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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뉴질랜드 동계 전세기 상품 출시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한정판매
60일, 120일 전 조기예약할인 진행
[뉴질랜드 퀸즈타운 / 모두투어 제공]
[한국풍수신문]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가 남반구의 대표 청정 여행지인 뉴질랜드 특별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뉴질랜드 전세기 상품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 중순까지 대한항공을 이용해 7박 9일의 최적화된 일정으 남섬과 북섬을 완벽하게 여행할 수 있는 상품과 호주를 연계하는 상품으로 진행된다.
남섬의 하이라이트 피요르드 국립공원, 빙하가 만들어낸 자연의 예술품 밀포드사운드, 산과 하늘이
거울처럼 반사된다는 거울호수, 수정조각처럼 빛나는 빙산 체험과 500년 이상 된 빙산 조각을
쪼개어 시음해 볼 수 있는 타스만빙하 체험 그리고 남극에서 뉴질랜드로 찾아오는 중요한 길잡이
등대가 있는 너겟포인트 등 핵심 관광지를 알차게 관광하도록 구성됐다.
이 밖에도, 마오리 민속촌에서의 민속쇼 공연관광은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 줄 것이다.
아울러 뉴질랜드를 찾는 관광객들에겐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대표 먹거리인 양고기 BBQ는 양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한국인의 입맛까지도 사로잡는 맛으로도 유명하며, 뉴질랜드 남섬 청정
지역에서 자란 연어회는 남섬의 숨겨진 진미로 여느 연어회와는 확실히 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모두투어는 예약 고객들에게 에어 목베게와 슬리퍼 등을 포함한 여행용 파우치를 제공하며
150만원 추가시 왕복 비즈니스석, 200만원 추가 시 퍼스트석을 선착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출발일 기준 120일과 60일전 예약 시 조기예약 할인이 적용돼 보다 저렴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동계 여행 성수기의 하이라이트인 뉴질랜드 전세기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모두투어 콜센터(1544-5252) 또는 홈페이지(www.modetour.com/event/plan/detail.aspx?mloc=07&eidx=70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