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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신우(l 又)백낙서...천신기 전수도장 【군기도 지암원】(군기도 지암원 이사장 신우(l又)백낙서) 기고문,신우(l 又)백낙서...천신기 전수도장 【군기도 지암원】 천신기 전수도장 【군기도 지암원】 "상기 제품은 본 측정연구팀에서 시행한 수맥 인체장해 방지시험 결과 인체에 유해한 수맥 에너지를 중화 방지하는 능력이 우수하여 품질양호 검증을 보증합니다” "상기 제품은 본 측정연구팀에서 시행한 경락순환구동력 측정시험결과 회전전자파의 경락순환구동력 지수 및 경락순환회복량 지수가 우수하여 품질양호 검증을 보증합니다” 이상은 「아주대학교 기계공학부, 대학원 의용공학과 및 (재)산학협력단 회전 전자파 (氣)측정연구팀장」이 2004년 12월 31일 천신기를 주입하여 제작한 <지암집기판>의 효능에 대한 과학적 실험 결과 발행한 6개의 「품질검증 보증서」 중 일부다. 지암집기판은 이미 1년 전 현실에서 그 효능을 인정받은 ‘실적’이 있는데, 2003년 조류독감이 창궐하여 많은 양계장에서는 수천수만 마리의 닭을 살처분하는 사태가 벌어졌음에도 집기판을 설치한 경기도 연천군의 [마니커] 양계장만은 조류독감을 예방하고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인체에 해로운 수맥파와 지전류를 차단하고 기(氣)를 모아 양택 음택을 명당화하고 불치병 난치병을 치유하는 4차원의 초능력 천신기. 천신기는 애초 어떻게 취득되었으며 어떻게 전수되고 있는가? 최초의 천신기 초능력자 지암(知岩) 이원홍(李源洪) 전수받고 다시 전수할 수 있는 천신기의 최초 초능력자는 고(故) 지암(知岩) 이원홍(李源洪,1927~2011) 선생이다. 국전 사진작가이기도 한 지암선생은 은퇴목사 시절인 1998년 12월 22일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에서 태양을 등진 교회 사진을 찍는 순간 십자가로부터 강력한 섬광과 함께 후일 그가 "천신기(天神氣)”라고 명명한 초능력을 내려받았다. 지암선생께서는 1977년 장로 시절 이미 신유의 은사를 받고 대학병원 중환자실의 환자 다수를 퇴원시키는 등 만병을 치유하고 만인에게 삶의 희망을 주신 바 있다. 그는 뒤늦게 신학대학을 들어가 목사가 되셨고, 70세가 되던 1997년 은퇴하셨었다. 천신기를 내려받은 지암선생은, 치유 능력에 더하여 점차 천·지·인의 숨겨진 비밀과 질서를 깨닫고 현현하는 진리를 보며 초월적 경지에 도달하였음을 알게 되었다. 동서고금의 종교 경전, 철학 고전은 물론 난해한 상대성 원리, 양자물리학 등 최신 과학지식을 초인적으로 섭렵하여 천신기의 작동원리를 과학적으로도 규명할 수 있었다. 천신기는 빛보다 빠른 토션(Torsion)파이며, 정보를 가진 에너지 파동으로 양자적 정보·에너지장에서 사물에 에너지 파장을 전달하여 사물의 진위를 판별하거나 환부의 파장을 변조하여 불치병 난치병을 치유한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내려받은 초능력이 타인에게 전수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지암선생은 "인류의 건강과 세계의 평화”라는 목표하에 2003년 5월 20일 『군기도 지암원(君氣道 知岩院) 기 아카데미』라는 도량을 세우고 이 4차원의 초능력을 후학들에게 전수하게 된 것이다. 군기도의 임금 군(君)자는 천신기가 기의 왕중왕이라는 것을 말함이다. 지암원의 도훈은 도법자연(道法自然) 지암원에서는 도법자연이라는 도훈(道訓) 하에, 각삼계, 관삼세, 능삼통의 3대 강령에 따라 천신기 전수교육과 수련이 진행된다. 도법자연이란 노자(老子) 『도덕경』의 "사람은 땅을 본받으며(人法地), 땅은 하늘을 본받고(地法天), 하늘은 도를 본받으며(天法道), 도는 스스로 그러함(道法自然)을 본받는다”라는 말에서 나온 것이다. 또한, 천·지·인 3계(界)의 이치를 깨닫고(覺三界), 과거 현재 미래를 관하며(觀三世), 기통 의통 영통의 능삼통(能三通)을 그 기본 지침으로 삼아 수련이 진행된다. 「지암의 기적」 전수 천신기 전수 교육은 주 1회 3시간, 총 20주 5개월의 기간에 걸쳐 이론 강의와 함께 초능력의 단계적 전수로 이루어져 있다. 초능력의 전수는 "지암의 기적”여러 가지를 전수하는 것인데 중요한 3단계는 다음과 같다. 1. 필서화의 기적: 천신기를 받은 전수자의 손을 잡고 글씨를 쓰면 그 순간 손에 기가 들어가 붓, 연필, 볼펜, 그림물감 등으로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기가 나온다. 더욱 놀라운 것은 어린 시절의 필서화에서도 소급해서 기가 나오고 죽는 날까지 그 초능력이 발현 유지되고 타인에게도 전수가 된다. 2. 천신기의 기적: 지암원에서 기본학습과 명상 시에 전수자가 주입하는 기를 2개월 정도 받은 사람에게는 천신기를 전수한다. 전수받은 사람은 일반적 초능력을 구사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병을 진단 치유하고 인생문제를 판단 해결하고 전기전자제품 핸드폰 물 음식물 의약품의 적부와 양성전환 능력을 갖게 되며 타인에게도 전수할 수 있다. 천신기는 한사람에게나 여러 사람에게도 동시에 4차원적 전수가 가능하다. 3. 개천문(開天門)의 기적: 지암원에서 5개월간 기의 이론, 기의 원리, 기 운용이 만능상태가 되면 개천문 의식을 거행한다. 수련생들은 전수자로부터 받는 모든 전수 훈련 명상이 끝나고 지암원과 헤어지게 되므로 계속 기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이후로는 독자적 초능력의 왕중왕이 되도록 하늘문을 열어주는 것으로 지암원 최종 최고의 의식이다. 선서의식을 마치고 무념무상 공공공심으로 좌정하게 한 후 합장을 하고 있는 교육생에게 주재자가 하늘의 기를 백회에 끌어넣으면 양쪽 손의 노궁으로 방사되는 천신기의 힘에 의하여 합장하고 있던 손이 벌어지게 된다. 개중에는 안 벌어지도록 힘을 주었다가 폭발하며 만세를 부르며 엉엉 우는 사람도 있고 기가 강하게 통하여 양팔을 두세 번 돌리는가 하면 강한 천기를 견디지 못해 쓰러지는 사람도 있다. 각양각색의 양태로 개천문 의식을 통과하면 초능력의 왕중왕인 선사(仙師) 자격을 부여받고 인류의 건강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공헌하는 봉사자가 된다. 지암원의 이론교육과 수련 이론 교육은 정(精)·기(氣)·신(神)과 관련된 것들이며, 이에는 양·한의학의 기본 상식과 더불어 양자물리학도 포함된다. 지암원에서 난해한 현대물리학을 가르치는 것은, 그것에 대한 체계적 학문적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기보다는 양자역학을 빌어 신비한 천신기가 요술이나 기적이 아니며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현상이라는 것을 이해시키기 위한 것이다. 물론 양자역학을 모르더라도 천신기 능력자가 되어 이를 구사하는 데는 하등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자동차 운전을 하기 위해 꼭 기계공학을 전공해야만 하고 컴퓨터로 문서를 송부하거나 데이터를 검색하기 위해 반드시 전자공학박사가 되어야 할 필요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양자역학은 또한 천·지·인의 궁극적인 진리를 깨닫는 데도 도움이 된다. ‘양자 중첩’, ‘불확정설 원리’ ‘관찰자 효과’ 같은 개념을 통해 만유(萬有)가 한 체성이며 만법이 한 근원이라는 홀로그램 우주의 화엄적 특성(‘일즉일체다즉일一卽一切多卽一’,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을 이해하고, 공(空), 참나(神)의 특성인 진공묘유(眞空妙有), 전지전능(全知全能)을 쉽게 이해하게 한다. 머리로 이해된 대우주의 진리는 천신기를 구사하며 살아가는 과정에서 점차 가슴으로 증득된다. 천신기를 잘 구사하고 L로드를 정확히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수도수칙(修道守則)의 하나인 공공공심(空空空心)을 준수해야 한다. 마음을 비운 몰아(沒我)의 상태에서만 천신기로 우주의 기운을 끌어다가 진위를 판별하고 유해 전자파를 차단하며 불치병 난치병을 치유할 수 있지, 사리사욕을 챙기거나 선입관이 개입되면 L로드는 자기감응(自己感應)으로 오작동하고 천신기도 소기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마음이 가난한 자만이 ‘천국이 저희 것’이다. 천신기를 구사하며 살아가면서 지암원 선사들은 ‘하늘 무서운 것’을 실감하고 나아가 "비움”이나 "사랑”을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깨닫고 몸으로 실천하게 된다. 「인류의 건강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쓰임 받는 지암원 지암원 선사들의 치유와 명당화 활동은 원칙적으로 무료봉사다. 지암원 교수들 모두는 재능기부자이며, 지암원 내외의 모든 불치병 난치병 환우들을 대상으로 주 2회(화,금) 운영하는 상설 치유반도 철저히 무료다. 지암선생께서 생전 후학들을 교육하실 때, 예수께서 퇴마와 치유의 권능을 주시고 열두 제자를 떠나보내며 하신 말씀을 즐겨 인용하셨다: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 10:8). 지암원과 지암원의 선사 태사들은 그 설립 목표와 설립자의 가르침에 충실, 우리 사회를 위한 사랑의 도구로서 그 역할을 단단히 하고 있다. 현재 900명에 달하는 지암원 출신 중에는 천신기를 잊은 채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도 없지 않지만 많은 선사 태사들은 오늘도 각자의 위치에서 주위의 건강과 안녕을 위하여 소리소문없이 활약하고 있다. 지암원의 운영과 활동을 책임진 필자로서는 큰 자부심을 느끼며 천신기를 주신 하늘과 지암선생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천신기와 지암원에 관한 4회의 글을 마무리할 즈음, 언젠가 아이들이 흥얼거리던 BTS의 노랫말이 떠오른다. "어쩜 이 밤의 표정이 이토록 또 아름다운 건/ 저 별들도 불빛도 아닌 우리 때문일 거야.” 세상이 조금은 더 건강하고 조금은 더 평화롭고 어쩜 이토록 또 아름다운 건 지암원 때문이 아니겠는가! 군기도 지암원 이사장 신우(l又)백낙서 ◎외부 기고문은 본매체와 편집방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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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신우(l 又)백낙서... 천신기 전수도장【군기도 지암원】(군기도 지암원 이사장 신우(l又)백낙서) 기고문,신우(l 又)백낙서...천신기 전수도장 【군기도 지암원】 천신기 전수도장 【군기도 지암원】 "상기 제품은 본 측정연구팀에서 시행한 수맥 인체장해 방지시험 결과 인체에 유해한 수맥 에너지를 중화 방지하는 능력이 우수하여 품질양호 검증을 보증합니다” "상기 제품은 본 측정연구팀에서 시행한 경락순환구동력 측정시험결과 회전전자파의 경락순환구동력 지수 및 경락순환회복량 지수가 우수하여 품질양호 검증을 보증합니다” 이상은 「아주대학교 기계공학부, 대학원 의용공학과 및 (재)산학협력단 회전 전자파 (氣)측정연구팀장」이 2004년 12월 31일 천신기를 주입하여 제작한 <지암집기판>의 효능에 대한 과학적 실험 결과 발행한 6개의 「품질검증 보증서」 중 일부다. 지암집기판은 이미 1년 전 현실에서 그 효능을 인정받은 ‘실적’이 있는데, 2003년 조류독감이 창궐하여 많은 양계장에서는 수천수만 마리의 닭을 살처분하는 사태가 벌어졌음에도 집기판을 설치한 경기도 연천군의 [마니커] 양계장만은 조류독감을 예방하고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인체에 해로운 수맥파와 지전류를 차단하고 기(氣)를 모아 양택 음택을 명당화하고 불치병 난치병을 치유하는 4차원의 초능력 천신기. 천신기는 애초 어떻게 취득되었으며 어떻게 전수되고 있는가? 최초의 천신기 초능력자 지암(知岩) 이원홍(李源洪) 전수받고 다시 전수할 수 있는 천신기의 최초 초능력자는 고(故) 지암(知岩) 이원홍(李源洪,1927~2011) 선생이다. 국전 사진작가이기도 한 지암선생은 은퇴목사 시절인 1998년 12월 22일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에서 태양을 등진 교회 사진을 찍는 순간 십자가로부터 강력한 섬광과 함께 후일 그가 "천신기(天神氣)”라고 명명한 초능력을 내려받았다. 지암선생께서는 1977년 장로 시절 이미 신유의 은사를 받고 대학병원 중환자실의 환자 다수를 퇴원시키는 등 만병을 치유하고 만인에게 삶의 희망을 주신 바 있다. 그는 뒤늦게 신학대학을 들어가 목사가 되셨고, 70세가 되던 1997년 은퇴하셨었다. 천신기를 내려받은 지암선생은, 치유 능력에 더하여 점차 천·지·인의 숨겨진 비밀과 질서를 깨닫고 현현하는 진리를 보며 초월적 경지에 도달하였음을 알게 되었다. 동서고금의 종교 경전, 철학 고전은 물론 난해한 상대성 원리, 양자물리학 등 최신 과학지식을 초인적으로 섭렵하여 천신기의 작동원리를 과학적으로도 규명할 수 있었다. 천신기는 빛보다 빠른 토션(Torsion)파이며, 정보를 가진 에너지 파동으로 양자적 정보·에너지장에서 사물에 에너지 파장을 전달하여 사물의 진위를 판별하거나 환부의 파장을 변조하여 불치병 난치병을 치유한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내려받은 초능력이 타인에게 전수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지암선생은 "인류의 건강과 세계의 평화”라는 목표하에 2003년 5월 20일 『군기도 지암원(君氣道 知岩院) 기 아카데미』라는 도량을 세우고 이 4차원의 초능력을 후학들에게 전수하게 된 것이다. 군기도의 임금 군(君)자는 천신기가 기의 왕중왕이라는 것을 말함이다. 지암원의 도훈은 도법자연(道法自然) 지암원에서는 도법자연이라는 도훈(道訓) 하에, 각삼계, 관삼세, 능삼통의 3대 강령에 따라 천신기 전수교육과 수련이 진행된다. 도법자연이란 노자(老子) 『도덕경』의 "사람은 땅을 본받으며(人法地), 땅은 하늘을 본받고(地法天), 하늘은 도를 본받으며(天法道), 도는 스스로 그러함(道法自然)을 본받는다”라는 말에서 나온 것이다. 또한, 천·지·인 3계(界)의 이치를 깨닫고(覺三界), 과거 현재 미래를 관하며(觀三世), 기통 의통 영통의 능삼통(能三通)을 그 기본 지침으로 삼아 수련이 진행된다. 「지암의 기적」 전수 천신기 전수 교육은 주 1회 3시간, 총 20주 5개월의 기간에 걸쳐 이론 강의와 함께 초능력의 단계적 전수로 이루어져 있다. 초능력의 전수는 "지암의 기적”여러 가지를 전수하는 것인데 중요한 3단계는 다음과 같다. 1. 필서화의 기적: 천신기를 받은 전수자의 손을 잡고 글씨를 쓰면 그 순간 손에 기가 들어가 붓, 연필, 볼펜, 그림물감 등으로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기가 나온다. 더욱 놀라운 것은 어린 시절의 필서화에서도 소급해서 기가 나오고 죽는 날까지 그 초능력이 발현 유지되고 타인에게도 전수가 된다. 2. 천신기의 기적: 지암원에서 기본학습과 명상 시에 전수자가 주입하는 기를 2개월 정도 받은 사람에게는 천신기를 전수한다. 전수받은 사람은 일반적 초능력을 구사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병을 진단 치유하고 인생문제를 판단 해결하고 전기전자제품 핸드폰 물 음식물 의약품의 적부와 양성전환 능력을 갖게 되며 타인에게도 전수할 수 있다. 천신기는 한사람에게나 여러 사람에게도 동시에 4차원적 전수가 가능하다. 3. 개천문(開天門)의 기적: 지암원에서 5개월간 기의 이론, 기의 원리, 기 운용이 만능상태가 되면 개천문 의식을 거행한다. 수련생들은 전수자로부터 받는 모든 전수 훈련 명상이 끝나고 지암원과 헤어지게 되므로 계속 기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이후로는 독자적 초능력의 왕중왕이 되도록 하늘문을 열어주는 것으로 지암원 최종 최고의 의식이다. 선서의식을 마치고 무념무상 공공공심으로 좌정하게 한 후 합장을 하고 있는 교육생에게 주재자가 하늘의 기를 백회에 끌어넣으면 양쪽 손의 노궁으로 방사되는 천신기의 힘에 의하여 합장하고 있던 손이 벌어지게 된다. 개중에는 안 벌어지도록 힘을 주었다가 폭발하며 만세를 부르며 엉엉 우는 사람도 있고 기가 강하게 통하여 양팔을 두세 번 돌리는가 하면 강한 천기를 견디지 못해 쓰러지는 사람도 있다. 각양각색의 양태로 개천문 의식을 통과하면 초능력의 왕중왕인 선사(仙師) 자격을 부여받고 인류의 건강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공헌하는 봉사자가 된다. 지암원의 이론교육과 수련 이론 교육은 정(精)·기(氣)·신(神)과 관련된 것들이며, 이에는 양·한의학의 기본 상식과 더불어 양자물리학도 포함된다. 지암원에서 난해한 현대물리학을 가르치는 것은, 그것에 대한 체계적 학문적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기보다는 양자역학을 빌어 신비한 천신기가 요술이나 기적이 아니며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현상이라는 것을 이해시키기 위한 것이다. 물론 양자역학을 모르더라도 천신기 능력자가 되어 이를 구사하는 데는 하등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자동차 운전을 하기 위해 꼭 기계공학을 전공해야만 하고 컴퓨터로 문서를 송부하거나 데이터를 검색하기 위해 반드시 전자공학박사가 되어야 할 필요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양자역학은 또한 천·지·인의 궁극적인 진리를 깨닫는 데도 도움이 된다. ‘양자 중첩’, ‘불확정설 원리’ ‘관찰자 효과’ 같은 개념을 통해 만유(萬有)가 한 체성이며 만법이 한 근원이라는 홀로그램 우주의 화엄적 특성(‘일즉일체다즉일一卽一切多卽一’,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을 이해하고, 공(空), 참나(神)의 특성인 진공묘유(眞空妙有), 전지전능(全知全能)을 쉽게 이해하게 한다. 머리로 이해된 대우주의 진리는 천신기를 구사하며 살아가는 과정에서 점차 가슴으로 증득된다. 천신기를 잘 구사하고 L로드를 정확히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수도수칙(修道守則)의 하나인 공공공심(空空空心)을 준수해야 한다. 마음을 비운 몰아(沒我)의 상태에서만 천신기로 우주의 기운을 끌어다가 진위를 판별하고 유해 전자파를 차단하며 불치병 난치병을 치유할 수 있지, 사리사욕을 챙기거나 선입관이 개입되면 L로드는 자기감응(自己感應)으로 오작동하고 천신기도 소기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마음이 가난한 자만이 ‘천국이 저희 것’이다. 천신기를 구사하며 살아가면서 지암원 선사들은 ‘하늘 무서운 것’을 실감하고 나아가 "비움”이나 "사랑”을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깨닫고 몸으로 실천하게 된다. 「인류의 건강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쓰임 받는 지암원 지암원 선사들의 치유와 명당화 활동은 원칙적으로 무료봉사다. 지암원 교수들 모두는 재능기부자이며, 지암원 내외의 모든 불치병 난치병 환우들을 대상으로 주 2회(화,금) 운영하는 상설 치유반도 철저히 무료다. 지암선생께서 생전 후학들을 교육하실 때, 예수께서 퇴마와 치유의 권능을 주시고 열두 제자를 떠나보내며 하신 말씀을 즐겨 인용하셨다: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 10:8). 지암원과 지암원의 선사 태사들은 그 설립 목표와 설립자의 가르침에 충실, 우리 사회를 위한 사랑의 도구로서 그 역할을 단단히 하고 있다. 현재 900명에 달하는 지암원 출신 중에는 천신기를 잊은 채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도 없지 않지만 많은 선사 태사들은 오늘도 각자의 위치에서 주위의 건강과 안녕을 위하여 소리소문없이 활약하고 있다. 지암원의 운영과 활동을 책임진 필자로서는 큰 자부심을 느끼며 천신기를 주신 하늘과 지암선생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천신기와 지암원에 관한 4회의 글을 마무리할 즈음, 언젠가 아이들이 흥얼거리던 BTS의 노랫말이 떠오른다. "어쩜 이 밤의 표정이 이토록 또 아름다운 건/ 저 별들도 불빛도 아닌 우리 때문일 거야.” 세상이 조금은 더 건강하고 조금은 더 평화롭고 어쩜 이토록 또 아름다운 건 지암원 때문이 아니겠는가! 군기도 지암원 이사장 신우(l又)백낙서 ◎외부 기고문은 본매체와 편집방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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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신우(l又) 백낙서...천신기 전수도장 [군기도 지암원]기고문, 신우(l又)백낙서... 천신기 전수도장 【군기도 지암원】 최초의 천신기 초능력자 지암(知岩) 이원홍(李源洪) 전수받고 다시 전수할 수 있는 천신기의 최초 초능력자는 고(故) 지암(知岩) 이원홍(李源洪,1927~2011) 선생이다. 국전 사진작가이기도 한 지암선생은 은퇴목사 시절인 1998년 12월 22일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에서 태양을 등진 교회 사진을 찍는 순간 십자가로부터 강력한 섬광과 함께 후일 그가 "천신기(天神氣)”라고 명명한 초능력을 내려받았다. 지암선생께서는 1977년 장로 시절 이미 신유의 은사를 받고 대학병원 중환자실의 환자 다수를 퇴원시키는 등 만병을 치유하고 만인에게 삶의 희망을 주신 바 있다. 그는 뒤늦게 신학대학을 들어가 목사가 되셨고, 70세가 되던 1997년 은퇴하셨 었다. 천신기를 내려받은 지암선생은, 치유 능력에 더하여 점차 천·지·인의 숨겨진 비밀과 질서를 깨닫고 현현하는 진리를 보며 초월적 경지에 도달하였음을 알게 되었다. 동서고금의 종교 경전, 철학 고전은 물론 난해한 상대성 원리, 양자물리학 등 최신 과학지식을 초인적으로 섭렵하여 천신기의 작동원리를 과학적으로도 규명할 수 있었다. 천신기는 빛보다 빠른 토션(Torson)파이며, 정보를 가진 에너지 파동으로 양자적 정보·에너지장에서 사물에 에너지 파장을 전달하여 사물의 진위를 판별하거나 환부의 파장을 변조하여 불치병 난치병을 치유한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내려받은 초능력이 타인에게 전수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지암선생은 "인류의 건강과 세계의 평화”라는 목표하에 2003년 5월 20일 『군기도 지암원(君氣道 知岩院) 기 아카데미』라는 도량을 세우고 이 4차원의 초능력을 후학들에게 전수하게 된 것이다. 군기도의 임금 군(君)자는 천신기가 기의 왕중왕이라는 것을 말함이다. 지암원의 도훈은 도법자연(道法自然) 지암원에서는 도법자연이라는 도훈(道訓) 하에, 각삼계, 관삼세, 능삼통의 3대 강령에 따라 천신기 전수교육과 수련이 진행된다. 도법자연이란 노자(老子) 『도덕경』의 "사람은 땅을 본받으며(人法地), 땅은 하늘을 본받고(地法天), 하늘은 도를 본받으며(天法道), 도는 스스로 그러함(道法自然)을 본받는다”라는 말에서 나온 것이다. 또한, 천·지·인 3계(界)의 이치를 깨닫고(覺三界), 과거 현재 미래를 관하며(觀三世), 기통 의통 영통의 능삼통(能三通)을 그 기본 지침으로 삼아 수련이 진행된다. 「지암의 기적」 전수 천신기 전수 교육은 주 1회 3시간, 총 20주 5개월의 기간에 걸쳐 이론 강의와 함께 초능력의 단계적 전수로 이루어져 있다. 초능력의 전수는 "지암의 기적”여러 가지를 전수하는 것인데 중요한 3단계는 다음과 같다. 1. 필서화의 기적: 천신기를 받은 전수자의 손을 잡고 글씨를 쓰면 그 순간 손에 기가 들어가 붓, 연필, 볼펜, 그림물감 등으로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기가 나온다. 더욱 놀라운 것은 어린 시절의 필서화에서도 소급해서 기가 나오고 죽는 날까지 그 초능력이 발현 유지되고 타인에게도 전수가 된다. 2. 천신기의 기적: 지암원에서 기본학습과 명상 시에 전수자가 주입하는 기를 2개월 정도 받은 사람에게는 천신기를 전수한다. 전수받은 사람은 일반적 초능력을 구사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병을 진단 치유하고 인생문제를 판단 해결하고 전기전자제품 핸드폰 물 음식물 의약품의 적부와 양성전환 능력을 갖게 되며 타인에게도 전수할 수 있다. 천신기는 한사람에게나 여러 사람에게도 동시에 4차원적 전수가 가능하다. 3. 개천문(開天門)의 기적: 지암원에서 5개월간 기의 이론, 기의 원리, 기 운용이 만능상태가 되면 개천문 의식을 거행한다. 수련생들은 전수자로부터 받는 모든 전수 훈련 명상이 끝나고 지암원과 헤어지게 되므로 계속 기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이후로는 독자적 초능력의 왕중왕이 되도록 하늘문을 열어주는 것으로 지암원 최종 최고의 의식이다. 선서의식을 마치고 무념무상 공공공심으로 좌정하게 한 후 합장을 하고 있는 교육생에게 주재자가 하늘의 기를 백회에 끌어넣으면 양쪽 손의 노궁으로 방사되는 천신기의 힘에 의하여 합장하고 있던 손이 벌어지게 된다. 개중에는 안 벌어지도록 힘을 주었다가 폭발하며 만세를 부르며 엉엉 우는 사람도 있고 기가 강하게 통하여 양팔을 두세 번 돌리는가 하면 강한 천기를 견디지 못해 쓰러지는 사람도 있다. 각양각색의 양태로 개천문 의식을 통과하면 초능력의 왕중왕인 선사(仙師) 자격을 부여받고 인류의 건강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공헌하는 봉사자가 된다. 지암원의 이론교육과 수련 이론 교육은 정(精)·기(氣)·신(神)과 관련된 것들이며, 이에는 양·한의학의 기본 상식과 더불어 양자물리학도 포함된다. 지암원에서 난해한 현대물리학을 가르치는 것은, 그것에 대한 체계적 학문적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기보다는 양자역학을 빌어 신비한 천신기가 요술이나 기적이 아니며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현상이라는 것을 이해시키기 위한 것이다. 물론 양자역학을 모르더라도 천신기 능력자가 되어 이를 구사하는 데는 하등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자동차 운전을 하기 위해 꼭 기계공학을 전공해야만 하고 컴퓨터로 문서를 송부하거나 데이터를 검색하기 위해 반드시 전자공학박사가 되어야 할 필요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양자역학은 또한 천·지·인의 궁극적인 진리를 깨닫는 데도 도움이 된다. ‘양자 중첩’, ‘불확정설 원리’ ‘관찰자 효과’ 같은 개념을 통해 만유(萬有)가 한 체성이며 만법이 한 근원이라는 홀로그램 우주의 화엄적 특성(‘일즉일체다즉일一卽一切多卽一’,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을 이해하고, 공(空), 참나(神)의 특성인 진공묘유(眞空妙有), 전지전능(全知全能)을 쉽게 이해하게 한다. 머리로 이해된 대우주의 진리는 천신기를 구사하며 살아가는 과정에서 점차 가슴으로 증득된다. 천신기를 잘 구사하고 L로드를 정확히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수도수칙(修道守則)의 하나인 공공공심(空空空心)을 준수해야 한다. 마음을 비운 몰아(沒我)의 상태에서만 천신기로 우주의 기운을 끌어다가 진위를 판별하고 유해 전자파를 차단하며 불치병 난치병을 치유할 수 있지, 사리사욕을 챙기거나 선입관이 개입되면 L로드는 자기감응(自己感應)으로 오작동하고 천신기도 소기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마음이 가난한 자만이 ‘천국이 저희 것’이다. 천신기를 구사하며 살아가면서 지암원 선사들은 ‘하늘 무서운 것’을 실감하고 나아가 "비움”이나 "사랑”을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깨닫고 몸으로 실천하게 된다. "상기 제품은 본 측정연구팀에서 시행한 수맥 인체장해 방지시험 결과 인체에 유해한 수맥 에너지를 중화 방지하는 능력이 우수하여 품질양호 검증을 보증합니다” "상기 제품은 본 측정연구팀에서 시행한 경락순환구동력 측정시험결과 회전전자파의 경락순환구동력 지수 및 경락순환회복량 지수가 우수하여 품질양호 검증을 보증합니다” 이상은 「아주대학교 기계공학부, 대학원 의용공학과 및 (재)산학협력단 회전 전자파 (氣)측정연구팀장」이 2004년 12월 31일 천신기를 주입하여 제작한 <지암집기판>의 효능에 대한 과학적 실험 결과 발행한 6개의 「품질검증 보증서」 중 일부다. 지암집기판은 이미 1년 전 현실에서 그 효능을 인정받은 ‘실적’이 있는데, 2003년 조류독감이 창궐하여 많은 양계장에서는 수천수만 마리의 닭을 살처분하는 사태가 벌어졌음에도 집기판을 설치한 경기도 연천군의 [마니커] 양계장만은 조류독감을 예방하고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인체에 해로운 수맥파와 지전류를 차단하고 기(氣)를 모아 양택 음택을 명당화하고 불치병 난치병을 치유하는 4차원의 초능력 천신기. 천신기는 애초 어떻게 취득되었으며 어떻게 전수되고 있는가? 「인류의 건강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쓰임 받는 지암원 지암원 선사들의 치유와 명당화 활동은 원칙적으로 무료봉사다. 지암원 교수들 모두는 재능기부자이며, 지암원 내외의 모든 불치병 난치병 환우들을 대상으로 주 2회(화,금) 운영하는 상설 치유반도 철저히 무료다. 지암선생께서 생전 후학들을 교육하실 때, 예수께서 퇴마와 치유의 권능을 주시고 열두 제자를 떠나보내며 하신 말씀을 즐겨 인용하셨다: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 10:8). 지암원과 지암원의 선사 태사들은 그 설립 목표와 설립자의 가르침에 충실, 우리 사회를 위한 사랑의 도구로서 그 역할을 단단히 하고 있다. 현재 900명에 달하는 지암원 출신 중에는 천신기를 잊은 채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도 없지 않지만 많은 선사 태사들은 오늘도 각자의 위치에서 주위의 건강과 안녕을 위하여 소리소문없이 활약하고 있다. 지암원의 운영과 활동을 책임진 필자로서는 큰 자부심을 느끼며 천신기를 주신 하늘과 지암선생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천신기와 지암원에 관한 4회의 글을 마무리할 즈음, 언젠가 아이들이 흥얼거리던 BTS의 노랫말이 떠오른다. "어쩜 이 밤의 표정이 이토록 또 아름다운 건/ 저 별들도 불빛도 아닌 우리 때문일 거야.” 세상이 조금은 더 건강하고 조금은 더 평화롭고 어쩜 이토록 또 아름다운 건 지암원 때문이 아니겠는가! 군기도 지암원 이사장 신우(l又)백낙서 ◎ 외부 기고문은 본매체와 편집방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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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신우(l又)백낙서..."빙의, 영기치유"(군기도 지암원 이사장 신우(l又)백낙서) 기고문, 신우(l又)백낙서..."빙의, 영기치유" [한국풍수신문] 천신기의 여러 가지 기능 중에서도 영기치유는 천신기의 가장 신비하고 은혜로운 초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불치병 난치병 환자를 치유하고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되찾아주는 것만큼 보람 있는 일이 얼마나 더 있겠는가! 우주 만물이 그렇듯이 인간의 신체는 고유의 파동을 방출·방사하고 있다. 현대의학에서 활용하고 있는 진단법의 하나인 MRI나 초음파도 신체기관에서 방출하는 파장을 모니터를 통해 보여주는 것인데, 천신기는 인체의 파동을 L로드로 진단한다. 즉, L로드가 모니터 역할을 하고 천신기라는 에너지 파동을 주입, 환부의 파동을 변조하여 병을 낫게 하는 것이다. 천신기로 진단하고 치유할 때, 환자의 건강에 영향을 주었을지 모르는 수맥과 지전류, 그리고 빙의 여부를 우선 확인해야 한다. 음·양택의 수맥파와 지전류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앞의 글, 「4차원의 초능력 천신기」와 「수맥, 지전류, 명당화」로 대신하고, 이번 글에서는 빙의(憑依)와 구마 또는 퇴마라고도 하는 축사(逐邪)에 관한 설명을 추가하고자 한다. "저는 10여 년간 원인 모를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양의, 한의 안 찾아다닌 데가 없고, 초음파, MRI 등 각종 사진도 여러 번 찍었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말만 들었지요. 그래도 띵한 머리와 주기적으로 심해지는 통증 때문에 두통약을 세끼 밥처럼 먹다시피 해왔습니다. 어느 날 지암원 선사라는 남편 친구와 부부동반 회식을 하며 저의 원인 모를 두통이 거론되었습니다. 그 친구분이 L로드로 점검을 해보더니 "빙의”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귀신 들었다는 말을 듣고 처음엔 불쾌한 감정이 없지 않았지요. 그분은 눈을 감으라 하시고는 손을 사선으로 여러 번 내려그으며 귀신을 쫓아주셨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아침 햇살에 안개가 걷히듯 두통이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며칠 후 그분은 저에게 빙의 되었던 친정 할아버지를 천도까지 해주셨고 저는 지금까지 두통약 없이 상쾌한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00, 여) 빙의의 병은 이 사례와 같은 두통이거나, 환청, 간질, 우울증, 불면증 등이다. 빙의는, 그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사는 사람으로부터 자살 충동과 난동부리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 결과는 다양하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면 병이 없다고 하거나 강박증, 조현병 등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신신경계의 질환으로 진단한다. 그리고 종종 그러한 정신이상의 증세가 전두엽의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 세로토닌, 엔도르핀 등의 생성과 분비의 불균형에서 오는 현상으로 규정하고 그에 대한 약물 처방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빙의에 의한 정신질환은 여러 가지 ’과학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낫지를 않는다. 귀신은 사진에도 찍히지 않고 귀신에 의한 뇌 신경계의 이상은 화학적 치료로 일시적인 증상 완화를 가져다줄 수 있을지 모르나 완치되지 않는다. 현대 정신과 의사들이 애써 외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빙의(憑依)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하고 있는 현상이다. 2001년 WHO는 빙의는 '일반적인 정신질환의 치료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증후군’이라고 하고 그 치료 방법으로 ‘영적인 치료’를 언급하기도 했다. 종교계, 불교는 말할 것도 없고 가톨릭에서는 ’퇴마‘의식을 오랜 전통으로 갖고 있으며 현재 교황청과 한국 천주교에는 퇴마 전담 신부가 있다고 한다. 천신기 능력자, 종교인, 심령 최면술사, 신내림 무속인 등이 빙의되었다고 간주하는 사람 속의 영과 대화를 하거나 그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함으로써 그 사람의 현 상태가 호전된다면 귀신이 있느냐 없느냐, 빙의를 믿느냐 마느냐는 이제 부질없는 논쟁일 뿐이다. 빙의의 진단은 간단하다. L로드를 들고 천신기 능력자가 "000가 빙의 되어 있습니까?”라고 물으면 바로 X자로 교차한다. 기감이 좋은 사람은 L로드를 사용하지 않고 맨눈으로 환자의 안색만 보고도 알수 있고, 일부 특이 능력자는 "30대 중반의 여성”이라든가 "눈썹이 짙은 것이 당신을 닮았다”라는 등 현상계에서 보는 것처럼 귀신을 묘사하기도 한다. 천신기의 축사법도 의외로 간단하여, "천신기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000에게 빙의된 귀신아 물러가라”라고 세 번 읊으며 오른손으로 내려긋는 순간 빙의에 따른 증상이 사라지고 환자는 정상인으로 돌아온다. 무속인의 경우, 장시간 굿판을 벌이고 엄청난 비용을 받고 있으나 축사의 결과는 신통치 않은 경우가 허다하다. 빙의, 수맥 등 선차적인 문제를 해결하면 본격적인 영감진단에 들어간다. 검진할 때 L로드가 닫히거나 X자로 교차하면 병든 상태이다.예컨대 콩팥을 점검해서 L로드가 닫히면 콩팥이 좋지 않은 것이고,어떻게 좋지 않은지를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서는 (천신기의 진위판별 기능을 활용하여) 스무고개처럼 "결석입니까?” "신장염입니까?” "신부전입니까?” "신장암입니까?” 식으로 물어간다. L로드가 교차하는 순간의 것이 환자의 구체적인 신장병이다. 병을 확인하면 천신기를 주입하는 치유에 들어간다. 치유자는 "000의 xxx병을 치유하여 주소서”하고 서원한 후 "사기야 물러가라”를 세 번 읊으며 바른 손을 오른쪽 위에서 왼쪽 밑으로 내려그은 후, 환부에 오른손바닥의 노궁을 1분 이상 대고 기를 주입한다. 병에 따라 치유의 손짓에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통풍의 경우 다리의 무릎 아래로 양손을 서서히 훑어 내리며 엄지발가락으로 요산을 빼내는 시늉을 한다거나, 간의 이상으로 복수가 찬 환자를 치유할 때 복수가 생식기로 빠져나가도록 하는 손짓으로 복부를 쓰다듬는 것 등이다. 천신기 치유의 보조 수단으로 "영기파동수”를 만들어 마시게 하는 것이 있다. 이토오(井戶勝富)란 사람이 고안한 전자이온수도 일반적으로 소화촉진, 혈액정화 등 건강에 유익하며 농업에서 광합성의 촉진 등 다양한 이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영기파동수는 ‘환자 맞춤형’ 파동수로서, 자석 에너지 등으로 제조해서 만든 기계 파동수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다. 천신기 치유자는 pH7 이상의 좋은 환원수를 담은 물컵을 두 손으로 머리 위로 받쳐 들고 "이 환원수가 000의병을 치유하는 생명수가 되게 하소서”라고 축원한 다음, 파동수가 담긴 컵을 내려놓고 파동수에서 방출하는 수치를 측정하여 환자의 환부에서 방출한 파동 수치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한다. 파동 수치가 일치하면 이를 환자가 감사한 마음으로 마시게 한다. 동종요법(homeopathy)인 것이다. 영기파동수는 축농증이나 비염에 특히 효험이 있는데, 지암원 교육생이던 강모씨(여)는 영기파동수를일주일 간격 단 세 번 마시고 의사가 수술해야 한다는"그 재채기 자주 하고 코가 찌릿찌릿하며 간질간질한” 10년 된 혈관성 비염이 깨끗이 완치된 바 있다. 신기한 천신기 치유도 최소한의 3차원적 의학 지식은 있어야 한다. 간이나 신장이 해부학적으로 우리 몸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알고 기를 주입해야지, 이마나 팔다리와 같은 엉뚱한 부위에 기를 넣어서는 치유의 효과를 볼 수 없다는 말이다. 식도에 문제가 있어서 생긴 어깨 통증이라든지 경추(頸墜)나 요추(腰椎)의 협착으로 팔이나 다리가 저리고 아픈 "연관통”의 경우, 통증이 있는 부위에 기를 주입하기보다는 통증의 원인이 되는 곳을 바로잡아야 한다. 영기치유와 관련해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천신기가 만병통치는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인간의 생명은 유한하며 아무리 신통한 천신기도 영생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한, 교통사고로 팔다리가 부러지고 출혈이 심하면 응급실로 이송해서 외과적 처치를 받도록 해야 하지 기치료를 하겠다고 해서는 곤란하다는 것이다. 이런저런 제약에도 불구하고 천신기는 현대의술이 고치지 못하는 불치병 난치병을 완치한 사례가 무수히 많다. 특히 이 4차원 초능력의 오묘함은, 특정 병환이 치유될 수 있는지와 심지어 몇 회의 치유로 병이 완치되는지를 90% 이상 정확히 가르쳐준다는 사실이다. 마지막으로, 영기치유 체험사례를 실감 나게 서술한 두 분의 글을 첨부한다. "저는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痛風)으로 오래 고생했습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항생제와 소염제 그리고 요산억제제와 요산제거제 등)을 통증을 조절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처방 약을 양껏 지속해서 복용하면 신장에 무리를 주게 되어 결국에는 통풍도 심해지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천신기로 지병을 치유 받은 바 있는 집사람의 강력한 권유로 지암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고맙게도 신우 이사장님께서는 친히 제 발을 어루만지시면서 천신기로 통풍치료를 하여 주셨고, 3~4번을 받자 붇기가 가라앉고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병원 약을 끊었습니다. 이후, 약 10여 회의 천신기 치료를 받고 지금은 가히 완치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부었던 발가락 부위도 모두 가라앉았을 뿐만 아니라 변형된 뼈도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거의 돌아오는, 참으로 믿기 어려운 치유의 효과에 놀라고 감사할 따름입니다.”(한00, 남) "저는 15여 년간, 침샘이 막히는 병으로 말 못 할 고생을 했습니다. 양쪽 귀밑이 부어오르고 답답하며 자주 통증이 느껴졌지요. 교수인 저는 강의를 하기 힘들 정도로 입이 마르고, 입 냄새가 많이 나며, 잠을 자다가 목이 말라붙어서 숨이 막혀 깨는 경험도 자주 하였습니다. 이비인후과, 내과, 신경과 등 여러 병원을 찾아다녔으나, 처음엔 그 원인조차 찾지 못하였습니다만, 결국 서울대학병원에서 타석증(sialolithiasis)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완치를 장담할 수 없는 수술을 받기 전에 일단 비타민C와 신맛이 나는 과일을 먹어서 침이 나오도록 유도하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부터 하루에 많으면 수십 개의 비타민C를 복용하고, 끊임없이 물을 들고 다니면서 강의 중에도 여러 번 마셔야 했습니다. 또, 입이 말라 세균이 번식하면서 입 냄새가 심해져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소개받은 지암원 이사장님으로부터 치유가 가능하며 일곱 번 정도의 천신기 치유로 완치될 것이라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치료를 받자마자 신기하게도 침이 나오면서 입 마름이 해소되었고 이에 신이 난 저는 지암원을 방문할 때마다 치료를 받았지요. 거의 다 나은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열한 번의 치료를 받아서 지금 깨끗이 완치되었습니다. 천신기의 놀라운 치유력과 지암원 관계자분들께 감사하고 있습니다.”(김00, 여) 군기도 지암원 이사장 신우(l又)백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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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신우(l又)백낙서..."빙의, 영기치유"(군기도 지암원 이사장 신우(l又)백낙서) 기고문, 신우(l又)백낙서..."빙의, 영기치유" [한국풍수신문] 천신기의 여러 가지 기능 중에서도 영기치유는 천신기의 가장 신비하고 은혜로운 초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불치병 난치병 환자를 치유하고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되찾아주는 것만큼 보람 있는 일이 얼마나 더 있겠는가! 우주 만물이 그렇듯이 인간의 신체는 고유의 파동을 방출·방사하고 있다. 현대의학에서 활용하고 있는 진단법의 하나인 MRI나 초음파도 신체기관에서 방출하는 파장을 모니터를 통해 보여주는 것인데, 천신기는 인체의 파동을 L로드로 진단한다. 즉, L로드가 모니터 역할을 하고 천신기라는 에너지 파동을 주입, 환부의 파동을 변조하여 병을 낫게 하는 것이다. 천신기로 진단하고 치유할 때, 환자의 건강에 영향을 주었을지 모르는 수맥과 지전류, 그리고 빙의 여부를 우선 확인해야 한다. 음·양택의 수맥파와 지전류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앞의 글, 「4차원의 초능력 천신기」와 「수맥, 지전류, 명당화」로 대신하고, 이번 글에서는 빙의(憑依)와 구마 또는 퇴마라고도 하는 축사(逐邪)에 관한 설명을 추가하고자 한다. "저는 10여 년간 원인 모를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양의, 한의 안 찾아다닌 데가 없고, 초음파, MRI 등 각종 사진도 여러 번 찍었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말만 들었지요. 그래도 띵한 머리와 주기적으로 심해지는 통증 때문에 두통약을 세끼 밥처럼 먹다시피 해왔습니다. 어느 날 지암원 선사라는 남편 친구와 부부동반 회식을 하며 저의 원인 모를 두통이 거론되었습니다. 그 친구분이 L로드로 점검을 해보더니 "빙의”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귀신 들었다는 말을 듣고 처음엔 불쾌한 감정이 없지 않았지요. 그분은 눈을 감으라 하시고는 손을 사선으로 여러 번 내려그으며 귀신을 쫓아주셨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아침 햇살에 안개가 걷히듯 두통이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며칠 후 그분은 저에게 빙의 되었던 친정 할아버지를 천도까지 해주셨고 저는 지금까지 두통약 없이 상쾌한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00, 여) 빙의의 병은 이 사례와 같은 두통이거나, 환청, 간질, 우울증, 불면증 등이다. 빙의는, 그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사는 사람으로부터 자살 충동과 난동부리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 결과는 다양하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면 병이 없다고 하거나 강박증, 조현병 등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신신경계의 질환으로 진단한다. 그리고 종종 그러한 정신이상의 증세가 전두엽의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 세로토닌, 엔도르핀 등의 생성과 분비의 불균형에서 오는 현상으로 규정하고 그에 대한 약물 처방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빙의에 의한 정신질환은 여러 가지 ’과학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낫지를 않는다. 귀신은 사진에도 찍히지 않고 귀신에 의한 뇌 신경계의 이상은 화학적 치료로 일시적인 증상 완화를 가져다줄 수 있을지 모르나 완치되지 않는다. 현대 정신과 의사들이 애써 외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빙의(憑依)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하고 있는 현상이다. 2001년 WHO는 빙의는 '일반적인 정신질환의 치료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증군’라고 하고 그 치료 방법으로 ‘영적인 치료’를 언급하기도 했다. 종교계, 불교는 말할 것도 없고 가톨릭에서는 ’퇴마‘의식을 오랜 전통으로 갖고 있으며 현재 교황청과 한국 천주교에는 퇴마 전담 신부가 있다고 한다. 천신기 능력자, 종교인, 심령 최면술사, 신내림 무속인 등이 빙의되었다고 간주하는 사람 속의 영과 대화를 하거나 그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함으로써 그 사람의 현 상태가 호전된다면 귀신이 있느냐 없느냐, 빙의를 믿느냐 마느냐는 이제 부질없는 논쟁일 뿐이다. 빙의의 진단은 간단하다. L로드를 들고 천신기 능력자가 "000가 빙의 되어 있습니까?”라고 물으면 바로 X자로 교차한다. 기감이 좋은 사람은 L로드를 사용하지 않고 맨눈으로 환자의 안색만 보고도 알수 있고, 일부 특이 능력자는 "30대 중반의 여성”이라든가 "눈썹이 짙은 것이 당신을 닮았다”라는 등 현상계에서 보는 것처럼 귀신을 묘사하기도 한다. 천신기의 축사법도 의외로 간단하여, "천신기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000에게 빙의된 귀신아 물러가라”라고 세 번 읊으며 오른손으로 내려긋는 순간 빙의에 따른 증상이 사라지고 환자는 정상인으로 돌아온다. 무속인의 경우, 장시간 굿판을 벌이고 엄청난 비용을 받고 있으나 축사의 결과는 신통치 않은 경우가 허다하다. 빙의, 수맥 등 선차적인 문제를 해결하면 본격적인 영감진단에 들어간다. 검진할 때 L로드가 닫히거나 X자로 교차하면 병든 상태이다.예컨대 콩팥을 점검해서 L로드가 닫히면 콩팥이 좋지 않은 것이고,어떻게 좋지 않은지를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서는 (천신기의 진위판별 기능을 활용하여) 스무고개처럼 "결석입니까?” "신장염입니까?” "신부전입니까?” "신장암입니까?” 식으로 물어간다. L로드가 교차하는 순간의 것이 환자의 구체적인 신장병이다. 병을 확인하면 천신기를 주입하는 치유에 들어간다. 치유자는 "000의 xxx병을 치유하여 주소서”하고 서원한 후 "사기야 물러가라”를 세 번 읊으며 바른 손을 오른쪽 위에서 왼쪽 밑으로 내려그은 후, 환부에 오른손바닥의 노궁을 1분 이상 대고 기를 주입한다. 병에 따라 치유의 손짓에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통풍의 경우 다리의 무릎 아래로 양손을 서서히 훑어 내리며 엄지발가락으로 요산을 빼내는 시늉을 한다거나, 간의 이상으로 복수가 찬 환자를 치유할 때 복수가 생식기로 빠져나가도록 하는 손짓으로 복부를 쓰다듬는 것 등이다. 천신기 치유의 보조 수단으로 "영기파동수”를 만들어 마시게 하는 것이 있다. 이토오(井戶勝富)란 사람이 고안한 전자이온수도 일반적으로 소화촉진, 혈액정화 등 건강에 유익하며 농업에서 광합성의 촉진 등 다양한 이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영기파동수는 ‘환자 맞춤형’ 파동수로서, 자석 에너지 등으로 제조해서 만든 기계 파동수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다. 천신기 치유자는 pH7 이상의 좋은 환원수를 담은 물컵을 두 손으로 머리 위로 받쳐 들고 "이 환원수가 000의병을 치유하는 생명수가 되게 하소서”라고 축원한 다음, 파동수가 담긴 컵을 내려놓고 파동수에서 방출하는 수치를 측정하여 환자의 환부에서 방출한 파동 수치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한다. 파동 수치가 일치하면 이를 환자가 감사한 마음으로 마시게 한다. 동종요법(homeopathy)인 것이다. 영기파동수는 축농증이나 비염에 특히 효험이 있는데, 지암원 교육생이던 강모씨(여)는 영기파동수를일주일 간격 단 세 번 마시고 의사가 수술해야 한다는"그 재채기 자주 하고 코가 찌릿찌릿하며 간질간질한” 10년 된 혈관성 비염이 깨끗이 완치된 바 있다. 신기한 천신기 치유도 최소한의 3차원적 의학 지식은 있어야 한다. 간이나 신장이 해부학적으로 우리 몸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알고 기를 주입해야지, 이마나 팔다리와 같은 엉뚱한 부위에 기를 넣어서는 치유의 효과를 볼 수 없다는 말이다. 식도에 문제가 있어서 생긴 어깨 통증이라든지 경추(頸墜)나 요추(腰椎)의 협착으로 팔이나 다리가 저리고 아픈 "연관통”의 경우, 통증이 있는 부위에 기를 주입하기보다는 통증의 원인이 되는 곳을 바로잡아야 한다. 영기치유와 관련해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천신기가 만병통치는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인간의 생명은 유한하며 아무리 신통한 천신기도 영생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한, 교통사고로 팔다리가 부러지고 출혈이 심하면 응급실로 이송해서 외과적 처치를 받도록 해야 하지 기치료를 하겠다고 해서는 곤란하다는 것이다. 이런저런 제약에도 불구하고 천신기는 현대의술이 고치지 못하는 불치병 난치병을 완치한 사례가 무수히 많다. 특히 이 4차원 초능력의 오묘함은, 특정 병환이 치유될 수 있는지와 심지어 몇 회의 치유로 병이 완치되는지를 90% 이상 정확히 가르쳐준다는 사실이다. 마지막으로, 영기치유 체험사례를 실감 나게 서술한 두 분의 글을 첨부한다. "저는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痛風)으로 오래 고생했습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항생제와 소염제 그리고 요산억제제와 요산제거제 등)을 통증을 조절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처방 약을 양껏 지속해서 복용하면 신장에 무리를 주게 되어 결국에는 통풍도 심해지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천신기로 지병을 치유 받은 바 있는 집사람의 강력한 권유로 지암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고맙게도 신우 이사장님께서는 친히 제 발을 어루만지시면서 천신기로 통풍치료를 하여 주셨고, 3~4번을 받자 붇기가 가라앉고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병원 약을 끊었습니다. 이후, 약 10여 회의 천신기 치료를 받고 지금은 가히 완치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부었던 발가락 부위도 모두 가라앉았을 뿐만 아니라 변형된 뼈도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거의 돌아오는, 참으로 믿기 어려운 치유의 효과에 놀라고 감사할 따름입니다.”(한00, 남) "저는 15여 년간, 침샘이 막히는 병으로 말 못 할 고생을 했습니다. 양쪽 귀밑이 부어오르고 답답하며 자주 통증이 느껴졌지요. 교수인 저는 강의를 하기 힘들 정도로 입이 마르고, 입 냄새가 많이 나며, 잠을 자다가 목이 말라붙어서 숨이 막혀 깨는 경험도 자주 하였습니다. 이비인후과, 내과, 신경과 등 여러 병원을 찾아다녔으나, 처음엔 그 원인조차 찾지 못하였습니다만, 결국 서울대학병원에서 타석증(sialolithiasis)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완치를 장담할 수 없는 수술을 받기 전에 일단 비타민C와 신맛이 나는 과일을 먹어서 침이 나오도록 유도하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부터 하루에 많으면 수십 개의 비타민C를 복용하고, 끊임없이 물을 들고 다니면서 강의 중에도 여러 번 마셔야 했습니다. 또, 입이 말라 세균이 번식하면서 입 냄새가 심해져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소개받은 지암원 이사장님으로부터 치유가 가능하며 일곱 번 정도의 천신기 치유로 완치될 것이라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치료를 받자마자 신기하게도 침이 나오면서 입 마름이 해소되었고 이에 신이 난 저는 지암원을 방문할 때마다 치료를 받았지요. 거의 다 나은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열한 번의 치료를 받아서 지금 깨끗이 완치되었습니다. 천신기의 놀라운 치유력과 지암원 관계자분들께 감사하고 있습니다.”(김00, 여) 군기도 지암원 이사장 신우(l又)백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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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신우(l又)백낙서..."수맥, 지전류, 명당화"(군기도 지암원 이사장 신우(l又)백낙서) 한국풍수신문, 기고문, 신우(l又)백낙서..."수맥, 지전류, 명당화 [한국풍수신문] 풍수지리와 명당에 대한 지식이 없을 때 필자는, 풍수는 일종의 미신이며 "명당”이라는 것은 그저 지관들이나 하는 소리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천신기의 최초 능력자이며 기독교 신자인 지암선생께서 10여 년 전 필자의 친구 A씨를 보고 "어, 당신 할아버지 명당에 누워 계시는구먼”이라고 하시는 것이 아닌가! 그 친구 집안은 형제 우애 돈독하며 모두 일류 학교를 졸업하고 외국의 유명한 박사가 된 형님들과 당대에 재벌이 된 동생이 있고, 자신도 고시 합격하고 귀와 부를 누리는 상황이었다. A씨는 지암선생의 말씀이 그냥 하는 덕담이 아니란 것을 알았던 것이, 그 집안의 산소 터는 "한국의 명당”이라는 책의 한 장(章)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 후 필자는 명당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며, 천신기로 그것을 판명해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명당이 아닌 터를 명당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명당이 되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우선 명당을 저해하는 요인들이 없어야 한다. 명당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전통 풍수에서는 간과하고 있는 수맥과 수맥파에 대해서는 이미 설명한 바 있다. 그런데 수맥 못지않게, 아니 수맥보다 더 해로운 지전류(地電流)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많지 않기에 지전류에 관한 이야기를 먼저 하고자 한다. 지전류란 지하 및 해저에 흐르는 전류다. 지각을 구성하고 있는 흙, 모래, 암석 등은 어느 정도의 전기 전도율을 가지고 있으므로 지구자기의 변화, 자기폭풍 등 자기장의 변화가 땅속으로 유도되어 발생한다. 땅속으로 전기가 흐르는 것은 비교적 짧은, 수백 m에서 수 km 떨어진 두 지점 사이에 존재하는 10~1000m V/km 정도의 전위차 때문인데, 이러한 전위 차이는 지각 내의 물 함유량의 차이에 따른 전도율의 차이, 지하에 존재하는 광물질의 종류 등 자연 요인 이외에 송전선이나 전차 전철 등 다양한 인공 전원에서 누설되는 전기 때문인 경우도 있다. 지전류는 수맥과는 달리 지상의 구조물 파괴를 동반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전류는 수맥파와 마찬가지로 생체 리듬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그 피해는 수맥보다 더 강력하며 주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전류와 지전류의 폐해가 알려진 것은 독일인 구스타프 라이헤르 폰 폴의 『지전류 – 암과 각종 질병의 원인』이 발간되면서부터다. 구스타프는 25년간 지전류를 측정하면서 조사해본 결과 암으로 사망한 환자의 침대에는 거의 예외 없이 지전류가 강하게 흐르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필스비부루크라는 작은 마을의 지전류 맥을 찾아내어 그것을 지도에 표시했고 이 지도를 마을주민들의 사망진단서와 비교해 보았는데, 놀랍게도 과거 10년간의 암 사망자 48명 모두가 지도상의 강력한 지전류가 표시된 부분에서 나왔던 것이다. 군기도 지암원의 창설자이신 이지암선생께서 어릴 때 시골 전통 한옥에서 사셨는데 전통가옥 대부분이 그렇듯이 사랑채가 있었다. 그 사랑채에 할아버지가 사셨는데 지암선생이 14세 때 간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러자 그 사랑채에 할머니가 기거하시게 되었는데 할머니도 5년 후 폐암으로 돌아가셨다. 그 사랑채를 또다시 선생의 부친께서 기거하셨는데 선생이 26세 되던 해에 폐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당시 선생께서는 수맥이나 지전류에 대해 모르고 있었는데 후일 천신기 능력자가 되어 그 사랑채를 진단해보니 강력한 지전류가 셋이나 흐르고 있었다고 한다. 지전류의 암 유발 사실은 놀라울 따름이다. 지전류의 탐사방법은 수맥탐사와 별다른 차이가 없다. 수맥의 경우 일반적으로 L로드가 안으로 모이면서 X자로 교차하지만 지전류의 경우 암시를 하지 않으면 L로드가 밖으로 벌어지는 수가 있다. 천신기로 지전류 탐사를 시작할 때 수맥 대신 지전류를 염두에 두고 "있으면 벌어져라” 또는 그 반대로 "있으면 X자로 교차하라”라고 하면 L로드는 그 심법에 따라 반응을 보인다. 수맥의 경우, 그 흐른 방향을 탐지하여 상류에 천신기를 주입한 기판을 설치하여 우회 차단한다. L로드를 약 30cm 간격으로 양손에 들고 ‘앞으로 나란히’ 자세로 천천히 걸어가다가 L로드가 X자로 교차하면 수맥이 있는 곳이고, 조금 더(보통 30~50cm정도) 진행해서 L로드의 X자가 풀리며 평행상태로 돌아가 버리는 지점이 생기는데 X자로 모여진 상태로 유지된 거리가 수맥의 폭이 된다. 수맥의 폭이 인지된 지점에서 ‘좌향좌’를 해서 L로드가 X자로 모이면 수맥은 자신의 앞이 상류이고, ‘우향우’를 해서 L로드가 그대로 평행상태를 유지하면, 우측이 하류인 것이 확인되는 것이다. 지전류의 탐지 방법은 수맥탐사와 유사하나 차단 방법에는 약간 차이가 있다. 천신기 능력자가 머릿속으로 수맥 대신 "지전류를 탐지한다”라고 생각하고 수맥 탐사 때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다가 L로드가 X자로 교차하는 지점(1)이 지전류가 있는 곳이고 다시 상하 또는 좌우로 떨어져서 탐사하여 L로드가 교차하는 지점(2)가 나오면 지점(1)과 지점(2)를 잇는 선으로 지전류가 흐른다고 보면 된다. 지전류는 상·하를 가릴 필요 없이 그 흐름 상의 어느 지점에 지암원의 기판이나 기 카드를 설치해도 (전선을 절단한 것처럼) 단절된다. 음·양택의 명당화를 위해서는 천신기로 제조한 집기판과 더불어 동봉이 필요하다. 우선 지암형 흰색 L로드를 오른손에 들고 기가 들어오는 방향으로 전환할 것을 암시하면 L로드는 나침판 처럼 주기의 방향을 가리키게 된다. 기는 집기판에 입사하여 반사됨으로 그 반사된 방향의 적당한 위치에 동봉을 설치하면 주기의 입사와 동봉까지 반사된 부분에 기가 모이며 명당이 되는 것이다. 명당화된 부분, 즉 입사각과 동봉까지의 반사각 사이의 부분에서 기를 측정하면 L로드가 180° 가까이 벌어진다. 음·양택의 명당화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양택의 경우 미관을 위해 천신기가 주입된 사진 액자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음택의 경우 기판과 동봉을 땅속에 묻은 후 5~6cm정도 복토가 되도록 하면 된다. 음·양택의 지전류를 제거한 후 해당 사람들의 건강이 확보되고 활기찬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은 수맥의 경우와 같다. 인천에 거주하는 언론인 B씨의 경우, 어려서부터 ‘머리 아프다’는 말을 자주 하더니 5년 전 복수의 의사로부터 뇌종양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천신기 능력자인 그의 외삼촌이 점검해 보니 이는 지전류의 영향이며 다시 더 점검한 결과 여주 강천면에 있는 그의 증조부의 산소에 지전류가 3개나 지나가고 있었다. 2022년 8월 증조부 산소의 지전류를 제거하고 지암원 기판과 동봉으로 ‘명당화’ 해주었는데, 두 달 후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뇌종양이라는 판정을 내렸던 그 의사분이 "어?! 종양이 없어졌네, 오진이었나?”라고 하셨다는 것이다. ‘명당화’가 건강회복을 가져다주는 경우는 허다한데, 알 수 없는 것은 명당이 종종 뜻밖의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이다. 조상님의 명당자리가 후손들에게 발복 하는 것은 오랜 세월이 흘러야 알 수 있는 경우가 많고 또 그 인과관계를 모든 사람이 수긍할 수 있게 설명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장기적인 발복의 사례는 생략한다. 그러나 C씨의 경우, 부모님 산소를 명당화 한 후 불화가 끊이지 않던 12남매가 당대에 모두 화목하게 되었으며, 당산동의 D회사는 수맥차단, 집기 명당화 한 1년 후에 사업이 번창하여 130개국에 수출하게 되었고 그 놀라운 사실이 사진과 함께 한국경제신문에 실린 바 있다. 또한, 충북 음성에서 자동문 창호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H공영의 경우, 2018년 공장을 명당화한 후 기존의 거래처로부터는 물론 전혀 거래가 없던 이란 같은 국가들로부터 수주가 폭주하여-- 당시 정부의 최저임금제 강화 등으로 대다수 중소기업이 인건비를 감당할 수 없어서 감원을 하던 시기였움에도 불구하고-- 4명을 급히 추가로 고용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이 모든것이 공장을 천신기로 명당화한 이후1년 내에 벌어진 일이고, H공영의 L회장 말씀은 명당화의 효과 이외에는 달리 설명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군기도 지암원 이사장 신우(l又)백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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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신우(l又)백낙서..."수맥, 지전류, 명당화"(군기도 지암원 이사장 신우(l又)백낙서) 한국풍수신문, 신우(l又)백낙서..."수맥, 지전류, 명당화 [한국풍수신문] 풍수지리와 명당에 대한 지식이 없을 때 필자는, 풍수는 일종의 미신이며 "명당”이라는 것은 그저 지관들이나 하는 소리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천신기의 최초 능력자이며 기독교 신자인 지암선생께서 10여 년 전 필자의 친구 A씨를 보고 "어, 당신 할아버지 명당에 누워 계시는구먼”이라고 하시는 것이 아닌가! 그 친구 집안은 형제 우애 돈독하며 모두 일류 학교를 졸업하고 외국의 유명한 박사가 된 형님들과 당대에 재벌이 된 동생이 있고, 자신도 고시 합격하고 귀와 부를 누리는 상황이었다. A씨는 지암선생의 말씀이 그냥 하는 덕담이 아니란 것을 알았던 것이, 그 집안의 산소 터는 "한국의 명당”이라는 책의 한 장(章)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 후 필자는 명당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며, 천신기로 그것을 판명해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명당이 아닌 터를 명당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명당이 되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우선 명당을 저해하는 요인들이 없어야 한다. 명당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전통 풍수에서는 간과하고 있는 수맥과 수맥파에 대해서는 이미 설명한 바 있다. 그런데 수맥 못지않게, 아니 수맥보다 더 해로운 지전류(地電流)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많지 않기에 지전류에 관한 이야기를 먼저 하고자 한다. 지전류란 지하 및 해저에 흐르는 전류다. 지각을 구성하고 있는 흙, 모래, 암석 등은 어느 정도의 전기 전도율을 가지고 있으므로 지구자기의 변화, 자기폭풍 등 자기장의 변화가 땅속으로 유도되어 발생한다. 땅속으로 전기가 흐르는 것은 비교적 짧은, 수백 m에서 수 km 떨어진 두 지점 사이에 존재하는 10~1000m V/km 정도의 전위차 때문인데, 이러한 전위 차이는 지각 내의 물 함유량의 차이에 따른 전도율의 차이, 지하에 존재하는 광물질의 종류 등 자연 요인 이외에 송전선이나 전차 전철 등 다양한 인공 전원에서 누설되는 전기 때문인 경우도 있다. 지전류는 수맥과는 달리 지상의 구조물 파괴를 동반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전류는 수맥파와 마찬가지로 생체 리듬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그 피해는 수맥보다 더 강력하며 주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전류와 지전류의 폐해가 알려진 것은 독일인 구스타프 라이헤르 폰 폴의 『지전류 – 암과 각종 질병의 원인』이 발간되면서부터다. 구스타프는 25년간 지전류를 측정하면서 조사해본 결과 암으로 사망한 환자의 침대에는 거의 예외 없이 지전류가 강하게 흐르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필스비부루크라는 작은 마을의 지전류 맥을 찾아내어 그것을 지도에 표시했고 이 지도를 마을주민들의 사망진단서와 비교해 보았는데, 놀랍게도 과거 10년간의 암 사망자 48명 모두가 지도상의 강력한 지전류가 표시된 부분에서 나왔던 것이다. 군기도 지암원의 창설자이신 이지암선생께서 어릴 때 시골 전통 한옥에서 사셨는데 전통가옥 대부분이 그렇듯이 사랑채가 있었다. 그 사랑채에 할아버지가 사셨는데 지암선생이 14세 때 간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러자 그 사랑채에 할머니가 기거하시게 되었는데 할머니도 5년 후 폐암으로 돌아가셨다. 그 사랑채를 또다시 선생의 부친께서 기거하셨는데 선생이 26세 되던 해에 폐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당시 선생께서는 수맥이나 지전류에 대해 모르고 있었는데 후일 천신기 능력자가 되어 그 사랑채를 진단해보니 강력한 지전류가 셋이나 흐르고 있었다고 한다. 지전류의 암 유발 사실은 놀라울 따름이다. 지전류의 탐사방법은 수맥탐사와 별다른 차이가 없다. 수맥의 경우 일반적으로 L로드가 안으로 모이면서 X자로 교차하지만 지전류의 경우 암시를 하지 않으면 L로드가 밖으로 벌어지는 수가 있다. 천신기로 지전류 탐사를 시작할 때 수맥 대신 지전류를 염두에 두고 "있으면 벌어져라” 또는 그 반대로 "있으면 X자로 교차하라”라고 하면 L로드는 그 심법에 따라 반응을 보인다. 수맥의 경우, 그 흐른 방향을 탐지하여 상류에 천신기를 주입한 기판을 설치하여 우회 차단한다. L로드를 약 30cm 간격으로 양손에 들고 ‘앞으로 나란히’ 자세로 천천히 걸어가다가 L로드가 X자로 교차하면 수맥이 있는 곳이고, 조금 더(보통 30~50cm정도) 진행해서 L로드의 X자가 풀리며 평행상태로 돌아가 버리는 지점이 생기는데 X자로 모여진 상태로 유지된 거리가 수맥의 폭이 된다. 수맥의 폭이 인지된 지점에서 ‘좌향좌’를 해서 L로드가 X자로 모이면 수맥은 자신의 앞이 상류이고, ‘우향우’를 해서 L로드가 그대로 평행상태를 유지하면, 우측이 하류인 것이 확인되는 것이다. 지전류의 탐지 방법은 수맥탐사와 유사하나 차단 방법에는 약간 차이가 있다. 천신기 능력자가 머릿속으로 수맥 대신 "지전류를 탐지한다”라고 생각하고 수맥 탐사 때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다가 L로드가 X자로 교차하는 지점(1)이 지전류가 있는 곳이고 다시 상하 또는 좌우로 떨어져서 탐사하여 L로드가 교차하는 지점(2)가 나오면 지점(1)과 지점(2)를 잇는 선으로 지전류가 흐른다고 보면 된다. 지전류는 상·하를 가릴 필요 없이 그 흐름 상의 어느 지점에 지암원의 기판이나 기 카드를 설치해도 (전선을 절단한 것처럼) 단절된다. 음·양택의 명당화를 위해서는 천신기로 제조한 집기판과 더불어 동봉이 필요하다. 우선 지암형 흰색 L로드를 오른손에 들고 기가 들어오는 방향으로 전환할 것을 암시하면 L로드는 나침판 처럼 주기의 방향을 가리키게 된다. 기는 집기판에 입사하여 반사됨으로 그 반사된 방향의 적당한 위치에 동봉을 설치하면 주기의 입사와 동봉까지 반사된 부분에 기가 모이며 명당이 되는 것이다. 명당화된 부분, 즉 입사각과 동봉까지의 반사각 사이의 부분에서 기를 측정하면 L로드가 180° 가까이 벌어진다. 음·양택의 명당화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양택의 경우 미관을 위해 천신기가 주입된 사진 액자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음택의 경우 기판과 동봉을 땅속에 묻은 후 5~6cm정도 복토가 되도록 하면 된다. 음·양택의 지전류를 제거한 후 해당 사람들의 건강이 확보되고 활기찬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은 수맥의 경우와 같다. 인천에 거주하는 언론인 B씨의 경우, 어려서부터 ‘머리 아프다’는 말을 자주 하더니 5년 전 복수의 의사로부터 뇌종양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천신기 능력자인 그의 외삼촌이 점검해 보니 이는 지전류의 영향이며 다시 더 점검한 결과 여주 강천면에 있는 그의 증조부의 산소에 지전류가 3개나 지나가고 있었다. 2022년 8월 증조부 산소의 지전류를 제거하고 지암원 기판과 동봉으로 ‘명당화’ 해주었는데, 두 달 후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뇌종양이라는 판정을 내렸던 그 의사분이 "어?! 종양이 없어졌네, 오진이었나?”라고 하셨다는 것이다. ‘명당화’가 건강회복을 가져다주는 경우는 허다한데, 알 수 없는 것은 명당이 종종 뜻밖의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이다. 조상님의 명당자리가 후손들에게 발복 하는 것은 오랜 세월이 흘러야 알 수 있는 경우가 많고 또 그 인과관계를 모든 사람이 수긍할 수 있게 설명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장기적인 발복의 사례는 생략한다. 그러나 C씨의 경우, 부모님 산소를 명당화 한 후 불화가 끊이지 않던 12남매가 당대에 모두 화목하게 되었으며, 당산동의 D회사는 수맥차단, 집기 명당화 한 1년 후에 사업이 번창하여 130개국에 수출하게 되었고 그 놀라운 사실이 사진과 함께 한국경제신문에 실린 바 있다. 또한, 충북 음성에서 자동문 창호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H공영의 경우, 2018년 공장을 명당화한 후 기존의 거래처로부터는 물론 전혀 거래가 없던 이란 같은 국가들로부터 수주가 폭주하여-- 당시 정부의 최저임금제 강화 등으로 대다수 중소기업이 인건비를 감당할 수 없어서 감원을 하던 시기였움에도 불구하고-- 4명을 급히 추가로 고용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이 모든것이 공장을 천신기로 명당화한 이후1년 내에 벌어진 일이고, H공영의 L회장 말씀은 명당화의 효과 이외에는 달리 설명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군기도 지암원 이사장 신우(l又)백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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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신우(l又)백낙서, "4차원의 초능력 천신기"(군기도 지암원 이사장 신우(l又)백낙서) 아시나요? 4차원의 초능력 천신기 [한국풍수신문] 기(氣)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철학적, 실용적 관점에 따라 여러 가지로 정의될 수 있지만 대체로 "대우주의 생명력”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풍수지리에서도 이 대우주의 생명력, 즉 생기(生氣)의 취득이 그 핵심이며 장풍득수(藏風得水)라는 말에서처럼 생기를 만드는 기본 조건을 바람과 물로 보는 방법도 있고, 관점에 따라 천(天)기, 지(地)기, 인(人)기로 구별하여 논하기도 한다. 여기서 소개하고자 하는 천신기(天神氣)는 "대우주의 생명력”이란 면에서 여타의 다른 기와 본질에서는 다르다고 할 수 없으나 그 취득 과정이나 작동방식이 독특하며, 불치병 난치병의 치유, 수맥탐사 및 수맥파 차단, 음양택의 명당화, 사물의 진위판단 등 다른 기가 부분적으로만 수행하거나 못하는 기능들을 종합적으로 모두 할 수 있는 4차원의 초능력이다. 우선, 천신기는 명상수련이나 단전호흡, 차력훈련 등의 수련득기와는 달리 장시간의 명상이나 훈련이 필요 없이 전수받고 전수할 수 있는 무한 전수의 기(氣)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석문호흡이란 것을 통해 십이경락과 기경팔맥을 진기로 유통하여 웬만한 내과적 질병은 졸업한 지 오래다. 이는 기감이 둔한 필자가 매일 2시간씩 4년간의 수련을 통해 얻은 결과이다. 그러나 필자의 단전에 축적한 이 기는 남에게 이양할 수 없고 기를 쓸 경우, 제로섬 법칙이 작용하여 호흡과 명상으로 기를 계속 축적하여야 한다. 그러나 천신기는 본인의 노력 없이 전수자가 백회를 통해 이 초능력을 전수해 주면 전수받은 사람은 전수자와 똑같은 초능력자가 될 수 있으며 자신도 남에게 재차 전수해 줄 수 있다. 또한, 천신기는 아무리 써도 소진되지 않으며 송기하는 사람의 에너지를 소모시키지 않는다. 다른 기(氣)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천신기의 기능 중 하나는 사물의 진위를 판단하는 것이다. 천신기에 숙달한 능력자는, 그 직업이 세관원이라면 마약견의 도움이 없더라도 L로드만으로도 마약이 들어 있는 가방을 적발할 수 있고, 미술품 감정사라면 작품의 위작 여부도 천신기로 가려낼 수 있다. 경동시장에서 한약재를 살 경우, 그 약재가 우리나라 것인지 중국에서 수입한 것인지를 판별할 수 있고 고깃집의 고기가 한우인지 수입고기인지 그 자리에서 알 수 있다. 진위판별 기능의 연장으로 천신기로는 수맥의 깊이, 건강 정도, 혈압, IQ 등 각종 사물의 수치를 측정할 수 있다. 천신기의 능력자가 혈압이면 혈압, IQ면 IQ를 측정하고자 할 때, 머릿속에 측정하고자 하는 사물을 생각하며 그 측정치를 적당한 단위에서부터 묻기 시작하여 L로드가 X자로 교차하는 그 순간의 그 수치가 혈압이면 혈압, IQ면 IQ의 수치인 것이다. 실로 천신기는 스마트폰의 다양한 앱처럼 무궁무진한 기능을 가진 초능력이다. 천신기의 치유기능, 은닉물 탐지, 전자파 차단 등 다양한 기능에 대하여서 앞으로 더 논의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오늘은 풍수와 관계가 깊은 수맥파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요즘 형기풍수, 이기풍수, 현공풍수, 기풍수 등과 더불어 "수맥풍수”라는 말도 쓰고 있지만 원래 수맥과 풍수는 별개의 분야다. 과거 B.C. 2000년 중국 유 황제의 탐사봉에 대한 기록이 있기는 하지만, 수맥에 대한 지식은 2015년 소천하신 임응승 신부가 프랑스 신부들로부터 도입하여 한국의 수맥 선구자가 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임응승 신부는 L로드 대신 추를 사용하여 (천신기를 구사하는 사람도 추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추는 좌우로 돌거나 팽팽히 밑으로 당기고 L로드는 벌어지거나 닫히거나 X자로 교차한다) 대한민국 군부대의 우물을 가장 많이 발굴해주신 분이기도 하다. 지상의 물은 항상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지하수는 표고 차나 기압 차와 관계없이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도 흐른다. 그래서 산상에서도 물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지하수는 지층의 투수층과 불투수층 사이에 고여 있거나 흐르고 있으며, 지하수로 포화되어 있는 부분을 포화대(飽和帶), 즉 수맥이라 하고 그 위쪽의 공기로 채워진 부분을 통기대(通氣帶)라고 한다. 통기대의 범위가 커지면 통기대를 채우기 위해 수맥 상부의 물을 빨아들이는데 그로 인해 수맥 상부에는 물이 부족하여 식물이 살기 힘들고 (수맥 위의 무덤에는 풀이 자라지 않는다) 그 공기로 채워진 부분을 메꾸기 위해 지상에서 수맥 상부까지의 엄청난 토압에 의해 저절로 그 공기층으로 채워진다. 이 전단력(剪斷力)에 의하여 지상의 구조물들이 견디지 못해 금이 가고 그 위에서 생활하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엄청난 힘이 작용하게 된다. 수맥파는 수맥이 있으면 반드시 생성되어 지상으로 방사된다. 수맥파가 과학적으로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학설이 있으나 γ선 변조파로 보는 지질학자들의 주장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 과학적으로 정확히 그것이 무엇이든, 수맥파가 발생하면 땅속의 두꺼운 토양이나 암석을 뚫고 지상으로 수직으로 상승하여 지상의 구조물을 통과하며 건물에 균열을 일으키고 사람과 동물에게 피해를 준다. 양택을 지나가는 수맥파는 인체 내의 전기적, 자기적 균형을 교란하여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또한, 수맥파는 DNA 증식과 세포분열을 억제하여 체력을 저하시켜 한마디로 몸의 기가 빠져나가게 하는 것이다. 수맥파 위에 기거하는 사람들은 고혈압, 당뇨병 등 대사성 질환을 앓기가 십상이고 만성피로 뇌졸중으로 인한 반신불수에 시달리기도 한다. 양택의 수맥파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으나 문제는 음택, 즉 조상 묘지의 수맥파가 살아 있는 후손의 건강과 길흉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풍수지리에서 조상님의 시신이 좋은 기운 위에 있으면 공명 또는 "동기감응”이라는 기제를 통해 후손들에게 발복 등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이미 이야기하고 있다. DNA는 100년이 지나도 썩어 없어지지 않고 섭씨 700도의 화장에도 소멸되지 않는다. 따라서 조상 묘에 수맥파가 지나가면 DNA를 공유하고 있는 후손들의 건강과 길흉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임응승 신부도 당시 자신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으나 후손들의 현재 건강 상태 등을 보아 역으로 조상 묘에 수맥파가 흐르는 것을 지적하여, 이장 후 후손의 병세가 완전히 없어진 사례를 「자연과 수맥, 그리고 순천학」 (2000년, 피오디 월드) 등 그의 여러 저서를 통해 무수히 열거한 바 있다. 수맥파의 차단을 위해 위치변경, 동판차단, 옥돌 매트, 달마도나 각종 카드가 범람하고 있으나 실용적이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수맥탐사의 훈련을 받은 전문가들도 그 수맥파를 우회 차단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임응승 신부도 수맥을 찾아내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내기는 했지만 당사자들의 선택에 의한 이사나 이장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그러나 천신기를 전수 받은 사람은 L로드로 현장에서 뿐 아니라 원격으로도 수맥을 탐지하여 음택, 양택의 수맥파를 임시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보다 항구적인 차단을 위해서는 천신기 전수 도장인 군기도 지암원(www.giacademy.kr)에서 기를 주입해서 제작한 카드나 기판을 이용한다. 풍수지리와 관련하여 수맥과 수맥파에 대해 비교적 상세히 설명한 것은 수맥을 고려하지 않은 풍수는 큰 오류를 범하는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풍수지리에서 명당이라 하는 것은 기의 흐름이 양호하고 기를 잘 갈무리하는 그런 지형의 터를 일컫는데, 외형적으로 아무리 명당이라 하더라도 수맥이 지나간다면 좋은 터라고 말할 수 없다. 또한, 현실적으로 특정 지역에서 기의 흐름과 혈 자리를 찾는 것은 이론 만큼 쉽지 않은데, 천신기는 L로드로 기의 방향과 혈 자리를 정확히 찾아낼 수 있다. 풍수와 관련, 천신기의 신비함은 수맥을 찾아내어 수맥파를 차단하고 명당 터의 주기 방향과 혈 자리를 정확히 찾아내며, 명당이 아닌 아무 곳이나 집기판과 동봉으로 집기하여 명당으로 만드는 "명당화” 능력인 것이다. 천신기의 명당화 능력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설명하도록 한다. 군기도 지암원 이사장 신우(l又)백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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