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66회

기사입력 2023.10.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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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66회

 

2. 화성(火星)

 

5) 관(官)이 청(淸)하고 재(財)가 풍요로운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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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의 화(火) 삼태(三台)가 락(落)하여 토(土)를 생(生)하여 화(火)가 머무를 수 있는 토(土)가 된다. 앞으로 나아가 목(木)이 있어 화(火)는 발화 한다. 그러므로 화(火)가 빛나고, 화(火)가 다시 토성(土)의 터를 만드니 성(盛)하다.

 

터에 있는 토기(土氣)는 후부하니 화(火)가 태울 수 없다. 오직 그 부귀(富貴)의 발복(發福)을 볼 뿐이다. 목(木)은 문(文)이고 화(火)는 녹(祿)이다. 둘은 모두 수려하고 토(土)는 재물을 기르고 북돋운다. 그러므로 관(官)은 청(淸)하고 재(財)는 풍요롭다. 오행이 모두 서로 도와 조화를 이룬 터가 된다.

 

 

 

 

 

[윤명선 기자 ti2@rok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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