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축제/풍수여행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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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제주의 봄, 꽃 길 따라 여행을 즐겨봐요!제주의 봄, 꽃 길 따라 여행을 즐겨봐요!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이벤트 진행 [한국풍수신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제주의 봄 시즌을 맞이해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봄 여행 이벤트를 진행 한다. 제주관광정보 공식사이트 비짓제주 (www.visitjeju.net)와 SNS채널을 통해 3월18일부터 5월17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이벤트는 비짓제주를 통해 제주의 봄 꽃 명소와 축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주의 봄꽃지도를 만날 수 있으며, 꽃과 함께하는 제주의 봄 시즌 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해 기획되어졌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제주의 봄은 늘 향기롭다” 비짓제주 테마 콘텐츠를 보고 댓글을 남기는 방식이며,#제주의봄, #장소명과 함께 리뷰와 사진을 공유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4월19일과 5월22일 2회에 걸쳐서 총 120명의 이벤트 당첨자를 선정하고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담당자는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해서 제주의 축제를 소개하고, 제주다움의 콘텐츠와 연계한 이벤트를 비짓제주 플랫폼과 SNS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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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양수산부, 봄꽃보다 아름다운 섬 7선봄꽃보다 아름다운 섬 7선에 전남 3곳 해수부, 봄철 가볼만한 섬에 여수 하화도․진도 관매도․신안 선도 선정 [한국풍수신문]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선정한 ‘봄에 가고 싶은, 꽃보다 아름다운 섬 7선’에 여수 하화도, 진도 관매도, 신안 선도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겨울에 가고 싶은 섬’ 10선 선정 이후, 연중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계절별로 방문하기 좋은 섬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봄을 맞아 ‘꽃’을 테마로 사진 촬영하기 좋고, 해안 절경이 빼어난 7개 섬을 봄철에 가볼만한 섬으로 선정했다. 여수 하화도는 다도해 사이에 숨겨진 꽃섬이다. 아름다운 진달래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한려해상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도보여행(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5km의 꽃섬길과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큰 섬 전망대가 유명하다. 임진왜란 중 안동장씨가 뗏목으로 가족들과 피난하던 중 동백꽃, 익모초, 진달래꽃이 아름답게 핀 이곳에 마을을 형성하고 정착하면서 꽃섬이라 부르게 됐다. 섬의 모양이 복을 가득 담고 있는 복조리 모양을 하고 있다. 신안 선도는 수선화 여인이라 불리는 현복순(88) 할머니가 10여 년 전부터 10여 종의 세계 수선화를 수집해 앞마당에 심기 시작하면서 널리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신안군은 선도를 전국 최대 수선화섬으로 조성해 주민주도형 마을축제를 개최하고, 수선화 구근 생산으로 소득까지 올릴 계획이다. 수선화의 꽃말은 ‘자기애’, ‘자존심’, ‘고결’, ‘신비’ 등이다. 오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전국 최초의 수선화 축제를 개최한다. 200만 송이의 수선화와 함께 하는 축제 외에도 갯바위 낚시, 대덕산과 범덕산 등산을 해볼 수 있고, 낙지와 감태요리를 맛볼 수 있다. 진도 관매도에서는 매화꽃과 함께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단지를 볼 수 있다.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일출과, 3㎞에 달하는 바닷가 해송숲의 아름다운 낙조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봄쑥과 톳이 유명해 톳칼국수, 톳빈대떡 등 톳을 이용한 먹거리가 풍부하다. 오래된 전설과 이야기가 가득한 섬이다. 특히 해식동굴로 비오는 날 밤이면 할미도깨비가 나온다는 할미중드랭이굴, 방아섬에서 방아 찧던 선녀들이 날개를 벗고 쉬었다는 하늘다리, 만조 때 올라간 바닷물이 간조 때 자갈밭으로 떨어지는 서들바굴 폭포가 유명하다. 한편,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전국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가볼만한 섬인 만큼 가족과 함께 보고, 느끼고, 맛보고 사진 찍는 힐링 시간을 가져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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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자전거 라이딩 투어 시장 진출 라이드 전문 기업, 라파와 4월 제주 투어 첫 진행모두투어, 자전거 라이딩 투어 시장 진출 라이드 전문 기업, 라파와 4월 제주 투어 첫 진행여행과 스포츠 결합한 컨셉투어 지속 런칭 계획 [한국풍수신문]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 이하 모두투어)가 전 세계 수천 개의 라이드와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는 라파(Rapha Cycling Club)의 멤버쉽 RCC(Rapha Cycling Club)와 협업으로 자전거 라이딩 투어 시장에 진출한다. 모두투어는 오는 4월, 청정자연 제주에서 라파의 유료회원 대상, 단독 판매를 시작으로 라파와 협력해 자전거라이딩 투어 시장에 지속적으로 자사 상품을 런칭할 예정이다. 모두투어는 최근 스포츠와 결합된 여행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성장한다는것에 주목해 자사의 테마여행 브렌드, ‘컨셉투어’를 다양한 스포츠와 접목시켜 소비자의 니즈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모두투어와 라파의 첫번째 제주 라이딩 투어가 판매 개시후 단시간만에 마감이 임박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모두투어는 빠른시일내에 두번째 라이딩 투어를 시장에 런칭할 계획이다. 모두투어와 라파의 제주 라이딩 투어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콜센터(1644-0231)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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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1운동 100주년 맞아 아이, 연인과 함께 역사여행 떠나요3.1운동 100주년 맞아 아이, 연인과 함께 역사여행 떠나요, 관광공사, 100주년 기념 역사 여행지, 전시 등 국내 여행 정보 소개 3.9~10, 테마여행 10선 7권역 군산, 전주 독립운동 명소 방문 행사 개최 [한국풍수신문]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가볼만한 전국의 역사 여행지와 다양한 3.1운동 관련 문화 행사를 소개했다. 공사는 우선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역사여행 코스로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화성 제암리 3.1운동 순국 기념관, 천안 독립기념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김포 독립운동기념관, 백범 김구 기념관 등 12개소를 추천했다. 또한 3.1운동 100주년 가볼만한 곳으로 천안, 안동, 예산, 서울 등의 독립운동 정신이 깃든 사적지를 소개했다. 충남 천안 아우네 장터와 유관순 열사 생가, 3.1운동 독립선언문이 인쇄된 서울 종로 보성사 터 등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을 추천했다. 3.1운동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연 개최 정보도 제공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4월 21일까지 '문화재에 깃든 100전년 그날'을 주제로 전시회가 열린다. 아울러 공사는 서울, 춘천, 대구, 전주, 제주 등에서 열리는 3.1운동 만세운동 재현 기념행사도 소개했다. 3.1운동 100주년 관련 추천 여행지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국내 대표적 여행정보 누리집인 대한민국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사는 20~30대 SNS 활동 우수자 30명을 대상으로 3월 9-10일 테마여행 10선 7권역인 전북 군산과 전주의 독립운동 명소를 둘러보는 행사를 개최한다. 군산 근대역사문화박물관, 3·1운동 기념관 및 구암교회 등 독립운동의 역사가 숨 쉬는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말 지킴이로 잘 알려진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정재환 교수와 함께하는 ‘3·1 운동, 세상을 바꾼 청년 학생들’ 토크쇼도 열린다. 참여 희망자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공식 블로그(blog.naver.com/ktourbest10)를 통해 3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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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4월 개최,‘유나이티드 괌 마라톤 2019’참가 휴양과 레포츠 즐길 수 있는 체험여행모두투어, 괌에서 즐기는 마라톤 여행 출시4월 개최,‘유나이티드 괌 마라톤 2019’참가 휴양과 레포츠 즐길 수 있는 체험여행 [한국풍수신문]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 이하 모두투어)가 오는 4월, 남태평양의 인기 휴양지, 괌에서 개최되는 국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청정자연이 펼쳐져 있는 괌에서의 힐링에 스포츠를 더한 모두투어 괌 마라톤 여행은 지난해만 무려 4천여명이 넘는 마라토너가 참가한 괌의 대표 스포츠 행사인 ‘유나이티드 괌 마라톤 2019’(이하 유나이티드 마라톤)에 참가하는 일정으로, 마라톤 5Km 코스 참가 비용을 비롯해 괌 아일랜드 관광이 포함돼 진행된다. 레이스 후에는 각종 이벤트, 로컬푸드, 문화 행사가 펼쳐져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마라톤 완주자에게는 메달, 티셔츠 등이 제공되는 시상식 또한 개최된다. 모두투어는 4월 14일에 개최되는 대회 일정에 맞춰 11일부터 13일까지 대한항공과 제주항공을 비롯한 다양한 노선을 통해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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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대마도와 부산여행을 한번에, 부산출발 대마도 여행에 부산시티투어 추가한 상품 출시모두투어, 대마도와 부산여행을 한번에부산 외 지역 대마도 여행객 증가, 부산관광 활성화 기대도 [한국풍수신문] 부산에서 불과 50km 거리에 위치해 한반도에 가장 근접한 국외지역인 일본의 대마도(Tsushima Island, ?馬)는 최근 몇 년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인기 여행지이다. 오롯이 부산에서 배편으로만 이동 해야 되는 불편함에도 부산 외 지역에서 찾아오는 여행객이 증가하며 대마도와 함께 부산을 여행하는 사례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여행객 증가와 특성을 고려해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 이하 모두투어)가 부산 출발, 대마도여행에 부산시티투어를 접목한 패키지플러스 상품을 선보였다. 모두투어가 새롭게 선보인 ‘대마도 여행 X 부산시티투어’는 대마도를 찾는 여행객이 부산 반일투어(오전/오후), 1일투어, 야경투어, 야경투어+숙박 중 본인에게 맞는 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대마도 여행 출발 전일 또는 도착당일 사전신청 가능하다. 반일투어는 부산의 옛 모습을 간직한 초량 이바구길 버스투어로 오전(10:00~12:30), 오후(14:00~16:30)선택 가능하며 1일투어는 부산의 대표 관광지 코스인 감천문화마을, 국제시장, 오륙도 스카이워크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야경투어는 광안리 해수욕장 및 부산의 야경명소들을 방문하며 숙박일정을 추가할 경우 비즈니스 럭셔리 특급호텔인 아스티 호텔 숙박이 제공된다. 1박2일은 물론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한 대마도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그 곳으로 가는 유일한 통로인 부산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는 가운데 모두투어가 새롭게 선보인 ‘대마도여행 X 부산시티투어’는 짧은 일정에도 국내외 여행을 함께 할 수 있는 일석이조 여행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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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봄시즌 인기 골프 여행지 추천, 지난해 봄(3~5월) 출발 데이터 분석해 골프 여행지 추천하나투어, 봄시즌 인기 골프 여행지 추천지난해 봄(3~5월) 출발 데이터 분석해 골프 여행지 추천특가 프로모션으로 최대 44% 할인, 20만 원대 가격으로 해외 골프 여행 가능! [한국풍수신문] 하나투어는 지난해 골프 여행 상품 데이터를 분석하여 봄철 인기있는 해외 골프 여행지를 추천한다. 하나투어 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봄철 해외 골프여행을 위해 가장 많이 찾은 지역은 전체 여행객의 14.1%가 다녀온 필리핀의 ‘클락’으로 나타났다. 클락은 고산지대에 위치해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수준 높은 골프시설로도 유명해 골프매니아들 사이에선 이미 널리 알려진 골프의 명소다. 2위는 전체 여행객의 11.5%가 다녀온 일본의 북규슈다. 북규슈는 일본 내에서도 합리적인 가격, 좋은 컨디션을 가진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또한, 라운딩을 마친 후 뜨끈한 온천에서 골프와 여행의 피로를 한꺼번에 날려버릴 수 있어 골프 여행객의 큰 사랑을 받는다. 하나투어는 현재 이달의 추천 골프여행지로 일본 규슈를 선정하고 ‘구마모토 아소그랑비리오 골프텔’, ‘오이타 퍼시픽블루’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특가에 제공한다.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위해·연태는 전체 여행객의 7.43%, 청도는 6.72%가 다녀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중국인 위해와 연태는 비행시간이 1시간 남짓한 거리에 위치해 매우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주말을 이용해 편히 다녀올 수 있으며, 골프장 간의 이동 거리가 짧아 여러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한편, 하나투어골프는 2월 11일부터 3월3일까지 3주간 ‘지금 예약하면 제일 저렴한가 봄’ 프로모션을 진행해 다양한 해외 골프 여행상품을 최대 44%까지 할인된 특가에 판매한다. 전용상품 예약시에는 추첨을 통해 골프 퍼터와 골프 모자를 상품으로 지급하며, 고급 골프백 항공 커버, 3만 하나투어 마일리지 추가적립 등 지역별로 상이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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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페루 잉카문명 컨셉투어 선보여,유적, 고산, 오아시스 등 고대문명 미스터리 파헤쳐모두투어, 페루 잉카문명 컨셉투어 선보여유적, 고산, 오아시스 등 고대문명 미스터리 파헤쳐언어문화전문가 이근철 소장 진행, 세계 역사, 문화 강연도 이어져 [한국풍수신문] 여행의 테마와 엑티비티 등 특정 컨셉을 강조한 테마여행이 새로운 여행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 이하 모두투어)의 테마여행 브랜드 ‘컨셉투어’가 오는 4월, 명사와 함께하는 잉카문명의 발상지, 페루를 소개한다. 기존 남미여행과는 차별화된 마추픽추와 나스카까지 올인원투어로 진행돼 고대문명의 유적, 고산, 오아시스 등 미스터리한 잉카문명의 모든 것을 파헤칠 이번 여행은 KBS굿모닝팝스를 10년간 진행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교양방송 진행자로 입지를 굳혀온 이근철 언어문화연구소 이근철 소장과 함께해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스로 바뀌면 세상도 바뀐다’라는 모토로 방송, 강의, 저술 등을 통해 영어및 언어문화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이근철 소장은 지난해 ‘교양의 발견’이라는 제목의 서적을 출간하며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에피소드를 소개해 화재가 되기도 했다. 이번 여행에서는 ‘영어에 대한 생각 바꾸기’와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들여다보기’라는 주제로 이근철 소장의 두차례 강연이 진행돼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영어뿐 아닌 다양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이근철 소장과 함께 하는 잉카문명의 발상지, 페루여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44-525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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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술의 축제 ‘사케노진’을 즐겨볼까, 인기 팟캐스트 [말술남녀] 명욱&박정미와 함께 ‘술’이 술술~일본 최대 술의 축제 ‘사케노진’을 즐겨볼까‘사케노진’ 시기에 맞춰 3월 8일, 3월 10일, 단 2회 출발!인기 팟캐스트 [말술남녀] 명욱&박정미와 함께 ‘술’이 술술~ [한국풍수신문]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일상의 재충전을 위해 ‘음식’, ‘온천’, ‘술’이 함께 하는, 일본 ‘니가타/사케노진 3일, 4일’ 상품을 출시했다. 설 연휴가 끝난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나만의 ‘힐링’ 여행을 계획해보는 것도 좋겠다. 쌀과 사케의 본고장인 ‘나가타’에서는 매년 즐거운 축제 ‘사케노진’이 열린다. ‘사케노진’은 일본 내 90여 개 양조장에서 만든 500여 종류의 사케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술 박람회로, 애주가들은 물론 사케 초보자에게도 설레이는 축제다. 오는 3월 9일과 3월 10일 양일간 진행되는 ‘사케노진’을 즐길 수 있는 하나투어 ‘니가타/사케노진’ 상품은, 3월 8일(2박 3일) 과 3월 10일(3박 4일), 단 2회 출발 한정으로 진행된다. ‘사케’는 일본 내 지역별, 제조법별/원료별 생산하는 종류가 매우 다양한 만큼 즐기는 방법이나 어울리는 안주류 등이 다르다. 본 상품은, 인기 팟캐스트 [말술남녀]의 명욱(한일술문화교류회 총괄이사)과 박정미(사케 소믈리에)가 일정에 동행하여 사케를 더 잘 알고 더 잘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여행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하나투어 전문가 동반 테마여행을 총괄하는 테마2사업부 조병석 부서장은 “동행하는 두 전문가는 tvN '어쩌다 어른'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술과 관련된 강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술에 대한 지식이 상당하여, ‘재미’와 ‘깊이’ 모두 담은 시간이 될 것이다.”며, “특히, 3월 8일 출발 상품은 하루만 휴가를 내고 다녀올 수 있어서 문의 및 예약이 많은 편이다.”고 전했다. ‘니가타/사케노진’상품은 ‘술’뿐 아니라, ‘일본’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과 ‘온천’ 또한 즐길 수 있다. 밥맛이 좋기로 유명한 니가타 산 ‘고시히카리’ 특식과 일본 전통 사케 ‘코시노 간바이’로 만든 샤브샤브 등의 만찬을 맛볼 수 있으며, 야히코 온천마을의 300년 전통 온천 료칸인 ‘미노야’에서 온천욕을 즐기며 겨울 일본여행을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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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AA항공과 함께하는 남미 여행 제안..'핵심 일주'참좋은여행, AA항공과 함께하는 남미 여행 제안..'핵심 일주' [한국풍수신문] 국내 대표 여행사 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이 미국 대표 국적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이하 AA항공)과 함께하는 특별한 남미 여행을 추천했다. 참좋은여행은 먼 거리와 안전에 대한 걱정 때문에 남미 여행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었던 이들을 위한 남미 핵심 4개국 패키지를 선보였다. 특히 AA항공의 드림라이너 프리미업급 여객기인 보잉787-9 기종에 탑승하여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남미까지 갈 수 있으며, 이는 대한항공 마일리지(국제선 구간 13,000마일리지)로 적립도 가능하다. 이 패키지는 10일 동안 남미의 주요 포인트 관광에 집중한 상품으로, 페루의 마추픽추부터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이구아수 폭포 등을 한번에 볼 수 있다. 포인트만 찍고 오는 여행이 아니라 좋은 곳에서는 더욱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이구아수 폭포를 브라질편, 아르헨티나편에서 모두 볼 수 있도록 한 풍성한 일정으로 더욱 추천한다. 더불어 우기인 12~3월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 되는 우유니 사막에서 쏟아질 듯한 별을 볼 수 있는 '우유니 별빛 투어'도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마이애미에서의 자유시간도 보장되는 AA항공과 함께하는 남미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참좋은여행 홈페이지(www.verygood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 상의 문의는 02-2188-4050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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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생애주기별 인기 해외여행지 분석, 요람에서 황혼까지…요람에서 황혼까지…하나투어, 생애주기별 인기 해외여행지 분석 [한국풍수신문] 나와 비슷한 연령대가 선호하는 해외여행지는 어딜까?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최근 5년간 자사의 여행상품 예약데이터 약 1천 2백만 건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영∙유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가 흘러감에 따라 선호 해외여행지도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취학 아동(1~7세): 괌 부모님 품에 안겨 떠나는 생애 첫 해외여행은 괌을 선택하는 경우가 17.4%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다음은 필리핀 세부, 보라카이 등(17.0%)이었다. 주로 비행시간 4시간 반 전후의 휴양지가 인기였던 셈이다. 해당 지역들은 아이의 안전과 동반가족의 편의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여행지다. 괌 PIC 리조트는 4세 미만 영∙유아도 이용 가능한 키즈클럽을 무료로 운영하며, 필리핀에서는 아이를 함께 돌봐 줄 베이비시터를 구하기 쉽다. 초등학생(8~13세): 필리핀 필리핀은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떠나는 여행지로도 주목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부는 휴양과 관광을 적절히 병행해 즐길 수 있고, 여행 중 아이의 영어회화 경험을 쌓을 수도 있어 인기다. 세부에 위치한 제이파크 아일랜드는 대형 워터파크를 보유하고 있는 리조트로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여행객들의 방문 비중이 높다. 중고등학생(14~19세) 및 사회초년생(20~29세): 일본 중고등학생과 사회초년생들은 일본 선호 경향이 뚜렷했다. 스스로 설계하는 첫 해외여행을 일본으로 떠나는 경우가 그만큼 많은 것이다. 중고등학생 여행객 중에서는 38.3%가, 사회초년생 중에서는 43.2%가 각각 여행목적지로 일본을 선택했다. 이는 평균 25.2%에 그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수치다. 한편, 중고등학생들과 사회초년생들이 일본 내에서 가장 선호하는 여행도시는 오사카였다. 신혼기(30~34세) 및 자녀육아기(35~44세): 목적지 다변화 신혼기와 자녀육아기에 접어든 여행객들은 다양한 여행목적지로 고르게 여행을 떠나는 양상을 보였다.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필리핀, 태국, 일본 오사카, 홍콩 등이었으나 지역별 비중 차가 크지 않았다. 아울러 이들은 타 연령대보다 유럽국가를 여행하는 비중도 높았다. 중년기 이후(45세~): 베트남, 중국 시니어 여행객들에겐 베트남이 가장 핫한 여행지였다. 40대와 50대는 주로 중부 휴양지인 다낭과 호이안 여행을 선택했고, 60대 이후부터는 북부 하노이와 하롱베이를 묶어 여행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그리고 60대 이상 여행객들은 북경, 청도, 장가계를 비롯한 중국 본토나 백두산 여행을 다른 연령대보다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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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윈터 판타지 패키지’,제주의 겨울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한라산 눈꽃 트레킹과 농장 체험제주신라호텔, ‘윈터 판타지 패키지’한겨울 제주를 만나는 마법 같은 휴가제주의 겨울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한라산 눈꽃 트레킹과 농장 체험윈터 판타지 패키지, 플로팅 시네마와 요가 프로그램 [한국풍수신문] 제주도에서 즐길 수 있는 인기있는 겨울 액티비티가 제주신라호텔에 모였다. 눈꽃이 절경을 이루는 한라산 자락에서 아무도 밟지 않은 흰 눈을 처음으로 밟아보는 경이로움 체험과 농장에서 직접 귤을 따고 맛볼 수 있는 농장 체험, 따뜻한 야외 온수풀에서 노곤한 몸을 담그고 신나는 라이브 공연을 보는 즐거움까지! 모두 제주신라호텔이 선사하는 겨울 이색 액티비티의 즐거움이다. 특히, 겨울 시즌의 한라산 눈꽃 트레킹은 제주신라호텔을 찾는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G.A.O 프로그램이다. 겨울 제주 여행의 가장 큰 묘미는 눈 덮인 한라산. 제주신라호텔 투숙객이라면 렌트를 하지 않아도 걱정 없다. 오히려 미끄러운 눈길을 운전할 걱정 없이 호텔에서 편하게 에스코트 해준다. 올해로 9년째 운영하고 있는 ‘한라산 눈꽃 트레킹’은 30명 내외의 인원이 즐길 수 있으며 몇 년 째 참석하는 마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짧은 겨울 휴가 때, 제주의 액티비티를 함께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윈터 판타지’ 패키지를 출시했다. ‘윈터 판타지’ 패키지는 낮에는 호텔 레저 전문가(G.A.O.) 직원들과 함께 야외 액티비티를 즐기고, 밤에는 사계절 야외 온수풀에서 영화와 라이브 공연을 즐기는 마법 같은 휴가를 콘셉트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호텔에서 수영하며 휴식하는 여름 호캉스트렌드도 제주신라호텔에서는 한겨울에도 즐길 수 있다. 따뜻한 야외 온수풀에 몸을 담근 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플로팅 시네마’는 겨울에만 만나볼 수 있는 이색 상품이다. 패키지에 포함된 어덜트 풀 쁘띠카바나에 누워 감상하는 영화는 프리미엄 영화관 못지 않은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제주의 밤하늘을 환하게 밝혀주는 달빛 아래 자정까지 따뜻한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문라이트스위밍’을 더 흥겹게 해 줄 라이브 콘서트도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리뉴얼 더 크고 넓어진 무대로 제주신라호텔 야간 수영의 꽃인 라이브 공연을 더욱 화려하고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수영장과 보다 가깝게 설계되어 물 속에서 몸을 담근 채로 공연자들과 호흡할 수 있으며, 조명과 음향이 업그레이드 되어 여느 공연장 못지 않은 수준을 자랑한다. 업그레이드 된 풀사이드 라이브 무대에서의 첫 공연은 <윈터원더랜드 드림 콘서트Winter Wonderland Dream Concert>로 펼쳐진다. 제주까지 와서 호텔에서만 있기 아쉬운 고객들을 위해 야외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 영실(1280 고지)에서 윗세오름(1700 고지)으로 오른 후 어리목(970 고지)에서 마무리되는 눈꽃 트레킹에서는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한라산 자락에서 눈꽃으로 가득한 환상적인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등반 시작 2시간 30분 정도가 지나 경치 좋은 윗세오름에서 호텔 셰프가 정성껏 준비한 홈 메이드어묵탕, 김밥, 감귤, 생수, 커피, 초콜릿 등의 간식도 제공한다. ‘한라산 눈꽃 트레킹’은 트레킹 초보자도 쉽고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를 개발해 시작부터 끝까지 전문 직원들이 고객들을 도우며 안전하게 인도하는 프로그램이다. 감귤따기 같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농장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감귤, 딸기 등 제철 과일을 마음껏 맛보며 수확할 수 있으며 겨울 제주신라호텔의 G.A.O.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농장까지는 호텔 차량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하며, 제주신라호텔 레저 전문 직원 G.A.O.가 동행해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제주의 겨울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윈터 판타지’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조식 1회(성인 2인), △라운지S(성인 2인), △쁘띠카바나 2시간(투숙 중 1회), △윈터 G.A.O.프로그램 2인(투숙 중 1회), △플로팅필로우(투숙 중 1개)가 기본으로 구성되며, 1월 25일부터 2월 1일, 2월 10일부터 12일, 15일부터 18일 날짜에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인생 짬뽕’으로 유명한 △풀사이드 바 차돌박이 짬뽕(투숙 중 1회)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2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2박 투숙 시 △로비 라운지 초코파이 6입 세트(투숙 중 1회) △미니바 Free(투숙 중 1회), 3박 투숙 시 2박 투숙 혜택에 △글램핑 빌리지 런치 또는 디너 2인(투숙 중 1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윈터 판타지 패키지는 3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37만원부터(세금 및 부가세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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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UAE 아트로드’ 상품 출시,미술 전문가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아랍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즐기기하나투어, ‘UAE 아트로드’ 상품 출시미술 전문가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아랍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즐기기아랍에미리트 3국의 문화예술 성지 탐방! 3월 19일, 단 1회 출발! [한국풍수신문] ‘테마여행’ 열풍을 일으키며 해외여행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올 해 역시 새로운 여행 테마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기획하는 행보를 이어간다. 특히, 테마여행 출시 초반부터 도쿄, 오사카, 영국, 미동부 등 각지로 떠나는 ‘미술 기행’ 상품을 출시하여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엔 ‘아랍에미리트(UAE)’로 떠나는 상품을 새롭게 출시하여 문화 및 예술에 관심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UAE 아트로드 두바이/아부다비 7일’ 은, 미술 전문가 김한들 큐레이터의 전문적인 설명을 들으며 아랍에미리트 3국의 문화예술 성지들을 둘러보는 상품으로, 3월 19일 단 1회 출발한다. 주요 일정은, 중동의 대표 아트페어인 ‘아트 두바이(Art Dubai)’와 격년제 미술전 ‘샤르자 비엔날레(Sharjah Biennial)’, 아부다비의 랜드마크가 된 ‘루브르 아부다비(Louvre Abu Dhabi Museum)’ 등을 중점적으로 돌아보며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중동의 이국적인 건축물들을 탐방하는 일정이다.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두바이 메디나 주메이라 리조트 일대에서 펼쳐지는 ‘아트 두바이’에는 총 40여 개의 국가에서 총 93개의 갤러리가 참여하며, 13회를 맞이한 올해는 ‘바와바(Bawwabaㆍ아랍문화 입구) 섹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프랑스계 큐레이터인 ‘엘리제 아탕가나’가 큐레이션한 이 섹션에서는 10명 작가의 커미션 작업과 신작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3월 7일부터 6월 10일까지 열리는 ‘샤르자 비엔날레’는 조 버트, 오마 콜리프, 클레어 탠코스 등 3명의 유명 큐레이터가 동시에 기획을 맡았으며 ‘에코 체임버를 떠나며(Leaving the Echo Chamber)’ 라는 주제 아래 인간성 파괴와 기후 파괴로 위협받고 있는 이 시대 ‘예술의 창조 가능성’을 묻는다. 2017년 11월 개관 이후 아부다비의 문화예술 랜드마크가 된, 루브르 박물관의 분관 ‘루브르 아부다비’ 방문도 본 상품의 주요한 일정으로, ‘루브르 아부다비’는 카타르 도하에 들어서는 카타르 국립 박물관과 함께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Jean Nouvel)이 중동에 세운 역작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두바이 사파리 사막투어 및 UAE를 대표하는 건축물(‘헤리티지 빌리지’, ‘바스타키아’, ‘그랜드 모스크’, ‘버즈 알 아랍’, ‘부르즈 칼리파’ 등)을 탐방하는 일정도 포함되어있다. 한편, ‘UAE 아트로드’는 ‘하나투어’와 ‘H디자인’이 공동 기획한 상품이다. 본 상품에 동행하는 ‘김한들 큐레이터’는 갤러리현대, 학고재갤러리 등 국내 톱 갤러리들을 거친 큐레이터로, 두바이, 홍콩 등 세계적인 아트페어에 직접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현대미술시장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여행의 질을 한층 높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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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가족 유형별로 홋카이도, 오사카 여행 추천일본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하나투어, 가족 유형별로 홋카이도, 오사카 여행 추천`일본 홋카이도 vs 오사카 지금이야말로 진짜 기회’ 기획전으로 여행상품 특가 제공 [한국풍수신문] 새해를 맞이한 지 어느덧 일주일, 신년 계획을 본격적으로 실행할 시기다. 하나투어는 올해 가족여행을 가기로 마음먹었던 사람들을 위해 가족 여행지로 일본을 추천하고, 일본을 더 깊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가족의 유형에 맞춰 소개한다. 온천 여행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여행하는 경우, 빠른 시간 동안 여러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보다는 관광과 휴식의 적절한 조화를 원하는 가족에게는 홋카이도 온천여행을 추천한다. 일본은 화산활동이 활발한 섬나라의 특성상 전국에 수많은 온천이 존재한다. 그중 홋카이도 지역에는 명천이 다수 분포해 있다. 노보리벳츠는 하루 1만 톤의 원천이 배출되는 온천지역으로, 온천수가 특히 피부미용에 좋아 ‘미인탕’ 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또한, 커피색의 물을 가지고 있는 도카치가와 온천, 수려한 자연경관의 죠잔케이 온천 등 수 많은 명천은 온천여행을 위해 홋카이도를 찾는 이유다. 겨울철 부드럽고 따뜻한 물에서의 온천욕은 여행하며 쌓인 피로와 추위를 싹 날려준다.하나투어의 ‘홋카이도 4일’ 상품은 홋카이도의 유명 관광지인 삿포로와 도야, 오타루 관광은 물론 노보리벳츠에서 온천욕을 즐기며 피로를 날려버릴 수 있다. 또한, 일정 중 홋카이도의 명물인 3대 게요리(대게, 털게, 킹크랩)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특식이 1회 포함돼있다. 역사 여행 학생인 자녀와 함께 여행하는 경우, 여행을 즐기며 동시에 역사 공부를 하고 싶은 ‘학구파 가족’에게는 교토 역사 여행을 추천한다. 일본은 예로부터 외세의 침략이 적은 조건 등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으로 자신들의 역사가 담긴 문화재를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옛 수도인 교토에는 무려 17곳이나 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존재한다. 교토의 절반이 한눈에 들어오는 대표 사찰 청수사부터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로 선정된 금각사까지, 교토를 여행하다 보면 일본 역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일본의 문화유산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더 나아가 일본에 숨겨진 백제의 발자취까지 찾는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하나투어의 ‘[유네스코 가이드] 오사카 4일-전일관광’은 오사카성과 도톤보리 등 오사카의 유명관광지는 물론 일본 천년의 고도인 교토를 유네스코 전문 가이드와 함께할 수 있는 상품이다. 눈앞에 있는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직접 보는 것과 동시에 문화유산에 얽힌 깊이 있는 역사 이야기를 듣는 여행은 그야말로 일본 역사의 진수를 맛보게 해준다. 겨울 여행 넘치는 에너지로 여행지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을 누리고 싶은 ‘여행의 고수’ 가족에게는 축제 참여, 설경 감상 등으로 일본의 겨울을 ‘제대로’ 맛보는 여행을 추천한다. 홋카이도는 일본의 겨울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영화 러브레터에서 ‘오겡끼데스까’를 외치던 광활한 자연과 온 세상을 뒤덮은 하얀 설원을 직접 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2월 초 단 일주일간 열리는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삿포로 눈축제’는 매년 다양한 컨셉의 설상으로 가득하다.하나투어의 ‘[축제] 홋카이도 4일’ 은 홋카이도의 유명관광지를 빠짐없이 여행 함은 물론,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인 ‘삿포로 눈축제’를 방문해 즐기는 상품이다. 이 밖에도 ‘홋카이도/비에이 4일’은 일본 TV속 CF의 단골 장소인 비에이의 설경포인트를 방문해 끝없이 펼쳐진 눈을 볼 수 있다. 또한, 스노모빌에 매달린 고무보트를 타고 설원을 달리는 ‘스노우 래프팅’체험도 즐길 수 있다. 한편, 하나투어는 ‘일본 홋카이도 vs 오사카 지금이야말로 진짜 기회!’ 기획전을 통해 일본 홋카이도와 오사카 여행에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여행 상품을 특가에 제공한다. 여행 테마에 따라 온천여행, 미식 여행, 겨울추천, 테마파크, 2 도시 여행, 문화기행 등 다양한 상품을 추천한다. 홋카이도 자유여행 상품은 349.900원부터, 오사카 자유여행 상품은 299,9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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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어 , ‘따로 또 같이’ 즐기는 부부 대만여행‘따로 또 같이’ 즐기는 부부 대만여행 [한국풍수신문]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까지 다양한 대만은 중국 동남쪽 타이완 해협에 위치해 겨울에 방문한다면 선선한 날씨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 중 한 곳이다. 최근 TV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자주 소개되고 있는데, 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에 따르면 tvN을 통해 방영되고 있는 여행 예능 방송 ‘따로 또 같이’에서 부부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 각각의 방식으로 대만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대만 지역에 대한 여행 문의량도 함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부부들의 현실적인 모습이 담긴 여행기를 방송으로 접한 가족 단위의 여행 문의량이 증가했으며 최근 쌀쌀한 겨울 날씨를 잠시 벗어나 여행하기에 적합한 대만의 날씨를 만끽해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자유투어 대만 담당자는 “자유투어를 통해 부부가 함께 대만 패키지 여행을 떠난다면 자오궁과 맞닿아 있는 대만 최대의 야시장, 라오허제야시장을 방문해보시기 바란다. 600m에 달하는 시장의 골목길을 따라 걸으며 곳곳에서 전통시장의 활기찬 모습과 현지인들이 모여 앉아 음식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생동감 있는 대만의 숨은 명소이다. 타피오카밀크티, 큐브스테이크, 망고디저트 등 대만의 유명한 먹거리도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강조하며 “반드시 방문해야하는 대만 관광지 중 한 곳인 지우펀은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가 된 도시로 구불구불 이어진 비탈진 골목길을 따라 예스러운 건물과 홍등이 빛나는 낭만이 깃든 장소이니 부부가 함께 여행을 떠났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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