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37회...관금목(貫金木)

기사입력 2023.06.09 23:15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사본 -AS278.png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37회


16. 관금목(貫金木): 아미문성의 금성이 있고 마지막으로 목성이 땅에 넘어져 곧고 첨(尖)한 목

 

사본 -AS278.png

관금목(貫金木)

 

앞에 칼 모양의 형상이 있다 그리고 중간에 아미문성의 금성이 있고 마지막으로 목성이 땅에 넘어져 곧고 첨(尖)하다. 이러한 관금목(貫金木)은 오히려 취하여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전후(前後)의 천변(穿變)이 불선(不善)하면 즉 흉(凶)하고 스스로 상(傷)하는 사람이 나온다. 그러므로 경(經)에 스스로 상하게 하고 잔인(殘忍)한 독(毒)이라 하였다. 만약 전후(前後) 변전(變傳)에 모두 길성(吉星)이 서로 있으면 마땅하니 즉 무해(無害)하다.

 

목(木)이 금(金)을 관통하고 나아가 목성(木)이 나오니 아미문성(蛾眉文星)명성이 나온다. 눈썹 모양의 아미(蛾眉)는 금성(金星)으로 문성(文星)이다. 아미(蛾眉) 문성(文星)은 역시 목이 변화(化)한 곳으로 그 형체(形體)는 금성(金星)이다. 그러므로 명성(名聲)이 함께 나온다.

   

관금목(貫金木): 목이 낙하여 금을 관통하고 나아가 금요를 만들고 창과 검 같은 목

 

사본 -AS23CB.png

관금목(貫金木)

 

목(木)이 금(金)을 관통하여 금요(金曜)를 만들고 형상이 창과 검의 속성과 같다. 그러므로 산에는 길(吉)이 있으나 터에는 흉(凶)하다.

 

 

[윤명선 기자 ti2@rokfnews.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한국풍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