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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 제공)
한양대학교, 동양학대토론회 "명리학의 현재와 미래" 개최
[한국풍수신문] 한양대학교 동양문화학과는 서울캠퍼스 강성희 세미나실에서 오는 26일 오후 2시 부터 5시까지 "명리학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제자들의 발표와 동양학의 연구가 한층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동양학대론회를 개최 한다.
명리학은 동양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온 자연철학을 바탕으로 사람이 태어난 때를 기준으로 운명을 예측하는 술수학이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과 논란의 중심에 있고 혹은 미신이라 매도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다가올 AI 시대에 또 다른 모습으로 새롭게 발전해야 한다. 한양대학교 동양문화학과는 동양학의 시대적 소명에 맞추어 현실적인 문제와 미래지향적 가치를 논하고자 '명리학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이다. 명리학의 관심있는 분들은 참석하여 유익한 시간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 입니다.
[윤명선 기자 ti2@rok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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