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 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88회

기사입력 2024.02.1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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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88회

 

7) 금화(金火)의 조화에 화(火)가 강하고 수토(水土)가 없어 귀(貴)하고 수(秀)하나 온화(瘟火)와 재화(災火)가 자주나는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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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산의 금성에서 작은 금성(金星)이 락(落)하 부(父)가 되고, 금(金)이 변(變)하여 화(火)가 되니 생(生)이 된다.【2】 그러나 거듭 강한 화성으로 앞으로 나아가 금성(金星)의 터를 만드니 강한 화(火)에 작은 금(金)이 상(傷)하게 된다.

 

☞ 터에 강한 화가 있고 금(金)이 있으면 어찌 멸(滅)하지 않겠는가? ☞ 만약 사나운 무리의 화(火)가 밤낮으로 불사르면, 훌륭한 공인이 거처 할 곳이 아니며, 오직 녹아 없어질 뿐이다. ☞ 귀(貴)하고 수(秀)하나 온화(瘟火)와 재화(災火)가 자주 나타나는 터가 된다. ☞ 이것이 흉(凶)한 까닭이다.

 

만약 중간에 화(火)가 머무를 수 있는 토(土)가 있고 금(金)을 생(生)하는 수(水)가 있으면 녹귀(祿貴)가 있는 터가 된다.

 

[윤명선 기자 ti2@rok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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