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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6회[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6회 12. 조하회토(竈 下灰土): 부엌 속의 재 같은 토 조하회토(竈 下灰土) 토산(土山) 가운데 화(火)가 태왕(太旺)하여 마치 부엌 속의 재(灰)와 같은 토이다. 이러한 터는 화가 강하여 재산과 가업이 흩어지고 만사가 고르지 못하다. 이러한 터는 기가 마르고 건조하여 용맥이 행(行)하지 못하니 취하여 사용하지 못한다. 13. 간금토(間金土): 금 사이에서 생(生)하는 토(土) 간금토(間金土) 일토(一土) 일금(一金)이 서로 사이에 행(行)하고 있다. 금토상간(金土相間)으로 금을 생(生)하여 빛이나고 문장(文章)이 서로 섞여 있으니 부귀(富貴)가 평온하다. 따라서 금토(金土)의 산은 상극(相剋)이 없고, 토중(土中)에 금(金)을 생(生)하여 생왕(生旺)이 거듭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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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5회[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5회 11. 살화토(煞火土): 화(火)를 누르는 토(土) 살화토(煞火土) 화각(火脚)이 아래에 있고 토성(土星)이 위에 있다. 마치 토가 화를 누르고 있는 형상이다. 토(土)로써 화(火)를 누르면 복(福)이 있고 화(禍)가 없다. 화(火)가 이미 토(土)를 생(生)하고 토(土)가 화(火)를 눌러도 이러한 화는 꺼지지 않으니 후부(富厚)함과 수려함(秀)을 주관한다. 그러나 이러한 터는 오직 관록(官祿)이 크게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녹이 있으니 앞으로 나아가 어떠한지를 보아야 한다. 만약 앞으로 나아가 전(傳 )하여 화성(火星)의 첨수(尖秀)함을 얻으면 즉 대귀(大貴)하고, 목(木)을 얻어도 역시 귀(貴)하다. 그러나 목(木)은 반드시 두 세 개를 전해야 비로소 왕하다. 화(火)는 이미 터의 뿌리(根基)가 있기 때문이다. 만약 수(水)나 금(金)이면 즉 또 반드시 전변(傳變)의 조화(造化)가 어떠한지를 보아야 한다. 대개 토화(土 火)는 스스로 서로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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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4회[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4회 9. 화생토(火生土): 화(火) 와 토(土)가 서로 생(生)이 되는 터 화생토(火生土) 화(火)는 토(土)를 생(生)하니 토(土)는 더욱 두텁다. 토(土)는 모태(母胎)가 되고 화(火)는 부(父)가 된다. 화(火)가 부(父)이고 토(土)가 모(母)이면 토성(土星)이 주(主)가 된다. 빼어난 아들을 전(傳)하여 보내니 이미 귀(貴)하고 또 부(富)하다. 그러므로 화(火)와 토(土)는 서로 마땅하고, 화(火)는 녹(祿)이 된다. 그러므로 부귀(富貴)한 터가 된다. 10. 취화토(聚火土): 토성산에서 화가 모여 나오는 터 취화토(聚火土) 토산(土山)의 산 위에 석염(石焰)이 생(生)한다. 마치 집에서 흙을 을 태우는 것 같다. 화토(火土)가 있고 화염(火焰)을 높이 토(吐)하면 재물이 풍성하고 벼슬이 오른다. 즉 화(火)는 녹(祿)이고 토(土)는 재(財)가 되어 부귀(富貴)가 온전하다. 그러나 약시 화(火)가 강하여 토를 이기는 것을 두려워한다 강한 화(火)에 의해 흙이 매마르니 기르지 못하는 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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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3회[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3회 7. 순수토(順水土): 수에 의해 떠내려가는 토 순수토(順水土) 수가 강하고 토가 약하면 토(土)가 물의 흐름으로 인해(水流) 떠내려 간다. 수(水)가 많으면 토(土)가 수류(水流)의 피해를 받는다. 그러므로 모두 옆으로 넘어져서 물을 따라 순수(順水)하여 나간다. 마치 물을 따라 표류(漂流)하는 모양이다. 그러므로 많은 물에 흙이 있어 흐름이 탁(濁)하다. 이것은 반드시 재물(財)로써 관직(官)을 구하면 관직(官)으로 인하여 그 가업(業)을 탕(湯)진하게 되어 빈궁한 사람이 나온다. 8. 생수토(生水土): 토성산에서 물이 나와 흉한 터 생수토(生水土) 토성산에서 물이 흘러 나오니 산의 기운을 설기(泄氣)하여 빈궁(貧窮)함을 주관하니 불길한 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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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2회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2회 5. 수토회(水土會): 수성과 토성이 만나 생(生)이 되는 터 수토회(水土會) 흙에 물이 있으면 기름진 흙이 된다. 이것이 수토(水土)가 만나는 수토회(水土會)이다. 또한 토성(土星)에서 수성(水)이 뚫고 나오고 토성이 크면 수토(水土) 교회(交會)이다. 토(土)가 후덕하고 수(水)가 작다. 만약 수(水)가 크면 두렵다. 수(水)를 천(穿)하고 토(土)가 전(傳)하면 윤택(滋潤)하고 부(富)가 두텁다. 토(土)는 본래 탁(濁)함을 주관하는데 물을 얻으면 수려하고 윤택하다. 그러므로 부(富)가 두텁고 수려한(秀)기운이 머물러 부(富)가 있다. 6. 난수토(攔水土): 수(水)를 가로막는 토(土) 난수토(攔水土) 수(水)가 토(土)를 만나면 멈춘다. 그러므로 수(水)가 토(土)를 만나 멈추면 가운데 수기(秀氣)를 띠고 집안의 재물이 풍후(豊厚)하고 앞으로 나아가 쓰면 귀(貴)를 얻는다. 귀(貴)란 득수(得水)이고 부(富)는 토(土)가 되니 이러한 수(水)는 비록 수려하지만 녹(祿)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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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1회...상천목(上天木)[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1회 3. 상천목(上天木): 토성이 둥글게 솟아 시루(甑) 같고 꼭대기가 평평하여 절단된 나무 같은 토 상천목(上天木) 토성이 둥글게 솟아 마치 시루(甑) 같고, 꼭대기가 평평하여 절단된 나무(裁木) 같다. 마치 높은 산에 있는 시루봉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상천목(上天木)이라 한다. 상천목(上天木)은 높고 귀(貴)와 부호(富豪)가 있다. 4. 평천관(平天冠): 모나게 솟아 장농(廚) 같고 정상이 평평하여 면류관 같은 판을 머리에 이고 있는 토 평천관(平天冠) 모나게 솟아 장농(廚) 같고 꼭대기가 평평하여 면류관 같은 판을 머리에 이고(載)있는 것 같다. 그러므로 평천관(平天冠)이라 한다. 평천관(平天冠)은 귀(貴)하고 면(面)은 성인(聖)의 지위(地位)이다. 목(木)은 부귀(富貴)를 주관하고 사내답게 용감함(任俠)의 뜻이 있다. 관(冠)은 존귀(尊貴)를 주관하며 스승으로부터 전수 하는 체(體)가 있다. 그러나 토성(土星)의 기맥은 반드시 정출(正出)하여야 하며 편사(偏斜)하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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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0회...하늘높이 정상이 둥글게 솟은 토[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40회 1. 백만창(百萬倉): 하늘높이 정상이 둥글게 솟은 토 백만창(百萬倉) 높이 솟은 주천토(湊天土)는 토성산이 제일 높은 것으로 하늘에 솟아있는 상천토(上天土)라 한다. 주천토나 상천토가 용맥을 나누어 가면 역량(力量)이 제일 중(重)하고 웅장하여 근본(根本)이 있다. 주천토(湊天土)는 부귀(富貴)하고 복후(福厚)한 사람이 나온다. 토성산의 정상(山頂)이 둥근 것은 백만창(百萬倉)으로 대부(大富)가 서로 견줄만한 짝이 없다. 2. 어병토(御屛土): 높게 일어나 병풍처럼 장막을 두른 토(土) 어병토(御屛土) 높게 일어나 병풍처럼 장막을 두르니 공후(公侯) 장상(將相)이 나온다. 그러므로 산정이 평(平)하고 모난(方)것은 어병풍(御屛風)이다. 창(倉)은 부(富)를 주관한다. 병(屛)은 귀(貴)를 주관한다. 이처럼 백만창과 어병은 정상이 둥글고 모난것으로 나눈다. 부(富)는 대부(大富)하고 귀(貴)는 대귀(大貴)하다. 이는 성신(星辰)이 크기 때문에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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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39회... 토성(土星) (Earth Mountain) (재물(財物) 에너지)[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39회 5. 토성(土星) (Earth Mountain) (재물(財物) 에너지) 토성(土星) 토성(土星)은 정수리가 평평하고 모두 풍성하며 네모난산(方山)을 만들고 낮게 기울어야 한다. 화목(火木)처럼 높이 일어나 하늘을 침범하지만 화목(火木)처럼 수려함을 논(論)하지는 않는다. 화목(火木)의 성(星)은 첨(尖)하고 수려(秀)하고 토성(土星)은 무겁고 높으니(重高) 역시 몸(身)이 크고 정상이 평평하다. 혹은 둥근 흙 무덤이 되고, 네모난 언덕(方陳)이 된다. 혹 땅에 넘어진 도지(倒地)나 혹 흐릿한 밭두둑을 만든다. 땅에 넘어진 도지(倒地)나 혹은 밭두둑은 토성(土星)의 형(形)이 있다. 토(土)가 머무르면 금(金)과 비슷하니 제일 잘 분별해야 한다. 경(經)에 이르길 토(土)는 모(母)의 태(胎)가 되고 화(火)는 부(父)가 된다고 하였다. 이는 부모(父母)의 천변(穿變)을 논하는데, 부모(父母) 태식(胎息)의 용(龍)으로만 논하는데 그치지 말라는 뜻이다. 이 말은 토화(土火)가 서로 마땅하며 그 조화가 이와 같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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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38회...탈금목(脫金木)[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38회 17. 탈금목(脫金木): 목이 금(金)에서 탈출하여 나와 깍인(削) 목(木) 탈금목(脫金木): 목이 금(金)에서 탈출하여 나와 깍인(削) 탈금목(脫金木)은 길함이 많다. 목이 금(金)에서 탈출하여 나와 깍인(削) 것 같고, 첨봉(尖峰)이 각(脚)을 두르면 문인(文人)이 다시 귀(貴)하여 대대로 높은 작위(爵)이다. 또한 목성이 금(金)에의하여 다듬어 나오니 길(吉)함이 많다. 18. 유금목(揉金木): 금(金)이 강하여 목(木)이 금(金)의 주무름을 받아 굽힌 목(木) 유금목(揉金木) 금(金)이 강하여 목(木)이 금(金)의 주무름을 받으면 목(木)이 굽힘(屈)을 받는다. 길흉(吉凶)이 상반(相半)이다. 금(金)이 전(傳)하여 금(金)이 되면 즉 목(木)은 화(禍)를 받는다. 그러나 만약 이것이 가서 물러나 떨어져 금(金)을 전(傳)하지 않고 목(木)을 전(傳)하면 즉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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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37회...관금목(貫金木)[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37회 16. 관금목(貫金木): 아미문성의 금성이 있고 마지막으로 목성이 땅에 넘어져 곧고 첨(尖)한 목 관금목(貫金木) 앞에 칼 모양의 형상이 있다 그리고 중간에 아미문성의 금성이 있고 마지막으로 목성이 땅에 넘어져 곧고 첨(尖)하다. 이러한 관금목(貫金木)은 오히려 취하여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전후(前後)의 천변(穿變)이 불선(不善)하면 즉 흉(凶)하고 스스로 상(傷)하는 사람이 나온다. 그러므로 경(經)에 스스로 상하게 하고 잔인(殘忍)한 독(毒)이라 하였다. 만약 전후(前後) 변전(變傳)에 모두 길성(吉星)이 서로 있으면 마땅하니 즉 무해(無害)하다. 목(木)이 금(金)을 관통하고 나아가 목성(木)이 나오니 아미문성(蛾眉文星)명성이 나온다. 눈썹 모양의 아미(蛾眉)는 금성(金星)으로 문성(文星)이다. 아미(蛾眉) 문성(文星)은 역시 목이 변화(化)한 곳으로 그 형체(形體)는 금성(金星)이다. 그러므로 명성(名聲)이 함께 나온다. 관금목(貫金木): 목이 낙하여 금을 관통하고 나아가 금요를 만들고 창과 검 같은 목 관금목(貫金木) 목(木)이 금(金)을 관통하여 금요(金曜)를 만들고 형상이 창과 검의 속성과 같다. 그러므로 산에는 길(吉)이 있으나 터에는 흉(凶)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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