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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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박정해교수 풍수이야기 69회...전주이씨 좌의정 이이명의 묘(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박정해교수 풍수이야기 69회...전주이씨 좌의정 이이명의 묘 이이명의 묘는 부여군 임천면 옥곡리에 있다. 별 기대없이 갔다가 눈이 번쩍 띄는 명당이다. 이런 경우를 대박이라 한다던가...거대한 봉분과 와혈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이다. 사진으로 다 담아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기회가 되면 방문해서 힘차게 기를 전달하는 입수룡과 와혈의 조화를 감상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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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박정해교수 풍수이양기 68회 ... 경녕군 묘(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박정해교수 풍수이양기 68회 ... 경녕군 묘 경녕군의 묘는 충주시 안음골길에 있다. 태종의 서자로 태어나 경기도가 아닌 충주에 묻힌 이유는 정확히 알 수없지만 편안한 자리라 할 수있다. 혈의 형상을 와겸유돌로 구분하는데, 이곳은 겸혈의 형상을 하고 있다. 겸혈은 흔히 보기 어려운데 좋은 구경거리라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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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박정해교수 풍수이야기 67회... 평해손씨 판중추부사 손순효의 묘(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박정해교수 풍수이야기 67회... 평해손씨 판중추부사 손순효의 묘 손순효의 묘는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에 있다. 마을 입구에 안내표지가 있어서 찾아 들었다. 앞쪽의 조산들은 아름다운데 정작 본인의 자리는 그다지 특이점을 찾을 수없다. 묘소의 앞쪽이 손순효의 묘고 뒷부분이 정경부인 평산신씨의 묘이다. 부인이 뒷쪽에 썼으니 일반적이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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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박정해교수 풍수이야기 66회 ... 단양우씨 고려문하시중 우천석 우팽의 묘(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박정해교수 풍수이야기 66회 ... 단양우씨 고려문하시중 우천석 우팽의 묘 묘소는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산에 있다. 우연히 길을 가다 발견한 묘인데 기대보다 좋다. 특히 우천석의 묘가 정혈에 자리하고 있다. 풍수 연구는 묘지 풍수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묘지풍수를 무시할 수는 없다. 중요한 공부거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고려시대에 발달한 풍수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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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102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102회 10) 토금(土金)의 조화에 수각(手脚)과 요도(橈棹)가 없어 부(富)가 성(盛)하여 돈이 많고 자식이 나아가 관직이 있으나 권세가 없는 터 【1】 조산의 토성(土星)에서 터에 이르러 변환(變)이 없고 각(脚)이 없이 단독(單獨)이다. 【2】 종고(鐘鼓)의 향화(香火)로 부(富)가 성하여 끊어지지 않는다. ☞ 토(土)는 본래 탁(濁)하다. ☞ 또 변(變)이 없고 단독(單獨)으로 행(行)하고 수각(手脚)과 요도(橈棹)가 없으면 비록 천지자연의 수(數)에 합해도 오직 사찰의 터로 가능하다. ☞ 자연 도당(徒黨)이 모이고 향화(香火)가 서로 왕(旺)하니 그 복(福)을 같이 받는다. ☞ 만약 사람이 그 사이에 천장하면 태어난 사람이 속세를 떠나 출가함을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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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101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101회 9) 토생금(土生金)에 금(金)아 많아 무직(武職)을 구하나 치부(致富)가 영원하지 못한터(土金駁雜) 【1】 조산의 토(土)에서 금(金)을 생(生)하여 3금(金)을 전(傳)한다. 【2】 다시 토(土)가 락(落)하여 2개의 금성을 생(生)하고,【3】 터에 이르러 토(土)로 전(傳)하여 입혈(入穴)하였다. ☞ 토생금(土生金)은 이치는 자세히 살펴야 한다. ☞ 토(土)가 주(主)가 되고 금(金)이 객(客)이 되는데 객이 많고 주(主)가 작으면 불리하다. ☞ 또한 토(土)가 주(主)가 되고 토(土)가 힘이 없으면 치부(致富)가 영원 하지 못한다. 객(客)이 주(主)보다 왕(旺)하면 그 전(傳)하는 것이 하나같지 않다. 다시 토혈(土穴)이 나오면 그 선후(先後)을 잃는다. 나아가 무직을 거두나 관(官)을 구하기 위하여 돈(錢)을 잃는다. 그리고 반드시 부(富)로 인하여 힘을 다 써 관(官)을 구하니 겨우 무직(武職)이며 관(官이 작다. 이로 인하여 가난하고 부진(不振)하다. 이것은 토금(土金)으로 기운이 박잡(駁雜)하고 터의 토성이 강한 금에 상한 것이 불길 한 것이다. (土金駁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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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박정해교수 풍수이야기 65회 ...광주이씨 형조판서 이극감의 묘(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박정해교수 풍수이야기 65회 ...광주이씨 형조판서 이극감의 묘 이극감의 묘는 충주시 동량면 대전리에 있다. 멀리서 보아도 좋았는데, 가까이 가보니 더 좋았다. 음택풍수에서 명당에 무덤을 쓰고 태어난 후손이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하는데, 바로 이 묘가 여기에 해당한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이극감의 가계도를 살펴보면, 이극감의 부친은 이인손이다. 이극감은 두명의 아들을 두었는데, 이세좌와 이세우이다. 이세좌는 4명의 아들을 두는데 이세원과 이수형, 이수의, 이수정이다. 막내 이수정은 두명의 아들을 두는데 이윤경과 이준경이다. 이극감의 증손자가 영의정을 지낸 이준경이다. 이극감은 1465년 죽었는데, 이준경은 1499년에 태어난다. 약 34년의 시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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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100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100회 8) 토목금(土木金)의 조화에토(土)가 변목(變木)후 토(土)가 없어 문(文)으로 귀(貴)가 가능하나 불현(不顯)하고 불수(不壽)한 터 【1】 토(土)가 낙(落)하여 소개(小蓋)가 되니 치부(致富)가 가능하나 목(木)이 소비하니 토(土)가 후부 할 수 없게 된다. 【2】 목(木)은 매마른 땅에서는 왕(旺)하지 못하고 혈(穴)이 편(偏)하여 치우쳐 추(醜)하면 문(文)으로 귀(貴)는 가능하나 드러나지 못하고 장수하지 못한다. ☞ 이처럼 토(土)가 주(主)가 되고 목(木)이 객(客)이 되면 목(木)이 주(主) 인 토(土)를 이기니 조화가 이미 역(逆)으로 토(土)가 소모한다. 토(土)가 극(剋)을 받으니 기(氣)가 없다 ☞ 그러므로 목(木)이 전(傳)하면 더욱 약(弱)하여 부족(不足)한 기(氣)가 되니 단정한 혈(穴)이 되지 못한다. ☞ 그러므로 나오는 사람이 비록 문(文)이라도 대귀(大貴)가 되지 못하니 마침내 청귀함이 빈(貧)하고 수명이 오래 가지 못한다. 대개 조화(造化)가 넘어지면 극해(剋害)하니 기(氣)가 없는 것이 그것이다. 만약 목(木)이 주(主)가 되고 중간에 토(土)를 얻어서 목(木)을 기르면 즉 목(木)은 왕(旺)하여 전(傳)하여 터에 이르러 반드시 아름답고 나오는 사람이 반드시 귀(貴)하다. 토(土)에서 목혈(木穴)이 나오면 진실로 조화(造化)에 무해(無害)하다. 단 변(變)한 후에 다시 토(土)있어 목(木)을 기르면 토(土)가 줄어들지 않아 목(木)이 성(盛)하게 된다. 그러나 지금 목(木)으로 변(變)한 후에 토(土)가 없으니 무리의 목(木)을 기르지 못한다. 그러므로 조화가 무너졌기 때문에 토기(土氣)가 부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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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9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9회 7) 토화(土火)의 조화에 화(火)가 강하여 귀(貴)하나 흉화(凶禍)가 있는 터 【1】 조산의 토(土)에서 강한 화를 생(生)하였다. 화(火)가 토(土)를 생(生)하는 것은 불변의 이치이다. ☞ 그러나 토(土)가 작고 화(火)가 성(盛)하면 매마른 땅이 되어 토(土) 좋지 않게 된다. ☞ 온화(瘟火)가 집에 들어오고 속귀(速貴)하나 일찍 망한다. ☞ 화(火)는 녹성(祿星)이 된다. 그러나 화(火)가 왕(旺)하면 토(土)를 이기지만 응당 화(禍)를 불러온다. ☞ 그러나 녹(祿)의 기(氣)가 되니 마침내 가릴 수 없고, 역시 귀(貴)가 드러나는 사람이 나온다. ☞ 그러나 온화(瘟火)와 흉화(凶禍)로 자연히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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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연재] 박정해교수 풍수이야기 64회 ... 은진송씨 좌의정 송시열의 집터(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박정해교수 풍수이야기 64회 ... 은진송씨 좌의정 송시열의 집터 송시열이 살던 집터는 서울 종로구 명륭동 1가에 있다. 현재는 개발되어 원형을 알 수 없는데 마침 바위에 '증주벽립(曾朱壁立)'이라 새겨져 있어 송시열의 집터임을 짐작케 한다. 풍수를 사랑했던 송시열의 집터는 역시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사진으로는 다 표현할 수 없어 바위에 새겨진 글씨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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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8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8회 6) 토수(土水)의 조화에 수(水)가 강하여토(土)가 약(弱)하여 수(水)에 의해 이향(離鄕)을 주관하는 터 【1】 조산의 토(土)에서 수성이 층층이 내려와 범람하여 혼탁하다. 【2】 터에 이르러 토(土)는 수(水)를 막을 수 있지만 토(土)가 약하여 떠내려가 버린다. 【3】 수(水)가 강하고 토(土)가 약(弱)하면 수(水)는 탁(濁)하고 멈추지 않는다. 추졸(醜拙)하여 취할 수 없으니 마침내 무너져 근심이 있다. ☞ 그러므로 토성(土星)이 기조(起祖)하여 즉 수(水)가 흘러 나와, 수기(水氣)가 성(盛)하고 강한데 토혈(土穴)이 나오면 이것이 추졸(醜拙)한 까닭이다. ☞ 비유하면 토(土)가 홍수(洪水)에 씻기는 것과 같이 수(水)로 인하여 토(土)가 무너지니 혼탁(混濁)하다. ☞ 재산이 파산하고 사람이 이향(離鄕)한다. 혹 수려한 사람이 나오지만 공명을 이루지 못하고 마침내 머무를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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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7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7회 5) 어병과 순토(純土)로 대부(大富)하고 귀(貴)가 드러나는 터 【1】 조산의 어병(御屛)이 지극히 귀(極貴)하고 낙(落)하여 소개(小蓋)가 되었다. 【2】 토맥(土脈)이 계속 전(傳)하여 복개(福蓋)를 두르고 있다. 【3】 터에 이르러 토성(土星)이 나오니 조정에 나아가(進納) 크게 드러 난다. ☞ 토(土)는 재성(財星)으로 탁부(濁富)를 주관하고 청귀(淸貴)를 주관하지 않는다. ☞ 그러나 어병(御屛)은 오히려 개성(蓋星)이니 대부(大富)를 주관한다. 이러한 어병성(御屛星)은 개(蓋)로 모두 귀기(貴氣)를 두르고 있다. ☞ 또한 토성(土星)의 터가 되니 재물이 들어오고 귀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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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함양부군수 서창우, 아직도 영농부산물을 태우고 있습니까?(함양군 = 제공) 기고문, 함양부군수 서창우 ... 아직도 영농부산물을 태우고 있습니까? [한국풍수신문] 서창우 함양부군수는 얼마 전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친지들께 영농 부산물 소각금지 문자 보내기를 홍보하였다. 산불의 발생 원인 중 입산자 실화(38%) 다음으로 소각산불(29%)이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어 소각 산불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꾸준히 펼치기 위한 차원에서였다. 우리 함양에도 봄이 왔다. 봄철 농사 준비에 바쁜 시기이기도 하다. 들에 나가면 처리하지 못하고 한쪽에 자리를 잡은 고춧대, 깻대가 자꾸 눈에 밟힌다. 태우고 싶지만, 산불감시원이 태우지 못하게 하고, 밤낮으로 홍보 방송을 틀어대니 태울 수가 없다.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정말로 성가신 일이 아닐 수 없다. 눈에 가시가 따로 없다. 그 눈 안의 가시를 빼내기 위해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 산불감시원의 눈을 피해 살짝 들에 나와 고춧대, 깻대를 태운다. 불꽃을 보고 마을주민이나 차량으로 이동하는 사람이 119에 신고를 한다. 119가 출동하고,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이 출동하고, 산불감시원이 출동하고, 소방차가 출동하고, 산불 진화차가 출동하고, 경찰차가 출동하고... 출동, 출동이다. 어르신은 깻대 하나 태우려다 정신이 혼미해진다. 한바탕 소란을 일으킨 셈이 되었다. 우리가 다가가서 왜 그러셨냐고 물으니, 대답도 잘 못하시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아드님 따님에게 전화를 드린다. 전화를 받은 아들딸들은 새벽에 무슨 일이냐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그들도 놀라기는 마찬가지이다. 불법소각은 과태료 30만 원이 문제가 아니라, 자칫하면 들을 태우고 산을 태우고 전 재산을 태우고 여러 사람의 속까지 태우는 위험한 행위이다. 처리하고 싶은 농산 부산물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문의하자. 물론 어려운 점도 있지만 파쇄기로 파쇄를 해줄 수도 있다. 같이 고민하여 이 어려운 봄철을 잘 넘겨서 아름다운 함양을 산불로 보호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부탁을 드려 본다. 이번 주말 고향에 계신 부모님에게, 친지들에게 안부 문자 어떠세요? 절대로 소각하면 안 된다는 문구 하나 더해서요. 어머님, 아버님! 아직도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자식들의 속을 태우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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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연재] 박정해교수 풍수이야기 63회 ...반남박씨 이조정랑 박조년의 묘(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박정해교수 풍수이야기 63회 ...반남박씨 이조정랑 박조년의 묘 박조년의 묘는 인천시 서구 대곡동에 있다. 반남박씨 종중산의 한 자락을 차지하고 있는데, 기대치에 미치지는 못하였다. 왜냐하면 반남박씨가 명문거족으로 거듭나는데 있어 박조년과 박소로 이어진 후손들이 그야말로 우뚝 섰기 때문이다. 정승과 왕비등이 이들 후손에서 나왔는데, 풍수가들은 음택풍수의 영향이라 말하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그런 사례가 많이 확인되기 때문에 박조년의 묘는 궁금증을 유발하고도 남는다. 하지만 앞에서 밝힌바와 같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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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6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6회 4) 토금(土金)의 조화로 목화(木火)가 없어 무직(武職)이 나오고 치부(致富)하는데 그치는 터 【1】 조산의 토성(土星)에서 금성(金星)이 나와 토생금(土生金)이 된다. 【2】 다시 후부한 2토(土)와 2금(金)으로 내려온다. 【3】 그리고 터에 이르러 호부한 토(土)를 만들고 금성(金)으로 전(傳)하여 터를 만들었다. ☞ 금토(金土)가 서로 도우니 무신(武臣)이 나타나고 집안이 거부(巨富)를 이룬다 ☞ 토(土)는 재성(財星)이고, 금(金)은 무성(武星)이다. 조화(造化)의 흠(欠)은 목(木)이 없고 화(火)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직(武職)이 나오고 치부(致富)하는데 그치고 집안이 오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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