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유통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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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노원 꿈에그린’ 8월 일반분양 실시한화건설, ‘노원 꿈에그린’ 8월 일반분양 실시 교육과 생활환경이 우수한 노원의 청정지역 8월 삼양입구사거리(미아사거리역) 앞 견본주택 오픈 예정 [한국풍수신문]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오는 8월 노원구 상계동 677번지 일대(상계8단지) 재건축하는 '노원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노원 꿈에그린은 지하 2층, 지상 30층 아파트 16개동 규모로, 총 1,062가구 중 조합원 829가구, 임대 141가구를 제외한 92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일반분양세대 전용면적은 ▲59㎡ 35가구, ▲74㎡ 2가구, ▲84㎡ 50가구, ▲114㎡ 5가구로 구성됐다. 노원 꿈에그린은 주변 교통과 교육 여건이 좋다. 지하철 4, 7호선 더블 역세권으로 마들역, 노원역, 상계역을 도보로 1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이용 시 동부간선도로 근거리로 서울 중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단지에서 도보권(1 km 이내) 내 15개의 초·중·고교가 위치하고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바로 앞에 위치한 상곡초등학교를 비롯해 온곡초·중, 청원초·중·고, 상계초, 노원고 등이 있다. 유해업소가 없는 주변 생활환경도 많은 관심을 받을 만 하다. 생활시설로서 남측의 상계백병원, 노원역 인근 롯데백화점 및 노원문화의 거리, 상계중앙시장 등이 있다. 또한 수락산과 중랑천, 햇빛공원, 온수 근린공원 등이 인근 위치하여 주거 쾌적함을 제공하며, 인근 모텔, 유흥업소 등이 전혀 없는 지역으로 거주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부지는 복합문화공간과 창업 관련 시설 등으로 재 탄생할 계획이며,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구간은 지하화될 예정으로 미래가치도 돋보이는 지역이다. 한화건설 이재호 분양소장은 “노원지구의 황금입지 단지 ‘노원 꿈에그린’은 교통, 학군, 자연환경, 브랜드 4박자를 모두 갖춰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강북구 미아동 66-6 번지(삼양입구사거리,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에 8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44-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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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서산 명문주거단지‘서산 동문 꿈에그린’입주 개시한화건설, 서산 명문주거단지‘서산 동문 꿈에그린’입주 개시 명품교육, 쾌속교통, 생활 인프라 등으로 높은 인기 7월 31일 이후 빠른 속도로 입주 순항 중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서산 동문동 명문주거단지에 분양한 ‘서산 동문 꿈에그린’의 입주가 시작됐다. 해당 단지는 서산시 명문학군과 자연환경의 쾌적함을 갖춰 인근 실거주자 및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입주는 7월 31일부터 9월 28일 까지 약 두 달간(60일) 진행한다. 입주시작 1주일만에 이미 15%를 넘어서는 등 빠른 입주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서산 동문 꿈에그린은 지하 2층∼지상 23층 9개동, 총 471가구 규모,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19가구, ▲73㎡ 168가구, ▲84㎡ 184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서산 동문 꿈에그린이 위치한 동문동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갖추고 있는 관공서 밀집 지역으로 주거선호도가 높다. 또한 서산지역은 2020년까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10만여명이 넘는 고용인구가 창출되며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예상되어, 서산동문 꿈에그린은 투자성과 환급성을 모두 갖춘 상품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산 동문 꿈에그린은 우선 주변 교통과 생활 인프라 환경이 좋다. 서산 도심권과는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당진, 태안, 대산, 홍성 등 인근지역 진•출입이 용이하고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인근 성연-음암간 신설도로(2017년 예정) 개통 예정으로 서산 일반산업단지, 대산산업단지 등으로 접근성이 향상될 예정이다. 서산시청과 가깝고 부춘산체육공원, 을음산공원 등 자연친화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서산 동문동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더불어 학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서산 동문 꿈에그린은 서산시 명문학교인 서령중•고교와 인접하고 있다. 인근에 동문초교, 서동초교, 서산시립도서관, 청소년 수련관 등 위치하여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서산 최초 ‘스쿨버스 기증’을 통한 안전한 자녀 통학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서산 동문 꿈에그린이 가진 뛰어난 상품성도 주목할 만 하다. 전세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였으며, 소비자 선호가 높은 전용면적 84m2 이하, 혁신 4베이 설계를 도입하였다. 단지 중앙에는 하늘광장을 배치하였으며, 어린이집,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 및 공용공간을 갖추고 있다. 서산은 서산테크노밸리, 한화이글스 서산구장, 대산산업단지 내 한화토탈 등으로 한화그룹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지역이다. 한화건설은 서산 동문 꿈에그린 또한 지역 랜드마크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화건설 조성준 분양소장은 “서산동문 꿈에그린은 대형 브랜드 단지로서 교육, 교통, 인프라 등 주변 입지가 매우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서산지역 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입주 또한 순조롭게 기간 내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서산동문 꿈에그린은 서산시내 권 3.3㎡당 600만원대부터 공급, 중도금 무이자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홍보관은 서산 동문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041-663-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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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바다와 도심을 한 눈에… 파노라마 조망권 갖춘속초 바다와 도심을 한 눈에… 파노라마 조망권 갖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M/H 오픈 7월 25일(水) 아파트 1순위 청약, 오피스텔 현장 청약 접수 진행 예정 아파트 : 특별공급 24일(火), 1순위 25일(水), 2순위 26일(木) 청약 접수 오피스텔 : 25일(水)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청약접수 진행 예정 힐스테이트만의 특화 설계 입주고객 주거편의성 극대화 아파트 세대별 드레스룸, 알파룸, 복도펜트리 등을 통한 공간 활용도 높여 엘리베이터로 이동 가능한 북카페, 키즈&맘스카페 등 스카이 커뮤니티 설치(오 피스텔 전용시설) 속초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단지로 브랜드 가치 높아 속초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랜드마크 자리매김 현대건설이 7월 20일(金)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 468-19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며 분양을 시작한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아파트 3개 동 256세대, 오피스텔 1개 동 138실로 공급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78~114㎡로 △78㎡ 64세대 △84㎡ 174세대 △104㎡ 14세대 △114㎡ 4세대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24~27㎡로 △24㎡ 23실 △26㎡ 70실 △27㎡ 45실이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의 아파트는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 비율이 92.9%에 달하며, 일부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도 선보인다. 오피스텔은 전실이 임대수요 확보가 용이한 원룸형이다. 단지가 해안가에 들어서 대부분의 세대에서 바다 영구 조망이 가능하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도 눈에 띈다. 특히 현대건설이 속초시에서 처음으로 공급하는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을 고려한 힐스테이트 만의 특화 설계와 브랜드 프리미엄이 더해져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속초시 내에 다양한 개발 호재도 잇따라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광역교통망도 우수해 속초시외버스터미널과 속초고속터미널을 이용해 타지역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고,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과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도 인접해 있다. 7번국도를 이용해 고성군과 양양군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인접한 동해고속도로(삼척-속초)를 통해 서울로 이어지는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인천까지 연결된 영동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특히, 춘천과 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가 계획돼 있어 향후 개통되면 속초에서 서울(용산)까지 1시간 15분대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속초시는 다양한 관광 인프라 개발을 통해 국제관광 거점도시로 부상하고 있어 미래가치 또한 높다. 국제여객선터미널과 국제크루즈터미널을 통한 크루즈 관광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속초해양수산특화단지와 체류형 관광·레저시설 등의 개발 계획도 예정돼 있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의 아파트 청약일정은 오는 24일(火) 특별공급 시작으로 25일(水) 1순위 청약, 26일(木)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8월 1일(水)에 발표하며, 계약은 13일(月), 14일(火), 16일(木) 3일간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청약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입지, 상품, 미래가치 삼박자를 모두 갖춘 단지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며 “속초시 내 첫 힐스테이트 단지에 걸맞게 설계에 많은 신경을 썼고, 첨단 시스템까지 적용해 생활 편의성을 높인 만큼 많은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의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544-5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1년 하반기 예정이다. <분양문의 033)631-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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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7월 분양속초 바다와 도심을 한 눈에 … 파노라마 조망권 갖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7월 분양 [한국풍수신문]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4개 동, 총 394세대 분양 아파트 전용면적 78~114㎡ 256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24~27㎡ 138실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원스톱 라이프 가능한 복합단지 교통·편의·자연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 바다 조망(일부세대) 프리미엄 기대 속초시청을 비롯해 은행, 마트, 쇼핑몰 등 다양한 편의시설 도보권에 위치 단지가 해안가에 인접, 속초 바다 맨 앞에서 누리는 파노라마 뷰 속초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단지로 브랜드 가치 높아 속초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랜드마크 자리매김 현대건설은 7월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 468-19번지 일대에 짓는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을 분양한다. 속초시에서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이는 단지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4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규모로 아파트 256세대와 오피스텔 138실 등 총 394세대로 공급된다. 힐스테이트 만의 IoT 기술인 하이오티(Hi-oT) 적용된 최첨단 아파트 단지 내 적용되는 하이오티(Hi-oT) 기술도 눈에 띈다. 하이오티는 힐스테이트 만의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단지 내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생활 편의성을 높여주는 엘리베이터콜, 스마트폰 키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소등지연스위치, 음식물쓰레기 탈수기(오피스텔 제외) 등이 설치되며, 입주고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시스템, 현관 안심 카메라, 고화질 CCTV(200만 화소), Push-Pull 디지털도어록 등도 적용된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은 물론 일괄소등스위치, 대기전력 및 가스차단시스템, 세대 및 공용부분 LED등,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속초 핵심 입지에 위치해있고 바다 조망까지 가능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속초시에서 처음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 만큼 다양한 시설과 특화설계에도 많은 신경을 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544-5번지에서 7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하반기 예정이다. <분양문의 033)631-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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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고덕자이 견본주택 15일 오픈GS건설, 고덕자이 견본주택 15일 오픈 지하 3층~지상 최고29층, 19개동 총 1,824가구 중 일반분양 864가구 주택공급규칙 개정으로 특별공급 대폭 확대…총 369가구 배정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청약, 28일 당첨자 발표 후 7월 10~13일 정당 계약 GS건설이 오는 15일 고덕자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한국풍수신문] 고덕 주공 아파트 6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자이는 총 1,824가구 중 864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으로,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단지인만큼 일반 분양 규모가 웬만한 서울 시내 재건축 일반분양 2~3개 단지 규모다.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124번지 일대에 위치한 고덕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9개동으로 구성되며, 일반분양은 타입별로 △48㎡ 15가구 △52㎡ 22가구 △59㎡A 193가구 △59㎡B 155가구 △74㎡A 33가구 △74㎡B 35가구 △84㎡A 27가구 △84㎡ B 365가구 △84㎡ C 16가구 △101㎡A 1가구 △101㎡B 1가구 △118㎡ 1가구로 실수요층이 두터운 85㎡ 이하 국민주택이 전체의 99%에 달한다. 또한, 고덕자이의 일반분양 864가구 중 특별공급에 배정된 가구수는 총 369가구로 총 일반분양 물량의 43%에 달한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주택공급규칙 개정을 통해 특별공급 비율을 대폭 확대하고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게 하는 등 편리성이 높아지면서 특별공급을 노리는 수요자들에게 이번 고덕자이가 ‘내 집 마련’의 절호의 기회라는 평가다. ▣ 대규모 도서관 및 독서실, 북카페를 갖춘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 ‘자이안센터’ 고덕자이는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로 우수한 학군을 꼽을 수 있다. 고덕자이와 접한 고일초를 비롯해 주변으로는 한영고와 특목고인 한영외고, 자사고인 배재고 등 서울 최고의 명문 학군이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GS건설은 이를 감안해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에 도서관과 독서실, 북카페 등을 약 400평 규모로 설계해 면학 분위기 조성에도 정성을 들여, 자녀들의 교육에 관심이 맹모(孟母)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독서실 내부에는 별도의 세미나실이 마련되어 스터디 그룹의 소모임 진행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커뮤니티 공간 내에는 단지 안에서 필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입주민 전용 실내 골프연습장 및 스크린골프장, 입주민들의 힐링과 재충전을 위해 욕탕시설을 갖춘 사우나, 활력 넘치는 생활을 위한 다양한 운동기구와 프로그램을 갖춘 고급 피트니스센터와 에어로빅, 요가 등이 가능한 GX룸, 입주민들이 모여 편하게 휴식 및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티하우스, 방문하는 손님들을 위한 품격 넘치는 공간인 게스트하우스(3실) 등이 들어서 입주민들의 휴식과 친목을 도모하는 사교의 공간으로 꾸며지게 된다. ▣ 강동구 전반적 재건축 및 교통개발 호재로 미래가치 기대감 높아 고덕자이 인근에는 강일IC 및 상일IC가 위치해 올림픽도로와 외곽순환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2024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광역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서 7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역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고,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이 공사 중에 있으며 9호선 연장선도 계획되어 있어 향후 대중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첨단업무단지는 이미 조성되어 삼성엔지니어링 등 유수의 업체가 입주하였으며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도 조성 중에 있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는 쇼핑, 관광, 레저, 업무 관련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엔지니어링 복합단지에는 다수의 R&D 센터 등을 유치할 계획으로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 19일 특별공급, 20일 당해지역 1순위, 21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고덕자이 청약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은 당해지역 1순위, 21일은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22일에 2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당첨자는 28일에 발표하고 7월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종승 GS건설 고덕자이 분양소장은 “강동구 지역에 재건축을 비롯한 각종 개발 사업들이 활성화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고 인기 브랜드인 자이의 분양을 기다려온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고 특히 우수한 학군이 자리한 단지여서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정부 정책에 따라 신혼부부 특별공급 자격이 완화되고 물량도 확대된 만큼 특별공급을 노리는 수요자들은 관심을 갖고 도전해 볼만하다”라고 밝혔다. 고덕자이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83-5 (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에 마련돼 오는 15일 오픈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661-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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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분양대우건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분양 - 1호선 화서역 역세권, KTX, 분당선,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의 요지 - 바로 앞 초∙중∙고교 위치,성균관대∙경기대∙아주대 및 정자동 학원가 인접 - 단지와 연계된 도시공원과 대형 상업시설 예정,완벽한 생활인프라 - 2,355세대 최고 46층의 랜드마크 브랜드 대단지, 푸르지오 특화 설계 도입 [한국풍수신문]대우건설은 5월, 지하철 1호선 화서역 역세권에 대유평지구의 도시공원으로 둘러쌓인 2,355세대 46층 랜드마크 주거상업복합 대단지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를 분양한다.경기도 수원시 대유평지구 2-2블록에 위치한 단지는,지하3층~ 지상 최고 46층 아파트 14개동 규모에 주택형 59㎡(450세대), 74㎡(288세대), 84㎡(1,380세대), 101㎡(213세대),107㎡(18세대), 149㎡(6세대)로 구성된 총 2,355세대의 대규모 단지이다.전체 가구수의 89%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대유평지구는 KT&G가 연초제조창으로 사용하던 부지로 주상복합용지,업무상업복합용지와 도시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유평지구는 그동안 상업과 업무지역, 녹지공간이 부족하던 수원 서부지역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여기에 들어서는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는 대규모 주거상업복합단지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이용이하다. 인근에 KTX와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수원역과 서수원시외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망이 잘 갖추어져 있다. 도로망도 잘 갖추어져 있다. 영동고속도로와 과천-봉담간 도시고속화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는 서수원지역의 명문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앞에 송림초, 명인중, 장안고 등이있고, 수원 대표 명문학군인 정자동 학원가도 가깝다. 여기에 성균관대학교, 경기대학교 등도 근처에 있어 교육 특화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를 둘러싼 도시공원 옆에 대형 상업시설이 예정되어 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AK플라자 등도 인근에 있어 쇼핑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 옆에는 경기도의료원이 위치하며,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쉽다. 특히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는 인근에 단지와 연계된 풍부한 녹지가 조성되어 있다. 단지를 둘러싼 대규모 도시공원 조성이 예정되어 있으며, 주변에 서호공원, 만석공원, 수원 일월수목원(2020년 예정), 숙지산 등 단지를 둘러싼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2,355가구 규모의 랜드마크 주거상업복합단지에 맞게생활의 편의를 높여주는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했다.전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 채광, 환기 통풍이 우수하다. 1층 필로티 적용으로 쾌적한 공간을 형성하고,지하주차장 내 공동주택 세대 창고를 제공한다.팬트리, 드레스룸, 공용욕실 특화 등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평면을 도입하였다. 전용 84㎡의 경우, 일부 타입에는 4베이-4룸를 적용하는 등 최신설계를 도입하여 노후주택 비중이 높은수원 일대의 신규 주택에 대한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하였다.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최첨단 설비들도 적용된다. 전체 단지 내에는 스마트폰으로 원패스 어플리케이션 실행시 공동현관문이 열리고, 동시에 해당 층으로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내려와 대기하는 ‘원패스 시스템’, 단지출입구에 차량번호인식 시스템이 설치되어 외부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주차관제 차량 번호인식 시스템’, 동 현관과 지하주차장 및 엘리베이터 내부 등에 ‘200만화소의 CCTV 카메라 설치 및 디지털 녹화시스템’, 지하주차장에 비상벨을 설치하여 위급시 버튼을 누르면 방재실에 모니터링 되는 ‘비상벨 설비’, 무인경비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친환경 전기차 충전설비 등도 설치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판매시설의 주차장을 완전 분리하고, 1층 양문형 우편함으로 보안을 강화했다. 각 세대 내부에는 ‘IoT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설치되어,조명, 난방, 가스 밸브, 방문객 확인 및 문열림, 세대 간 화상통화, 원격검침, 엘리베이터 호출 등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이외에도 대기전력 차단 및 온도와 조명제어가 가능하고 전력사용량 모니터링이 가능한 ‘대기전력차단장치’, 블루투스 스피커, 라디어, 일부 홈케어 기능이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충전 거치대인 ‘스마트 키친 시스템’, 세대 현관 앞에 사람이 일정거리로 접근하면 자동으로 촬영하여 월패드에서 방문자 촬영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 비상호출 기능이 있고 야간에 LED센서 조명이 점등되는 ‘스마트 욕실 비상벨’ 등도 적용된다. 커뮤니티 센터에는 4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골프클럽, 피트니스 센터 G/X클럽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가족들이 같이 이용할 수 있게 푸른도서관, 대형 규모에 텃밭까지 있는 친환경적인 어린이집, 북카페,키즈카페와 8m 이상의 층고로 다양한 운동이 가능한체육시설,게스트하우스 등도 들어선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견본주택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사업지 옆에 마련되며, 5월 11일 오픈 예정이다.분양가는 3.3㎡당 평균 1,40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될 예정이며,입주는 2021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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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 교통혼잡 완화사업 착공식" 도공, 정부 간 협력사업‘첫 삽’도공, 정부 간 협력사업‘첫 삽’떠... 모리셔스 교통혼잡 완화사업 착공식 ‣ 도공-모리셔스 도로청, 입체교차로 및 도로 신설 설계·시공감리·사업관리 컨설팅 등 120억원 규모‘교통혼잡 완화 사업’착공 ‣ 도공의 아프리카 지역 사회기간시설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한국풍수신문]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지난 달 30일 모리셔스 회전교차로 사업 예정지에서 모리셔스 총리(프라빈드 쿠마르 주그노트), 모리셔스 인프라 국토교통부장관(난드쿠마 보드하)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리셔스 교통혼잡 완화 컨설팅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6년 11월 도로공사와 모리셔스 도로청이 체결한 ‘모리셔스 교통혼잡 완화 사업 컨설팅 계약’에 따른 것으로, 도로공사는 회전교차로 3개소를 입체교차로로 개량하고 교통 혼잡이 극심한 구간의 연결도로를 신설하는 데 필요한 설계, 입찰지원, 시공감리, 하자관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 홍두표 한국도로공사 사업본부장은 “모리셔스는 아프리카 동쪽에 있는 섬나라로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등 다수의 국제기구가 자리 잡고 있어 아프리카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국내기업의 아프리카 대륙 진출을 확대하는데 도공이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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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시민불편 적극해소 추진[한국풍수신문] 구리시,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시민불편 적극해소 추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해 6월 개통된 구리∼포천 간 민자 고속도로와 관련 제기됐던 통행료 인하와 강변북로 확장, 방음벽 설치 그리고 갈매IC설치 등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 대다수 해결하였고, 통행료인하와 갈매IC 설치 등은 적극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는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남구리IC에서 아천IC까지 이어지는 구리 강변북로 상행선 1차로 확장구(L=690m, B=3.5m)은 3월중 전면 개통하여 구리시 토평동에서 서울 강남으로 출근소요 시간이 1시간 30분에서 최대 50여분 줄어들어 이 일대 혼잡이 크게 개선되었다. 또한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남구리 IC 램프로 인해 없어진 토평삼거리 기존 횡단보도에 대하여 원인자인 ㈜서울북부고속도로로 부터 필요한 사업비 8억을 부담토록 하여 이 재원으로 대체 시설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와 관련 지난해 범시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바 있으며, 아울러 도로 개통 후 2~3년 후 실시되는 자금 재 조달에 따른 이익이 통행료 인하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인 협의와 동시에 사용기간 연장 등을 통한 요금인하 방안도 모색한다는 것이다. 갈매신도시 입주민들의 요구사항이었던 터널형 방음벽 설치에 대해 사업 시행자인 ㈜서울북부고속도로에서는 연장 70m, 높이 7m방음벽 추가설치와 함께 경찰청과 협의하여 안전을 감시하는 과속카메라도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했으나, 시는 주민들의 주거환경권 보장을 위하여 방음벽을 높이고 터널까지 방음벽 연장 등을 설치하여 줄 것을 추가 요청하였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개통 시 시민불편 요구사항을 외면했던 ㈜서울북부고속도로가 일정부분 수용하여 성과를 거뒀으나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통행료 인하 및 방음벽 추가 설치를 빠른 시간 내에 마무리하고, 갈매 IC설치를 국가사업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적극 건의하여 추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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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70억 달러 규모 인도 고속도로 사업 기술협력 MOU 체결한국도로공사, 70억 달러 규모 인도 고속도로 사업 기술협력 MOU 체결 ‣ 도공-마하라슈트라주 도로개발청, 총연장 701km·총사업비 70억 달러(한화 7조) 규모‘낙푸르-뭄바이 고속도로’건설 사업 시행 협력 ‣ 기술지원을 통해 국내기업의 인도 도로교통분야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18일 인도 뭄바이에서 마하라슈트라주 도로개발청과 ‘도로교통분야 기술 및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는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의 동서 주요도시인 낙푸르와 뭄바이를 연결하는 총연장 701km, 총사업비 70억 달러(한화 7조 원) 규모의 ‘낙푸르-뭄바이 고속도로’ 사업 시행을 위한 것이다. □ 도로공사는 ‘낙푸르-뭄바이 고속도로’의 교통량, 공사비 적정성 등을 검토하고 단계건설, 구간별 발주계획 등 최적의 사업시행 방안에 대한 기술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건설, 운영·유지 관리, 연구개발 등의 정보 및 인적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 한국-인도 양국은 지난해 6월 재무장관회의에서 100억(한화 10조 원) 달러 규모의 인프라 건설 지원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으며, 파드나비스 마하라슈트라주 총리는 숙원사업인 ‘낙푸르-뭄바이 고속도로’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9월에는 도로공사와 마하라슈트라주 관련 기관의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국토교통부와 마하라슈트라주간 인프라개발사업 협력 MOU가 체결된 바 있다. □ 홍두표 한국도로공사 사업본부장은 “인도는 중국을 앞서 전 세계에서 가장 성장률이 높은 국가이며 도로교통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중에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한국의 도로기술을 널리 알려 국내기업의 인도 지역 진출의 문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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