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 사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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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 맞이 새로운 비전 ,“친근하고 개방적인 미술관”“친근하고 개방적인 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 맞이 새로운 비전 및 중점과제 발표협업하는 열린 미술관 지향, ‘분단극복 전시’ 등 남북미술 교류협력 추진한국근현대미술 통사 정립을 위한 연구기능 심화, 한국미술의 정체성 확립과 국제화 가속, [한국풍수신문] 취임 1개월을 맞은 신임 윤범모 관장은 2019년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을 계기로 국립현대미술관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과제 및 50주년 맞이 주요 사업들을 소개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개관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새로운 50년은 ‘미술로 감동과 상상력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미술문화를 나누는 세계 속의 열린 미술관’을 목표로 동시대 예술문화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이 개관 50주년을 맞는 해이다.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1973년 덕수궁 이전 후 1986년 과천에 신축, 1998년 덕수궁 분관 개관, 2013년 서울에 이어 2018년 청주를 개관하였다. 50년 축적된 국립현대미술관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술계의 의견을 두루 모아서, 전문가 눈높이에서는 미술계 담론을 생산하는 중심 역할을 하는 동시에 국민들에게는 미술사를 바탕으로 체계화된 전시와 교육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4관 체제의 원년이자 개관 50주년을 맞아, 국립현대미술관은 상반기 국제 심포지엄 <미술관은 무엇을 움직이는가>(6월) 개최를 통해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환기시킨다. 하반기에는 개관 50주년 기념 대규모 3관 통합전시 <광장>(9월~2020년 3월)을 통해 한국미술 100년을 회고한다. 국․영문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300선> 도 국내․외 출간(12월)할 계획이다. 또한 가을에는 국민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축제 MMCA페스티벌(과천, 9월), MMCA나잇(서울, 9월) 등을 통해 예술 참여와 소통의 즐거움을 나눈다. 햔편, 윤범모 신임 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 미술의 정체성을 다지고 지역협력망 사업 보강을 통한 공적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며 아시아의 중심이자 국제무대에서 우뚝 서는 미술관을 지향한다”며, “이웃집 같은 친근한 미술관, 개방적인 미술관, 체계적이고 신바람 나는 미술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일반인 전화문의: 02-3701-950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대표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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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패키지” ,봄 맞이 문화 공연봄 맞이 문화 공연 패키지인터컨티넨탈,‘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티켓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 한정 판매세계적인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이끄는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존 윌리엄스의 영화음악 콘서트 관람 기회 [한국풍수신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봄 맞이 문화공연 패키지로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패키지에는 3월 16일 클럽 프리미어 룸 1박 숙박과 함께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 <존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 R석 티켓 2매 함께 제공된다. 오는 3월 17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존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는 세계적인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이끄는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영화음악의 대가 존 윌리엄스의 명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본 공연에서 ‘해리포터’, ‘스타워즈’, ‘쉰들러 리스트’, ‘쥬라기 공원’, ‘죠스’ 등 영화음악사에 길이 기록될 음악들이 두다멜 지휘의 LA필하모닉 연주로 울려 퍼지며, 음악에 맞춰 오리지널 영화 영상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즐길 수 있다.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패키지는 3월 16일(토) 투숙 기준 5객실 선착순 한정으로 판매된다. 공연은 3월 17일(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패키지에 포함되는 클럽 프리미어 룸은 일반 객실보다 약 1.5배 크기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 최적의 객실이며, 클럽 인터컨티넨탈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2인 기준)이 함께 제공된다. 클럽 인터컨티넨탈 라운지에서는 시간대별로 전용 조식 뷔페와 애프터눈 티 세트, 다양한 술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칵테일 아워 등을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우나,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클럽, 호텔 내 와이파이 서비스 등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및 문의: 02-559-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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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아트홀, 재즈로 재해석한 영화음악 콘서트 연다!,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피아니스트 고희안의 취향 저격 콜라보 무대!구리아트홀, 재즈로 재해석한 영화음악 콘서트 연다!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피아니스트 고희안의 취향 저격 콜라보 무대! [한국풍수신문]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오는 16일(토) 오후 5시부터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신현필X고희안-시네마 인 재즈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현필X고희안-시네마 인 재즈 콘서트’는 ‘뜨거운 것이 좋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고전 영화음악을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피아니스트 고희안이 재즈로 재해석한 특별한 무대다. 특히 이번 무대는 한국 대중음악상에 빛나는 재즈 보컬리스트 정란이 스토리텔러와 보컬로 참여하여 주목을 끈다. 이 외에도 국내 최정상의 비주얼 아트디렉터 김상준, 베이시스트 구교진, 드러머 한웅원, 기타리스트 김수유 등 국내 최정상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의 색다른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현필과 고희안은 미국 버클리 음대 동문으로 각각 공연과 앨범 작업 뿐 아니라 영화음악 감독, 대학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이다. 또한 지난해 6월에는 쇼팽의 클래식 음악을 파격적으로 재해석한 ‘디어 쇼팽’ 앨범을 발표해 재즈계와 클래식계에서 큰 방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티켓가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31-550-8800∼1)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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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새해에도 ‘열린 전시’로 구민과 문화소통,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전시공간, ‘덕양구청 갤러리꿈’고양시 덕양구, 새해에도 ‘열린 전시’로 구민과 문화소통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전시공간, ‘덕양구청 갤러리꿈’ [한국풍수신문] 고양시 덕양구는 2019년에도 덕양구청 2층에 위치한 '덕양구청 갤러리꿈'이 무료 전시공간으로서 시민과의 문화교류 및 전시문화 진흥에 앞장설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에 개관한 ‘덕양구청 갤러리꿈’은 2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기획전시, 그림, 글, 사진 등 다양한 형식의 문화작품을 무료 전시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이다. 1월 현재, 1,2전시관에는 어울림 지역아동센터 미술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 중이다. ‘성장’을 주제로 캔버스에 그린 회화작품부터 우드락, 청바지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만든 미술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2월 1일까지 이어진다. 또한 다음달 8일부터는 ‘3인의 행복나눔전’이 예정돼 있다. 다수의 전시 경력이 있는 작가 3인(최영인, 한명옥, 허존)의 그룹 전시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린 회화 작품 35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덕양구청 갤러리꿈은 누구나 관람 및 대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대관 문의는 덕양구 산업위생과 문화체육팀(☎031-8075-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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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이동공부방 무료 스케이트 썰매장’과 ‘영평천 스케이트장’,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포천의 무료 스케이트장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포천의 무료 스케이트장 포천 ‘이동공부방 무료 스케이트 썰매장’과 ‘영평천 스케이트장’ [한국풍수신문] 추운 날씨 탓에 움츠려들기 쉬운 겨울, 시민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포천시 이동면과 영중면에 무료 스케이트장이 운영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의 ‘이동공부방 무료 스케이트 썰매장’은 이동청소년공부방과 이동작은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얼음놀이터다. 이동공부방 무료 스케이트 썰매장’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이용료는 무료다. 스케이트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지역 단체와 개인, 업체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스케이트와 얼음썰매도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나 스케이트장 관리나 어린이 안전지도에도 소홀함이 없다. 동네주민 5~1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이동면 착한아저씨’에서 매끄러운 표면유지를 위해 매일 빙질관리를 한다. 스케이트장 운영시간 중에는 5군단 통신단 751대대 군인이 어린이의 안전지도를 돕는다. ‘이동공부방 무료 스케이트 썰매장’에는‘스마트폰 사용 금지’라는 규칙이 있다. 김정진 이동작은도서관 관장은 “이동공부방 무료 스케이트 썰매장은 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으로 시간을 보내기 쉬운 겨울방학을 보다 건강하게 보내자는 취지로 마련된 얼음놀이터”라며 “밖에서 뛰어놀 때만큼은 몸을 움직이고 땀을 흘리는 데 집중해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규칙을 정했다”고 말했다. 이동공부방 무료 스케이트 썰매장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동면사무소(☎ 031-538-4555)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포천 영중면 성동2리 파주골 가는 길에는 ‘영평천 스케이트장’이 있다. ‘영평천 스케이트장’은 작년에 처음 개장한 스케이트·얼음 썰매장으로 영중면 빙상동호회(회장 정찬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영평천 스케이트장’이용시간은 평일 9시부터 오후 4시,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날씨의 급격한 변화가 없다면 2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인공스케이트장에 버금가는 양질의 빙질을 자랑하는 ‘영평천 스케이트장’은 400미터 정규트랙과 자유 스케이트와 얼음 썰매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빙판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스케이트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부터 프로선수까지 누구나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영중면 빙상동호회는 시민이 안전하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매일 꼼꼼히 빙질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스케이트장 옆에 이용자 누구나 몸을 녹이고 쉴 수 있는 휴게실을 마련했다. 현재는 마을에서 재배한 군고구마 등 먹거리도 무료로 나누고 있다. 스케이트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영중면 빙상동호회가 부담하고 있다. 한편, 빙상동호회 정찬국 회장은 “영평천 스케이트장이 시민의 겨울 건강 지킴이로 자리 잡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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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보 제101호‘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보고서‧도록 발간보존처리로 되살아나는 지광국사탑, 두 권의 책에 담다국립문화재연구소, 국보 제101호‘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보고서‧도록 발간 [한국풍수신문]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국보 제101호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原州 法泉寺址 智光國師塔, 이하 지광국사탑)’에 대한 보존처리 과정을 기록한 보고서와 역사적 의의를 사진과 함께 실은 도록을 발간했다. 지광국사탑은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법천사에 세워졌던 고려 시대 국사(國師) 해린(海麟, 984-1070)의 승탑이다. 독특한 구조와 화려한 조각으로 역대 가장 개성적이고 화려한 승탑으로 꼽힌다.* 국사(國師): 신라·고려 시대에 있었던 승려의 최고법계* 승탑(僧塔): 승려의 사리나 유골을 봉안한 묘탑. 부도(浮屠, 浮圖) 보고서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보존‧복원Ⅱ」는 2017년 사업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보존처리, 조사연구, 학술연구 성과 등을 수록하였다. 1957년 수리에 사용된 시멘트에 의한 손상 원인과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석하였고, 시멘트 제거 이후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차원 입체(이하, 3D)스캔과 3D 프린팅을 활용한 모형제작 등 3D 콘텐츠로 구축한 자료도 담았다. * 3D 프린팅(3D Printing): 프린터로 입체감 있는 물체를 뽑아내는 기술 또한, 지광국사탑 보존‧복원을 위해 국립문화재연구소가 개발한 새로운 무기질 조성물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새롭게 개발한 무기질 조성물은 지광국사탑의 결실부를 더욱 효율적으로 복원하기 위해 기존 결합제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유기질 성질을 혼합하여 성능을 개선한 것으로, 앞으로 특허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도록 「고려(高麗) 미(美)·상(想), ‘지광국사탑’을 보다」는 장엄한 조각과 문양을 통해 밝혀낸 지광국사탑에 담긴 종교적 의미와 상징 등을 수록하였다. 도록 속에는 일제강점기 고적 조사 이후, 제대로 촬영되지 못했던 탑의 세부와 해체된 부재들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촬영한 사진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6월, 지광국사탑과 법상종을 주제로 개최되었던 학술심포지엄의 결과물인 논고 6편과 지광국사탑비(국보 제59호)의 탁본, 판독‧역주(譯註, 번역과 주석)도 함께 수록하였다. * 법상종(法相宗): 자은종(慈恩宗), 유가종(瑜伽宗). 유식(唯識) 사상과 미륵 신앙을 바탕으로 하는 불교의 종파 특히, 도록에는 한글이 적힌 지광국사탑의 묵서를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탑 복원을 위해 현재 남아있는 몇 장의 유리건판(필름 이전에 사용된 사진 저장물)을 참고하던 중 발견한 이 한글 묵서에는 1911년 이전에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글(다, 긔묘, 여긔서)이 남아 있다. 이 자료는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까지 한글의 용례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이번에 발간한 보고서와 도록은 국립문화재연구소 누리집(www.nrich.go.kr,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에도 공개하여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광국사탑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된 이후 십여 차례의 해체와 이건(移建) 과정 속에서 본래의 모습을 일부 상실한 상태였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16년부터 지광국사탑의 보존처리를 위해 탑을 해체하고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보존‧복원 과정에서 옥개석(屋蓋石, 지붕돌)과 하층기단 갑석(甲石, 대석臺石 위에 올리는 돌)의 부재를 찾았으며, 석재의 산지를 추정하고 과거 복원에서 뒤바뀐 옥개석의 위치를 바로 잡는 등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책임운영기관으로서 국보 제101호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보존을 위한 과학적 보존처리와 연구 성과들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석조문화재의 원형보존을 위한 선도적 기술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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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1월 문화가 있는 날 ‘찾아가는 음악회’ ,황금돼지해, 품격 있는 현악5중주로 시작하세요!부산박물관, 1월 문화가 있는 날 ‘찾아가는 음악회’ 황금돼지해, 품격 있는 현악5중주로 시작하세요!1. 30. 17:00 부산박물관 ‘1월 문화가 있는 날’ 맞이하여 ‘레이디스 필’ 초청1. 25. 17:00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 ‘토기로 본 부산의 선사·고대문화’ 진행 [한국풍수신문] 부산시 (시장 오거돈) 시립박물관은 오는 1월 30일 오후 5시에 ‘레이디스 필’ 앙상블을 초청하여 문화공연 ‘찾아가는 음악회’를 펼친다. 공연 팀 ‘레이디스 필’은 2008년 창단된 정통 클래식 곡에서 팝음악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는 팀이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에서도 섬세하고 부드러운 실내악 특유의 아름다움과 서정성이 잘 어우러지면서도 탄탄하고 품격 있는 음악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도 오는 1월 25일 진행한다. 이번 역사나들이에서는 ‘토기로 본 부산의 선사·고대문화’을 주제로 전문 큐레이터의 전시설명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부산의 선사, 고대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접수 없이 참여가 가능하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이번 공연이 황금돼지해를 풍요로운 문화공연으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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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진설 라인’ 업그레이드 출시,고귀한 적송의 생명력으로 피부, 새로운 힘을 갖다.고귀한 적송의 생명력으로 피부, 새로운 힘을 갖다.설화수 ‘진설 라인’ 업그레이드 출시 [한국풍수신문] 설화수 진설 라인은 진귀한 적송에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피부노화 케어 성분인 DAA를 함유하여 피부 생명력과 지지력을 높이고 활력 넘치는 피부를 완성한다. 이번에 출시된 진설 라인은 울진지역의 50년 이상된 금강송 잎을 사용하여 기존 대비 DAA 함량을 2배 업그레이드하였다. 진설 라인은 ‘진설수’, ‘진설유액’, ‘진설에센스’, ‘진설크림’과 ‘진설마스크’ 5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전 제품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진설수’는 강인한 적송의 피부노화 케어 성분인 DAA가 피부에 힘을 키워 젊고 건강한 피부를 완성하는 안티에이징 스킨이다. 또한, 보습에 탁월한 건강(말린생강) 및 마고(표고버섯) 성분을 담고 있다.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깊이 있는 촉촉함을 선사한다. ‘진설유액’은 풍부한 영양을 담은 에멀전으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면서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완성한다. 강인한 적송의 피부노화 케어 성분인 DAA과 함께 잣에서 정성껏 얻어낸 해송자유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진설에센스’는 강인한 적송에서 얻어낸 피부노화 케어 성분인 DAA와 RPPC 성분, 그리고 청정 자연에서 자란 10년근 산양삼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피부탄력의 균형을 잡아주며 피부 투명 및 주름도 함께 개선하는 진설에센스는 고농축 제형으로 바르는 순간 피부를 쫀쫀하고 탄력있게 감싸면서 탄탄한 피부를 완성해 준다. ‘진설크림’은 강인한 적송의 피부노화 케어 성분인 DAA와 진귀한 산양삼 성분을 담고 있다. 피부 에너지를 끌어올려 윤기있고 활력있어 보이는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적송의 청량한 향을 머금은 풍부한 크림 텍스처는 바르는 순간 피부에 힘있게 밀착되면서 탄력 및 리프팅에 도움을 주고 피부 주름을 개선해 젊어 보이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진설마스크’는 밤 시간 동안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다음날 아침 맑고 탄탄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안티에이징 슬리핑 마스크이다. 적송의 피부노화 케어 성분인 DAA와 함께 율무, 행인, 상엽 등 한방 성분이 함유되었다. 밤 사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채우고, 낮 시간 동안 거칠어진 피부결과 주름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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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간편하게 대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행복한콩 모닝두부 단팥’ 출시,청정 유기농 콩으로 만든 연두부에 달콤한 단팥 소스 더한 대용식, 대만 디저트 ‘또우화’ 모티브로 만들어CJ제일제당, 간편하게 대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행복한콩 모닝두부 단팥’ 출시청정 유기농 콩으로 만든 연두부에 달콤한 단팥 소스 더한 대용식, 대만 디저트 ‘또우화’ 모티브로 만들어소포장 용기에 일회용 수저가 함께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식사로 즐길 수 있어 [한국풍수신문] CJ제일제당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연두부와 단팥 소스가 함께 들어있는 ‘행복한콩 모닝두부 단팥’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행복한콩 모닝두부 단팥’은 청정 유기농 콩으로 만든 연두부에 달콤한 단팥 소스를 더한 간편 대용식 제품이다. 고소한 맛이 특징인 기존 ‘행복한콩 모닝두부’ 2종(오리엔탈, 참깨)과 달리 이번 신제품은 달콤함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젊은 소비층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로 만들어 간단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으며, 소포장 용기에 일회용 수저까지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바쁜 아침 시간대에 간편하게 식사대용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135kcal로 열량이 낮아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소비자로부터 인기가 예상된다. ‘행복한콩 모닝두부 단팥’은 두부를 디저트로 즐기는 대만 식문화에서 착안했다. 연두부를 달콤한 소스와 함께 먹는 대만 전통 디저트인 ‘또우화’를 모티브로 삼고 만들었다. 국내 연두부 시장은 최근 3년 동안 19% 가량 성장세를 보이며 160억원대 규모로 확대됐다. 식사를 대체하는 간편 대용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연두부는 간편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시장은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유리 CJ제일제당 SoyFood팀 브랜드매니저는 “아침 식사를 대신하기 위해 조리가 필요 없이 빠르게 취식할 수 있는 제품들이 편의점 중심으로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하며, “맛과 영양을 갖춘 ‘행복한콩 모닝두부 단팥’을 앞세워 아침 대용식 시장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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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노블 한방 브랜드 ‘秀(수)한방’ 론칭,한방화장품 럭셔리 브랜드 ‘사가秀(수)’와 프리미엄 브랜드 ‘수려한秀(수)’을 아우르는 패밀리 브랜드LG생활건강, 노블 한방 브랜드 ‘秀(수)한방’ 론칭한방화장품 럭셔리 브랜드 ‘사가秀(수)’와 프리미엄 브랜드 ‘수려한秀(수)’을 아우르는 패밀리 브랜드찬란했던 귀족문화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격이 다른 아름다움 선사20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수한방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및 ‘수한방’의 시그니처 제품인 수한방 ‘사가수 자하비책 에센스’ 출시 [한국풍수신문]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찬란했던 귀족문화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노블 한방화장품 브랜드 ‘秀(수)한방’을 론칭했다. ‘秀(수)한방’(이하 ‘수한방’)은 LG생활건강의 한방화장품 럭셔리 브랜드인 ‘사가秀(수)’(이하 ‘사가수’)와 프리미엄 브랜드인 ‘수려한秀(수)’(이하‘수려한’)을 아우르는 패밀리 브랜드로, 향후 ‘秀(수)한방’이라는 이름으로 채널 및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시너지를 창출해 한방화장품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은 이달 20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수한방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백화점, 방판 등 럭셔리 채널에서 판매하고 있는 ‘사가수’와 보떼, 대형마트 등 프리미엄 채널에서 판매하고 있는 ‘수려한’의 모든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향후 이 같은 ‘수한방 플래그쉽 스토어’를 추가적으로 선보이며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은 ‘수한방’의 론칭에 따라 향후 신규출시 또는 리뉴얼하는 ‘사가수’와 ‘수려한’ 제품에 패밀리 브랜드인 ‘수한방’의 브랜드 콘셉트를 적용하고, 패밀리 브랜드 네임도 함께 표기해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수한방’은 노블 뷰티 한방 브랜드라는 콘셉트에 따라, 이를 담은 고품격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의 한방 연구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해 한국의 고급 원료인 천삼에 천연유래 성분을 배합한 편안한 사용감과 은은한 플라워향의 내추럴 한방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수한방’은 론칭 첫 번째 제품이자 시그니처 제품으로 수한방 ‘사가수 자하비책 에센스’를 출시했다. 귀족 여성의 드레스, 장신구, 샹들리에 등에서 모티브를 얻은 아름다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사가수 자하비책 에센스’는 피부 활력 강화 성분인 자하전삼™을 함유한 앰플 에센스로, 피부 노화의 근원부터 케어해 동안 피부로 되돌려 준다. 피부에 여러 번 덧발라도 밀리지 않고 끈적임 없이 밀착되며, 덧바를수록 차오르는 촉촉함과 탄력감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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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후 천기단 화현 메이크업 2종’ 출시,광채로 영롱하게 빛나는 왕후의 피부 빛 완성광채로 영롱하게 빛나는 왕후의 피부 빛 완성 LG생활건강, ‘후 천기단 화현 메이크업 2종’ 출시 ‘후 천기단 화현’ 라인의 궁중비방에 다이아몬드와 진주 성분 더한 메이크업 제품 2종 우아한 핑크 톤의 고급스러운 광채 피부 선사하는 ‘천기단 화현 베이스 핑크’와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고 매끈한 피부 완성해주는 ‘천기단 화현 에센스 파운데이션’ 선보여 []한국풍수신문]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광채로 빛나는 왕후의 피부 빛을 완성해주는 ‘후 천기단 화현 메이크업 2종’을 출시했다. ‘천기단 화현 베이스 핑크 & 에센스 파운데이션’은 ‘후’의 럭셔리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인 ‘천기단 화현’ 라인의 궁중비방을 그대로 담았을 뿐 아니라, 다이아몬드와 진주 성분을 더해 차원이 다른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천기단 화현 베이스 핑크’는 모든 피부에 잘 어울리는 핑크 베이스가 톤 업 효과를 선사해 우아한 핑크 톤의 생기있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특히 천기단 화현 라인의 핵심 성분과 다이아몬드, 진주 성분을 함유해 매끈한 피부결을 선사하고 오랜 시간 고급스러운 광채와 깨끗한 메이크업을 유지해준다. ‘천기단 화현 에센스 파운데이션’은 피그먼트 입자를 세밀하게 분산시켜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하고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 격이 다른 왕후의 아름다움을 완성해준다. 피부에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며 들뜸 없이 완벽하게 밀착돼 매끈한 피부를 선사한다. 또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없이 답답하지 않은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천기단 화현 메이크업 2종’을 함께 사용하면 피부 깊은 곳부터 영롱하게 빛나는 왕후의 로얄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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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재단 신진예술단체 앙상블 소리이슈‘음악은 아름다워’,23일 천안예술의전당 제1회 정기연주회 개최충남문화재단 신진예술단체 앙상블 소리이슈‘음악은 아름다워’23일 천안예술의전당 제1회 정기연주회 개최 [한국풍수신문] 앙상블 소리이슈가 2018년 충남문화재단의 신진예술단체로 선정되어 10월 23일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첫 정기연주회를 연다. 앙상블 소리이슈는 충남문화재단의 신진예술가로 선정된 8명의 연주자가 장르를 뛰어넘어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음악으로 관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모인 음악단체로 피아노,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 바리톤, 북미원주민피리, 대금의 독특한 악기편성으로 이루어졌다. 2016년 신진예술가 페스티벌 아트큐브136에서의 공연을 계기로 협업을 시작한 단원들은 2017년에도 신진예술가 페스티벌에서도 함께 공연하였으며 이외에도 문화보부상공연, 벽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스쿨 오브 樂, 천안 G-갤러리아홀 등 지역 각지에서 초청받아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 서로 음악적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10월 23일은 모든 단원이 참여하는 제 1회 정기연주회로 클래식 명곡들과 2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이루어졌다. 해설과 함께 베토벤의 비올라와 첼로를 위한 이중주,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야 만능일꾼’ 아리아, 동물의 사육제 등 클래식 명곡이 1부에서 연주되며 2부에서는 북미원주민피리 연주자 윤제민의 창작곡과 동요 가을밤, 대금으로 듣는 피아졸라, 대금, 첼로, 피아노, 드럼 합주로 보사노바풍의 크로스오버곡 등 다양한 장르의 흥미롭고 친근한 음악으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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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원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국악관현악,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 기획공연 교류음악회‘화려한 만남’ 국악원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국악관현악시립연정국악연주단 기획공연 교류음악회‘화려한 만남’ [한국풍수신문]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타시도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과 성남시립국악단 단원 100여 명의 대규모 합동무대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날 무대는 섬세하고 유연한 지휘로 무대를 압도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우영 예술감독 겸 지휘자와 새롭게 변화하는 젊은 국악을 전하고 있는 성남시립국악단 김만석 예술감독 겸 지휘자의 교류 지휘로 대전과 성남 지역의 음악적 색깔을 하나로 합해 조화롭고 파워풀한 대규모 국악관현악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1부는 국악관현악 ‘산곡’을 시작으로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 대금 수석 이동수의 대금 협주곡 ‘청성곡’, 성남시립국악단 가야금 부수석 오정희의 옥류금 협주곡 ‘황금산의 백도라지’를 김만석 지휘로 만나볼 수 있다. 2부는 공우영 지휘자의 지휘로 국악관현악‘청청’, 대전시립과 성남시립 성악단이 함께 노래하는 성악협주곡 ‘토리이야기’, 국악관현악 ‘아리랑 환상곡’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화려한 만남’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악의 전통성과 대중성을 한 번에 사로잡은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과 문화예술도시성남으로 거듭나기 위해 창단된 성남시립국악단이 함께하는 무대로, 교류지휘는 물론 단을 대표하는 연주자들의 교류 협연 무대가 펼쳐지며, 파워풀하고 화려함이 극에 치닫는 대규모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100여 명이 한 무대에 서는 특별한 합동 무대로, 각 지역의 색깔을 하나의 화음으로 모아 역동적인 사운드와 화려함으로 가득 찬 무대를 준비했다”며 “기대하셔도 좋을 무대”라고 강조했다. 공연은 S석 10,000원, A석 5,000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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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하반기 여성IT전문교육과정 입교식 개최경기도일자리재단, 하반기 여성IT전문교육과정 입교식 개최 여성능력개발본부(남부), ‘여성IT전문교육과정’ 하반기 교육생 입교식 개최 신규 교육생 80명 대상 교육 과정 설명 및 오리엔테이션 진행 3D 모델링 및 프린팅, IoT기반 모바일 앱개발 등 4개 IT전문교육과정 운영 교육 외 멘토링, 취업상담 등 맞춤형 취업연계 서비스 지원 [한국풍수신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일 용인 소재 여성능력개발본부(남부)에서 ‘2018년 하반기 여성IT전문교육과정’의 입교식을 개최하고 신규 교육생 80명을 맞이했다. 이번 입교식에는 교육생과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 과정과 강사 소개, 일정 설명 등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한 ‘여성IT전문교육과정’은 교육 이후 취ㆍ창업까지 연계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작년 수료생 중 73.5%가 취ㆍ창업에 성공하는 등 높은 취ㆍ창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개설 과정은 ▲3D 모델링 및 프린팅 ▲쇼핑몰 운영 – 취업자 과정 ▲IoT기반 모바일 앱개발 ▲UX/UI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화 등 4개 과정이며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들에게는 IT전문교육 외에도 취ㆍ창업 전문 멘토링, 1대1 맞춤형 취업상담, 취업알선 등 다양한 취업연계 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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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익 및 부패신고 활성화 교육 실시] 남양주시 공익 및 부패신고 활성화 교육 실시 -26일 2회에 걸쳐 시민‧공직자 800여명 대상 실시- [한국풍수신문]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6일 2회에 걸쳐 시청 다산홀에서 공익 및 부패신고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공직자 및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장재성경감(경찰교육원 인권감성교육센터 소속)의 생생한 사례위주 교육으로 진행됐다. 공익침해행위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환경·소비자의 이익·공정한 경쟁 및 이에 준하는 공공의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이고, 부패행위는 공직자가 직무와 관련해 그 지위·권한을 남용하거나 법령을 위반해 본인 및 제3자의 이익을 도모하는 행위로 국번없이 110 또는 1398을 이용, 국민권익위원회에 상담 및 신고하면 된다. 김기용 감사관은 “공익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통해 우리 사회와 공직사회가 더 청렴해 질 수 있다.”며 “신고자가 안심하고 부패행위를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자, 협조자 등에 대한 신분보장·신변보호·비밀보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10일「더(the) 청렴한 남양주」구현을 위한 청렴도 원인분석 및 시책개발, 취약분야 집중개선, 인식전환 및 조직문화 개선, 반부패 인프라 공고화 등 4가지 분야 29개 청렴시책을 발표하고 운영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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