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뉴스목록
-
[풍수]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102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102회 10) 토금(土金)의 조화에 수각(手脚)과 요도(橈棹)가 없어 부(富)가 성(盛)하여 돈이 많고 자식이 나아가 관직이 있으나 권세가 없는 터 【1】 조산의 토성(土星)에서 터에 이르러 변환(變)이 없고 각(脚)이 없이 단독(單獨)이다. 【2】 종고(鐘鼓)의 향화(香火)로 부(富)가 성하여 끊어지지 않는다. ☞ 토(土)는 본래 탁(濁)하다. ☞ 또 변(變)이 없고 단독(單獨)으로 행(行)하고 수각(手脚)과 요도(橈棹)가 없으면 비록 천지자연의 수(數)에 합해도 오직 사찰의 터로 가능하다. ☞ 자연 도당(徒黨)이 모이고 향화(香火)가 서로 왕(旺)하니 그 복(福)을 같이 받는다. ☞ 만약 사람이 그 사이에 천장하면 태어난 사람이 속세를 떠나 출가함을 주관한다.
-
[풍수]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101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101회 9) 토생금(土生金)에 금(金)아 많아 무직(武職)을 구하나 치부(致富)가 영원하지 못한터(土金駁雜) 【1】 조산의 토(土)에서 금(金)을 생(生)하여 3금(金)을 전(傳)한다. 【2】 다시 토(土)가 락(落)하여 2개의 금성을 생(生)하고,【3】 터에 이르러 토(土)로 전(傳)하여 입혈(入穴)하였다. ☞ 토생금(土生金)은 이치는 자세히 살펴야 한다. ☞ 토(土)가 주(主)가 되고 금(金)이 객(客)이 되는데 객이 많고 주(主)가 작으면 불리하다. ☞ 또한 토(土)가 주(主)가 되고 토(土)가 힘이 없으면 치부(致富)가 영원 하지 못한다. 객(客)이 주(主)보다 왕(旺)하면 그 전(傳)하는 것이 하나같지 않다. 다시 토혈(土穴)이 나오면 그 선후(先後)을 잃는다. 나아가 무직을 거두나 관(官)을 구하기 위하여 돈(錢)을 잃는다. 그리고 반드시 부(富)로 인하여 힘을 다 써 관(官)을 구하니 겨우 무직(武職)이며 관(官이 작다. 이로 인하여 가난하고 부진(不振)하다. 이것은 토금(土金)으로 기운이 박잡(駁雜)하고 터의 토성이 강한 금에 상한 것이 불길 한 것이다. (土金駁雜)
-
[풍수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100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100회 8) 토목금(土木金)의 조화에토(土)가 변목(變木)후 토(土)가 없어 문(文)으로 귀(貴)가 가능하나 불현(不顯)하고 불수(不壽)한 터 【1】 토(土)가 낙(落)하여 소개(小蓋)가 되니 치부(致富)가 가능하나 목(木)이 소비하니 토(土)가 후부 할 수 없게 된다. 【2】 목(木)은 매마른 땅에서는 왕(旺)하지 못하고 혈(穴)이 편(偏)하여 치우쳐 추(醜)하면 문(文)으로 귀(貴)는 가능하나 드러나지 못하고 장수하지 못한다. ☞ 이처럼 토(土)가 주(主)가 되고 목(木)이 객(客)이 되면 목(木)이 주(主) 인 토(土)를 이기니 조화가 이미 역(逆)으로 토(土)가 소모한다. 토(土)가 극(剋)을 받으니 기(氣)가 없다 ☞ 그러므로 목(木)이 전(傳)하면 더욱 약(弱)하여 부족(不足)한 기(氣)가 되니 단정한 혈(穴)이 되지 못한다. ☞ 그러므로 나오는 사람이 비록 문(文)이라도 대귀(大貴)가 되지 못하니 마침내 청귀함이 빈(貧)하고 수명이 오래 가지 못한다. 대개 조화(造化)가 넘어지면 극해(剋害)하니 기(氣)가 없는 것이 그것이다. 만약 목(木)이 주(主)가 되고 중간에 토(土)를 얻어서 목(木)을 기르면 즉 목(木)은 왕(旺)하여 전(傳)하여 터에 이르러 반드시 아름답고 나오는 사람이 반드시 귀(貴)하다. 토(土)에서 목혈(木穴)이 나오면 진실로 조화(造化)에 무해(無害)하다. 단 변(變)한 후에 다시 토(土)있어 목(木)을 기르면 토(土)가 줄어들지 않아 목(木)이 성(盛)하게 된다. 그러나 지금 목(木)으로 변(變)한 후에 토(土)가 없으니 무리의 목(木)을 기르지 못한다. 그러므로 조화가 무너졌기 때문에 토기(土氣)가 부족한 것이다.
-
[풍수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9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9회 7) 토화(土火)의 조화에 화(火)가 강하여 귀(貴)하나 흉화(凶禍)가 있는 터 【1】 조산의 토(土)에서 강한 화를 생(生)하였다. 화(火)가 토(土)를 생(生)하는 것은 불변의 이치이다. ☞ 그러나 토(土)가 작고 화(火)가 성(盛)하면 매마른 땅이 되어 토(土) 좋지 않게 된다. ☞ 온화(瘟火)가 집에 들어오고 속귀(速貴)하나 일찍 망한다. ☞ 화(火)는 녹성(祿星)이 된다. 그러나 화(火)가 왕(旺)하면 토(土)를 이기지만 응당 화(禍)를 불러온다. ☞ 그러나 녹(祿)의 기(氣)가 되니 마침내 가릴 수 없고, 역시 귀(貴)가 드러나는 사람이 나온다. ☞ 그러나 온화(瘟火)와 흉화(凶禍)로 자연히 괴롭다.
-
[카드뉴스]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8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8회 6) 토수(土水)의 조화에 수(水)가 강하여토(土)가 약(弱)하여 수(水)에 의해 이향(離鄕)을 주관하는 터 【1】 조산의 토(土)에서 수성이 층층이 내려와 범람하여 혼탁하다. 【2】 터에 이르러 토(土)는 수(水)를 막을 수 있지만 토(土)가 약하여 떠내려가 버린다. 【3】 수(水)가 강하고 토(土)가 약(弱)하면 수(水)는 탁(濁)하고 멈추지 않는다. 추졸(醜拙)하여 취할 수 없으니 마침내 무너져 근심이 있다. ☞ 그러므로 토성(土星)이 기조(起祖)하여 즉 수(水)가 흘러 나와, 수기(水氣)가 성(盛)하고 강한데 토혈(土穴)이 나오면 이것이 추졸(醜拙)한 까닭이다. ☞ 비유하면 토(土)가 홍수(洪水)에 씻기는 것과 같이 수(水)로 인하여 토(土)가 무너지니 혼탁(混濁)하다. ☞ 재산이 파산하고 사람이 이향(離鄕)한다. 혹 수려한 사람이 나오지만 공명을 이루지 못하고 마침내 머무를 곳이 없다.
-
[풍수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7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7회 5) 어병과 순토(純土)로 대부(大富)하고 귀(貴)가 드러나는 터 【1】 조산의 어병(御屛)이 지극히 귀(極貴)하고 낙(落)하여 소개(小蓋)가 되었다. 【2】 토맥(土脈)이 계속 전(傳)하여 복개(福蓋)를 두르고 있다. 【3】 터에 이르러 토성(土星)이 나오니 조정에 나아가(進納) 크게 드러 난다. ☞ 토(土)는 재성(財星)으로 탁부(濁富)를 주관하고 청귀(淸貴)를 주관하지 않는다. ☞ 그러나 어병(御屛)은 오히려 개성(蓋星)이니 대부(大富)를 주관한다. 이러한 어병성(御屛星)은 개(蓋)로 모두 귀기(貴氣)를 두르고 있다. ☞ 또한 토성(土星)의 터가 되니 재물이 들어오고 귀가 나타난다.
-
[풍수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6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6회 4) 토금(土金)의 조화로 목화(木火)가 없어 무직(武職)이 나오고 치부(致富)하는데 그치는 터 【1】 조산의 토성(土星)에서 금성(金星)이 나와 토생금(土生金)이 된다. 【2】 다시 후부한 2토(土)와 2금(金)으로 내려온다. 【3】 그리고 터에 이르러 호부한 토(土)를 만들고 금성(金)으로 전(傳)하여 터를 만들었다. ☞ 금토(金土)가 서로 도우니 무신(武臣)이 나타나고 집안이 거부(巨富)를 이룬다 ☞ 토(土)는 재성(財星)이고, 금(金)은 무성(武星)이다. 조화(造化)의 흠(欠)은 목(木)이 없고 화(火)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직(武職)이 나오고 치부(致富)하는데 그치고 집안이 오래 간다.
-
[풍수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5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5회 3) 토(土)에 이목(二木)이 소통하여 문장(文章)의로 과거에 급제하고 부(富)가 성(盛)한 터 【1】 조산으로부터 4개의 토(土)내려오고, 【2】 다시 2개의 목(木)으로 변하여 터를 만들었다. ☞ 목(木)이 토(土)의 자질(資)로 성(盛)하고, 토(土) 역시 소통하니 마땅하다. ☞ 토(土)는 재성(財星)이 되고 목(木)은 문성(文星)이 된다.☞ 그러므로 나오는 사람이 과거가 드러나며 또 집에 재물과 부(富)가 후부 하다. ☞ 『경(經)에 이르길 만약 전신(全身)이 토(土)이고 일목(一木)이 소통疏通)하면 터는 자연 부(富)가 창고에 가득 쌓이고 돈이 가득하다. 단지 반드시 조정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고 했다. 이 말은 많은 무리의 토(土)에 홀로 하나의 목성(木星)이 터가 되면 목(木)이 약하여 자손에 귀(貴)가 나오지만 단지 드러나지 못한다. 그러나 이 터는 이목(二木)이 서로 전(傳)하여 터를 만드니 목의 기운이木氣)가 이미 왕(旺)하다. 그러므로 고과(高科)로 귀(貴)에 이르고 마땅히 조정에 오르는 것이다. 단지 두려운 것은 후세에 전(傳)하여 토성(土星)에 이르러 부(富)가 성(盛)하고 귀(貴) 없이 오래 지속 되는 것이다.
-
[풍수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4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4회 2) 토화(土火), 토수(土水)의 조화로 수(水)로써 수려(秀)하고 화(火)로써 녹(祿)이 되어 자손이 부귀쌍전(富貴雙全)의 터 【1】 조산의 토(土)에서 작은 토(小土)가 낙(落)하여 화(火)로 변(變)하니 화생토 (火生土)가 된다. 【2】 그리고 화(火)에서 토(土)가 천(穿)하고 나와 앞에 후부한 토(土)를 전(傳)하니 토(土)가 누적하여 쌓여 이미 후부 하다. 【3】 또한 수(水)로서 토(土)를 윤택하게 하고 다시 토성(土星)이 일어나 전(傳)하여 터를 만들었다. ☞ 토(土)는 화(火)에서 생(生)하고, 능수(水)에서 윤택(潤)하고 능히 수(水)를 막는다. 화(火)가 있고 수(水)가 있으면 이는 마땅하니 수(秀)하면 복(福)을 얻고 자손이 부귀(富貴)하다. ☞ 자손에 부귀쌍전(富貴雙全)을 주관하니 화(火)로써 녹(祿)이 되고 수(水)로써 수려한(秀) 것이다. 경(經)에 "수(秀)로써 복(福)을 얻으려면 뒤로 용(龍)이 거슬러 올라가면서 먼저 수성(水星)을 만나면 청수(淸秀)한 사람이 나오고, 그 이후에 화성(火星)을 만나면 이는 식록(食祿)이 된다”고 하였다.
-
[풍수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3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3회 5. 토성(土星) 1) 수토(土水), 토목(土木)의 조화로 귀인(貴人)이 거듭 부자를 만드는 부귀쌍전(富貴雙全)의 터 【1】 조산의 주천토(奏天土)가 락(樂)하여 토성(土星)의 개(蓋)를 만드니 복(福)을 대(帶)한 개성(蓋星)이 되어 거부(巨富) 축적(蓄積)을 주관한다. 【2】 토(土)가 변(變)하여 수성(水星)으로 행(行)하여 다시 토(土)로 전한다.(水土會) 【3】 터에 이르러 토(土)가 수(水)의 윤택함을 얻고 다시 전(傳)한 후,또 다시 목(木)을 생(生)하여 터를 만드니 부귀(富貴)가 함께 한다. ☞ 전체적으로 보면 토(土)가 많아 용기(龍氣)가 탁(濁)하나 나아가 수성(水星)이 되어 그 수려함(秀)을 발(發)한다. ☞ 수(水)는 수려하고 목(木)은 문(文)이다. ☞ 그러므로 부귀쌍전(富貴雙全)을 주관한다.☞ 또한 귀인(貴人)이 거듭 부자를 만든다.
-
[풍수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2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2회 11) 금토(金土)의 조화로 부(富)는 스스로 쌓을 수 있으나 명예(名譽)가 없는 터 【1】 주산이 하늘에 드리운 금인 헌천금(獻天金)에서 금성(金星)이 내려 온다. 【2】아래의 토성이 후부하여 금토(金土)로 매우 아름다워 보인다. ☞ 그러나 금토(金土)로 중간에 변화가 없어 무겁고 탁하면(重濁) 좋지않다. ☞ 그러므로 부(富)는 스스로 쌓을 수 있으나 명예(名譽)는 떨치지 못한다. ☞ 이러한 터는 부(富)의 터가 될 뿐이나 또한 흉화(凶禍)가 없다. ☞ 뒤의 금성(金星)에 이르러 무직(武職)으로 나갈 수 있으니 허물이 없고 명예도 없다.
-
[풍수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1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1회 10) 순금(純金)으로 신묘(神廟)의 터 【1】 조산의 금성(金星)에서 금(金)을 낙(落)하고 이어져 전부가 금성으로 터를 만든다. 【2】 중간에 토(土)가 없이 순금(純金)의 터가 되어 신묘(神廟)에 향을 피우는 지리에 불과하다. ☞ 신묘(神廟)가 두텁다는 것은 신묘(神廟)의 힘이 두터워 신령(神靈)과 제사(香火)가 왕(旺)하다는 것이다. ☞ 이는 조화(造化)가 없어 일반인이 사용하는 터가 아니다.
-
[풍수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0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90회 9) 금목토(金木土)의 조화로 공경(公卿)이 나오는 터 【1】 조산의 금(金)에서 금(金)으로 락(落金)하여 보개성(蓋星)이 되었다. 【2】 보개성에서 목(木)이 뚫고 내려와 높게 솟아 수려(聳秀)하고 아래에 다시 화개삼태(蓋蓋三台)가 있으니 그 귀(貴)가 가히 수려하다. 【3】 그리고 다시 일토(一土)로 변(變)하여 목(木)을 배양(培)하고, 일토(一土)를 앞으로 전(傳)하여 금(金)을 생(生)하니 토산(土山)에서 연(連)이어 세 개의 금(三金) 나오고, 그런 연후에 금(金)으로 앞으로 나아가 터를 만들었다. ☞ 이 터는 조화(造化)가 갖추어져 귀(貴)와 수(秀)를 얻은 땅이다. ☞ 반드시 태어난 사람이 청수(淸秀)하고, 문장(文章)으로 과제(科第)하여 나라에 신명을 바쳐 지위가 공경(公卿)에 이른다. ☞ 그 차례는 먼저 나아가 무직(武職)을 받들고(金), ☞ 집이 거부(巨富)에 이른 후에 뛰어난 아들이 나오고(土), ☞ 귀(貴)한 자손(孫)을 낳으니 바야흐로 공경의 지위(卿位)에 오르고(華蓋) , ☞ 물러나 개성(蓋星)에 이르니 지위가 공상(公相)에 이른다(寶蓋).
-
[풍수 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89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89회 8) 금목금(金木金)의 조화에 목(木)이 강하고 수토(水土)가 없어 자손(子孫)이 비록 귀(貴)하나 수(壽)가 없는 터 【1】 조산에서 금성(金)의 보개(寶蓋)가 금(金)을 낙(落)하여 매우 귀하다. 【2】 아래로 목성(木)의 보개(寶蓋)가 스스로 생(生)하여 3개의 목(木)을 앞으로 전하니 목(木)이 왕(旺)하고 수려(秀)하다. 【3】 그리고 낙(落)하여 반듯한 일자문성(一字文星)이 되고 다시 나아가 금(金)이 되어 터가 되었다. ☞ 전체적으로 많은 무리의 목(木)이 금(金)을 압(壓)하고 있어 금(金)은 비록 썩지 않고(朽) 멸(滅)하지 않았으나 스스로 일어날 수가 없다. ☞ 이것이 무직(武職) 드러나지 않고 가라앉는 까닭이다. ☞ 그러므로 이 터는 지금 수토(水土)가 없어 흠결(欠缺)이 된다. ☞ 그러므로 일절은 금(金)이 무성(武星)이 되니 무직(武職)에 그친다. 그러나 수토(水土)가 있어 후룡으로 물러나 문성(文星)에 그치면 즉 응당 태어난 사람이 청수(淸秀)하고, 수려한 목(秀木)에 이르면 과명(科名)이 스스로 드러난다. 그리고 다시 뒤로 물러나 화개성(蓋星)에 이르니 지위가 삼공(三公)에 이른다.
-
[풍수 연재]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88회(한국풍수신문) [한국풍수신문] 장원기교수, 옥수진경(玉髓眞經) 해설(解說) 풍수 연재 88회 7) 금화(金火)의 조화에 화(火)가 강하고 수토(水土)가 없어 귀(貴)하고 수(秀)하나 온화(瘟火)와 재화(災火)가 자주나는 터 【1】 조산의 금성에서 작은 금성(金星)이 락(落)하 부(父)가 되고, 금(金)이 변(變)하여 화(火)가 되니 생(生)이 된다.【2】 그러나 거듭 강한 화성으로 앞으로 나아가 금성(金星)의 터를 만드니 강한 화(火)에 작은 금(金)이 상(傷)하게 된다. ☞ 터에 강한 화가 있고 금(金)이 있으면 어찌 멸(滅)하지 않겠는가? ☞ 만약 사나운 무리의 화(火)가 밤낮으로 불사르면, 훌륭한 공인이 거처 할 곳이 아니며, 오직 녹아 없어질 뿐이다. ☞ 귀(貴)하고 수(秀)하나 온화(瘟火)와 재화(災火)가 자주 나타나는 터가 된다. ☞ 이것이 흉(凶)한 까닭이다. 만약 중간에 화(火)가 머무를 수 있는 토(土)가 있고 금(金)을 생(生)하는 수(水)가 있으면 녹귀(祿貴)가 있는 터가 된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전남도, 중화권 수출상담서 4천500만 달러 협약 ,45개 업체 참가…김치․반건조우럭․발효식품․건조매생이 등 인기
- 2수원시립미술관 교육전시《미미味美》작품 공모 젊은 지역작가들은 모여라!
- 3경복궁 별빛야행ㆍ수라간 시식공감 광복절 연휴(8.15.~17.)에는 고궁ㆍ종묘ㆍ조선왕릉 무료개방도
- 4자동차 번호판, 9월부터 8자리로 바뀐다.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이 도입된다.
- 5종묘제례&종묘제례악2부 세종이 만들고 세조가 완성한 종묘제례악
- 6일본 여배우 구로다 후쿠미,"일본 이름이 아닌 조선인으로 죽고 싶었다는 꿈속의 청년을 떠올리며 조선인 병사의 넋 위령제"
- 7도산서원 1부 퇴계 이황의 건축학개론 도산서당
- 8영주 부석사 1부 빛날 華, 숨은 글자를 찾아라
- 9참좋은여행, '세계 3대 별 관측지' 몽골에 별 보러 가자
- 10수돗물이 물고기를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