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70회

기사입력 2023.11.2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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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70회

   

1) 조산의 목(木)이 수토(水土)의 조화로 문장(文章)으로 발복이 나타나는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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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산의 삼태목(木)에서 목성(木)이 낙(落하여 부모가 되고. 【2】 다시 2개의 목성으로 낙(落)하여 통천목(通天木)을 이루고, 【3】 터에 이르러 토성(土星)으로 변(變)하여 목(木)을 북돋우니 목(木)의 기운이 강한 터가 된다.

 

 

☞ 전체적으로 목성(木星)이 강하다. ☞ 부모 역시 목성으로 문장의 기운이 있고 다시 목성에 수각(水脚)이 붙어서 윤택(滋潤)하게 앞으로 나아가니 목(木)이 수(水)를 얻어 더욱 성(盛)하고, 하늘에 높이 솟아 기이하고 뛰어난다.

 

☞ 터에 이르러 토(土)로써 북돋우니 목(木)의 세(勢)가 더욱 떨치고 문장(文章)으로 등과하니 자연히 높은 관직에 승진(陞進)한다.

 

 

 

 

 

[윤명선 기자 ti2@rok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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