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명리/관상/주역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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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풍수지리연합회, "지리오결 중 향은 가장 중요한 결합체"(이경호 선생) (사)한국풍수지리연합회,지리오결 중 향은 가장 중요한 결합체 [한국풍수신문] (사)한국풍수지리연합회의 "이경호 선생은 지리오결 중 향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다." 좌향은 지리오결 중 용,혈,사,수,향, 풍수의 집합체 중 마지막 결정을 짓는 중요함을 의미 한다고 강조한다. 향은 생지,왕지,묘지로 구분한다. 생향은 인,신,사,해 왕향은 자,오,묘,유 묘향은 진,술,축,미 수구를 찾고 생향,왕향,묘향은 각각의 향을 찾는다. 생향은 사용할수 있는방향은 3곳 왕향은 4곳 묘향은 5곳. 생향,왕향은 반드시 물의 흐름이 우선수로 흘러야 생기를 찾는다. 묘향도 반드시 물의 흐름이 좌선수와 용진혈적,천간,백보전란으로 생기를 찾는다. 풍수의 기본 이론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경호선생은 "한 가문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중요함 만큼 그 책임 또한 중요함을 인식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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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평생교육원 '제6기 생활풍수지리 과정 수강생'모집,상명대학교 평생교육원 '제6기 생활풍수지리 과정 수강생'모집 [한국풍수신문] 상명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울 동숭동캠퍼스(4호선 혜화역 1번출구)는 2018년 제6기 생활풍수지리 과정 수강생 모집을 다음달 12일까지 한다고 한다. 강좌 내용은 양택,음택,부동산입지,생활풍수 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18:30~21:10분 (현장답사 2회) 교육기간은 2018년9월13일(목요일)~12월20일(목요일) 15주,교수진은 지종학((사)대한풍수지리학회 회장),김현회,김남선 교수... 교육수료후, 상명대학교총장명의수료증, 풍수지리지도사2.3급, 자격증수여(소정의시험합격자), 사회교육기관 강사추천, 등 "귀한 만남을 기다린다고 한다." 문의:02-2287-5260 .010-5811-1188 김남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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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풍수지리연합회 하계 세미나 개최. "위성사진으로 산속의 터널 찾는 자가 명당을 찾는다.". (다 우 정호영 선생) (사)한국풍수지리연합회 하계 세미나 개최 "위성사진으로 산속의 터널 찾는 자가 명당을 찾는다." [한국풍수신문] (사)한국풍수지리연합회는 서울 종각에서 하계 세미나를 개최 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사)한국풍수지리연합회의 오늘 발제자인 다 우 정호영 선생은 풍수의 이론 용· 혈· 사· 수· 향은 풍수인의 기본 이론이다. 용· 혈· 사· 수· 향 이 다섯가지는 눈으로 볼수 있는 외관풍수 이다보니 시중에 많은 풍수 책을 보면 알수 있지만, 땅속의 에너지를 알지 못한다면 외괸풍수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지기풍수 라고 하는 "땅속의 에너지를 이야기 한다." 지기풍수는 땅속의 에너지를 모양으로 찾는다. 에너지는 강 ·중 ·약의 자기만의 모양이 있다. 외관풍수는 모양으로 좌청룡, 우백호를 알수 있듯이 땅속의 에너지에는 모양 있어 그 모양으로 좋은 기운이 모여있는 장소, 나쁨 기운이 모여있는 장소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찾을수 있다고 한다. (독립기념관) "위성사진으로 산속의 터널 찾는 자가 명당을 찾는다." 위성사진으로 산속의 터널을 찾을수 있다면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그런 일이 가능 할까요? 가능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현장에서 반복 연습을 얼마나 많이 했겠습니까? 이야기로 푸는 풍수가 아닌 기술 있는 풍수는 현장에서 반복 연습 없이는 알수 없습니다. 기존의 풍수 하고는 전혀 다르지요, 땅속의 에너지를 공부하지 않으면 지자기장 · 커리맥 ·하트만맥 ·광맥 ·수맥 ·좋은기운 혈자리 ·명당 등은 찾을 확률이 낮다고 주장합니다. '서양의 풍수이론과 기술도' 배워서 동서양의 이론과 기술을 접목해 정확한 위치를 찾는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다 우 정호영 선생은 "풍수지리 이론도 중요하지만 기술도 중요함을 풍수인들에게 알릴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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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풍수지리학회 '평화시대 통일수도 입지에 관한 풍수지리 심포지엄' 성황리 성료(평화시대 통일수도 입지에 대한 풍수지리 심포지엄의 발제자와 패널들의 질의응답) (사)대한풍수지리학회 '평화시대 통일수도 입지에 관한 풍수지리 심포지엄' 성황리 성료 평화시대, "통일수도 입지에 관한 풍수지리 심포지엄"성황리 성료 [한국풍수신문]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사)대한풍수지리학회'평화시대 통일수도 입지에 관한 심포지엄' 개최 한반도의 통일수도 입지에 관하여 저명한 풍수 전문가 다섯분의 발제자와 열띤 논의가 열기를 뜨겁게 하였다. 발제자들는 풍수의 이론을 근거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박재락 영남대교수는 파주 교하, 정경연 인하대교수는 고려의 도읍지였던 개성, 안종선 대한민국풍수지리연합회 부회장은 고구려 두 번째 수도였던 평양에서 한반도 역사성 가장 광활한 영토, 박성대 박사는 지형학적 관점에서 단군이 도읍지였던 구월산 아래 안악, (사)대한풍수지리학회 지종학 회장) "평화시대 통일 수도 입지에 관한 심포지엄"을 주최한 (사)대한풍수지리학회 지종학 회장은 "물길이 도시의 흥망성쇠에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에 남북한 접경지역인 임진강 수계를 활용한 파주 적성 지역이 통일수도로 적합"하다고 한다. 한편, 지종학 회장은 미래 한반도의 통일수도는 "국익 최우선, 남북한 통합의 상징성, 국토의 균형발전, 대륙과 해양으로의 확장성, 신도시 조성" 이라는 다섯 가지를 충족시켜야 하며,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 선정되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고 주장했다.