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76회

기사입력 2023.12.1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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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76회

 

7) 목(木)에 토수(土水)가 없고 순목(純木)으로 비록 귀(貴)하나 이룸이 없는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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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산의 목성으로부터 터에 까지 변화가 없는 목성으로 내려왔다. 목성(木星)가운데서 목성(木星)이 나오고 낙(落)하여 또 천(穿)하나 변(變)하 지 않았다. 토(土)가 없어 목(木)을 재배(栽配)하지 못하고, 수(水)가 없어 자윤(滋潤)하지 못하다. 목(木)은 비스듬하게 기울어 편출(偏出)하고 땅에 넘어지니 심지(植)못하고 오래 무성하게 하지 못하다.

 

☞ 이미 조화(造化)가 없으니 반드시 추한 터가 된다. ☞ 비록 문성(文星)이 준수하여 귀(貴)와 수(秀)가 나오나, 마침내 성취(成就)하는 바가 없다. ☞ 한 가지 일에만 골몰(汨沒)하면 달(達)하지 못한다.☞ 대개 조화(造化)가 부족하여 흠결(欠缺)이 있으면 배양하여 자라지 못하고 수(秀)가 있으나 맺지(實) 못한다.



[윤명선 기자 ti2@rok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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