높은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별내신도시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화접리·광전리·덕송리 일원에 총면적 509만 2000여㎡, 약 2만 7000가구 규모의 계획된 신도시로 입주 7년 차의 완성형 신도시이다. 이에 조성 초기의 신도시와 달리 이미 교통·교육·상업 등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돼 있어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다. 별내자이(Xi)엘라는 서울 도심을 관통하는 지하철 4호선 연장 북부별내역(가칭: 2021년 예정)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향후 개통시 서울역까지 약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 현재 운행 중인 경춘선 별내역을 이용하면 7호선 상봉역까지 10분, 1호선 청량리역까지 2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고, 2023년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완공되면 서울 잠실까지 환승없이 20분대면 닿을 수 있어 강남 접근성도 좋아질 전망이다. 차량을 이용한 교통망도 뛰어나다. 단지에서 지난해 개통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남별내 IC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별내 IC가 인접해 있어 이를 이용하면 서울 및 타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우선 별내신도시 북부에 조성된 점포주택 밀집지역이 가까워 다양한 상업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한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에서 약 200m 거리에 덕송초(혁신초)와 반경 300m 거리에 별가람유치원(국공립 유치원)이 있어 통학이 가능하고, 반경 약 1㎞ 거리에 별가람중·고, 학원가 등도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북서측으로 불암산자락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도보권에 하천 정비사업이 완료된 덕송천과 물놀이장, 축구장, 테니스장, 베드민턴장, 암벽등반시설 등을 갖춘 별내체육공원도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개발호재로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남양주시와 양주시, 구리시를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 사업지로 선정했다. 그 중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는 구리시 사노동과 남양주시 퇴계원 일원에 29만 3720㎡ 규모로 들어서며, 총 2156억원이 투입된다. 2023년 착공에 들어가 2025년에 조성될 예정이며, 완료 시 1만 30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약 1조 700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인근 택지지구 내 소형 아파트가 희소하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8월말 기준 별내신도시·갈매지구·다산신도시에 임대를 제외한 입주 및 예정인 민간 아파트는 총 3만 3491가구로 나타났다. 이중 전용 60㎡이하 소형 아파트는 412가구로 전체의 1.2%에 불과해 민간 소형 아파트에 대한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별내자이(Xi)엘라 시공은 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S&D가 맡았다. 자이S&D는 지난 2000년 설립이래 주택개발,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 부동산 운영관리, CS 등을 영위하는 부동산 전문기업이다. 그동안 정보통신 및 부동산 운영관리 등의 사업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으며 주택사업분야에서 시공 및 AS전반에 걸친 GS건설과의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자이S&D백홍석 분양소장은 “별내신도시 상업지역 중심에 들어있는 다른 수익형 주거상품과 달리 아파트 밀집지역에 조성되는 만큼 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며, “여기에 우수한 서울 접근성과 풍부한 개발호재 등까지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817번지에 10월 초 개관할 예정이다.분양문의 031-52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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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9월 14일(金) 견본주택 오픈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9월 14일(金) 견본주택 오픈 지하 4층~지상 37층 아파트 3개동, 주거대체형 오피스텔 1개동, 총 503세대 분양 아파트 전용 84㎡ 343세대, 주거대체형 오피스텔 전용 59, 74㎡ 160실대구 대표 주거지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단지단지 앞 초등학교 안심통학 가능, 대구 수성구 명문학군 및 학원가 접근 용이동대구로,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등 뛰어난 교통환경특별공급 9월 19일(水), 1순위 당해 청약 20일(木) 접수당첨자 발표 10월 5일(金), 정당계약 10월 16일(火)~18일(木) 3일간 진행 [한국풍수신문] 현대건설이 오늘 14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4번지(국채보상로 860) 일원에 주상복합단지인'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37층, 아파트 3개동, 주거대체형 오피스텔 1개동 총 503세대이다. 이 중에서 아파트는 전용면적 △84㎡A 275세대 △84㎡B 34세대 △84㎡C 34세대로 총 343세대, 주거대체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로 △59㎡A 44실 △74㎡A 90실 △74㎡B 26실로 총 160실 규모이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의 아파트 청약 일정은 오는 19일(水)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木) 1순위 당해, 21일(金) 1순위 기타, 27일(木)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0월 5일(金)에 발표하며, 정당계약 기간은 10월 16일(火)~18일(木)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의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木)~21일(金) 청약을 받고 10월 4일(木)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 기간은 10월 5일(金)~6일(土) 2일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217-7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811-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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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문성레이크자이 견본주택 13일 오픈, 19일(수)특별공급, 20일(목)1순위, 당첨자는 10월 2일(화) 발표GS건설, 문성레이크자이 견본주택 13일 오픈 19일(수)특별공급, 20일(목)1순위, 당첨자는 10월 2일(화) 발표구미 3대 명소인 문성지를 품은 숲세권 아파트, 뛰어난 조망권 갖춰 관심 집중단지 내 조경이나 공원, 휴게시설 등 다양한 녹지 및 부대시설 조성 GS건설 구미 문성레이크자이가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한국풍수신문] GS건설은 오는 13일(목) 문성파크자이에 이어 구미시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문성레이크자이’ 견본주택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문성레이크자이(975세대)는 문성파크자이(1,138세대)와 연계해 도합 2,000여 세대가 넘는 브랜드 주거타운을 형성해 브랜드 대단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문성레이크자이는 구미의 3대 명소 문성지를 품은 최고의 입지로 뛰어난 조망권을 갖추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른바 숲세권 아파트이다. 문성3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B1-1블럭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4~29층 전용면적74㎡~138㎡ 총 975가구 규모로 모두 일반분양 물량이다. 평형별 가구 수는 △74㎡ 316가구, △84㎡ 382가구, △101㎡ 108가구, △114㎡ 166가구, △138P㎡ 3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19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목) 1순위, 21일(금)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청약 당첨자는 10월 2일에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0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한편 문성레이크자이 청약은 계약금 1차 1천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대출, 발코니 확장비용 포함 등의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자이만의 특화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자이안센터가 들어선다. 약 1,100㎡ 규모로 사우나, 카페테리아,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독서실, 스크린골프,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등 다양한 시설과 커뮤니티가 조성되어 입주민들이 단지내에서 취미생활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문성레이크자이 견본주택은 경북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216-1에 자리하고 있다. 입주는 2021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54)442-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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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인도네시아 신도시 개발사업 참여,인니 자카르타로부터 70km 거리 3천만㎡(908만평) 부지에 민간주도 신도시 건설포스코건설, 인도네시아 신도시 개발사업 참여 인니 자카르타로부터 70km 거리 3천만㎡(908만평) 부지에 민간주도 신도시 건설 포스코건설, 1단계 사업 참여 … 골프장, 호텔, 콘도 등 시공 공사비 1.2억불(약1,350억원) … 이르면 올해 착공 국내외 신도시 개발 경험ㆍ금융조달 역량으로 추가 수주 기대 포스코건설이 인도네시아 신도시 개발사업에 참여한다. [한국풍수신문] 포스코건설은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리도(LIDO) 신도시 1단계 개발사업 참여와 금융조달을 위한 MOA(합의각서)`를 발주처인 MNC그룹, 대주단인 KEB하나은행ㆍIBK증권과 체결했다. MNC(Media Nusantara Citra) 그룹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미디어ㆍ부동산개발 기업이다. 리도 신도시 개발사업은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에서 약 70km 떨어진 서부 자바(Java) 州 보고르(Bogor) 인근 지역에 MNC그룹이 보유한 3천만㎡(908만평)의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포스코건설은 1단계 사업으로 2백만㎡(67만평) 부지에 PGA급 골프장(18홀), 6성급 호텔(120실), 콘도, 빌라를 시공하게 된다. 인천 송도ㆍ베트남 안카잉 등 국내외 신도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11월 MNC그룹과 `리도 신도시 1단계 개발사업 MOU`를 체결한 뒤 대주단과 공사비 PF금융 조달에 합의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발주처, 시공사, 대주단 3자가 합의내용을 최종 공식화 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협약식은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Joko Widodo) 대통령 방한 일정에 맞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인니 산업협력 포럼’에서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MNC그룹 하리 타누수디뵤(Hary Tanoesoedibjo) 회장, 포스코건설 이영훈 사장, KEB하나은행 배기주 전무, IBK 증권 김영규 사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리도 신도시 개발사업 외에도 향후 MNC그룹에서 추진예정인 발리 트럼프 리조트 사업은 물론, 인도네시아 內 시공ㆍ금융조달이 필요한 개발사업들의 연속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MNC그룹의 조기 착공 요구에 따라, PF대출약정과 시공계약을 올해 안에 체결하고 곧바로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포스코건설은 리도 신도시개발사업을 수행하게 됨으로써, 자카르타 중심지역에 최고급 호텔과 오피스를 시공 중인 `라자왈리 플레이스`에 이어, 또 하나의 인도네시아 랜드마크 건립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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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가을과 함께 해외 수주 화창!, 말레이시아, 두바이에서 연이어 단독 수주말레이시아, 두바이에서 연이어 단독 수주 쌍용건설, 가을과 함께 해외 수주 화창! 말련, 두바이 총 4천2백억 단독 수주 … 단순 가격 아닌 기술심사 성과 말레이시아 Oxley 타워 …339m 초고층 복합건물, 3천 5백억원 Hyatt계열 럭셔리 5성급 두바이 Andaz 호텔 … ICD 외 발주처 첫 수주 [한국풍수신문] 쌍용건설(회장 金錫俊)이 가을의 시작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약 3천 5백억 원(미화 3억 1천만 달러) 규모의 Oxley Towers와 약700억 원(미화 6천만 달러) 규모의 두바이 Andaz Hotel 등 총 4천 2백억 원(미화 3억 8천만 달러) 규모의 공사를 연이어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프로젝트들은 단순 가격 입찰이 아닌 기술제안과 시공실적, 기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입찰을 통해 거둔 성과라 의미가 더 크다. 말레이시아 Oxley Towers는 쿠알라룸푸르의 최고 중심인 KLCC(Kuala Lumpur City Centre)지역에 최고 339m 높이의 초고층으로 건설될 3개 동의 복합건물로 79층과 49층 건물에는 각각 So Sofitel 호텔과 Jumeirah 호텔 및 레지던스, 29층 건물에는 오피스가 들어서고 이를 연결하는 7층 높이의 포디엄(Podium)이 조성된다. 쌍용건설은 2017년 8월 입찰 제안서 제출 이후 약 1년여 동안 진행된 기술제안과 VE(Value Engineering)를 통한 원가절감 방안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거쳐 중국 대형건설사 등 경쟁사들을 따돌리고 수주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쌍용건설이 말레이시아에서 성공적으로 시공한 세인트레지스 랑카위 호텔과 르누벨 레지던스, 다만사라 시티2 등을 통해 입증한 고도의 기술력과 고품질 시공능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의 발주처는 싱가포르 부동산개발 회사인 Oxley Holdings의 자회사인 Oxley Rising Sdn Bhd.이며, Oxley Holdings는 싱가포르, 영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부동산 개발사업을 진행 중인 세계적인 디벨로퍼이다. Andaz Hotel은 쌍용건설이 두바이에서 두바이투자청(ICD)이 아닌 다른 발주처로부터 수주한 첫 프로젝트이다. 쌍용건설은 입찰 과정에서 최저가를 제시하지 않았음에도 기술력과 호텔시공 실적 등 종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주에 성공할 수 있었다. 두바이 Jumeirah 1 지역에 들어설 이 호텔은 Hyatt 계열의 5성급 Luxury Boutique 호텔로 지하2층~지상 7층, 총 156객실 규모이지만 독특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과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이 호텔의 발주처인 Wasl LLC는 두바이 정부의 부동산 자산을 개발/관리하는 공기업으로 현재 두바이에서만 14개 호텔과 약 25,000개의 아파트 및 상업용 부동산을 소유/관리하고 있다. 쌍용건설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Wasl LLC와 전략적 협업 파트너십(Strategic Alliance Partnership)을 구축하고, 이 회사가 발주하는 다수의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 중이다. 한편 쌍용건설은 1977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등 총 21개 국에서 160개 프로젝트 미화 약 110억 달러의 공사를 수행해 왔으며, 올해 초에는 싱가포르에서 일본의 대형 건설사들을 물리치고 약 8천억 원(미화 7억 4천만 달러) 규모의 WHC 병원을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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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여수 ‘웅천자이 더스위트,분양사업장 7일 오픈,전용면적 132~313㎡ 584실 분양, 10~11일 홈페이지 청약접수GS건설, 여수 ‘웅천자이 더스위트,분양사업장 7일 오픈 전용면적 132~313㎡ 584실 분양, 10~11일 홈페이지 청약접수 청약신청금 1,000만원 1인당 3건까지 신청 가능 바다와 공원 품은 여수 최고 42층 ‘하이엔드’ [한국풍수신문] GS건설은 전남 여수 웅천지구 관광휴양상업 C3-2블록 일대에 들어서는 웅천자이 더스위트 분양사업장을 오는 7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약은 9월 10일(월)~11일(화) 이틀간 웅천자이 더스위트 홈페이지(suite.xi.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약신청금은 1,000만원이며 1인당 3건까지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2일(수)이다. 이어 9월 13일(목)~14일(금) 당첨자를 대상으로 분양사업장에서 계약이 진행된다. 웅천자이 더스위트는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는 생활숙박시설로, 여수 일대 가장 높은 최고 42층이며, 4개 동 전용면적 132~313㎡ 584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132㎡ 147실 △149㎡ 299실 △166㎡ 136실 △284㎡(펜트하우스) 1실 △313㎡(펜트하우스) 1실 등이다. 웅천자이 더스위트는 GS건설이 전남 일대 첫 선을 보이는 ‘자이’ 브랜드이며, 생활숙박시설 공급도 이번이 처음이다. 바다와 공원 조망을 극대화하기 위해 남향 위주로 584실 모두 발코니 설계를 도입했으며, 일부 층에는 추가 발코니도 조성된다. 또 격조 높은 월풀욕조(일부 제외)는 물론 전 실 시스템에어컨과 빌트인 김치냉장고, 빌트인 콤비냉장고, 광파오븐, 드럼세탁기, 세탁건조기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품격 높은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도 돋보인다. 여수 최초로 남해바다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더 클라우드36(스카이라운지)’이 들어서며, 입주민 전용 실내수영장인 ‘인도어풀’과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더 키친(조식라운지)’ 등의 시설도 들어선다. 또 스마트 폰 하나로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으며,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는 스피드 게이트도 설치할 예정이다. 여수 웅천자이 더스위트가 들어서는 웅천지구는 총면적 280만439㎡ 규모의 택지지구다. 주거와 상업, 문화, 공원, 마리나 등이 어우러진 해양레저도시를 목표로 여수시는 웅천지구에 공동주택 10,000여 가구, 호텔, 종합병원, 휴양시설, 에듀파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2016년 6월 요트 150여 척을 정박할 수 있는 ‘웅천 요트마리나’가 개장했고, 300척 규모의 마리나 시설을 갖춘 ‘웅천 국가 거점 마리나 항만’도 2020년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뒤로는 여수를 대표하는 공원이자 명소로 자리잡은 여의도공원 1.5배 크기의 이순신공원(약 36.4만㎡)이 있으며, 웅천친수공원, 청소년문화공원, 해변문화공원 등도 가깝다. 신월로와 웅천로, 여서로 등을 이용, 여수 도심권까지 차량으로 15분 내 이동할 수 있고, KTX 여천역, 여수 종합버스터미널 이용도 쉽다. 신병철 GS건설 웅천자이 더스위트 분양소장은 “생활숙박시설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뿐 아니라 실내에서 취사와 세탁 모두 할 수 있는 생활이 가능한 시설” 이라며, “건축법 적용을 받아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금은 당첨유무에 관계없이 모두 환불이 된다” 고 말했다. 분양사업장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 1882-10 일대에 있다.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문의 : 1833-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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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부산 ‘동래 더샵’ 7일 견본주택 오픈,포스코건설, 부산 ‘동래 더샵’ 7일 견본주택 오픈 동래구 최초로 선보이는 더샵 … 아파트 603가구, 오피스텔 92실 분양 11일 특별공급 …12일1순위 청약 … 20일 당첨자발표 [한국풍수신문] 포스코건설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455-2일대에 들어서는 ‘동래 더샵’의 견본주택을 7일 오픈한다. ‘동래 더샵’은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지하 6층~지상 49층 3개 동에 아파트 603가구, 오피스텔 92실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 아파트 74㎡ 94가구, 84㎡ 509가구다. 오피스텔은 92실 모두64㎡ 단일 면적으로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상품으로 구성됐다. 청약일정은 아파트가 이달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당해지역 1순위, 13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다. 오피스텔은 11일과 12일에 청약 접수, 12일 당첨자 발표, 13일 계약이 진행된다.부산시의 ‘아이·맘 부산 플랜’ 정책에 발 맞춰 신혼부부, 다자녀 특별공급 물량 181가구 중 아파트 59가구, 오피스텔 69실에 대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공급가액의 3%를 인하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연제구 거제동 480-4(부산지하철 3호선 거제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문의 : 1566-0998) 한편,포스코건설은 ‘동래 더샵’은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이 약 5분 내의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이며, 부산을 관통하는 중앙대로도 단지 앞에 있어 시내 및 외곽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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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탑석센트럴자이 10월 분양 예정, 의정부 첫 자이, 편리한 생활 인프라 갖춘 의정부 시그니처 단지로 조성GS건설, 탑석센트럴자이 10월 분양 예정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총 2,573가구 중 832가구 일반분양 7호선 탑석역(예정) 개통시 서울까지 2정거장… 강남까지 한번에 이동 의정부 첫 자이, 편리한 생활 인프라 갖춘 의정부 시그니처 단지로 조성 GS건설이 의정부에 처음으로 ‘자이’ 아파트를 공급한다. [한국풍수신문] GS건설은 10월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241번지 용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탑석센트럴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탑석센트럴자이는 의정부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자이 브랜드 대단지이며, 7호선 탑석역(예정) 개통 호재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탑석센트럴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총 2,573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49~105㎡ 83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 가구수를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49㎡ 11가구 ▲전용 59㎡ 256가구 ▲전용 75㎡ 181가구 ▲전용 84㎡ 355가구 ▲전용 105㎡ 29가구 이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골고루 분포돼 있어 수요자들의 평면 선택 폭이 넓다. ▲7호선 연장 탑석역(예정) 개통 호재, 서울까지 2정거장이면 도달 탑석센트럴자이는 7호선 연장선 최대 수혜 단지이다. 새로 신설되는 7호선 연장 탑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7호선 연장선은 서울 도봉산역에서 양주 옥정지구까지 15.3㎞ 연장하는 노선이다. 도봉산역∼장암역 1.1㎞는 기존 선로를 활용하고 14.2㎞는 새로 건설된다. 의정부시 장암역은 기존 역사를 활용하고, 의정부 탑석역과 양주 옥정역 등 2개 역은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의정부경전철 탑석역을 7호선 환승역으로 확정 지었다. 7호선 탑석역이 개통되면, 서울 도봉산역(1,7호선)까지 2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강남 생활권인 7호선 청담역과 강남구청역까지도 한 번에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실제로 사업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기본계획을 승인하면서 서울시 도봉동(7호선 도봉산역)~양주시 고읍동까지 15.3km 구간에 대해 올해부터 사업을 시작, 2024년까지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의정부경전철 송산역도 인접해 더블역세권 단지가 지닐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의정부 내 이동도 편리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의 호재도 기대해 볼 만 하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 C노선은 현재 양주~수원 등 10개 지역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노선 중 의정부시가 포함돼 있으며, C노선이 확정돼 GTX C노선이 생기면, 의정부에서 강남 삼성동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포천고속도로 수혜도 누릴 수 있다. 세종포천고속도로는 세종~포천을 잇는 민간고속도로로, 구리~포천 구간인 구리포천고속도로가 지난해 6월 개통되었다. 탑석센트럴자이는 동의정부 IC를 통해 구리~포천 구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서울 강남권(강동IC 예정) 지역 및 향후 세종시 등 서울 접근성 및 광역 접근성까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복합문화융합단지 호재에 편리한 생활 인프라까지 탑석센트럴자이 인근에 ‘복합문화융합단지’도 2020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복합문화융합단지는 총사업비만 1조 7천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이 곳에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YG글로벌 K-Pop 클러스터 사업, 뽀로로 테마파크 등이 들어선다. 향후 쇼핑∙문화∙관광이 공존하는 수도권 북부지역 최대 복합문화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재건축 사업답게 주변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탑석센트럴자이는 이마트(의정부점), 코스트코, NC백화점(예정), 롯데아울렛, 롯데마트(의정부점) 등 다수 대형 쇼핑센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솔뫼초와 용현초, 부용초, 솔뫼중, 부용중, 부용고, 동국사대부고영석고 등 초∙중∙고교도 도보권에 있어 자녀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자연환경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 총 123만여㎡ 대규모 부지에 추동공원이 조성(2020년 예정)된다. 공원에는 산책로와 운동 시설, 놀이터, 전망대, 야외학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부용산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의정부 최초, 최대, 최고를 모두 갖춘 시그니처 랜드마크 탑석센트럴자이는 의정부 최초로 공급되는 자이(Xi) 아파트인 데다, 의정부 단일 브랜드 단지로는 2,573가구의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의정부에 공급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35층의 층수를 자랑한다. 특히 최고층 층수로 수락산, 천보산, 부용산 등의 수려한 풍경 조망이 가능(일부 세대)하다. 특히 의정부 최대 단지인 만큼 커뮤니티 면적이 남다르다. 전체 5000여㎡의 커뮤니티 면적을 갖추고, 단지 내에는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대규모 키즈파크(예정)를 비롯해 게스트룸과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된다. 특히 키즈파크의 경우 흔히 볼 수 있는 키즈카페가 아닌 면적만 약 660㎡에 달하는 의정부 아파트들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대단지 명품 커뮤니티로 유명한 반포자이(3410가구)의 키즈카페 규모가 250여㎡인 점을 고려하면 약 3배나 넓은 면적이다. 특히 의정부는 노후아파트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의정부에 공급된 아파트 중 10년이 초과된 아파트 가구 수는 8만3,659가구로 전체(10만 723가구)의 83%를 차지한다. 더욱이 탑석센트럴자이가 들어서는 용현동은 전체 가구 수(8,904가구)의 99%가 10년 초과된 아파트(8,844가구)로 노후화가 심각한 곳이다. 이에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 하려는 수요자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탑석센트럴자이는 비조정대상지역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최초 계약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통장도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한편, 정명기 GS건설 분양소장은 “탑석센트럴자이는 7호선 탑석역(예정)세권 단지이기 때문에 7호선 개통 호재에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가치가 매우 높고, 의정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이 밖에 세종포천고속도로와 GTX 등 많은 호재가 예정 및 계획돼 있는데다 최근 서울시에서 강북구 개발에 힘을 쏟기로 결정하면서 그 영향이 강북구와 인접한 의정부까지 미칠 것으로 기대돼 의정부 지역 부동산 시장이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탑석센트럴자이는 현재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806번지 101호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의정부시 민락동 876번지)은 10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544-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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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31일 견본주택 오픈, 운동, 휴식, 여가, 문화생활과 업무까지 모두 갖춘 올인원 오피스텔운동, 휴식, 여가, 문화생활과 업무까지 모두 갖춘 올인원 오피스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31일 견본주택 오픈 소형 오피스텔에서 보기 드문 2,513실, 연면적 18만여㎡ 규모의 대단지 지하4층 ~ 지상25층, 전용 면적 18~29㎡ 소형 가구에 최적화된 구성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역세권에 신분당선 계획 등 교통 환경 우수해 3호선 이용해 서울 광화문, 종로까지 약 20분대로 이동 가능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에 삼송역 포함, 인근 GTX-A노선 추진중 북한산 조망권의 쾌적한 주거환경 및 편리한 생활 입지 자랑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롯데몰 은평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 입지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 견본주택 위치해, 2021년 12월 입주 예정 청약 9월 3일(月)~4일(火) 양일간 진행, 7일(金) 당첨자 발표 [한국풍수신문] 현대건설이 오는 31일(金),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 S4-2, 3블록에 선보이는 2,513실의 대규모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의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2개의 블록으로 구성되며, ▲2블록 지하 4층~지상 25층 1,381실 ▲3블록 지하 4층~지상 24층 1,132실로 전체 2,513실로 구성된다. 연면적만 약 18만1,000여㎡로 63빌딩의 연면적(약 16만6,000여㎡)을 웃돈다. 전용면적은 18~29㎡로 1~2인 가구 등의 생활에 최적화된 전체 소형으로 만들어진다. ■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역세권에 신분당선 계획 등 교통 및 통근 환경 우수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입지가 매우 뛰어나다. 단지 내 진입광장에서 지하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가 약 360m 거리로, 이를 통해 서울 종로권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삼송역의 경우 현재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은 삼송역에서 용산역을 거쳐 강남까지 30분대에 잇는 노선이다. 연장계획이 실현되면 시청역·서울역 강북 주요 도심을 거쳐 신사역·강남역 등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를 연결하는 기점이 된다. 단지 인근 연신내역에 파주 운정신도시~화성 동탄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가 2023년 개통예정으로, 대중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것이다. 통일로를 통한 서울 도심권 진입도 편하고, 원흥~강매간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면 강변북로, 제2자유로·수색로·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공항고속도로 등에 쉽게 진입 가능해 광역교통도 좋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이 들어서는 삼송지구는 현재 1~2인 가구들이 생활할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뜸했던 지역으로 희소가치가 있어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남다른 규모의 25가지 복합커뮤니티를 공간을 구현할 계획으로 최근 소비 트렌드의 중심인 싱글족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인터넷을 통한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청약은 각 블록별로 1건씩 최대 2건의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9월 3일(月)~4일(火) 양일간 진행되며, 7일(金) 당첨자 발표 후 11일(火)~13일(木)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청약예치금은 1건당 300만원이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의 견본주택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969-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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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연산’ 24일 견본주택 오픈, 부산의 주거중심지 연산동에 들어서는 1,651세대 대단지부산의 주거중심지 연산동에 들어서는 1,651세대 대단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연산’ 24일 견본주택 오픈 지하 4층~지상 35층 1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651세대 분양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 1,017세대 일반분양 편리한 주거생활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 부산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배산역 역세권, 편의시설과 행정시설 이용 편리 황령산과 금련산 인접해 있어 녹지 풍부, 미세먼지 적은 입지 특별공급 8월 28일(火), 29일(水) 1순위 당해 청약 당첨자 발표 9월 6일(木), 9월 17일(月)~19일(水) 3일간 계약진행 현대건설은 오는 24일,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3동 2022번지(마곡천로 57) 일원에 연산3구역 재개발 단지인 ‘힐스테이트 연산’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연산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651세대로 이중 조합원 분양물량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1,017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59㎡ 223세대 △74㎡ 241세대 △84㎡ 553세대로 구성된다. 각 단지별 세대수는 1단지 △59㎡ 15세대 △74㎡ 40세대 △84㎡A 7세대 △84㎡B 14세대 △84㎡C 63세대이며, 2단지는 △59㎡ 208세대 △74㎡ 201세대 △84㎡A 233세대 △84㎡B 28세대 △84㎡C 208세대이다. 8월 부산 분양시장의 랜드마크 단지, 힐스테이트 연산 힐스테이트 연산이 들어서는 연산3구역은 부산 중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연산동의 중심에 위치한다. 단지 인근에 재개발 단지들이 분양을 했거나 사업을 진행중으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약 8,500세대의 신흥 주거벨트가 형성되며 그 중심에 힐스테이트 연산이 자리한다. 여기에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인 3.3㎡당 평균 1,100만원대로 책정되어 노후 아파트를 교체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의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입주자 인증이 되어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하고,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IoT 기술과 호환이 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의 가전제품과 연동이 가능해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절감을 위해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일괄소등스위치,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실별 온도 조절기, 빗물재활용 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연산의 청약 일정은 오는 8월 28일(火)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水) 1순위 당해, 30일(木) 1순위 기타, 31일(金)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9월 6일(木)에 발표하며, 정당계약 기간은 9월 17일(月)~19일(水) 3일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연산 견본주택은 부산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 1번 출구 인근(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632)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811-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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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파나마 최대 규모 복합화력발전소 준공포스코건설, 파나마 최대 규모 복합화력발전소 준공 파나마 최초로 미국산 천연가스를 사용한 381MW급 발전소 파나마 총 발전량에 23% 생산, 산업단지와 15만 가구에 안정적 전력 공급 기대 파나마 대통령, 미국 에너지부∙재무부 차관, 포스코건설 관계자 등 참석 [한국풍수신문] 포스코건설이 파나마(Panama)에서 최대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복합화력발전소는 파나마 수도인 파나마시티(Panama City)에서 북쪽으로 약 60km 떨어진 콜론(Colon)지역에 위치한 파나마 최대 규모의 381MW급 발전소로 공사금액은 7,500억원에 달한다. 콜론 복합화력발전소는 파나마 총 발전량의 약 23%를 생산하며, 인근 산업단지와 약 15만 가구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7일 치뤄진 준공식에는 파나마 바렐라(Juan Carlos Varela Rodríguez)대통령, 미국 에너지부 웨인버그(Steven Weinberg)차관, 미국 재무부 말파스 (David Malpass)차관, 주파나마 박상훈 한국대사, 발주처인 AES社 글루스키(Andrés Gluski)사장, 포스코건설 박영호 에너지사업본부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파나마 바렐라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포스코건설의 높은 기술력과 우호적인 협조로 무사히 준공할 수 있었다”며 “콜론 복합화력발전소는 온실가스 배출저감과 함께 파나마 에너지 안보를 굳건히 한 작품 중 하나”라고 치하했다. 포스코건설 박영호 에너지사업본부장은 “현지 노조와의 갈등, 연중 8개월이나 되는 우기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성공적인 준공으로 파나마 전력산업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 같은 실적과 공사 경험을 바탕으로 중남미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콜론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는 2016년 5월 착공해 27개월만에 마무리함으로써, 가스복합발전 공사분야에서 중남미 최단기간 공사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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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여수 ‘웅천자이 더 스위트’GS건설, 여수 ‘웅천자이 더 스위트’ 생활숙박시설 9월 분양 예정 웅천지구 내 지하3층~지상최고42층 4개동 전용면적 132~313㎡ 584실 분양단지 인근 마리나 시설 및 이순신 공원 있어 뛰어난 주변 경관 갖춰전국 어디서든 청약통장 없이 19세 이상이면 청약 가능하고 전매 자유로워 [한국풍수신문] GS건설이 전남 여수 웅천지구 관광휴양상업 C3-2블록(웅천동 1702-1 일대)에서 ‘웅천자이 더 스위트’ 생활숙박시설을 9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남에서 선보이는 최초의 자이 브랜드로, 바다와 공원 접근성이 뛰어나고 청약 및 대출규제도 까다롭지 않아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웅천자이 더 스위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4개 동 전용면적 132~313㎡ 584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132㎡ 147실, ▲149㎡ 299실, ▲166㎡ 136실, ▲284㎡ 1실, ▲313㎡ 1실 등이다. 웅천지구는 총면적 280만439㎡ 규모의 택지지구다. 주거와 상업, 문화, 공원, 마리나 등이 어우러진 해양레저도시를 목표로 여수시는 웅천지구에 공동주택 8000여 가구, 호텔, 종합병원, 휴양시설, 에듀파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에듀파크 부지는 지난 2월 기공식을 갖고 내년 상반기까지 이순신도서관, 어르신 다목적 체육센터 등을 지을 예정이다. 바다와 접한 곳에 들어서는 여수 웅천자이 더 스위트는 단지 인근에 마리나(marina) 시설이 있어 주변 경관이 좋다. 이곳에는 2016년 6월 요트 150여 척을 정박할 수 있는 ‘웅천 요트마리나’가 개장했고, 300척 규모의 마리나 시설을 갖춘 ‘웅천 국가 거점 마리나 항만’도 2020년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단지 뒤로는 여수를 대표하는 공원이자 명소로 자리잡은 여의도공원 1.5배 크기의 이순신공원(약 36.4만㎡)이 있으며, 웅천친수공원, 청소년문화공원, 해변문화공원 등도 가깝다. 신월로와 웅천로, 여서로 등을 이용, 여수 도심권까지 차량으로 15분 내 이동할 수 있고, KTX 여천역, 여수 종합버스터미널 이용도 쉽다.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바다를 가로질러 웅천지구와 소호동을 연결하는 소호대교도 9월 착공될 계획이다. 웅천자이 더 테라스는 여수 지역 내 최고 높이인 42층 설계를 적용해 웅천지구를 대표하는 최고층 ‘랜드마크’로 지어질 예정이다. 또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바다, 공원 조망도 극대화했다. 전 실 발코니 설계이며, 일부층에는 추가 발코니도 제공된다. 최상층 펜트하우스(284㎡, 313㎡)는 3면 개방형 설계 중정형 특화평면으로 설계된다. 또 동 별 웰컴 라운지가 들어서며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는 스피드 게이트도 설치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2층 옥상 전체를 녹지로 만든 공중정원과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조식카페테리아, 북 라운지, 키즈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마리나 및 웅천지구를 훤히 바라볼 수 있는 최상층 스카이라운지도 여수 지역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웅천자이 더 스위트는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생활숙박시설인 만큼 청약 통장이 없더라도 만 19세 이상이라면 소득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청약할 수 있다. 아파트처럼 개별 등기 및 전입신고가 가능하지만, 주택이 아닌 숙박시설로 분류되는 만큼 전매가 자유롭고, 대출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진다. 웅천자이 더 스위트 분양관계자는 “전남 최초로 분양하는 자이 브랜드인 만큼 웅천자이 더 스위트를 브랜드 위상에 걸맞는 프리미엄 단지로 선보이겠다” 며, “여기에 GS건설 첫 생활숙박시설 사업에 나서는 점을 고려해 차별화된 설계 및 하이엔드 생활공간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 1882-10에 들어서며,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예약 접수자에 한해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는 22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833-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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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9월 분양대구의 대표 주거지 수성구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주상복합단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9월 분양 지하 4층~지상 37층 아파트 3개동, 주거대체형 오피스텔 1개동, 총 503세대 분양 아파트 전용 84㎡ 343세대, 주거대체형 오피스텔 전용 59, 74㎡ 160실 대구 대표 주거지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단지 단지 앞 초등학교 안심통학 가능, 대구 수성구 명문학군 및 학원가 접근 용이 동대구로,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등 뛰어난 교통환경 소비자들의 선호도 높은 탁월한 특화설계 도입 4Bay 판상형 혁신설계 도입(아파트), … 맞통풍 구조(59㎡A, 74㎡A), 보조주방, 드레스룸 등 실속형 주거설계 도입 (주거대체형 오피스텔) 하이오티(Hi-oT), 태양광 발전, 빗물재활용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 적용 [한국풍수신문] 현대건설은 9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4번지(국채보상로 860) 일원에 주상복합 단지인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37층 아파트 3개동, 주거대체형 오피스텔 1개동 총 503세대이다. 이 중에서 아파트는 전용면적 △84㎡A 275세대 △84㎡B 34세대 △84㎡C 34세대로 총 343세대, 주거대체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로 △59㎡A 44실 △74㎡A 90실 △74㎡B 26실로 총 160실 규모이다. 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이 위치하는 대구 수성구는 잘 갖추어진 도로망과 서울 강남 못지않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어 대구 시내 최고의 주거여건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수성구에서도 중심인 범어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단지로 다양한 평면설계로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217-7에 9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811-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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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문성레이크자이 9월 분양 예정GS건설, 문성레이크자이 9월 분양 예정 경상북도 구미시에 고품격 브랜드 아파트 ‘자이(Xi)’ 가 공급된다. [한국풍수신문] GS건설은 오는 9월 구미시 문성3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B1-1 블럭에 ‘문성레이크자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29층 전용면적74㎡ ~ 138㎡ 총 975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일반분양 되며, 평형별 가구 수는 74㎡ 316가구, 84㎡ 382가구, 101㎡ 108가구, 114㎡ 166가구, 138P㎡ 3가구 로 구성된다. 교통∙교육∙편의 등 생활인프라 풍부... 들성생태공원 인근 친환경 주거 단지 구미시 부동산 시장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공급물량 집중으로 인한 미분양 증가로 침체되었다가 최근 2~3년간 공급물량이 조정되며 미분양이 감소하면서 회복세로 접어들고 있었다. 하지만 확장단지 공급과잉과 공단지역 재건축 미분양 물량의 해소가 늦어져 16년 12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기업들의 입장에서 분양 사업을 쉽게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곳이 되었다. 이런 가운데 GS건설은 9월 문성레이크자이에 대한 분양 성공을 확신하며 견본주택 착공 등 본격적인 분양 채비에 들어가면서 주목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라면 문성레이크자이는 자이라는 소위 빅브랜드의 강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입지적 장점이 아주 크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인근 도로망 확충 등으로 도심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올해 문성초등학교 개교로 교육환경 또한 개선되어 문성지구는 구미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인기 주거지 중의 하나로 급부상하였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인기의 이유에는 구미시 3대 명소로 꼽히는 들성생태공원(문성지)을 최고의 흥행요소로 꼽는데 망설임이 없다. 구미시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들성생태공원을 다녀간 방문객은 106만 명으로 집객되어 이러한 인기를 뒷받침 하고 있다. 일산 호수공원, 대구 수성못에 이은 수세권 단지… 수변공원 프리미엄 기대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역세권, 학세권과 함께 수세권이라 불리는 수변공원 프리미엄이 흥행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도권의 한강, 일산호수공원을 말하지 않더라도 가까이 대구의 신천과 수성못을 낀 아파트들이 매매가와 프리미엄을 살펴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기존의 단순한 학세권, 역세권 중심에서 최근에는 숲세권, 강세권, 수세권 등 친환경적 입지 선호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여가와 문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요자들이 주변 자연환경적인 요소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생기는 것으로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문성레이크자이 분양관계자는 “문성지구가 머지않아 일산호수공원 도시나 대구의 수성못처럼 구미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꼽히는 문성지구에 들어서는 만큼, 주거의 품격과 가치를 높인 프리미엄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 054)442-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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