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51회

기사입력 2023.08.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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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51회

 

수성(水星)

 

1) 강한 수성(水星)의 기운을 토성(土星)이 가로막아 만든 부귀쌍전의 터(富貴雙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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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산(祖山)의 수성산(水星山)이 아래로 낙(落)하여 목성산(木星山)이 되고 【2】 다시 두 개의 수성산(水星山)을 만들어 아래로 내려가니 수성의 기운이 강하다. 【3】 강한 수성의 기운을 토성산(土星産)이 가로막고(攔水土) 【4】 다시 목성산과 토성산이 나와 터를 만들었다.

 

☞ 강한 수성(水星)을 토(土)로 막아 목(木)이 지나가고 토(土)를 만나 멈추니, ☞ 토(土)는 수(水)로 윤택(潤)하고, ☞ 목(木)은 수(水)와 토(土)로 재배(栽培)한다. ☞ 부(富)와 귀(貴)가 드러나 부귀쌍전(富貴雙全)의 터가 된다.

 

만약 목(木)이 토(土)가 없이 물을 건너가면 수(水)가 범람하여 방탕하게 떠내려가 낮은 곳에서 머무를 곳이 없다. 혹 앞으로 나아가 터가 나오더라도 수려할(秀) 뿐이고 마침내 재물(財物)이 모이지 않는다.

 

 

 

 

 

 

 

 

[윤명선 기자 ti2@rok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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