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복도 "외투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잡아"

기사입력 2018.07.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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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잡아 

 

 

3개 외투기업 투자 협약

 

 

 

  3개사 투자로 고용 278명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씨유에너지(대만예스테크(중국아스트로닉 엘에스 투자로 군산·김제

 

자유무역지역 활성화 기대

 

 

외투 강소기업 3개사 투자협약 체결식 가져

 

[한국풍수신문] 강소 외투기업 씨유에너지· 예스테크·

 아스트로닉 엘에스 등 3개사가 전라북도

군산자유무역지역과 김제자유무역지역 외투산업단지에 둥지를 틀고

 300명 가까운 신규 고용창출을 통해서 리튬이온전지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지난 26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나석훈 경제산업국장,

 남상용 군산자유역지역관리원장, 이범천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전대식 김제부시장, 씨유에지 천병식 대표이사 예스테크 강인환 대표이사,

 아스트로닉 엘에스 김성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윤명선 기자 ti2@rok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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