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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노원 꿈에그린’ 8월 일반분양 실시

기사입력 2018.08.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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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 생활환경이 우수한 노원의 청정지역

     

     

     

     

    한화건설, ‘노원 꿈에그린’ 8월 일반분양 실시

     
    교육과 생활환경이 우수한 노원의 청정지역

     

    8월 삼양입구사거리(미아사거리역) 앞 견본주택 오픈 예정

     

    [한국풍수신문]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오는 8월 노원구 상계동 677번지 일대(상계8단지) 재건축하는 '노원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노원 꿈에그린은 지하 2, 지상 30층 아파트 16개동 규모로, 1,062가구 중 조합원 829가구, 임대 141가구를 제외한 92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일반분양세대 전용면적은 ▲5935가구, ▲742가구, ▲84 50가구, ▲1145가구로 구성됐다.

     

    노원 꿈에그린은 주변 교통과 교육 여건이 좋다. 지하철 4, 7호선 더블 역세권으로 마들역, 노원역, 상계역을 도보로 1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이용 시 동부간선도로 근거리로 서울 중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단지에서 도보권(1 km 이내) 15개의 초·중·고교가 위치하고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바로 앞에 위치한 상곡초등학교를 비롯해 온곡초·중, 청원초·중·고, 상계초, 노원고 등이 있다.

     

    유해업소가 없는 주변 생활환경도 많은 관심을 받을 만 하다. 생활시설로서 남측의 상계백병원, 노원역 인근 롯데백화점 및 노원문화의 거리, 상계중앙시장 등이 있다. 또한 수락산과 중랑천, 햇빛공원, 온수 근린공원 등이 인근 위치하여 주거 쾌적함을 제공하며, 인근 모텔, 유흥업소 등이 전혀 없는 지역으로 거주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부지는 복합문화공간과 창업 관련 시설 등으로 재 탄생할 계획이며,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구간은 지하화될 예정으로 미래가치도 돋보이는 지역이다.

     

     

     

    한화건설 이재호 분양소장은노원지구의 황금입지 단지 노원 꿈에그린은 교통, 학군, 자연환경, 브랜드 4박자를 모두 갖춰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강북구 미아동 66-6 번지(삼양입구사거리,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8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0 1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44-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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