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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뉴타운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6월 15일 견본주택 개관
◇ 총 1497가구 공급, 전용면적 59~115㎡ 644가구 일반분양
◇ 테라스 하우스, 부분임대형 평면 등 특화설계 적용
◇ 6월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청약 접수
[한국풍수신문]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특별시 양천구신정뉴타운2-1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목동아델리체’의 견본주택을 오는 15일(금)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지하3층~지상27층, 23개 동, 총 1497가구 규모로 구성됨.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15㎡ 64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임.전용면적 별로는 59㎡ 181가구, 84㎡ 392가구, 115㎡ 71가구를 일반분양하고,
입주는 2021년 1월 예정임.3.3㎡ 당 평균분양가는 2398만원 수준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하며,
청약일정은 6월 19일(화)특별공급,20일(수) 1순위 청약 접수 순서로 진행함. 당첨자발표는 29일(금)이며,정당계약은 7월 10~12일 3일간 견본주택에서
실시함. 1차 계약금은 3000만원으로 책정
□ 부분 임대형 평면 등 특화설계 적용,
피트니스, 독서실,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갖춰
□ 실내 미세먼지 측정 및 공기질 개선 기능, 얼굴인식 출입시스템 적용
삼성물산 분양관계자는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목동생활권 내에서 희소성 높은
새 아파트이자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고 래미안 브랜드,특화설계,미래가치 등을
갖춘 알짜배기 아파트”라며 “단지를 향한 관심이 분양 전부터 뜨겁게
이어져왔던 만큼 기대에 걸맞은 최고의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 02-2062-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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