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57회

기사입력 2023.09.1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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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57회

 

[한국풍수신문] 7) 수(水)가 왕(旺)하고 화(火)가 약(弱)하여 온화(瘟火)와 황종(黃腫)이 있는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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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성(水星)이 높고 수려(秀)하다. 【2】 낙(落)하여 평강(平岡)이 되니 토(土)도 아니고 목(木)도 아니다. 【3】 평강 아래에 화각(火脚)이 있고 변(變)하여 화성(火星)이 되었으나 위 의 강한 수(水)에 의해 불은 꺼지고 마니 화(火)는 수(水)로 인해 상(傷)을 당하는 흉화(凶禍)가 있다.

 

☞ 그러므로 이러한 터에서는 반드시 토(土)가 있어 수(水)를 막아야 하고, ☞ 목(木)이 있어 화(火)를 생(生)한 이후에 길한 (吉) 터가 된다.

 

 

 

 

[윤명선 기자 ti2@rok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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